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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가 안되네요.(2017.02 약 1.5%수준)

그래도 은행 이자보다는 약간 좋습니다.

꺼내쓸 수 가 없다는것은 함정.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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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된 아들은 "머리카락을 자르면 아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머리를 깎지 않으려고 한다. ㅎㅎ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나?

=> 아니오. 2-6년정도 주기로 빠지고, 다시 난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은 긴데, 다른 부위의 털은 짧은 이유는?

=> 짧은 털들은 빠지고, 다시 나는 주기가 짧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장 긴 머리카락은?

=> 검은 라푼젤 17m

     기네스북 약 5.6m 중국 광시성에 살고 있는 샤오핑(2004년 기록)

     기네스북협회는 머리카락을 붙이는 경우 확인이 어려워, 긴머리 항목을 없앴다고 합니다.


왜 사람의 머리카락만 긴걸까?

=> 관련 자료는 찾지 못했다.

왜 사람만이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을까? (수염 포함)

사람을 제외한 동물들중에 긴털을 가진 동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듯 싶다.

왜 그럴까?

진화론 입장에서 본다면, 사람은 머리카락이 길어도, 스스로 자를 수 있어, 살아남았고,

다른 동물들의 경우에는 털이 길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여, 생존이 어려워 멸종되었을것이다.

긴털을 가진 동물중에, 인간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았다고 볼 수 있겠다.



처음부터 인간의 머리카락은 길었을까?


가설1) 태초에 짧은 머리카락을 가지는 원숭이와 같은 인간과, 긴머리카락을 가지는 인간이 있었다고 가정하면,

현재는 긴 머리카락을 가진 인간만이 살아남았다?


짧은 머리카락을 가지는 인간은 생존에 불리한가?

=> ?


가설2) 머리카락은 원래 인간의 조상이, 인간이되기전에는, 계속 닳아 없어지는 부분에 난 털이였다?

인간의 형체를 하면서, 계속닳아 없어져야할 털들이 계속 자라게 되었다?


가설3) 인간은 돌연변이다.


모르겠다...


재미있는 사실하나는, 머리카락이 길면, 머리카락이 등뒤를 가려서, 등부분을 보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가슴 뒷부분의 등에는 신체중에 발열이 많은 부위이다.

이 부분이 냉각되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긴 머리카락으로 따뜻하게 등부분을 보온할 수 있다는 점.



인간은 왜 피부에 동물들처럼 긴털이 없나?

=> BBC다큐인가에 나온 내용입니다.

나무가 무성했던 원시시대를 지나, 초원이 많아지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나무위에 살던 인류의 조상들이 초원으로 내려왔다고 합니다.(크게 신빙성은 없어보이나)

초원에서 활동하다보니, 달리기를 해야했고, 달리다보면 체온이 올라가고, 체온을 떨어뜨리기위해 피부에 땀구멍이 발달하고, 털이 없어지기 시작했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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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생식기)와 겨드랑이 털은 왜 남아 있는건가?

=> 음부와 겨드랑이 털은 성인이 되는 시기에 납니다. 어랜 애들은 털이 없습니다.

또한, 털의 형태를 보면, 납작합니다. 이는 마찰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마찰은 이유가 아닌것이, 어린이였을때도 문제가 없었는데, 어른이 되어 마찰이 문제가 되는것 같지 않고, 털을 밀어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어른이 되어 나는 털이므로, 생식과 관련이 있을듯 합니다.

머리카락처럼, 이에 대한 가설들은 많지만, 정답은 아무도 모릅니다.



남자의 수염

=> 왜 남자만 수염이 날까?

여자도 수염이 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을 뿐입니다.

사람의 피부에는 털이 나 있습니다. 크기가 작을 뿐이죠.

남자에게만 수염이 계속 나는것은 성호르몬과 관련이 있습니다.(당연한 소릴)

X-Y 염색체중에 Y염색체와 관련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머리카락과 거시기털은 X염색체와 관련이 있겠네? 그럴지도 모르죠...)

그런데, 여자도 긴 수염이 나네요.(남성 호르몬이 많은 분인듯)

Y염색체가 수염을 나게한다는 가설은 틀린듯 합니다.

