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만의 세상에서 산다.
누구나 자기만의 세상에서 산다.
나만 그런게 아니다.
너도 그래...
1x년 근무한 회사 퇴직하고, 몇달 후,
퇴직시, 미사용 연차는 돈으로 받을 수 있다는걸 알게되어,
회사 경리에게 문의하니, 몇달간 계속 무시로 일관하여,
회사 대표메일로 미사용연차 확인해달라고했더니,
관리부장이 담당 경리에게 처리하라고 지시.
(도대체 경리들은 왜 다 저 모양인지?)
회사는 처음부터 돈줄 생각이 없었음.
얼마인지, 계산 내용 보내달라했더니,
이자비용은 없네?
(이자비용도 줘야하는거 알면서 안주는 센스)
이자비용 알아서 챙겨줄때까지 기다리다가, 안줘서, 달라고 함.
몇년 일한 회사도 아니고, 거의 20년 근무한 회사인데, 참 너무한거 아닌가 싶음.
회사 일처리가 맘에 안들면,
인터넷 고용노동부에 진정 넣으면,
노동부에서 회사로 전화함.
그리고, 자료가지고 노동부 출석도 해야함.
(회사가 돈을 준다고 하니, 출석은 안해도 됨.
진정은 인터냇으로 취소 처리)
요약 : 미사용 연차는 돈으로 받을 수 있음. 못받은 날짜만큼 이자도 받을 수 있음.
안준다면 고용노동부 진정 넣으면 됨.
후기 : 영원한 직장은 없다. 돌아서면 남.
레고로 K2 흑표 전차 8대 양산을 끝냈습니다.
수요처는 11살 아들.
대금은 0원입니다.
갑작스런 주문에 양산하느라 힘든 하루였네요.
왕탱크는 아들 작품. 유튜브 보고 따라 만든것.
결론부터 말하면, "안사는게 좋음"
너무 싼건 뭔가 문제 있는것.
정품은 맞지만, 나중에 정품인증이 해제될 수도 있고, 회사에서 사용하다 걸리면, 책임져야 할 수도.
" 정품인증 안풀리면 되는거 아니냐?"
문제는 "판매자가 똑같은 시리얼을 한 사람에게만 팔았겠느냐?"입니다.
윈도우는 수십번 이상 설치하면, 재인증을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최소한 20명에게 팔아도, 당장은 문제가 안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사용중에 인증이 풀리는 경우가 발생하는 듯 합니다.
17만원대 윈도우10도 이런 가짜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몇천원짜리를 17만원에 파는거죠.
요약 : 몇천원만큼은 쓸 수 있다. 그 이상은 바라지 말라.
호랑이 그리는 할머니 (0) | 2021.02.07 |
---|---|
고양이 눈망울 - 어서 나와 (0) | 2021.02.07 |
그림자 마술 - 꽃 그림자 자르기 (0) | 2021.02.07 |
마법 종이비행기의 원리 (0) | 2021.01.07 |
베트남 사람 대나무 사다리 (0) | 2021.01.07 |
http://www.smc-diodes.com/propdf/SST137%20Series%20N2042%20REV.-.pdf
트라이악(Triac)은 3핀 반도체이고,
AC용 스위치 소자이다.
(DC에서는 사용불가)
릴레이는 느리고, 소리도 나고, 오래되면 고장 가능성도 있는 반면,
Triac은 반도체이다보니, 소리도 안나고, 고장도 적다.
AC전원을 FET등으로 제어해도 되지만, 회로가 복잡해진다.
AC전원 ON/OFF 제어용으로 최적의 소자중 하나이다.
용도 : AC전원 ON/OFF, (백열전구) 전등 밝기 조절용 딤머 등...
대부분의 전기 취사도구들은 보통 (저렴,단순한) 바이메탈 방식을 사용한다.
요즘엔 mcu를 넣고, 온도측정해서 제어하는 제품들도 나옴.
Triac은 게이트에 약간의 전류를 주면, 전기가 통하는 구조이다.
게이트에 전류를 안주면, 전기가 끊어지는(막히는) 구조.
게이트에 흘려주는 전류를 트리거(방아쇠) 전류, 신호 라고 한다.
Triac은 AC전원이 가해진 상태에서, 제어핀에 약 70mA의 전류를 흘려주어야 ON된다.
AC전원이 0V근처에서는 동작이 안된다.
AV전원이 0V를 지나, +나 -가 될때, 제어핀에 전류를 가해(트리거) ON을 시킨다.
한번 ON되면, 트리거 신호를 제거해도, 계속 ON상태를 유지한다.
60Hz면, 120번을 트리거신호를 줘야한다.
Triac은 OFF할 방법이 없기때문에, AC전원에서만 사용해야, 주기적으로 OFF가 된다.
DC전원에서 사용하면, ON은 되지만, OFF할 방법이 없다.
트리거 신호는 0V를 지난 후에 주면 되지만, AC전원이 최대값, 최소값일때 주면, 50% 듀티가 된다.
(0V가 아닐때는 언제든지 트리거 신호를 줘도 된다는 말)
600V 8A DPAK 4-QUAD TRIAC
약 600~700원/1개
T1, T2는 AC전원 연결, G(게이트)에서 ON/OFF 트리거신호 입력
그림처럼 다이오드 2개를 반대방향으로 붙여놓은 형태이다.
트랜지스터와 비슷한 구조.
