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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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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너구리 라면에는 다시마가 1장 들어 있다.

사실 1장으로는 맛이 거의 안난다.

이번에 대량으로 다시마 구입을 해서,

대량으로 넣고 라면을 끌여보았다.

다시마로 뒤덮힌 진라면.

스프는 1/5정도로 매우 소량만 투하.


다시마때문에, 라면색이 거무튀튀하게 변함.


어째든, 맛은 환상 그자체.

국물맛은 끝내줍니다.

(몇일전에 좀 약한 버젼으로 끓였더니, 아들놈이 국물 맛있다고, 계속 퍼먹더란...)


주의 : 너무 강한 맛이기때문에, 중독되면, 평소에 밥 못먹을 수 도 있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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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실패(?)를 교훈삼아,

오늘은 철저히 "귀차니즘 버젼"으로 바퀴벌레약을 제조함.


건빵 1개에 물을 적당히 넣고, 1/3정도 붕산 투하.

(1:1은 붕산이 너무 많을 듯하고, 바퀴벌레가 불쌍(?))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넣고, 칫솔 손잡이로 분쇄/교반.

반죽형태로 제조 완료.


적당량의 물을 넣은것은 성공.

냉장고 주변 및, 옷장 주변에 조금씩 투하. TV뒤에도 투하.


고양이나 애완견이 있다면, 못먹게, 작은 용기 않에 넣어서, 손이 닿지 않는곳에 투하하세요.


장점 : 귀차니즘 요구조건 충족. 건빵 1개로 소량 제조.

단점 : 마른 후, 과자 같은 덩어리. 유아나, 애완동물이 먹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람.(사람은 치사량은 안됨)


2017.02 내가 만든 바퀴벌레약 때문에 없어진것은 아닌듯 한데, 수개월후, 바퀴벌레들이 종적을 감추었음.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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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900원에 붕산을 사서, 바퀴벌레약을 제조했다.

쌀뻥튀기, 설탕, 낫쵸(치즈함유. 냄새로 유인), 오뚜기 마요네즈(건조방지용 기름)

적당한 비율로 섞은듯하나, 나쵸및 마요네즈가 너무 많이 들어간듯하다.

기름범벅이 된 바퀴벌레약....

기름은 조금만....(안넣어도 상관 없을듯... 마른 과자라고, 안먹을리가 없으니...)

그냥 뿌리기에는 부담스러워, 약 1년된 바퀴용 베이트에 넣기로 했다.

뜯어보니, 먹은 흔적이 조금은 있는듯한데, 거의 새거나 다름 없었다.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해야할듯...)

어째든, 4개의 구멍에 밀어 넣고, 냉장고 주변에 투하...


기름기는 많지만, 냄새는 좋으니 먹어주길 바람.

3.4일 정도 기다려야 먹는다고 함.


요약 : 거의 실패인듯;;;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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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 천리밖을 보는 눈


웃기게도(?), 요즘엔, 인터넷이 천리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천리안=인터넷 입니다.

(과거에 천리안 이라는 인터넷 통신회사(?)도 있었다.)


지구 반대편의 영상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니깐요.


지금은 인공위성이 리얼 천리안입니다.

지구상의 거의 대부분을 볼 수 있으니깐요.


이런점에서 미국은 천리안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그러니, 국방력이 강력한게 당연합니다.


우리나라도 천리안이 있긴한데(인공위성) 최소한 3개가 있어야 24시간 감시가 가능합니다.

그마저, 기능도 미약합니다.ㅡ,.ㅡ

우리나라도 5개이상의 천리안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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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는 관련 없는 글입니다.


우리는 과거를 알고 있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으며, 미래를 봅니다.

우리는 누구나, 다 미래를 봅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할 뿐이죠.


나는 나의 미래를 수도 없이 보며 살아가고 있고,

그때가 되면, 과거에 본 기억에 의해,

현재의 처지를 자연스럽게 수긍을 합니다.


우리의 과거는 나보다 어린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과거는 아니지만...


