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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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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방금전에 찍은, 양재천 벗꽃 사진입니다.

날씨도 화사하고, 바람도 살살 불어주고, 황사는 매우 조금 있네요.

엊그제 비가 내려서 그런지 더 화사해보입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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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꽃이라고하는 선거제도에서,

기권은 있어도, 거부권은 없다.

후보들이 마음에 안들면, 거부할 수 있는 거부권도 있어야한다.


현재는 민주주의의 꽃을 "무조건 투표해야한다."는 식으로 말을 한다.

내가 투표를 하지 않으면, 내가 싫어하는 후보가 당선될 확율은 올라간다.

그렇다고, 맘에 안드는 후보들에게 표를 던져주는게 민주주의는 아니다.


내가 보기에는 잘못된 민주주의다.

투표용지에 거부권도 포함시켜라.

기권표가 아니다.


-------------------------


그리고 투표용지에 시리얼번호를 넣어서,

본인이 투표한 용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는 투표용지 바꿔치기를 방지하기위한 방법이다.

지금과 같은 투표용지로는 투표용지 바꿔치기를 해도 알 수 없다.


방법은 간단하다.

투표용지의 절반은 투표자가 보관한다.

물론, 투표용지에는 시리얼번호가 양쪽에 모두 있어야한다.

투표 개표 완료, 또는 중간중간, 투표용지를 화면에 표시하여,

투표한 본인이 해당 번호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내가 투표한 용지와 화면에 표시되는 용지의 일련번호를 확인하고,

내가 뽑은 번호와 화면에 표시되는 용지가 동일한것인지 확인한다.

물론, 투표자가 해당 방송을 볼 확율은 매우 적다. (또는 동사무소 게시판등에 공개하는 방법)

투표용지=로또  개념을 도입해서,

약간의 당첨금(상품)을 지급하는것이다.

이렇게된다면, 투표자들은 해당 방송을 볼것이며,

만약에 투표자가 자신의 표를 확인할 수 있다.


비밀선거에 위배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신이 어떤 후보를 지지하고, 선거를 했는지는, 자신이 비밀로 하고 싶으면,

절반의 투표용지를 버리면 된다.

투표를한 당사자만이 그 사실을 알고 있으니, 비밀선거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

또한, 모든 투표용지를 공개하는것도 아니고, 1/1000 도 안되는 매우 일부분 이 공개된다고해도,

투표결과에 영향을 끼칠 수 는 없다.


단점은 매우 적은 숫자의 투표용지만 공개되어,

확인이 어렵지만, 투표함 바꿔치기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거리가 아닐 수 없다.


지금 같은 투표방법은 투표함 바꿔치기하면, 알 수 없다.

물론 도장찍어서 붙인다고 하는데, 그종이도 위조되고, 확인자가 대충 확인한다면, 무사통과일 수 밖에 없다.


요약 : 거부권 추가. 투표 용지 바꿔치기 방지기술 추가.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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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밤에 소탕작전을 펼친 결과가 효과가 있는지,

요즘 밤에는 10마리 이내로 많이 줄은듯 하다.

(새끼포함, 큰놈은 1,2마리 정도)


몇일전에 붕산으로 만든 바퀴벌레약은 거의 1주일이 되가는데, 큰 효과는 없어 보인다.

바퀴벌레 더드미는 산성, 알카리성을 판별할 수 있다고 한다.

붕산이 많이 들어가면, 알카리성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식초를 좀 넣어볼까?)


어쨌든, 세스코 특수부대 요청은 당분간 미루어질듯 보인다.

새끼 바퀴벌레가 계속 나오고 있어, 최소 한달은 더 두고봐야 할듯 싶다.


밤마다 소탕작전을 벌이는것도 힘들고 해서,

끈끈이 함정을 설치해보려고 한다.