Repetitive peak off-state voltage : 최대 접압. 220V는 RMS라서, 실제는 약 +310V ~ -310V
RMS on-state current : 최대전류. 1200W이면 1200/220=약 5.5A
Non repetitive surge peak on-state current : 순간 최대 전류(돌입전류와 동일한 개념은 아니나, 같은 걸로 간주)
Peak gate power : 이 부품에서 발열이 5W가 난다고 함. 방열판 필수.
IGT : 게이트 트리거 전류. 10~100mA가 필요함.
D,E,F,G 4종류가 있으며, 각각 필요한 전류가 다름.
VGT : 게이트 트리거 전압. 최대 1.3V
위 표는 테스트 조건이 VD=12V임.
게이트 전압, 전류는 미리 잘 알고 회로설계하면 좋으나, 테스트용 샘플 만들어 놓고, 맞추면 됨.
고전압 사용시 감전에 주의 해야함. 두꺼운 고무장갑 필수.
Triac 자체에 걸리는 전압, 전류(전력소모)
mcu에서 Triac을 제어하려면 전원 분리가 필요할 수 도 있다.
전원 분리는 보통 포토 커플러를 사용한다.
그래서, 이 2가지 기능을 합친, Triac+포토커플러 제품도 있다.
Triac은 0V이후에 제어를 해주어야 하므로, 제어가 좀 귀찮아 진다.
그래서 나온게, 0V(제로크로싱)를 확인해서, 신호를 주는 Triac 포토커플러도 있다.(물론, 사용전류는 작다)
"ZERO CROSS TRIAC DRIVER PHOTOCOUPLER"
또한 트리거 신호를 안주어도, 전압 변동이 갑자기 변하면, 자동으로(?) ON될 수 도 있어, 이를 막을 수 있는 회로가 필요하다.
이를 "스너버"회로라고 한다.
Triac 주변에 C+R로 구성된 회로이며, R-C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다.
FET로 제어하려니, P채널 FET는 약 5천원으로 매우 비싸다.
N채널 FET는 드라이버 IC가 있어야하고, 비교적 저렴하다.
FAN7361, FAN7362 High-Side Gate Driver
보다시피, 좀 복잡해진다.
OrCad 9.1 회로 수정후 네트리스트 생성해도 Layout에서 적용이 안되는 문제 (0) | 2021.01.17 |
---|---|
dBm을 전압(Voltage)으로 변환 (0) | 2020.12.12 |
PCB 동판을 만들어보자 (0) | 2020.09.19 |
dBm (0) | 2020.08.24 |
OrCAD회로도를 PADS로 아트웤 (0) | 2020.08.20 |
스위치가 없어, 은근히 불편하더군요.
콘넥터도 미국형(?) 3구 -자형이라, 불편하고,
전선 길이도 짧아서 불편해서,
스위치달고, 전선 길이 늘리고, 콘넥터도 둥근 2구로 변경했습니다.
스위치가 필요한 이유중에 하나는 온도조절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놔두면 타고,
차가운 반죽 넣으면, 겉은 타고, 속은 안익게됩니다.
그래서 반죽의 속까지 예열이 필요한데,
스위치 없을땐, 콘넥터 뽑았다, 꼈다 반복해서 불편했습니다.
1200W이므로 굵은 전선을 사용해야합니다.
※주의 : 전기 감전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오늘도 많이 구웠습니다.
(아무도 안먹는건 함정)
와플 가루 + 우유 + 설탕 약간
맛은 너무 좋은데, 금방타버리네요.
우유, 설탕은 안넣어야겠어요.
처음에는 아주 질게 반죽했고,
지금은 되게 반죽해서, 손으로 펴서 넣었습니다.
아주 질게할때는, 그냥 부으면, 쭈욱 펴져서 굽기는 편한데, 바삭한 느낌이 적어요.
되게 반죽하면, 아주 바삭합니다.
박력 밀가루 더 넣고, 다시 반죽.
애니메이션 원피스에 나오는 고무고무나무 열매가 되가고 있습니다.(아주 질겨졌음)
반죽하는데, 팔 운동 됩니다.
밀가루도 사방으로 날리고,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사먹는게 편하고, 더 맛있을 수 도....
그럭저럭 모양 나왔네요.
이번에는 안타고 잘 구워졌네요.
박력 밀가루 2등급, 설탕, 소금, 식용유, 베이킹소다 만 넣어서 구워봤습니다.
과자 느낌이네요.
소금, 설탕 비율이 잘 맞았나 봅니다.
우유와 같이 먹으니 먹을만 하군요.
고춧가루도 넣어봤습니다.
고춧가루 양이 적어, 하나도 안맵습니다.
붉은 점은 고추가루
계피가루도 넣어봤습니다.
구울때, 계피 냄새가 진동하네요.
구운 후에는 계피 냄새가 약하네요.
스마트폰에서 작고 빠른 pdf뷰어
어도비는 너무 무거운 느낌이라,
작고, 빠른걸로 설치해봤습니다.
"Foxit PDF"
는 오래전부터 PC용으로 나왔지만, 잘 모르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PC용은 작고 빨라서 좋았습니다.)
물론 많은 기능이 있지는 않습니다.
단점은 좀 느리다는것,
페이지 넘김이 (위, 아래 스크롤이 아니라) 가로인것.
"간단한 PDF 리더"(추천)
이게 훨씬 빠르네요.
누르자 마자, PDF내용이 보여집니다.
단점은 야간모드 기능이 안보인다는것.
설치 파일 크기가 많이 작지는 않네요.
위, 아래(광고)부분 때문에, 화면 크기가 좀 작네요.
확대 제한이 있고, 가 로보기가 글씨가 더 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