Y염색체가 아니라 성호르몬이 수염을 관장하는듯 합니다.


[기네스북]가장 긴 수염을 가진 할아버지 - 온라이프존

onlife21.net/zero/zero/zboard.php?id=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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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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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 상기한 한자, 영어 표기의 경우 사람의 신체 전체에 솟아나는 털 전반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머리에 나는 털만을 일컫는 의미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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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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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에서 시멘트 반죽을 받아서, 높은 곳까지 올려주는 펌프카에 사용되는 호스입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상당히 많은 양의 호스가 나가네요.

올해 건설경기를 알 수 있는 지표라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그러나, 건설경기 실적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2017.02.08 역시나, 약 10개월 후인, 지금, 상당히 많은 건물들이 지어졌고, 곧 미분양도 넘쳐날듯 싶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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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카테고리 없음 / 2016. 4. 7. 15:35

흔히 싸리꽃으로 알고 있는 조팝나무 꽃입니다.


싸리나무는 주로 마당 빗자루 만들때 사용하며, 산에 가야 볼 수 있습니다.

싸리나무를 엮어서 바구니같은 공예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조팝나무는 들녘에 많이 자생합니다.

봄에 조팝나무 꽃이 하얗게 피면, 장관이죠.


싸리나무는 조팝나무보다 키가 크고, 사람 키정도 자라기도 합니다.


저녁때 사진을 찍어, 좀 어둡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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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924-8561

카테고리 없음 / 2016. 4. 7. 14:22

삼성카드 병원비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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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여러가지 일이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다.

하지만,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할일은 너무 많다.


몇몇 사람들은 밤에도 잠을 거의 안자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어렸을때 뇌염에 걸려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잠시 누워서 눈만 감을뿐, 거의 잠을 안잔다고 한다.

심지어, 어두운 밤에 밭에서 일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사실여부는 아래에 기술.


하루에 길어야 20시간을 깨어있는 일반 사람과 비교하면, 큰차이는 아니지만, 그 몇시간조차 아까운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 나도 조금은 포함된다.

잠이 없이 살면, 남들보다 1/3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거라는 간단한 계산이 나오지만, 실졔로는 그렇게되지가 않는다.

가끔 밤샘작업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이 피곤해지면, 점점 일을 진행하는 속도가 느려진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만, 더 맑은 정신으로 일을 더 잘 할 수 있다.


또다른 문제점은 "고독"이다. 남들 다 자는 밤에 혼자깨어서 무언가를 하는것은, 여간 고독한 일이 아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깊은 잠에 빠진 시간에도 무언가를 하고, 아침이 되어서야 가족들이 깨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밤에는 대화 나눌 사람조차 찾기 쉽지 않다.


사람은 왜 밤에 잠을 자게 되었을까?

지구가 자전을 하기때문에 그런것인듯 싶다.

지구의 자전 시간이 100시간이라면, 50시간동안 활동하고, 50시간동안 잠을 자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밤에 잠을 자는것은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기위한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밤에 야근을 해도,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면, 피로감이 적고, 더 오랬동안 일을 할 수 있다.

반대로, 배고플때는 차라리 잠을 자는 편이 편할때도 있다.

또 다른 경우로는, 졸릴때 음식을 섭취하면 졸음이 쉽게 오지 않는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밤에 잠을 자지 않을때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다.

와이프가 밤마다 일을 시킬 것이다.

"당신은 밤잠이 없으니, 이것좀 해주세요"

한두번은 그러려니하겠지만, 일상화되면, 좀 곤란하다. ㅡ,.ㅡ

와이프가 아닌 그 누군가도 당신에게 일을 시킬것이다.


잠을 안자면 죽나요?

질문에 대한 동물실험 자료가 있다.

http://www.e-jsm.org/upload/0401010.pdf

쥐로 실험한 결과 4일이상 잠을 안자면 죽을 수도 있다.

4일 이상 잠을 안자면, 바보/병신이 된다.


기네스북

277시간(약 11일 하고 반나절) 깨어 있는 기록이 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기네스북협회는 잠안자기를 폐지했다고합니다.



밤에 잠을 안자면 죽는 이유는?