(효과가 없다고하여, 설치 포기)


2017.02 수개월전부터, 바퀴벌레가 종적을 감추었음. 이웃집에서 약뿌렸는지...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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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신기술(특허), "규모의 경제(저가)", 개발시간 단축등 3가지중 하나라도 충족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중국이 개방되기 이전까지는 국제 무역이 부분적으로 활성화 되어, 이익을 보는 특정 국가가 있었지만,

중국 개방을 기준으로 그 이후에는 전세계가 지구촌이 되었고,

경쟁력이 없는 기업/국가는 살아 남기 어려워 졌다.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의 막대한 자본력과, 노동력을 바탕으로,

말도 안되는 가격에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다.

중국의 "규모의 경제"를 따라갈 수 있는 기업/나라는 많지 않다.


아무리 기술력이 우수해도, 저가공세에는 이기기 어렵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중국의 저가공세에 점점 지쳐가고 있다.

중소기업은 중국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방법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인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개발해도, 중국이 얼마후에 거의 동일한 제품을 만들어 낼것이다.


대부분의 제품이 국내 일반 기업체 수준에서 본다면,

거의 생산원가에 근접하는 가격이다.

대량생산을 해야, 겨우 소비자가격을 맞출 수 있을 정도이다.

다른 말로 하면,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다는 말이다.

소비자는 좋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니...

하지만 국내 중소기업입장에서는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다윗과 골리앗도 싸움도 아니고, 그냥 골리앗이 무조건 이기는 싸움이다.


어떻게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1) 기술개발

   아무리 우수한 기술도 몇년이상 지속이 어렵다.

   특허등록을 한다해도, 중국에서는 특허 자체가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짧은 기간동안에는 특허권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곧 특허가 무력화되는 경우가 늘어날것이다.

   예) 비슷한 제품 출시


2) 비주류 시장 개척(블루오션, 레드오션, ...)

   중국이 규모의 경쟁을 하지 않을만한 제품개발

   거의 없다는것이 문제.


3) 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 실현

   똑같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비슷한 규모라면, 디자인, 기술을, 상표권등을 특화하여

   경쟁이 가능하다.

   물론, 시간과의 싸움이다.

4) 기타


시간,기술, 자본은 언제나 중국의 편이다.


기술 개발을 열심히 하면 되지 않겠나?

-----------------------------------------

"연봉 5배, 3년근무 보장" 우리나라 기술자들을 끌어들이기위한 조건이다.

상당히 많은 기술자들이 중국으로 건너가 기술을 전수할 것이 예상된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중국이 기술격차를 줄이는것은 단지 시간문제이다.


기술개발은 점점 어려워진다.

지금까지는 개발가능한 기술은 쉽게 개발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쉽게 개발하기 어렵다.


미래의 한국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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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중국이 미국 다음으로 큰 경제규모를 가질것은 거의 당연하게 보인다.

그때, 우리나라는 어떤 위치에 서있을까?

중국의 하청업체가 되어 있을지, 아니면, 동등한 라이벌, 아니면, 중국보다 뛰어난 기술 선진국.


지금도 우울하지만, 상당히 우울한 미래가 예상된다.


우리나라도 규모의 경제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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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렵다.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지원해야한다.

과거 삼성이 메모리분야의 치킨게임의 승자가 될 수 있었던것은, 기술격차가 존재했기 때문이었다.

앞으로 기술격차는 점점 줄어들고, 결국에는 시간과 원가전쟁이 될 공산이 크다.

누가 더 빨리 개발하느냐?

누가 더 싸게 만드느냐?

앞으로도 치킨게임은 불가피해 보인다. 국가/기업의 사활을 건 전쟁을 해야할것이다.


지구촌은 계속 특화되고 있다.


요점 : 우리나라도 특정 분야에 매우 특화된, 규모의 경쟁을 시작해야한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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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을 가봐도, 딱히 살만한 물건이 잘 안보인다.

전통시장이라고 저렴하다는 인식이 잘 들지 않는다.

차라리, 근처의 마을 마트가 더 싸게 느껴진다.

본인이 느끼는 물가 차이는, 인터넷이 가장 저렴하고, 전통시장, e마트/홈플러스등은 비슷하거나,
엎치락 뒤치락.

