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자동차보험 비교사이트도 많으나, 신뢰하기가 어렵다.

그리하여, 각 업체별로 직접 가격을 확인 후 가입하고 있다.

2021년은 작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10~20만원정도 가격이 큰폭으로 올랐다.

아마도 보험사들간에 담합이 있는듯 하다.

티스토리 사진 업로드가 안되어, 글로만 작성.

조건 : 45세이상 1인 한정. 5~10억, 견인 50km이상 포함, 마일리지 할인, 대중교통할인, 티맵안전운전

카드를 바꾸는 바람에, 대중교통 3개월 사용금액 조회가 안되어, 할인을 못받으나, 3개월 후 대중교통 사용금액 조회하여, 약관 변경이 가능하다고 함.(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약 61만원정도(티맵)

Hi카 약 60만원

캐롯퍼마일 약 82만원(마일리지 할인 받으면, 1.1만km 55만원)

커피(카페인)와 비타민C의 차이

본 내용은 본인이 직접 체험한 결과이며,
이는 상당히 주관적인 내용이 될 수 도 있습니다.

1) 카페인
- 커피에 많이 들어있다.
- 믹스커피보다는 원두커피에 약2배이상 들어있다.
- 스포츠비버리지(?) 음료보다 커피에 카페인이 훨씬 더 많다.
- 어린이도 적당량의 카페인은 먹어도 아무 이상 없다. 일과 공부에 도움이된다.
- 카페인은 각성작용(정신을 맑게)이 있다.
- 카페인은 고통, 피로를 덜 느끼게한다.
- 신체능력을 향상시켜준다.
커피를 마셨을때, 좀더 활기차고, 기운이 솟아난다.
- 카페인은 피곤함을 없애지는 않는다. 잘 못느끼게 할뿐.
- 카페인을 계속 다량 섭취하면, 간에 무리가 올 수 도 있다.(카페인은 피로 회복제가 아니다)
- 카페인은 쓴맛이다.
- 저녁, 밤에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잘 수도 있다.
오후 3시 이후에는 커피를 멀리해라.
몸에서 카페인이 나가는 시간은 3~6시간 정도라고 본다. 사람마다 다름.

2) 비타민C
- 과일에도 있지만, 비타민C알약에는 수백배 더 많다.
- 천연 비타민C는 근거없는 소리이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해로운 소리임.
천연비타민은 과학에 무지한 사람들과, 비타민회사가 만들어낸 광고일뿐이다.
공장에서 만드는 비타민C는 정제된 곡물가루로 만든다. 화학약품이 주 원료가 아니다.
천연비타민C 1000mg 1알을 만들려면 수만원 이상 돈이 필요하다. 판매되는 천연비타민C 1000mg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분 함량이 적거나, 대부분 사기에 가까울 정도다.
"천연비타민"은 한마디로 "사기"이다.
동일한 양의 "천연비타민C"와 공장에서만든 비타민C는 성능 차이가 없다. 가격만 많이 다를뿐.
- 비타민C는 신맛이다.
- 비타민C는 산성이다.
많이 먹으면 속쓰림. 위장장애 발생.
- 고추, 감자에도 비타민C가 들어있다.
(신맛이 없는데?)
- 먹어도 당장 효과가 안느껴진다.
2~3일간 서서히, 효과가 조금씩 느껴진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타민C효과를 크게 느끼기 어렵다.
- 비타민C는 오줌으로 빠져 나간다.
물 많이 마시면, 효과가 금방 사라질 수 있다.
- 밥먹고 바로 먹어도 큰 상관은 없다.
밥먹을때, 같이 먹는것은 위장 장애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실(손해)보다는 득(도움)이 많은듯하다.
- 비타민C는 피부를 희고, 젊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 비타민C 많이 먹으면 신장, 간 결석 발생가능성이 높아질 수도 있다.(어떤 음식을 같이 먹느냐에 따라 다름)


3) 비교
- 가격 : 커피가 1잔에 1~2천원인데, 비타민C는 1회 500mg기준 300~1000원 미만 이다.
비타민C가 경제적이다.
비타민C는 조금씩 자주 먹는것이 더 좋다.

- 효과 : 당장은 카페인이 효과 빠르고 확실하다. 그러나 피로를 풀어주지는 않는다.
비타민C는 몇일간 조금씩 미미한 효과를 보여준다. 비타민C는 피로를 풀어준다.

- 커피가 좋은점이 있고, 나쁜점이 있듯, 비타민C도 단점이 있다.
비타민C를 많이 먹으면, 위장병이 생기기 쉽다.
(산성이라서), 그리고, 복용과 보관이 어렵다.