오랫동안 밤에 잠을 자도록 신체가 만들어 졌기때문에, 잠을 계속 안잔다면, 잠을 잘때 진행되는 신체대사가 진행이 되지않아, 각 신체 기관들에서 과부하로인한 이상증상이 발생하여, 결국에는 죽게된다고 판단되어 진다.

예) 면역력 저하

반대로 말하면, 신체기능이 잠을 안자도 되는 경우에는, 잠을 안자도 죽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의 인류(동물포함)는 잠을 자도록 진화가 되어 있어, 잠을 자야만 한다.

인류가 점점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어, 수억만년후에는 잠을 안자는 인류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잠을 안자는 사람이 있다?

위의 자료를 근거로 결론을 내자면, 그런 사람은 없다.

사람은 잠을 자야한다.

판단력, 면역력등이 떨어져 결국에는 죽게 될것이다.

잠을 안자는 사람들에 대한 뒷조사를 했으나, 거짓말처럼, 관련 자료가 없다...



잠을 안자는 생물이 있나?

심해, 동굴속 생물의 일부는 잠을 안자도 되는 생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추정)

햇빛에 노출되는 지구에 사는 거의 모든 생물은 잠을 자야합니다.

(그렇게 진화되어 왔기때문에)



물고기도 잠을 자나요?

네 잡니다. 눈을 감을 수 없기에, 그냥 뜬채로 잡니다.



요약 : 몇일간 잠 안자면 죽습니다.(안 죽더라도 바보/병신/식물인간 됩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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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설계 직종은 주로, 몇년을 일했는지, 년수로 경력을 따진다.

PCB설계 특성상, 단면위주로 생산하는 업체도 있고, 4층이상의 다층 레이어 PCB를 주로 사용하는 업체도 있다.

만약 한 업체에서만 10년을 근무한다면, 해당 업체의 주력 PCB외에는 설계할 일이 없어진다.

또한, 어떤 회로를 주로 설계했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능력차이는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

예) 전원회로, 아날로그 회로, 디지털회로


따라서, 정확한 경력을 표시하려면, 어떤 업종에서, 어떤 레이어로, 어떤 회로를, 몇년이나 설계해 봤는지 따져봐야 한다.

사실 좀 복잡하다.


요약 : 몇년 일했다고 해서, 모든 분야에 만능은 아니다.




앞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10년을 PCB설계일을 했다고 해도, 담당자가, 자신이 설계한 PCB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수정을 해야, 보다 나은 설계를 할 수 있으나, 현실은 많은 설계자들이 동작만 하면 된다는식이다.

또한, 전자파인증등을 하게되면, 사실상, 페라이트 코어를 사용하거나, 차폐재로 감싸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FM대로 개발을 한다면, 수정된 사항에 대해서 PCB를 새로 설계하고, 다시 전자파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페라이트 코어와 차폐재로 감싸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경우, PCB설계자는 자신이 설계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확실하게 알 수 없고, 다음번에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PCB설계자가 전자회로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능동적으로 전자파인증등을 직접 수행해야, 자신이 설계한 PCB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고, 다음번에 설계할때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가 있다.

번거로운 과정이지만, 제대로된 PCB설계자는 제품생산비용을 낮추고, 전자파인증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전체적인 원가절감에 도움이 된다.

전자파 때문에 들어가는 페라이트코어와 차폐제, 그리고 이것들을 조립하는 인건비등을 감안하면, 결코 저렴한 비용이 아니다.

오히려 대량생산인 경우, 차라리 다시 설계하고, 다시 전자파인증을 받는것이 낫다.


얼마전에 엡손 프뢴터를 분해해보니, 역시나, 페라이트코어와 차폐재가 상당히 많이 들어 있음을 확인했다.

물론, 약 10년전의 제품이라고 하지만, 개발자들이 시간과의 싸움을 했을음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요약 : 자기가 설계한것은 자기가 디버깅해봐야 한다.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어떤이는 동작만하면 끝인 경우도 있고, 어떤이는 끝까지 모든 과정을 분석하고, 새로운 설계에 반영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후자가 시간이 더 많이 들지만, 나중에 보면, 훨씬 잘 만들어진 제품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도 마찬가지이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는게 별로 없는 사람도 있다.