(저렴) 인터넷 < 마을 마트 < 전통시장, e마트/홈플러스 (비쌈)

전통시장에서 저렴한 물건은 딱히 생각나지 않을 정도다.
또한 전통시장에서는 카드 쓰기가 어려우니, 현금을 들고가야한다는 생각도 부담을 가중시킨다.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저렴하게 잘샀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는 별로 없다.

심지어는, 전통시장에서 물건 구경하고,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한마디로, 전통시장은 가격경쟁력마져 잃어 버렸다.
모든 지역의 전통시장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전통시장이 비슷하리라 추측해본다.

가격 외에도, 친절도 기대하기 어렵다.
예전에는 인심이 좋아서, 덤도 많이 주고 했는데, 요즘에는 그런게 거의 없다.

물론, 저렴한 전통시장도 있고, 저렴한 품목도 있다.

인터넷 거래가 활성화 되고, 대형마트들의 저가+서비스 공세에 메리트를 상실한 듯 싶다.


요약 : 가격경쟁력 상실, 친절함 제로. 덤 도 없음.



발길 끊긴 전통시장…"세월호 때보다 더하네" - 머니투데이

news.mt.co.kr/mtview.php?no=2015061813215858909
2015. 6. 19. - 발길 끊긴 전통시장…"세월호 때보다 더하네". [메르스에 걸린 경제]광장시장 이달 매출 반토막...명물 '마약김밥'도 안팔려.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발길 끊긴 전통시장…"세월호 때보다 더하네" - 네모판

www.nemopan.com/board/9239661
2015. 6. 19. - 발길 끊긴 전통시장…"세월호 때보다 더하네" 18일 정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입구. 평소 같으면 관광객들을 내리고 싣기 위해 주차전쟁을 벌이던 ...

발길 끊긴 전통시장…"세월호 때보다 더하네"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untryman10&logNo...
2015. 6. 19. - 세종시는 메르스 자가격리자에 대한 긴급생계 돕기는 물론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돕기에 초점을 맞추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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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개인적으로 매우 부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내용이므로,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일부내용만 발취하시는 일이 없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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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납?

--------

국민연금 가입 기간내에, 퇴사등으로 인한 공백기간이 있는 경우,

해당 기간동안 납부하지 못한 금액을 지금 일시불로 납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약 15년전, 약 1년간 공백기간 추납을 하려고 보았더니, 현재 납부금액의 약 2배/월 를 내라고 한다.

적지않은 금액이다.

2배를 추가 납부해서, 노후에 과연 그정도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을까?

65세 수령한다고 했을때, 80세까지 산다면, 약 15년.
추납으로 더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많아야 월1만원 정도로 생각된다.

이는 추납비용에 비해 약 3배가 넘는다.


100세까지 산다면, 35년으로, 약 1.2배정도 된다.

2060년쯤에 국민연금이 고갈되니, 내가 70~80세이상일때 받는 금액은 약 30%감액된 금액이라고 예상된다.
그러므로, 현재 입장에서는 추납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장점 : 납부기간이 길면 유리하므로, 나중에 받게될 연금 액수가 늘어난다.

단점 : 국민연금은 고무줄 연금이라, 나중에 납부금액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도 있음.


국민연금?

--------------

국민연금은 목표(취지)는 매우 좋으나,

국민의 돈을 갈취하여, 임의로 나눠주는 방식이라,

내가 받게될 금액이 얼마가 될지 알 수 없는 상황.

현재 정부는 미래를 보장해주겠다고 하나, 우리나라 인구 구조상, 절대 불가능함.

(처음부터 잘못된 계약)


현재 60대 이상의 사람들은, 짧게 내고, 많이 받는 구조가 되었고,

현재 50대들은 낸돈은 거의 확실하게 돌려받을 수 있고,

현재 40대들은 낸돈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

현재 30대들은 낸돈도 못받는다는것이 거의 유력.

현재 20대들은 자식 많이 낳아야, 받을 수 있는 돈.


인구 구조가, 젊은 사람들이 없어, 노인들이 젊은이들 주머니에서 돈 꺼내가는 구조.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을까?


