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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60 / 2019. 9. 30. 23:07
바보들만 모였나?
정책이라고 세운게, 어째 지들 입장에서만 짜놓은듯.
청년이 잘되야 나라가 잘된다.
청년들 주거부터 보장해라.
노인들 일자리 늘리는것보다, 월세 안내게 해봐라. 월세만 안내도 사는게 괴롭진 않다.
광고만들 돈으로 국부론60에 투자나 해라.

국부론60은 기획재정부 100마디 말보다 100배 더 확실하고 100배 더 효과적이다.
에효...
Posted by 안녕1999
, |
국부론60은 도시전체를 60층 높이로 짓는 국가 주도 사업입니다.
제가 "국부론60"이라 칭했습니다.
2019년 현재 한국 정부는 할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어쨌든 대규모의 건물을 짓는것이 어째서 부동산 몰빵이 아니냐?
는 질문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정부주도 사업
민간이 건설해서 비싸게 파는게 아닙니다.
정부가 건설해서 저렴하게 임대하는것입니다.
민간기업이 짓는다면 부동산버블이 60배로 올 수 도 있겠지만, 정부가 합니다.

"국부론60"건물을 짓는것은 부동산 버블을 점차 없애주어, 정상적인 부동산 가격으로 돌아갑니다.
집은 살기위한 용도입니다.
월세, 전세 주는 용도가 아닙니다.
물론 돈많으신 분들은 땅사서 고급주택 짓고 살면 됩니다.
"국부론60"은 중, 하위의 대부분의 일반 국민들을 위한 정책입니다.

집한채 사기위해 10~40년 돈 모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50평 월세가 5만원이면 좋겠죠?

1명이 500채 집을 가지는건 너무나 이상합니다. 이게 부동산 버블이죠.
(난 집없어 결혼도 포기했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그러나 현실)




정부가 임대하면 공산주의 아닌가?
자본주의의 반대말과, 공산주의의 반대말이 무엇일까요?
자본주의의 반대말이 공산주의는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반대말이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국가가 건물을 임대하는것은 수정자본주의에 가깝습니다.
공산주의는 "똑같이 나누자"입니다.

"국부론60"은
- 대부분의 국민이 잘살도록, 행복하도록
- 대부분의 국민에게 주거와 건물 소유(임대) 혜택을 주도록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 효율적인 건물을 지어 건축비를 절약하자. 한번 지어서 천년은 써야지.
- 국가 경쟁력 상승
- GDP 10배 증가
- 주거환경 개선
- 도심 교통혼잡 개선
- 에너지 사용량 감소
- 석유수입량 감소
- 에너지 효율이 매우 우수한 건물구조
- 워라벨(일과 인생의 균형)
- 출퇴금 시간 감소
- 여가시간 증대
- 주택구입을 하기위한 저축 안하기
- 주택을 구입할 필요가 없도록
- 주택청약 넣지말고 그돈으로 인생을 즐기세요
- 태어나면서 부터 임대주택 배정(1인당)
- 월세는 5만원이면 충분
- 집 못사서 결혼도 못하는 사람 없기
- 집때문에 결혼못해서 아이도 못낳는 비극은 이제 끝
- 아이 낳고 키우는건 행복입니다.
- 8시50분에 출근, 5시에 퇴근
- 사무실은 널렸으니, 창업만 하면됨. 월세 5만원.
- 눈, 비 맞으며 걸어가기 없기. 우산도 필요없기
- 냉난방비가 1년에 10만원
- 월세5만원, 냉난방비 10만원, 교통비가 0원(걸어서 출퇴근) 주택청약저축도 안해서 매달 돈이 남네...
- 도로시설 최소 10배 확충
- 서웇 전지역 20분만에 도착
- 교통신호등 구경하기가 어렵게 만들기
- 인류 주거환경의 도약
.....
끝이 없네요...
종합 선물세트입니다.

어쨌든 이런게 "국부론60"의 목표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인생은 길지 않습니다.
얼른 지어서 모드가 엄청난 혜택을 누리길 바라겠습니다.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건물(주택)만 정부가 효율적으로 건설하고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것입니다.

됩니다.
아주 잘 됩니다.
충분합니다.
된다니까요....
Posted by 안녕1999
, |
블룸버그 기사를 두고 인터넷 모 카폐에서 토론(이라 쓰고 "설전"이라 읽는다)이 한창이더군요.

(다른 나라 다 오르때도)"왜 한국증시는 오르지 못하는가?"

