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70%나 할인해준다네요.

70% 할인 보상 판매 프로모션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 참조하세요.

기존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번호는 소멸되며, 기존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보상판매입니다.

AutoDesk사의 3D MAX, AutoCAD, 마야, 등등 여러 제품이 있네요.

그런데, 3년 제한인가 봅니다....ㅡ,.ㅡ

보상 판매 프로모션

3년 멤버쉽을 1년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2005-2015 영구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께서 해당 영구 라이센스 일련번호를 반납하실 경우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의 3년 멤버쉽 가입 비용을 소비자가격 대비 70% 할인하여 가입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작성하시면 보유하신 일련 번호가 보상 판매 프로모션에 적용 가능한 일련 번호인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일련번호의 보상 판매 사용 가능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E스토어에서 주문하실 고객에게는 주문 완료를 위한 프로모션 링크가 발송 됩니다.

1. 자신의 광고를 클릭하지 않습니다.
2.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광고를 클릭하도록 요청하지 않습니다.
3. 사이트에 성인용 콘텐츠, 폭력적이거나 과도한 욕설, 약물(주류 및 담배 포함), 저작권으로 보호된 자료 등 금지된 콘텐츠를 게시하지 않습니다.
4. 애드센스 코드를 수정하지 않습니다.
5. Google 웹마스터 품질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6. 사용자에게 우수한 이용 환경을 제공합니다.
7. 어떠한 페이지에도 3개가 넘는 광고 단위, 3개가 넘는 링크 단위, 2개가 넘는 검색창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8. 광고와 관련된 것처럼 보이도록 광고 가까운 곳에 이미지를 배치하지 않습니다.

7번항목이 문제가 될듯 싶네요.

어제까지 구글 애드센스는 제 블로그에 글이 적다면서 투덜거렸습니다.

어제 260개정도의 글이 작성되어, 다시 신청했더니, 오늘 아침부터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광고가 나오니, 페이지가 느려지네요.

생각보다 느립니다.

"3개가 넘는" 이란 말은 "3개까지는 괜찮다"는 말인것 같은데, 예문이 없으니,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니 3개까지 괜찮은것 같습니다.)

애드센스가 작동을 안해서, 다른 광고 2개를 임의로 넣은 상태인데,

애드센스가 다시 작동하니, 이제 광고가 4개가 되 버렸습니다.

애드센스를 하나 줄여야겠네요.

요즘은 기름값이 저렴해서, 연비운전에 관심이 별로 없는데요,

그래도, 연비가 잘나오면,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됩니다.

연비 좋은 차를 타자

아무리 연비운전을 해도, 연비 좋은차를 당해낼 수 는 없습니다.

가벼운차가 연비가 좋습니다.

단종되었지만, 중고로 구입이 가능한, 마티즈 올뉴(수동) 추천합니다.

수동기어가 연비가 좋다.

수동기어 차량이 자동(오토메틱)기어보다 연비가 더 잘나옵니다.

예) 1-4킬로미터/리터

차량마다 다릅니다.

급가속 자제

천천히 출발하는것만으로도 연비향상이 됩니다.

연비가 잘나오는 길로가자

언덕길은 당연히 연비가 좋지 않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평지(고속도로)가 좋습니다.

최대한 중립기어 사용하자

전방이 다 보이는 완만한 내리막길에서는 중립기어로 천천히 내려오자.

중립기어가 연비향상의 핵심입니다.

가능하면, 최대한 중립기어를 많이 사용해야합니다.

중립기어는 N을 말하며, 기어가 없이, 바퀴만 굴러가는 상황을 말합니다.

요즘 차들은 D(전진) 상태에서도 연비가 좋습니다만,

"N"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실시간 연비를 보면서 운전

요즘엔 실시간 연비가 표시되는 차량이 많습니다.

모든 차량이 정확한것은 아니나, 일부 차종은 매우 정확합니다.

르노삼성 SM3 차량의 경우에도 실시간 연비를 보면서 운전을 하면,

평균적으로도 좋은 연비가 나옵니다.

이것은 가장 쉬운 연비운전 방법입니다.

연비측정

연비는 기름 주유량의 오차가 크기때문에,

최소한 1만킬로미터 이상을 주행하고, 주유량을 평균하여 계산해야 정확합니다.

차량에 표시되는 평균연비는 모든 차량이 맞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SM3 차량의 경우, 제가 측정해본 결과로는 매우 정확했습니다.

(1만 킬로미터 이상을 넘어가면, 연비 계산이 0으로 초기화됩니다.)

무게를 줄이자

짐을 내려놓고 다닙시다.