돈의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조건이고,

국민연금 관리공단이 매년 3%의 수익을 얻는 다는 가정이라면,

국민연금 관리공단이 소비하는 금액 약 0.1%(가정)을 제외한 2.9%를

40년간 납부하고, 40년간 받는 구조라고 했을때,

월 납부액 이 30만원이었다면, 늙어서도 30만+@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인구구조가 변하기때문에, 사실상 이자는 당연히 못받는 구조.

정부가 국공채등을 발행할 경우, 손주들 주머니 터는 격.


설상가상으로 돈의 가치는 매년 3-4%씩 떨어지고 있고,

국민연금 공단의 이자 수익율은 3%가 넘는다고 보기 어려움.

국민연금 공단의 자금은 현재 노인들에게 퍼주기때문에,

가까운 시일내에 바닥이 드러날예정이고,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막막한 상황.


국민연금 담당자들도 고심은 하겠지만,

해결 가능성은 보이지 않음.


처음부터 잘못된 제도?

---------------------

- 수익율이 어느정도 이상 보장이 될 경우에, 그 수익율 범위내에서 지금이 가능하나,

  현재의 국민연금은 광고하기위해, 초과 지출을 시행했고,

  그 부작용이 벌써 나타나고 있다.

- 인구가 줄어드는데도, "괜찮다"

- 국민연금 관리 공단은 운영비는 어디서 나올까?


개선하려면?

------------

-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수익성 사업을 해야, 유지가 가능해 보임.

  로또등을 국민연금 관리공단쪽으로 돌리는 방법은?

- 공적 기업

  과연 수익창출이 가능할까?

  차라리 국민연금 공단이 항만, 도로건설등에 뛰어들어라.

  괜히 외국기업 배만 불려주지말고...


요약 : 이걸 어째...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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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똑똑하지도 않고, 현명하지도 않다.

이런글을 쓰고 있다는게 그 증거이다.


똑똑함과 현명함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사실이다.

그러나, 둘은 전혀 관련이 없는 항목들이다.

별개의 성격이라는 말이다.


똑똑하면서, 현명한 사람이 가장 좋을것이다.


어느순간까지는 자신이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어느순간에는 자신이 멍청이었다는것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을것이다.


과거에도 위대한 과학자들도, 주식등에 투자했다가 큰 손해를 보았다는 글을 보았을 것이다.

주식시장은 "종잡을 수 없는", "미치광이" 라는 표현을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똑똑하고, 위대한 사람이었지만, 한순간에 투자실패자가 된것이다.

그러니, 현명한 사람은 아니였다.


현명함의 대명사는 아마도 "랍비"가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도 현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랍비는 현명한 사람의 대명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


랍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랍비
랍비(히브리어: רִבִּי ribbī 또는 רַבִּי rabbī)는 유대교의 현인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도 그를 따르는 이들에게 선생이라는 뜻으로 랍비라고 불렸다.

인간 바둑계의 최강자 이세돌씨와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에서 알파고가 대승을 거두었으나,

인공지능 알파고를 똑똑할 수 는 있어도, 현명하다고 하지는 않는다.


물론, 똑똑하고 현명한 인공지능이 언젠가는 나올것이다.(수만년 후에)


똑똑함과 현명함을 한꺼번에 뒤엎어버리는 단어가 있으니, 이는 "멍청함"이다.


어떤 사람이, 지금까지는 똑똑하고, 현명했을지 몰라도,

똑똑함과 현명함은 계속 지속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느순간 멍청해지며, 실수를 한다.


멍청해지지 않고, 실수하지 않으려면,

겸손해야한다.

사실 '겸손'은 '나의 멍청함'을 가릴 수 있는 최선의 방패이다.


나는 멍청해졌지만, 겸손해지려고 노력한다.

겸손해지는것은 쉽지 않다.


요약 : 겸손해지자.


오늘도 낙서한장을 썼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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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013-9569

카테고리 없음 / 2016. 3. 31. 12:20

알뜰폰 광고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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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

1) 방열구멍 : 폭 1mm 이하

2) 무게 500g의 철구를 높이 1m에서 낙하하였을 때 파손이 없어야 함.

