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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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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하루 방문자가 수천명이 넘는 블로거들이 상당히 많다.

방법은 간단하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글을 연재하는것이다.

한번 방문한사람이, 다른 글도 보려고, 즐겨찾기에 등록을하고, 자주 방문하게 되는것이다.

물론, 글의 내용도 좋아야하고, 참신해야하고, 재미있어야하고, 사진도 있어야 한다.


글의 내용에 전문성이 뭍어나야 한다.

머리에 아무것도 없는 깡통이 글을 쓰면, 이렇게 된다. ==>> http://pcb4.tistory.com/

아무런 지식도 없이 글을 쓰는것은 상당한 고역이다.


물론, 본인과는 거리가 먼 사항들인것이 안습일뿐...

초등학교만 남녀공학이고, 남중,남고에 남자가 75%이상인 공대를 졸업한 나를 탓해야지... ㅠ ㅠ


거기에다가 젊은 미혼여성 블로거라면 금상첨화이다.

물론, 난 기혼남성이다. (도대체 몇번 좌절해야...ㅠ ㅠ)


비밀을 하나 알려준다면, "논란이 되는 글"을 써라.

논란이 되는글은 정답이 없다.

읽는 사람에 따라 맞는 내용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다.

예) 외계인 ...설, 연예할때 남녀의 심리, (아니면 말고...)


제목의 중요성

"티스토리 방문자 늘리기"(X)

"티스토리 방문자 늘리는 방법"(O)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


미얀하지만, 내 블로그는 그런것들과는 거리가 멀다.

나는 그져 끄적이고 싶을뿐...

(이순신 장군 패러디) "내가 죽더라도, 티스토리 운영진에게, (내가 죽었다는것을) 알리지 말아주시오...."


요약 : 머리를 잘 굴려서, 잘써라.

Posted by 안녕1999
, |

어설프게 아는 지식 뽐내는 사람.( = 본인)


옆에는 꼴보기 싫은 직원이 있다.

기술/지식은 어느정도 있으나,

가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한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내 분야이기도하여, 나는 그사람이 하는 소리가 엉터리인것을 알며, 콧방귀를 뀐다.


얼마전에 다른직원에게 물어보니, 본인도 헛소리하는건 알고 있다고 한다.

그직원의 직위가 깡패니 어쩔 수 없다는 입장.


오늘도, 얼토당토않은 것들을 가져다 붙이며,

사장에게 프로젝트의 정당성을 어필했다.


나는 잘 안나가는 직원이다.

사장님이 싫어하는 직원에 포함된다.

그 직원은 사장이 가장 좋아하는 직원이다.


나는 안될것 같다면, "어렵다"고 의견을 낸다.(의견이다.)

그 직원은 무조건 된다는 식이다.(내 지식으로는 어림없는 소리)


약 3-5년전에 제안한 프로젝트를 사장님은 거절했다.

그때 시작했다면, 지금은 관련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망상을 해본다.

그 비슷한것을 지금 사장님은 페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고 떠들어 대고 좋아한다.

(물론, 사장님이 생각하는것과 동일하다는 보장은 없다)

사장이 한말을 종합해보면, 그런 제품은 이미 존재한다.(어이 없음)

사장님도 잘 모르는 소리도 좀 한다. 많은 사람들 모아놓고...(제발좀...)


사장님이 이글 보는날이, 본인 퇴사하는날...(그전에 그만둘 수 도 있지만)


요약 : 헛소리좀 작작해라...(본인 포함)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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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화학자도 아니고, 그냥 관심이 있는 보통 사람입니다.

아래 글에 틀린 내용이 있을 수 도 있으니, 인용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용할 경우, 이 문장도 포함해주시기 바랍니다.


---------------------------------------------


부산식양청 홈페이지 - 자유게시판 - [re] 수입산 레몬 농약 제거방법 (2015-10-07)


위 내용에 보면, 베이킹소다는 언급이 없고,

식초로 하든, 멀로하든, 별차이가 없다고 나옵니다.(물로 충분히, 잘 씻어라)

"흐르는 물이 별로 효과 없다" => 충분히 씻어라.