우리의 미래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똑같진 않겠지만...


우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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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중에 어떤 이들은 미래를 예견할 수 있다.

초능력이나 그런게 아니고, 보편적인 입장에서 봤을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경우"를 말하는것이다.

"100년후에 어떻게 될 것이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는 이런식으로 변할 것이다."이런 식이다.


예언이라기 보다는, 해당 분야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를 추정하는것이다.

물론, 항상 맞는것은 아니라, 적중율이 높다는것에 초점을 맞추자.

(물고 늘어지지 말자)


어쨌든, 나는 수년전에 우리회사 사장님한테,

기존 시스템의 틀을 깨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는데,

그당시에는 사장님이 생각이 없었겠지만,

거절당했다.

잘 설명하지 못한 내 잘못도 있지만...

그렇게 수년이 흐른 지금...

사장님은 그 가능성을 어제 보시고,

옆에 개발자2명에게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보라고 제안을 하셨다.

당연히,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개발이 불가능하다.

아니, 좀 변경하면 가능하기도 한데, 그 변경이 어렵다.


나는 옆에서 이 상황을 보면서, 그저, 썩소(썩은 미소)만 날릴뿐...

"사장님, 그때 그 제안을 수락했으면, 남들보다 몇년은 앞서 가고 있을텐데..."

자업자득...


과거에도 관련된 몇가지 제안을 했는데,

그당시 기술로서는 난해한 점도 있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그 몇가지가 지금 실현되려고 한다.

한가지는 옆에서 개발하고 있고...


머, 어쩔 수 없지....ㅎㅎ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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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어제 날씨가 따뜻하더니,

꽃들이 피기 시작하네요.

점심시간에 잠시 산책 다녀 왔습니다.

흰색은 매화꽃, 노란색은 산수유, 개나리. 보라색은 잘 모르겠네요.


살구꽃, 매화꽃은 구분이 어려운데, 가장 쉬운방법은, 살구꽃은 분홍빛이 납니다.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꽃받침이 뒤로 졎혀져있으면, 살구꽃입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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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949 문제점

카테고리 없음 / 2016. 3. 24. 11:05

euc-kr에 없는 문자를 추가한것이 CP949

문제는 추가 문자를 아무데나 넣어서, 정렬이 안되다고함.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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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6.0 기준


Lib파일로 DLL을 만들 수 있을까?

------------------------------

가능해 보임


DLL을 Lib로 만들 수 있을까?

---------------------------

된다고 함.


exe를 Lib로 만들 수 있을까?

--------------------------

될것 같음



기존 소스를 최소한의 수정으로 DLL을 만드는 방법은?

-------------------------------------------------

DLL을 만들려면, dllexport, dllimport 매크로를 기존 함수 앞에 붙여줘야한다.

소스파일이 너무 많은 경우, 함수마다 일일이 다 붙여주기도 힘들다.

LIB_DLL_API 매크로는 해당 함수가 DLL에서 외부로 보여지게 만들어 준다.

표시가 없는 경우, DLL내부에 존재는 하지만, 외부에서 해당함수를 찾아서 사용할 수 없다.


#ifdef LIB_DLL_EXPORTS

#define LIB_DLL_API __declspec(dllexport)

#else

#define LIB_DLL_API __declspec(dllimport)

#endif


1) 헤더파일에만 표시해줘도 된다.

   소스파일에는 표시 안해도 됨.




실행파일에서 DLL링크 방법

-------------------------

DLL을 만들때, Lib파일도 같이 만들어진다.

VC++6.0 에서는 DLL파일이 만들어지는 경로는 지정할 수 있으나,

Lib파일이 만들어지는 경로는 Debug나 Release로 고정된듯하다.


아래와 같이 Lib 파일을 지정경로(개인용 Lib)로 복사하는 파일을 만들어 두고, 컴파일 후, 한번씩 실행해준다.