3) 플라스틱류 : UL 규격

 

접지

1) 접지부호 표시

2) 접지 나사의 직경=3.5mm이상

3) 접지 wire는 접지단자와 이중으로 결합되고 녹색/황색 띠이며 굵기는 0.75㎟ (18AWG)이상

4) 접지나사는 접지 전용으로만 사용

5) 접지나사+"Starwasher"+"너트"

 

PCB

1) 패턴의 간격
    - 전원입력단 : 3mm 이상
    - 퓨즈 : 3mm이상
    - 1차 - 2차간 : 6mm이상

2) PCB상에 Marking
    - PCB제조업체 UL승인표시, Fuse 정격표시

 

변압기(Transformer)

1) 1차와 2차 권선간의 절연
    - 절연테이프 : 3회 이상
    - 절연거리 : 6mm이상
       수평형 구조는 양쪽 6mm이상, 수직형구조는 상부 3mm, 하부 6mm이상
       Barrier tape 사용

2) 내압
    - 1차 - 2차 : AC 3000V/1분
    - 1차 - 코어 : AC 3000V/1분
    - 2차 - 코어 : AC 5000V/1분

3) 보빈의 재질=UL 규격

4) 전원 변압기(Power Transformer)인 경우 과열 방지 장치(온도퓨즈)가 삽입

 

기타

1) Fuse : Inrush, Surge시험

2) 절연용 절연지의 두께(트랜스포머용 절연테이프 제외) : 0.4mm 이상

3) 1차측 : x-cap 으로 0.1uF이상 사용시 방전저항 사용

4) 1차 - 2차 양단 의 캐패시터(Y)는 Y1 Cap 1개 혹은 Y2 Cap 2개 직렬로 사용

5) X-Cap,Y-Cap은 IEC 384-14 2nd edition에 따라 승인품 사용

6) 입력단 wire는 2차 부품과 접촉이 가능한 경우 이중절연

7) Fuse는 Hot선에 연결

8) 전원필터의 보빈은 UL규격품 사용

9) Thermistor사용시 최소 입력전압, 최대 출력부하에서 온도를 만족

10) 전해 컨덴서 : 발열부품과 충분히 이격

11) Photo coupler : 내전압에 충격을 받지 않을것

12) 출력 케이블이 기구물 등에 피복이 벗겨져 손상이 없을것(고무패킹)

13) Heatsink : 접지

14) 스위치, In/outlet의 기구물이 함체로부터 유동이 없어야함.

15) 1-2차간의 coupling capacitor 연결시 IEC 384-14 2nd Edition에 따라 Y1 1개, Y2직렬로 2개 연결하는 이중절연

16) 1-2차간의 부품을 10N으로 밀거나 힘을 가할 때 서로 접촉할 가능성이 없어야함

17) 진동시험에 대비 부품의 고정은 확실하게

18) PCB 바닥면( Solder면 )이 도전성 금속함체와 거리 확보

19) Label의 글자 크기는 적합하며, 문질러서 지워지지 않아야함.

20) 누설 전류는 규격
     - Class II (접지없는 기기) : 0.25mA
     - Class I (접지있는 기기) : 0.35mA

21) 2차 회로는 단락시 과열 또는 과전류에 대하여 보호되어야함.

22) 코일등의 온도 : 85이하

23) 2차회로는 1차회로와 적절히 절연(변압기 등 사용)



원문 : http://www.emc.re.kr/sub03/sub03_ul.htm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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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태어나서, 자라고, 늙어서 죽습니다.

우리 인생은 태어나서, 웃고, 울고, 사랑은 못하고, 결국엔 늙어서 죽습니다.


늙어가면서 한가지 보상이 있다면, 바로 ..... 없다...아무것도...

자식이 많은 주변사람들과 비교해본다. 자식들이 많아도, 내가 늙어간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자식이 있다면, 내 노후에 도움이 될까?

누가 늙어가는 나를 위로해줄까?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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