알루미늄휠 장착시 약 1킬로미터정도의 연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바퀴가 연비가 좋다.

작은 바퀴가 대체로 연비가 좋습니다.

광폭타이어는 연비가 매우 안좋습니다.

차가 밀리지 않는 시간에 운행

고속도로에서 거북이걸음을 하지 맙시다.

넉넉한 시간 배분

늦었다고 빨리가야하는 상황에서는 연비운전을 할 수 없습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여유를 가지고 출발하세요.

최단거리 주행

커브를 돌때, 안쪽으로 돌면, 그 누적된 거리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무리한 코너주행은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타이어 선택

구름저항이라고 해서, 바퀴의 무게가 무거울 수록, 연비가 떨어지게 됩니다.

광폭타이어는 연비가 매우 떨어집니다.(속도가 안남)

기타

주유시간

온도가 낮은 밤에 주유를 하면, 낮보다도, 기름이 수십~수백cc 정도 더 들어 간다고 합니다.

1000 cc = 1리터

염색약 선택

-------------

오징어 먹물 종류는 별로 안좋더군요.(개인적인 경험)

"헤나"가 들어 있는 염색약은 색이 좀 옅은 감은 있지만, 좋습니다.

굳이 비싼 염색약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주로 옥션에서 구입합니다.

한번에 2-3통 구입해서, 1-3년 사용합니다.(배송비 절약)

머리가 짤아서, 한번에 사용하는 양이 매우 적습니다.

여성분들은 넉넉히 구입하셔야 합니다.

※밝은색으로 염색하는 경우에는 머리색을 빼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여기서는 설명 안함)

염색하기전에

-------------------

씻지 마세요.

지용성 크림을 얼굴, 이마, 목, 귀등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수용성 크림은 효과가 별로 없으니, 유성(지용성) 크림을 발라줍니다.

염색약이 검게 뭍어도, 씻으면, 잘 씻어집니다.

적은 양으로 염색 잘하는 방법

-------------------------------

염색약 통에 들어있는 빗을 사용하면, 적은양으로 염색이 어렵고,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저는 비닐/고무장갑을 2개정도 끼고, 염색약을 장갑낀 손으로 머리감듯이 바릅니다.

※주의사항 : 염색약은 약간 걸쭉하게 해주세요.(물이 들어가면, 튑니다.)

장갑낀 손으로 천천히, 조심조심, 천천히 머리감듯이 염색약을 바릅니다.

손으로 염색약을 바르면, 매우 적은 양으로도 염색이 됩니다.

골고루 여러방향으로 쓰담쓰담+빗질을 해줍니다.

염색약 바른 직후

------------------

염색약이 사방으로 튀므로, 욕실에서 하실 경우,

염색약 바른 즉시, 고압으로 주변을 세척해주세요.

(욕실 얼룩이 시간이 지나면서 검게 변합니다.)

가능하면, 걸래/솔 같은것으로 한번씩 밀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검은색으로 변하기전까지는 눈에 안띄므로, 골고루 잘 닦아주세요.

손도 깨끗하게 씻어주고, 귀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물이 닿으면, 염색약이 흘러 내리므로, 휴지로 잘 닦아줍니다.

온도

---------

염색을 할때는 온도를 잘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추우면, 염색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집에서 염색하실때, 집안이 썰렁하다면,

염색약을 바르고, 검은 비닐봉지를 뒤집어쓰고, 검은색 계열의 모자를 써주시면,

보다 빨리 염색이 됩니다.

행구기

----------

행굴때, 염색약이 사방으로 튀므로,

최대한 조심조심 행구시고,

머리감고나서도, 청소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염색후에 수건은 사용을 하지 마시고, 불편하지만, 검은색 티셔츠등으로 머리의 물기를 닦아줍니다.

(수건이 염색이 되어, 검게 변합니다.)

욕실에 염색약이 묻은 경우

-----------------------------

치약으로 잘 닦아줍니다.

치약에는 연마제가 들어 있어, 표면을 미세하게 갈아냅니다.

페리오치약이 좋습니다.

왠만한 오염은 (힘들긴 하지만) 치약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세수대야에 묻은 염색약도 잘 닦입니다.

다음날 머리감을때

----------------------

머리를 2-3번 감아도 염색약이 묻어나므로, 수건 사용은 자제해주세요.

염색후 바로 잠을 자야하는 경우, 베게에 염색약이 묻으므로, 검은색 티셔츠등을 베게위에 올리세요.

프로그래머도 여러분야가 있습니다만,

PC 윈도우 응용프로그래머를 기준으로 얘기한다면,

거의 매일 야근을 합니다.