잔류농약.pdf 파일다운로드 [size : 541865 Byte]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

농약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은 나무위키에서 발견하였으나,

하단에 별효과가 없는것 같다는 주석이 달려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그것도 그럴것이, 내용이 신빙성 100%인듯이 작성되어 있으며,

본인도 밑에 주석문을 보고, 거의 반대되는 의견에 다소 놀랐다.

(나무위키는 100% 믿을 수 있는 글이 아니다.)


채식은 사랑(블로그) => 농약 잔류물(Pesticide residue) 제거 방법

상당히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작성한 글로 보이나, 납득이 안가는 내용도 다수 있다.

하단에 "한국 식품의약품 안정청이 실험을 통해 제시한 잔류 농약 제거 방식"이 더 신빙성 있어 보인다.


본인의 글(칠레 포도(농약포도?))에도 적었지만,

농약은 크게 유성과 수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유성 농약은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는 성분이 있어야 세척이 잘 됩니다.

수성농약은 물에 몇번 행구기만해도 거의 대부분 제거가 됩니다만, (비가 오면 씻겨나감)

유성농약성분은 퐁퐁 같은 세제를 조금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는 식약청 글에도 일부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식약청에서는 "굳이 과일용 세척제까지는 필요없다. 물로 행궈도 대부분 제거가 된다."는 입장입니다.

이는 식양청이 유성 농약성분이 아닌, 수성(휘발성) 농약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을 수 도 있습니다만,

우리가 주로 애용하는 채소/과일들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타당하다 볼 수 있습니다.

(실험에 문제는 있지만, 납득가능한 수준이다.)


그렇다고 아주 안심할 수 는 없습니다.

"전자파 차단99% 살균력 99% 의 허와 실"에 보면,

99%는 안심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닙니다.

식양청에서는 99.8%라는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99.8%는 애매한 수치입니다만, 공공기관에서 저정도 했으면, 수고했다고 말할 수 있는 수치이긴 합니다.

우리나라 공공기관에서 99.8%보다 높은 수치를 원하는것이 정상입니다만,

공공기관의 예산, 인력을 봤을때, 제대로 검사했다면, 현실적으로 정상적인 수치를 제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공서의 기준은 믿을만 한가?

우리나라의 기준은 미국, 일본등의 선진국의 기준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최소한으로(?) 변형한것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농약에 대한 기준은 농약의 역사가 길지 못하여(인간 수명과 비슷) 정확한 연구가 안되었다고 봅니다.(본인 기준)

과거 고엽제, DDT살충제와 같이 모르고 남용하는 경우가, 아직도 우리 주변에 있을 수 있습니다.

예) 베이킹 소다가 수명을 줄이더라...(어디까지나 예입니다.)


베이킹소다에 대한 본인의 의견

베이킹 소다는 알카리성이기때문에, 비누와 비슷한 성질이 있을 수 있다.

세척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채소/과일 전용세제보다 좋다고 하기 어렵다.

다소 도움이 될 수 는 있으나, 효과가 좋다고 할 수 없다.


일반적인 상식에 의거한 본인의 의견

베이킹소다가 좋다면, 식약청에서도 적극 권장을 했을것이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남들이 그러더라.", "유명한 블로거가 추천한 방법이다."는 식의 글을 무작정 따라하지 말자는 취지입니다.

물론, 99명이 Yes라고 할때, 1명이 No라고 하면, 바보됩니다.(이게 현실)



참고자료


[PDF]

농약잔류허용기준 및 분석의 이해 - KOSEN

www.kosen21.org/.../file_download.jsp?...농약잔류허용기준%20및%20...
환경부. ◇ 식품 이외(물)에 농약잔류허용기준설정 및 검사 ... 과정중 사용한 농약이 ... 1990년대 후반(식품의약품안전청 설립 이후) ... 기준(안)과 식품섭취량 계산 값인 ... ADI(1일섭취허용량), 국민평균체중,식품섭취량 고려 기준(안) 제시 .... zero tolerance는 잔류량 “0” 뜻하는 것이 아니며, 농약잔류 실험 .... 그 밖의 물질을 제거.