4) 커피와 비타민C 함께 먹어도 될까?
커피가 비타민C의 흡수를 방해하고, 소변을 자주 누게하여, 비타민C가 금방 빠져나갈 수 있어, 추천하지는 않음.
시간대를 달리하여 복용하는것이 좋음.
아침, 낮에는 커피, 저녁~자기전에는 비타민C

5) 비타민C 제일 큰 문제점
보관이 어려움.
보통 6개월 지나면 누렇게 변색됨.(버려야 함)
변색된 비타민C는 몸에 해롭다고함.
비타민C는 금속으로된, 금속마개가 있는 금속병에 보관하면, 1년이상 보관이 가능함.
햇빛을 차단해야함.
칸타타, TOP같은 커피병은 알루미늄 금속으로되어 있음.

출구가 없다.....





아니, 있다. 국부론60

퇴사한지 1년이 다되가는데, 미사용 연차에 대한 돈을 줄생각을 안해서, 인터넷 고용노동부에 진정서 작성.
나를 원망하지 마라. 돈 제때 안준 너를 원망해라.

커블의자 인기 대폭발?

플라스틱 의자가 인기이다.
가격도 몇만원. 원가는 5천원도 안된다.
중국원가로는 2~3천원정도.
거의 10배 가격으로 팔리고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의자가 앉은 자세를 고쳐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실은 광고와 반대이다.
이 의자를 오래사용할 수록, 허리근육이 약해져, 자세가 더 나빠진다.
물론, 젊은 사람들은 큰 영향이 없으나, 어린이나 노약자는 매우 주의해야한다.

자세를 바로잡는 가장효과적인 방법은 적절한 근육강화 운동이다.
적절한 운동이란, 자세를 바르게 유지해줄 수 있는 "근육을 강화"하는것이다.

일론머스크가 로켓을 또 발사했다.

잘 날아간다.
그러나 비용이 문제이다.
그래서 일론은 재활용로켓을 연구한다(?)
그래도 비싸다.

대안은 수소/헬륨 풍선이다.
물론 거대하고, 안전해야하며, 수천만개의 작은 풍선을 묶어놓은, 고도 30~50km의 지구정거장이다.

한 500년 후에는 현실화될듯 싶다.
이는 우주엘리베이터를 반쯤 대체할 수 도 있다.

풍선머스크가 태어난다면, 30년안에도 실현가능하다.

MS WORD 워드 - 인쇄시 이미지 안나오는 문제

{ TOC ...
{ BRUSH ...}

옵션-고급-인쇄-값 대신 필드 코드 인쇄(체크 해제)

초등학교 3학년 작품
비행기도 있음.

준비물
- 나무젖가락 1
- 아이스바 납짝 나무 3
- 이쑤시개 11
- 다이소 글루건 1
- 니퍼 1
- 아빠(일꾼)

5호 은박지공 올려도 튼튼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자급자족 가능한 도시,
인구분산등등...

본론부터 이야기하면, 국부론60은 그 자체가 자급자족가능한 도시이며,
직장과 주거가 인접(혼합)된 형태입니다.
출퇴근은 걸어가거나, 자전거로 10분이내가 됩니다.
국부론60건물자체가 하나의 거대 도시입니다.
매일 출근 1시간, 퇴근 1시간 안해도 됩니다.
삶의 질을 확 높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된 도시가 국부론60입니다.

조만간에 50~60층 아파트가 생겨납니다.
국부론60은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50~60층 아파트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것이 힘듦니다. 많은 사람들이 2~3대의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니,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또한 엘리베이터 유지비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국부론60의 설계목표는 층간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층에 삶의 모든 요소들을 집어넣는것입니다.
엘리베이터 안타도 같은 층 내에 상점, 회사, 집, 학교, 학원, 식당, 공원, 관공서... 모든 것들이 들어서게 됩니다.(그래도 2~3층 정도는 왔다, 갔다 하는게 편할 수 있습니다. 한층에 모두 넣는건 쉽지 읺습니다)
어쨌든, 고층 건물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대폭 줄어듦니다.

국부론60은 삶의 질을 올리고,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방향으로 설계가 됩니다.

지금처럼 비싼 엘리베이터 유지비를 내지 않아도 되며, 멀리 차를 타고 이동할 일도 크게 줄어듧니다.
출퇴근 교통전쟁도 사라집니다.
국부론60의 설계철학은 삶의 질 향상과 경제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