마치 "왕따"같은 한국 증시.
원인이 문재인정권때문이라는 식의 내용입니다.

블룸버그는 경제기사를 쓰는 유명한 신문으로 알고있는데, 이 기사는 정치권을 머라하는 내용입니다.

---------------------------------------
정치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직 대통령의 경제지식에는 문제가 있죠.
그러나 그게 주가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주식보다는 부동산투자가 더 좋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또한 공매도가 지나치게 활성화(?)되었고,
주식시장 규모가 일부 거대자본들에 의해 쉽게 등락한다는 점이고,
또한 국민들이 주식에 투자할 여유가 없다는게 문재라고 봅니다.

이를 개선하려면,
부동산 버블을 낮추고,
돈이 주식에도 투자되도록 개선하고,
거대투자세력의 투자에 작은 브레이크라도 하나 걸어주고,
공매도 제도는 현재보다 1/4쯤 제한하고,
국민들의 수입원을 국가보조금이 아닌,
국민들 스스로가 일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세금으로 국민들 월급주자"라는 "언발에 오줌누기"정책입니다.
정부는 국민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어야합니다.("일자리"가 아님)

이는 "물고기 아파트"와 비슷한 개념으로, 수많은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 일자리는 자동으로 늘어납니다.(조건=수많은)
또한 주택을 지금 보다 10배는 더 많이 공급해야합니다.(부동산 거품 줄이기)
부동산에 몰리는 돈을 경제로 돌려야합니다.

결론은 주택과 사무실, 상가, 공장건물등의 생산시설을 매우 저렴하게 많이 공급하면, 우리나라 경제는 자연스럽게 발전합니다.(선순환 구조)

위에 언급한 "수많은", "많이"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숫자보다는 10배이상 커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수년동안 고민한 결론입니다.
말도안되는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답없는 한국 경제에는 가장 최선책입니다.

이름하여 "국부론60"
자세한 내용은 "국부론60" 검색해보시기 비랍니다.

장문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경제의 문제는 알아도, 해결방법은 모릅니다.
저 처럼 확실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할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을 보질 못했습니다.
병은 약먹어서 낫는것도 있지만, 병이 안생기게 잘 관리하는게 더 중요하죠.
그리고 약만먹어서는 치료가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머리가 아파서, 등등의 이유로 약을 먹지만, 나중에서 위장병까지 생기는 경우를 어렵지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약은 약입니다.
약이 몸에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프니까 안아프려고 약먹는거죠.
어쨌든, 근본적인 원인을 고쳐야 병도 저절로 낫게됩니다.
예를 들면, 허리디스크는 잘못된 자세와 운동부족이 원인입니다.
알면서도 안고치죠.
그러다보면, 점점 심해집니다.
약먹으니 좀 살만합니다.
그러는 사이 병은 점점 더 심해지고, 결국에는 수술을 해야합니다.
원인을 안고치기 때문이죠.

물흘러가듯이 원인을 잘 고쳐야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 흘러가듯이 돈도 흘러야합니다.
부동산에만 돈이 몰리면 홍수 범람 합니다.
전국에 골고루, 분야별로 골고루, 사람마다 골고루 돈이 돌아야 경제가 활성화 됩니다.

사회주의냐구요?
아닙니다.

정부가 할일은 물이 잘 흘러가도록 물길을 잘 만드는것입니다.(잘 유도하는것)

정부가 국부론60층건물을 짓는것은 물길을 아주 잘, 골고루 흘러갈 수 있게 만드는 아주 훌륭한 방법입니다.
인류발전에 큰 획을 긋는 일이됩니다.
Posted by 안녕1999
, |
언덕길을 없애야하는 이유는 언덕을 올라갈때 엄청난 연료를 소모하기때문이다.
승용차의 경우 차량중량이 보통 1톤에서 1.5톤정도된다.
1톤 무게를 수직 높이가 10미터인 언덕길을 올라간다면, 1톤차량을 10미터 높이로 들어올리는것과 비슷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물론 내리막길에서는 연료소비가 매우 적지만  연료소비가 0은 아니다.
따라서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할 수 록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게된다.
에너지는 석유이고, 돈이다.

굽이굽이 굽은 길은 차량의 방향을 바꾸게하고, 방향이 바뀌는것은 가속도에 영향을 준다.
속도가 변하는것 뿐만 아니라, 방향을 트는것도 가속도 운동이되어 에너지를 소모하게된다.
가장 에너지소모가 적은 길은 평탄하고 직선 도로이다.

