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603241307113825

낮은 수심에서 45분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충전해야하고...

약 30만원

(진위여부는 확인 필요)

공상과학영화가 현실이 된모양입니다.

군부대에서 특수요원들에게 꼭 필요한 장비네요...

709:          wh.Fmt.ChunkID[0]='f';

00412575   mov         byte ptr [ebp-20h],66h

710:          wh.Fmt.ChunkID[1]='m';

00412579   mov         byte ptr [ebp-1Fh],6Dh

711:          wh.Fmt.ChunkID[2]='t';

0041257D   mov         byte ptr [ebp-1Eh],74h

712:          wh.Fmt.ChunkID[3]=' ';

00412581   mov         byte ptr [ebp-1Dh],20h

713:

12바이트

714:          memcpy(wh.Fmt.ChunkID, "fmt ", 4);

00412585   push        4

00412587   push        offset string "fmt " (004638c4)

0041258C   lea         eax,[ebp-20h]

0041258F   push        eax

00412590   call        memcpy (00412c18)

00412595   add         esp,0Ch

16바이트

남의 말에 잘 속아넘어가는 사람을 보고, "귀가 얇다"라고 합니다.

인터넷 광고를 보면, 10억짜리 소형 빌딩으로 연 6% 수익을 거둔다는 글이 보입니다.

귀가 얇으신 분들은 그대로 믿고 투자를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가 얇으신 분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좋으면, 당신이 하지?, 왜 나한테까지 그 좋은것을 권하느냐?"

"그렇게 좋으면, 당신 친척, 친구들한테나 권해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위와 같이 여러개의 나무를 붙여서 만든 도마가 문제가 됩니다.

나무끼리 붙일때는 접착제를 사용하게되는데, 모든 접착제가 문제가 되는건 아니지만,

중국산 도마의 상당수는 발암물질이 포함된 접착제로 부착이 된다는 방송도 있었습니다.

보기에는 멋지지만, 음식을 요리하기에는 조심스럽군요.

방송이 나간 후, 통나무 도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모든 도마가 발암물질이 포함되었다고 하기는 어려우나, 확인이 어려우니, 사용을 자제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우리집 부엌에 저런 도마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건물을 소유하면 수익이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위의 지인들을 보면, 그런것도 아닌듯 싶습니다.

어느 인터넷 유명 블로거도 "도대체 누가 돈을 벌어가느냐?"는 질문을 할 정도입니다.

얼마전 지인이 헬스클럽을 접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벌이도 괜찮았고, "잘사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폐업했다니, 불쌍하게 보일 지경입니다.

그래도 저보다는 잘살겠죠.

거의 10년전 일이네요.

서울 올라와서 월세살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잠깐 생각한적이 있는데,

월급모아서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심을 했더랬죠.

(물론, 건물 살돈도 안되는 보잘것 없는 월급이였죠.)

어쨌든, "건물을 사서 임대하는 것이 수익이 괜찮을까?"에 대해서

인터넷을 뒤지면 자료를 조사해봤습니다.

결론은 1가지입니다.

"규모의 경제"

어느정도 크기 이상의 건물이 아니라면,

건물가격이 상승하여 돈을 벌거나,

건물가치 하락분 만큼 임대료로 받는것.

정도더군요.

다행히 건물가치가 상승하면 돈벌지만, 아닌 경우에는

마이너스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건물도 수명이 있고, 수십년 후에는 재건축이 필요하며, 그때에는 땅가치만 남습니다.

게다가, 철거/재건축하려면, 돈이 수월찮게 들어갑니다.

보통 10층이상의 건물이라면 수익이 보장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구요.

그 이하라면, 본전이나 마이너스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평수/업종/위치등에 대한 언급은 빠져있습니다.

위치가 좋지 않으면, 어지간한 규모가 아니면, 큰 수익이 없으며,

설령 당장은 수입이 괜찮은듯 해도, 장기로 보면, 건물의 가치 하락분(노후화)을 임대료로 받아가는 형식이 됩니다.

수입차 끌고 다니는 금수저들은 빌딩같이 생긴 건물주의 자녀들입니다.

일단 규모가 있는 건물은 임대료가 비쌉니다.

그리고 규모의 경제로 인해, 년 수익률이 1-2%라도,

그것이 1-2억이 될 수 있는것입니다.

건물로 큰 돈을 벌어보시려는 분들은

땅값이 오를예정이거나,

중대형 건물을 목표로 노력하셔야 합니다.

물론, 99.999%의 흙수저들에게는 당연히, 불가능한 꿈입니다.

스리랑카에서 대장금 시청율이 99%라고 하네요...(믿거나 말거나)

그냥 말이 안나오네요...

고속도로 차타고 가다가도, 다 멈춰서 대장금 봤다는 얘긴데...

국가에서 "문화 전파 공로상(가칭)"이라도 하나 줘야할듯 싶네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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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수가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적립금이 무려 0원입니다.

이거원....너무하네....

얼마전에 북한에 고위급 간부가 졸았다는 이유로 처형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졸았다고 그런것은 아니겠습니다만,

빌미를 제공하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우리도 졸음 운전으로 생을 마감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평생 불구가 되시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졸음은 어떻게 해도 극복이 어려운 문제중의 하나입니다.

어떨때는 목숨과도 직결될 정도로...

저도 졸음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시작한것은 몇년 안되었습니다.

처가집이 멀어서, 한번 운전하면 3시간이상을 쉬지않고 달립니다.

한번 쉬면, 최소 30분이상 늦어지니깐요.

물론, 좋은 습관은 아닙니다.

졸음을 쫒기위해 많은 방법들을 동원하시는데요.

저도 비타민C 물없이 먹어보기까지도 했습니다.

물론, 실패했지요.

다 생략하고, 결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속 먹어라"입니다.

껌씹는것은 안됩니다. 먹어야 합니다.

계속 먹으면 배가 부르니, 배가 부르지 않은것으로 계속 먹어야 합니다.

씹어 먹는것이면 더 좋습니다. 딱딱하면 더 좋습니다.

저는 주로 생쌀(현미)을 먹습니다.

한주먹만 봉지에 넣으면, 몇일을 먹을 수 있습니다.(보관도 용이)

한번에 2알정도씩, 계속해서 먹습니다.

잠시라도 쉬면, 졸게됩니다.

"(조금씩) 계속해서 먹어야 합니다."

입에 넣고 천천히 오물오물 씹어 드시면 됩니다.

치아가 안좋으신분은 과자류도 좋습니다.

물이 마시고 싶어지는 것들은 안좋습니다.(단것)

이 방법으로 효과를 많이 봅니다.

제 차에는 항상 생쌀이 있습니다.

이유를 분석해보자면,

음식을 먹을때는 잠이 들면,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기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요약 : 계속 먹어라.(생쌀 2알씩)

핸드폰 요금 광고

무려 3 kg 구입해서,

1봉지만 양품만 대충 골라서 개별포장

얼마전에 다시마 대량 구입했다고, 와이프에게 말했더니,

다시백을 사왔네요.

사진의 2개는 옆집, 아랫집 한개씩 나누어줌.

1봉지로, 최소 5회이상 먹을듯 싶네요.

함정 : 1kg 봉지도 거의 절반이상 남아 있고, 2kg은 뜯지도 못한 상태...(어찌 처리해야할지...)

요약 : 1kg 파품(국물용)도 양품이 꽤 나오네요.(양이 엄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