(컴파일 후, 자동으로 실행해주는 기능은 없는듯함)


//copy lib to Lib.bat

copy D:\C\Lib_DLL\Debug\aD.lib D:\C\Lib\aD.lib

copy D:\C\Lib_DLL\Release\a.lib D:\C\Lib\a.lib


정적링크/동적링크

------------------

1) 정적링크

실행파일을 만들때, DLL만들때 생성된 Lib파일을 참조하여,

exe파일 실행시, DLL파일의 함수들을 한꺼번에, 자동으로 끌어오는 방법이다.

exe파일 실행시, DLL파일이 없다면, 에러를 내뿜고 종료된다.


2) 동적링크

exe파일에서, 필요시, DLL파일의 특정함수를 끌어오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GetProcAddress, LoadLibrary함수를 사용해서, 각 함수별로 끌어와야한다.

함수포인터변수를 만들고, 해당함수의 주소를 불러오는것이다.

함수 포인터 변수(함수별로 각각 모양이 다름)+함수명(문자열)+끌어오는 코드가 필요함.

exe파일 실행시, DLL이 없는 경우 사용자가 에러를 핸들링할 수 있다.

동적링크는 주로, 윈도우의 시스템 DLL에 있는 함수를 끌어올때 사용한다.


디버그용과 릴리즈용 DLL  구분

----------------------------

디버그용과 릴리즈용 DLL을 만들어야 디버깅이 편하다.

디버그용은 소스가 있다면, DLL 내부까지 디버깅이 가능하다.

보통 디버그용은 파일명 뒤에 'D"를 붙인다.


exe파일에서 DLL정적 링크

-----------------------------

#include "..\Lib\a_DLL.h"

#ifdef _DEBUG

#pragma comment(lib, "a_DLLD.lib")

#else

#pragma comment(lib, "a_DLL.lib")

#endif



기존에 만들어둔 Lib파일을 일괄적으로 DLL로 변환할 수 있을까?

----------------------------------------------------------

헤더파일에 함수명앞에 DLL EXPORT 매크로만 추가하면 됨(?)



DLL파일을 사용함으로써 장점,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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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점

- 컴파일 시간 감소(Lib와 동일)

- 기존 Lib 파일 대비, 링크 시간 감소

-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있을때, DLL하나만 업데이트하여, 모든 프로그램의 성능이 개선될 수 있음.

- 윈도우에서 DLL은 1개만 로드하므로,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고, 동일한 기능을 DLL로 묶을 경우,

  DLL파일 크기만큼 메모리가 절약되나, 3G정도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요즘에는 1M크기의 DLL은 아무런 이득이 안됨.


2) 단점

- 프로그램 수정시, exe, DLL 2가지중에 어느것을 업데이트 해야할지 복잡해짐.

  exe파일로 만든 경우에는 exe 파일 한개만 교체하면, 업데이트가 되지만,

  DLL이 있는 경우, 어느것을 업데이트 해야할지, 아니면, 2개다 교체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 exe, DLL버젼이 서로 안맞는 경우, 문제가 됨

- DLL을 타인이 무작위로 사용할 수 있음.

- DLL파일을 만들기위한 프로젝트를 만들고, 관리해야 함.

- DLL이 분리되어 있어, DLL 내의 소스 수정이 필요한 경우, 절차가 번거로움.

  exe 파일은 한번에 모두 됨.

- DLL이 수정된 경우, 해당 DLL을 사용하는 기존의 다름 프로그램도 영향을 받아, 문제가 될 수 있음.

- DLL버젼 표시가 어려움.

  exe 파일에서 DLL파일의 버젼을 표시해주지 않는 이상, DLL파일의 날짜로만 구분이 가능해짐.


평가 : 단점이 더 많아 보임....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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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파일을 동적링크함으로써, 해당 응용프로그램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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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DLL을 만들려고 VC++ 6.0 에서 Win32 용으로 DLL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컴파일시, 아래 에러가 나온다.


error LNK2005: _DllMain@12 already defined in


소스파일중에 #include "AFX.H" 가 들어 있는 부분을 삭제하니, 해결되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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