도로의 높낮이가 심할 수록, 길이 구불구불할 수록 연료소비가 늘어나고, 시간이 오래걸린다.

트럭의 경우에는 화물까지하면 5톤에서 10톤정도가 되어, 승용차 5~10대가 사용하는 연료를 소모하게된다.

고속도로에서 연비가 잘나오는 이유는 높낮이가 심하지 않고, 비교적 직선도로이기 때문이다.
신호등 포함.
Posted by 안녕1999
, |
서울의 지형은 가운데 한강이 흐르고, 대부분의 지역이 언덕이나 작은 산으로되어 있고, 서울 외곽은 산으로 둘러쌓여있어, 높은 언덕이 있는 도로가 많다.
예를들어, 남부순환로의 경우에도 큰 언덕이 2~3개정도 있다.
예술의 전당 고개, 사당역 고개, 등

사당역 고개의 경우에는 자전거를 타고 넘기가 매우 어려울만큼 경사가 심하다.
높이가 높다면, 차라리 터널을 뚫겠지만,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높이의 언덕이다.
서울시내애서 작은 언덕은 수도없이 많다.

트럭이 언덕을 올라갈때면, 시커먼 매연을 내뿜는다. 환경오염도 심각해지고, 연료소비도 늘어난다.
한국은 석유 100%수입국이다.

만약에 서울시내가 평지라면, 언덕을 오르면서 시커먼 매연을 뿜는 트럭은 볼 수 없을것이다.

트럭을 비롯한 각종 차량들이 수천만대가 매일 이런 언덕길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세먼지를 트럭탓만하지말고, 이런 도로사정도 개선을 해보는것이 어떠한가?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지만, 서울의 지형특성상 이문제는 해결이 어렵다.
그러나 국부론60이 제시하는 60층 건물에서는 완벽하게 해결이된다.
지역별 높이차를 감안하더라도 5~60층의 도로는 완전히 평면도로가 되어, 차량의 연료 소모량이 고속도로에 준할 만큼 좋아지게된다.
사실 고속도로도 높낮이가 심한 편이다.

어쨌든 60층 건물의 도로에서는 연료비가 대폭 줄어들게되어, 차량을 사용하는 모든 국민들의 주머니사정이 많이 좋아지게된다.
기름값으로 월 30만원 정도로 출퇴근만 하는 사람이라면, 50%정도 줄어들것으로 예상한다.
신호등도 거의 없고, 직선도로이고, 교통혼잡이 거의 없기때문에, 고속도로 연비보다 더 좋게 나올 수 도 있다.
물론, 차량을 이용할 필요가 없이 자전거로도 출퇴근이 가능해질것이다.
자전거로 출퇴근한다면 연료비 30만원을 매달 저축할 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60층 건물이 지어지면, 저축할 필요성도 많이 줄어들게된다. 더이상 집을 사기위해 돈을 모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도로로인해 얻는 경제적 이익은 상당부분이 소비로 이어지게되어, 경제가 잘 돌아가게된다.
사무실, 공장, 식당, 가게, 창고, 등을 위한 공간은 충분히 마련되어 있고, 사람들은 지금보다 매월 더 많은 돈을 소비할 수 있게되어, 더 많은 생산시설들이 만들어지고, 더 많은 서비시설들이 들어서게될것이다.
돈이 부동산에 묶이는것이 아니라 생산과 소비에 집중되어 경제가 살아난다.

출퇴근만 하는사람들에게는 이정도지만, 운송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경제적 이익이 발생한다. 연료비가 월 500만원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월250만원 정도가 절약되고, 택배와같은 배송업무는 골목길을 돌고 돌고 돌아갈 필요가 없이, 사각형으로 잘 뚫린 도로를 이용하게되어, 배송시간도 매우 빨라진다.
연료비에서만 월급에 준하는 비용이 절약된다. 쉽게말해 연봉이 40% 정도 오른다고 말 할 수 있다.

물론 순기능만 있는것도 아니고, 위 내용은 단순 계산값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특정값에 수렴하게될것이다.

어째든, 구불구불, 오르락, 내리락 언덕길을 없애는것만으로도 GDP가 5~10%정도 상승할 수 있을듯하다.

60층 건물이 완성되면, 한국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나라이자, 계속 더 잘살게 될 것이다.
Posted by 안녕1999
, |

모든 지역이 다 저런건 아니지만, 출퇴근 시간에는 거의 대부분 저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호등도 엄청 많습니다.