요약 : 근거는 발견하지 못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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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생물학에서의 영생(위키)


단세포 생물 : 영생(노화가 없다)

물곰(곰벌레. 완보동물(곤충?)) : 이론상 1500년이상

해삼 : 영생(수명 측정 불가)

히드라 : 영생

홍해파리(베니크라게) : 영생

포고노포르(빨대같이 생긴) : 추정나이 25만년


이 글을 다 읽으면, 신이 질문을 할겁니다.

신(GOD) : "위에 나온 생물처럼 영생을 살겠느냐?, 아니면, 인간으로 100년을 살겠느냐?"


1) 그래도, 영생

2) 그냥 살다 죽자.

3) 기타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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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태어나서, 자라고, 늙어서 죽습니다.

우리 인생은 태어나서, 웃고, 울고, 사랑하고, 결국엔 늙어서 죽습니다.


늙어가면서 한가지 보상이 있다면, 바로 자식의 존재입니다.

자식도 없이 늙어간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자식이 늙어가는 나의 모든것을 보상할 순 없지만,

늙어가는 나를 위로해줍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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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친구와 전화를 하다보면,

힘들다는 얘기가 가끔 나옵니다.

그럴때는 "야,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냐?"라고 말합니다.


가장 위안이 되는 말인듯 합니다.

그래도, 어디엔가는 쉬운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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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는 악수를 잘했습니다.

내가 거의 매일 마다 악수를 시켰거든요.

"발-" 하면서 손을 내밀고, 발 안올리면, 억지로 올리기를 수차례 반복하면,

다음부터는 "발-"하면, 앞발을 올립니다.

그러면, 저는 그 발을 악수하듯이 상하로 흔들어 줍니다. "반갑다--"

말 그대로, 훈련입니다.(조건 반사)


재미있는 것은, 앞발을 사용하면서, 강아지가 약간 더 똑똑해지는것 같습니다.

보통 강아지들은 앞발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데,

교육을 시킨 강아지는 앞발을 제법 사용합니다.

그래봐야, 고양이만큼은 안됩니다.

(그 이후에 만난 강아지들은 앞발을 거의 사용을 잘 못하더군요. 입을 먼져 사용함.)


앞발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로, 그 동물이 얼마나 똑똑한지 구분할 수 있을듯 합니다.

예) 고양이와 개를 비교하면, 고양이는 발톱까지 잘 사용함.(믿거나 말거나)


요약 : 강아지도 훈련시키면, 앞발을 사용할 수 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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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가격에 지진 나겠군요.

옥수수(곡물) 인버스 ETF 어디 없을까?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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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평생 1번하는것이 일반적인 것라,

처음하는 사람이 99%입니다.

당연히 준비가 소홀해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 도 있고,

웃지못할 사태도 발생하곤합니다.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은

1) 집걱정

2) 혼사비용(예식장, 신혼여행)

3) 하객의 수

4) 처가/시댁 걱정(예물)

등을 걱정합니다.


집걱정

가장 큰 고민은 집이죠.

보통 부모님들의 도움을 받고, 전세 아파트를 선호 합니다.

물론, 능력이 되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다면요.

하지만, 많은 분들의 경우, 전세아파트 얻어주기가 힘듦니다.

빌라 전세도 감지덕지죠.

이유는 요즘 젊은이들이 비교적 늦게 취업을 하고, 급여도 낮은 데다가, 집값은 너무 비싸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는 결혼을 늦게하게 되는 원인이 되고, 더 나가 출산율이 더욱 떨어지는 요인입니다.

집값이 싸다면, 늦게 결혼할 이유도 없고, 급여가 적다고 투덜댈이유도 없죠.

이런점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침체되는 이유중에 하나는 집값이 주요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돌고 돌아야할 돈이, 집값에 묶여 있으니, 경제가 살아날 수 가 없을듯 합니다.

정부는 집값을 낮추는 정책을 추진해야합니다. 급하게 내린다면 문제가 생기지만, 서서히 연착륙을 유도한다면,

경제가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혼사비용(예식장, 신혼여행)

혼사비용은 잘 계획만하고, 열심히 알아본다면,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결혼식은 성대하게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봐야, 예식장 및 관련 업체 배불리기밖에 안됩니다.

말 그대로 허례허식일뿐입니다.