고객의 수정요청사항이 계속 나옵니다.

아무리 잘 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정사항은 많은데, 시간은 적고,

고객이나, 내가 원하는 화면을 만들기에는 여러가지가 부족합니다.

여러가지 라이브러리를 가져가 쓸 수 도 있지만,

대부분 유료나 라이센스가 걸려 있습니다.

개발하자니, 한세월이고...

일반인들이 보기엔 쉬운일도, 라이센스 문제가 걸리면, 그것을 회피해가야 하기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장점이라면, 너무나 논리적이되는것 말고는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똑똑해지는것은 아닙니다.

그럭저럭 월급받고, 뜨거운 여름에 시원한 사무실에서 일한다는건 장점입니다.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프로그램은 끝이 없는 일입니다.

제발 끝이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공장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정해진시간에 일하고, 정해진 시간에 퇴근했습니다.

마음만은 매우 편했습니다.(몸이 힘들어서 그렇지...)

요약 : 단점은 매일 야근, 장점은 딱히 없음.

시력이 많이 나빠진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너무 가까이, 자주 보아서 그런듯 합니다.

흔히,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오면, 여자보는 분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군대가기전 20대초반에는 무조건 이쁘면 좋아합니다.

군대 다녀오면, 실속있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물론, 군대 다녀왔다고 그런건 아니고,

나이가 들면서, 보는 눈이 달라지는겁니다.

어쨌든, 40이 넘어서니, 인생의 약 반을 살았고,

아내도 생기고, 아이도 생기고, 사람 살면서 해볼만한건 많이 해본듯합니다.

결혼식도 했고, 돌잔치도 했고, 아버지 장례식까지 치렀고,

특히, 장례식에 몇번 참석을 하다보니, 죽음에 대한 질문아닌 질문이 생깁니다.

아니,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이라고 해야겠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후회없는 삶이 될까....

아직 많이 남았다고 하지만,

후회없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봅니다.

지금까지 내린 결론은 

1) "하고싶은것을 하자."

2)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돈은 부족하지 않을 정도면 된다."

3) "돈을 잘 쓰자.(여행등)"

4) 운동좀 하자.

5) 늙어서도 일해야 하니, 부업이나, 제2의 직업을 준비하자.

등입니다.

요약 : 하고싶은 것을 하자

5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아이의 엄마가 책을 박스로 구입을 했는데,...

어느날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더군요.

제목은 "돼지 삼형제"

그런데, 내용이 너무 섬뜩하더군요.

첫번째 돼지가 풀로 집을 짓자, 늑대가 바람을 불어 집을 날려버리고, 첫번째 돼지를 잡아먹고,

두번째 돼지가 나무로 집을 짓자, 늑대가 바람을 불어 집을 날려버리고, 두번째 돼지를 잡아먹습니다.

여기까지는 똑같은데,

셋째 돼지가 벽돌로 집을 짓으니, 늑대가 바람을 불어도 집이 무너지지 않자,

늑대는 굴뚝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셋째 돼지가 불을피우고, 물을 끓였답니다.

늑대는 끓는 물에 빠져 죽었고,

셋째 돼지가 늑대를 맛있게 요리해먹었답니다.

그러자 5살 아들이 하는말이 "늑대 뱃속에 아기돼지 2마리가 있는데... (같이 요리해먹었요?)"

"빨간망토 아가씨(?)"같은 다른 동화책에서는 늑대뱃속에 들어간 첫째,둘째 돼지를 꺼내줍니다.

아이들은 늑대가 잡아먹은 첫째, 둘째 돼지가, 뱃속에서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요리해먹었냐?"는 질문에,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와이프에게 항의를 했더니, "요즘은 원본 동화가 유행이랍니다."

ㅡ,.ㅡ

아니, 그래도 그렇지, 어른이 들어도 오싹한 걸 애들한테 읽어주냐?

약 2년전에는 도깨비 할아버지가 아이들을 잡아먹겠다는 협박성 문구가 유행했었나 봅니다.

3세 된 아들은 엄마가 그 소리만하면, 진짜 무서워하더군요.

심지어는 "삶아먹겠다"는 내용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지만, 애들한테 할말 안할말 골라서 해야지...

그나마 다행인건, 애 엄마들 사이에서도 이런 문제가 이슈가 되었는지,

요즘에는 안읽어 주는듯 합니다.

요약 : 애들한테, 섬뜩한 소리 좀 하지 말자.

딸랑 아래의 url 1개만 주네요. 어떻게 쓰는거지???

http://smart.linkprice.com/oneperday.php?m_id=&a_id=A10053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