위 지역을 내부에 도로를 포함하는 60층건물로 짓게된다면, 인구도 증가하겠지만, 도로도 최소 10배이상 늘어나서, 교통혼잡은 일부 층의 일부 지역에서나 볼 수 있고, 대부분의 층에서는 신호등없이, 대부분의 지역을 도로 2개만 타고서 도착이 가능해집니다.
예) 1층=가로방향도로
2층=세로방향도로

1990년대 이후로 약 30년간 위와같은 교통지옥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30년동안 버린 기름값과, 시간을 합치면, 꽤 큰 돈입니다.

서울시민중에 천만명에게만 적용해도 어마어마한 돈이고, 시간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돈과 시간을 버리면서 살아왔고, 아마도 이글을 읽는 분들이 죽을때까지도 이렇게 살것같습니다.
저 역시 60층 올라가기전에 죽을듯 싶습니다.

우리 자식들이라도 더 혜택을 봐야죠...쩝...
저를 건설국토부 장관쯤에 임명해주시면, 최대한 빨리 진행해서, 모든 국민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아무리 빨리 진행해도 수십년이 걸리는 대 공사입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만 살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 |
국부론60의 핵심은 충분한 주택(건물)공급이다.
과거 "서민주택 100만호건설"이런 차원이 아니다.
제대로 하려면 최소 4천만호는 지어야하지 않겠는가?

집만 많이 지으면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나?
유감스럽게도 "그렇다"
물론 지금의 아파트처럼 지어서는 해결안된다.

저출산 얘기가 나오면 "노예" 얘기가 나오더라.
나는 공무원도 아니고, 미치광이 애국자, 국수주의 그 어느것도 아닌 보통 사람이다.
자식을 낳고 기른다는건, 모든 생명체 특히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에게 필수과목이다.
유전자에 그렇게 하라고 되어있다.
물론 안해도 상관없지만,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은 축복이고 행복이다.
세상 살이가 힘들어 포기하는게 현실이지만, 가능하면 하나라도 낳아서 키워보라고 권하고싶다.
"노예"를 낳으라고 하지 않았다.
"자식"을 낳아서 키우고 행복을 함께 느껴보라고 권하는것이다.

어쨌든, 저출산의 1번 문제는 주택의 부족이다.
물론 주택은 부족하진 않다. 하지만 젊은 세대들이 결혼해서 살 집은 턱없이 부족하다. 젊은 세대들의 현편에 맞는 집이 없기때문에 결혼도 못하고, 출산도 못하는것이다.(뼈때리는 얘기)

정부가 월세 5만원에 50평집을 무제한으로 공급해봐라. 출산율 1.5명까지는 그냥 올라간다. 현재 출산율이 0.9x명인것을 감안하면 적은 수치가 아니다.
정부가 수년동안 수백조의 세금을 퍼부었지만 출산율은 계속 내려가기만 하고 있다. 정부 정책이 아주 잘못되었다는 것이다.(뼈때리는 얘기)
국부론60에 백조만 썼다면, 현재 출산율은 1.3명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출산율은 계속 올라갈 것이다.

그 이유는, 국부론60이 완성되면, 매달 50~100만원의 돈이 남는다.
또한 주택구입을 하기위해 월급의 대부분을 저축하던것을 더이상 안해도 되어, 실제로 사용가능한 가처분 소득이 크게증가한다.
물론 위에 50~100만원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으나, 최소 월 50만원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경제가 계속 확장되고, 경기가 좋아진다.이유는 건물과 도로라는 사회 기반 시설을 거의 무제한으로 공급했기때문이다.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여, 식당, 회사, 공장, 어떤것이든 할수있게된다.
내 계획으로는 1인당 6개의 큰방을 지급할 계획이었다. 결혼했다면 12개, 자식이 있다면 +6씩.
4가족이라면 24개의 큰방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대규모 특수한 시설을 제외한 조립라인등의 공장은 건물을 지을 필요가 없어진다.(60층 건물내에 들어가는 크기라면). 60층 건물에서 매우 저렴하게 임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의 기업과 경쟁할때 매우 유리한 위치에서 경쟁이 가능해진다.

현재 서울에서 창업하기는 매우 어렵다.
10평짜리 사무실 하나 임대하는데 30~50만원이 필요하다.
창업초기에는 수입이 없는점을 감안한다면 월세 50만원은 엄청난 적자인것이다.
60층건물에서는 1인당 약50평을 월5만원 정도에 평생 임대해주니, 월세걱정없이 창업이 가능하다.
월 10만원만 벌어도 유지는 어느정도 가능해진다.
사무실이 없어 창고에서 시작하다는 서양에 비하면 파격적인 조건이다.