실속있는 결혼식을 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결혼식 사진중에 가족,친척,친구 단체사진은 가끔 봅니다만,
다른 사진은 볼 시간도 없습니다.
액자도 크게 장만하시는데, 걸어둘 자리도 없고, 보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탁상위에 올릴 수 있는 작은 액자가 훨씬 좋습니다.
이미 결혼한 기혼자로써, "경제적인 예식이 좋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하객의 수

저 역시, 예상 하객이 많지 않고, 타지에서 예식을 올리게 되어, 올 사람도 안온 경우입니다.

신랑이든, 신부이든, 거리가 멀다면, 한쪽은 하객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객이 많은쪽에서 하시는게 유리합니다.

품앗이 하듯이 예식장 가봐야, 나중에 안옵니다. 젊어서 결혼하면, 그나마 하객이 많습니다.

결혼이 늦을 수 록 하객이 줄어듧니다.

안가려고 안가는게 아니라, 일이 그만큼 많이 생깁니다.

결혼전에는 내 부모만 챙기면 되지만, 결혼후에는 양가부모를 다 챙겨야 하기에,

일이 많아서 못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처가/시댁 걱정(예물)

예물은 형식만 갖추시면 됩니다. 비싼것 말고.

"집만련하느라 이것밖에 못해드립니다" 말로 때우세요.


진짜로 걱정해야 할것들

1) "이혼 안하고 살 수 있을까?"

이혼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혼 안할 자신 있다면 결혼 하세요.

(참고 살든가...)

처음부터 문제점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함정입니다.

살다보면, 자꾸 마찰이 생기죠.

이혼하면, 데미지가 생각보다 엄청 큰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혼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라, 그 피해가 더 심각합니다.

가능하면, 같이 살아보고, 이혼 안할 자신 있다면, 결혼하는게 좋습니다.

결혼은 법적인 문제입니다. 법이 끼어들면, 골치가 아픕니다.

내 맘대로 어찌 할 수 없는게 법입니다.


2) 자녀의 수

결혼하기전에 합의 보시고 결혼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느냐?"고 하시겠지만,

제 와이프는 결혼전에 하나만 낳겠다고 제게 말했다고 합니다.

물론, 전 한귀로 흘려들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필요시, 각서를 받아두세요)

결혼에서 타협이 불가한 항목이 자녀의 수입니다.

포기를 하든가, 각자 다른길을 가든가...


3) 결혼 후 수입/지출 변화(빌린돈이 있는지?)

결혼전에는 급여가 많지는 않아도, 씀씀이가 적어, 세상 누구 부럽지 않은 경제력이었으나,

결혼 후에는 "그냥 어렵습니다."

아는 사람에게 "우리 와이프는 빈손으로 왔다. 그래서 힘들다."고 하니,

부럽다고 하네요. 헐...

이유인즉슨, 그사람 와이프는 -2,000만원 들고 왔다고 합니다.

그나마 제가 다행이군요...


요약 : 결혼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혼 후 생활이 더 중요하다.(결혼식은 간단히)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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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추첨이란게, 주최측의 농간이긴하지만, 사기안치면, 당첨될 가능성도 있죠.


https://www.standardchartered.co.kr/np/kr/cms/cm/et/event_ray.jsp?ptfrm=HIN.KOR.INTRO.carousel68


이벤트대상

이벤트 기간 동안 아래 내용 중 1건을 충족하는 고객 103명을 추첨하여 경품 제공.

  1. 내용 1) SC은행 입출금 통장에 공과금 자동이체 3건 이상 신규등록
  2. 내용 2) SC은행 부자 되는 적금 (세트) 가입

※ 조건에 대한 상세 내용은 하단 유의사항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발표

2016년 5월 2일 (당첨고객에게 개별통보)

부자되는 적금(세트)

부자되는 적금의 세트 PC용 이미지

환율 우대 90% 혜택 추가 제공

기간
2016.2.15- 2016.6.30
내용
이벤트 기간 동안 주거래 패키지 입출금통장 및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신규 가입한 모든 고객님께 환율 우대 90% 혜택 제공 
※ 우대 혜택은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세계360 체크카드 환율 우대 중복적용 불가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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