나는 초보때 한번 만들어 보고,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2차 제작시에는 해당 문제점들을 거의 모두 해결했다.

그결과, 기존 개발자들이 만드는 제품에 비해, 배선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조립비용, A/S비용등이 현저하게 줄었다.

배선이 많아지면, 접촉불량이나, 납땜불량, 배선 빠짐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물론, 배선(콘넥터)비용도 무시하지 못하는 가격이다.

물론, PCB설계자가 회로도나 배선까지 관여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그러나, 회로설계자, 기구설계자들과 협업하여, 최대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본인은 회로, PCB설계, 펌웨어 프로그래밍등을 같이 진행하였고, 기구 설계도 초안까지는 잡아주고, 기구설계자는 세부사항만 설계하는식으로 했기에, 많은 불필요한 요소가 제거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분업을 하기때문에,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옆에 일하는 직원이라고해도, 매번 회로를 수정하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본인의 경우에는 회로설계와 PCB설계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배선 꼬임등을 쉽게 해결할 수 있었고, 더 나은 제품이 만들어졌다.


요약 : 처음부터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개선하려고 노력해라.



경력이 오래된 사람일 수 록, 해당 분야의 기술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있는것은 알지만, 동작하니깐, 그이상은 신경을 안쓰는 사람들이 많다.

좀 어려운 패턴인 경우에는 몇번 실패하고, 소 뒷걸음질로 쥐를 잡듯이 성공하면, 그것으로 끝인 경우가 많다.

요즘은 인터넷 시대이고, 인터넷에는 인류가 쌓아올린 기술에 대한 자료가 엄청나게 많다.

그 자료들을 모두 읽어보는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이다.

관심만 있다면, 상당히 많은 자료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전문가 못지 않은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본인도 PCB설계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햐여, 약 10년에 걸쳐 상당히 많은 자료를 보았다.

그렇다고 전문가가 되는것은 아니다. 경험이 없는 지식은 지식이라 하기 어렵다.

남들보다 조금 더 알고 잇다는 것뿐.


요약 :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라.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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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수입 : 약 80원(0.08$)


첫날 치곤, 나쁘지 않군요.

1년이면 약 3만원.


※ 구글 정책상, 수입 공개는 괜찮지만, CTR, CPC, RPM등 기타 통계를 공개해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2017.02 약 1년 경과. 약 80$. 일평균 조회수 약 500. 총 방문자수 1 6 2 4 4 8 2



※주의 : 정확한 발음은 아닙니다.


한국어 : 나쁘지 않군. (na bbuzi an kun)

중국어 : 不错 Bùcuò (부추어)

일본어 : 悪くない Warukunai (와루꾸 나이)

영어 : Not bad (낫 베드)

독일어 : Nicht schlecht (니힛츠 레이트)

프랑스어 : pas mal (파 말러)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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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이 기사화 되어 나오는군요.


앞으로 ISA가 개정되어,

운영사만 이익을 보는 구조가 아닌,

가입자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구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물론, 현실은 어렵습니다.)


2017.02 역시나, 수수료때문에 마이너스 되는 경우도 많아, 해지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 누구를 위한 것인가?



[Wide&deep] “매력 없는 ISA, 3大 제한 풀어 들고싶게 만들어라”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87910&code...sid1...
14시간 전 - 만능통장이라는 별칭으로 출범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가입자 수가 출범 3주 만에 122만명을 넘어섰다. 가입액은 7000억원에 육박한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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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내가 다 부끄럽네...

아...ㅉㅍㄹ.....


모든 여성들을 싸잡아 비난하는것은 옳지 않다.

일부, 여성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일것이라고 믿고 싶다.


하지만, 그 "백인 남자"가 아시아 여성들을 싸잡아 이야기 한다면,

아시아 여성들의 상당수가 그렇다는 말이다.


자기들이 좋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냥 냅두는것이 좋을듯 싶다.

자기들이 선택한 일이니, 자기가 책임지는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기사거리가 되어, 조롱당하지는 말아 주었으면, 한다.

남자인 나도 얼굴이 화끈거린다....


그렇다고, 그 "백인 남자"가 잘했다는것이 아니다.

마땅히 법으로 처리해야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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