거꾸로 말하면, 서울의 높은 부동산 가격때문에 점점 살기가 어려워지는것이다.(뼈때리는 얘기) 서울의 경기는 앞으로도 계속 어려워질것이다. 높은 임대료에서는 좋아질 수 있는게 거의 없다.
Posted by 안녕1999
, |
대도시의 대부분을 도로를 포함한 60층 높이의 통합 건물로 짓게되면, 현재 도시면적보다 최소 10배이상 면적이 늘어나고, 인구밀도도 증가하게된다.
현재 도시의 건물이 평균 4층이고, 4천만명이 거주한다고 했을때, 현재는 4천만명이 지상의 도로를 이용하기때문에 매우 혼잡하다, 그러나 60층 높이가되면, 층별 인구밀도는 낮아지게되고, 건물내부에 여러층에 도로가 있어, 도로당 차량통행량은 크게줄어들게 된다.
현재 도시구조에서는 인구밀도증가는 교통복잡도를 높이기때문에, 건물의 층수를 제한하는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도로를 포함한 60층건물을 짓게되면, 모든것이 좋아지게된다.

도심교통지옥을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국부론60인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1~4층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1개의 도로를 사용할때와, 1~4층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각각의 층에 있는 도로를 사용하는것이므로, 통행량이 최소 절반이하로 줄어들게된다.
도로가 약4배 더 많아지는것이다.
(60층으로 짓게되면 약10배이상 늘어난다)

또한 많은 방들이 만들어져, 사무실, 공장,식당, 숙소, 창고, 가게등이 충분히 생기게되어, 회사 근처에서 집을 구할 수 있게된다.
현재 서울의 많은 직장인들이 출퇴근에 왕복 2~5시간까지도 걸린다. 거리로 따지면 편도10~50km정도 된다.
지금처럼 방을 못구해서, 도시외곽으로 점점 밀려나는 일이 줄어든다.
따라서 현재 지하철, 버스로 출퇴근하던것이, 자전거로도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가되어, 교통량이 더욱 감소하게된다.
60층 건물에서는 차를 이용할 일이 별로 없게된다.

또한 60층 건물 내부의 도로는 직선도로가 되며, 1개층은 가로방향, 1개층은 세로방향으로 건설이 되어, 신호등이 거의 필요가 없어진다.
현재보다 훨씬 더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된다. 현재 서울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는데 평균 40분이상이 걸리고 있으며, 통행량이 많을 경우 2시간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60층건물이 되면, 서울 전지역이 10분이내에 도착 가능할것이다.

요약하면,
도로도 많이 늘어나고, 직선도로가 되며, 신호등이 거의 사라지고, 자전거로 출퇴근이 가능하게되어, 교통량이 현저하게 줄어들게 된다.

더불에 매달 교통비가 절약되어, 점점 더 잘살게된다. 교통비는 몇만원이지만, 매일 30분~3시간 이상 출퇴근 시간줄어들어 여가시간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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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1999
, |
일본 아베정권이 엔화가치를 떨어뜨려, 일본 경제가 살아나는듯 했으나, 엔화가치가 다시 상승하여 경제위기라고 하네요.

한국도 최근 달러화가 1210원을 넘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달러환율은 소비자물가와 관련있습니다.
한국은 석유, 식량등을 대부분 수입합니다.
예를 들어, 라면을 보면 거의 90%이상이 수입품입니다.
국산이라고 적혀있는 제품은 비싸서 사기가 망설여집니다.
하루종일 먹는것들을 보면, 석유, 수입품 빼면, 굶어죽게생겼습니다.

쌀은 국산이지요. 그러나 식당에서는 수입쌀을 많이 씁니다. 100%이니더라도 섞어서 씁니다.
아마 일본 후쿠시마산 방사능쌀도 국내에 들어와 있을겁니다.
여러종류의 쌀을 섞으면, 잘 모르죠.
쌀 판매업자는 값싼 저질의 쌀을 일부 섞는 방법으로 많은 돈을 법니다.

그리고 떡복이도 대부분 중국쌀이나, 밀가루를 많이 섞습니다.
쫄깃한 떡복이는 밀가루 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국산 쌀도 모내기부터 추수까지 농기계로 합니다. 물론 농약도 뿌려야죠. 그 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필요합니다. 농가에서는 농기계가 있다면 유류세가 거의 없는 기름 사용권이 나옵니다.
그 기름으로 농사를 짓습니다.
그러니 석유 수입을 못하면 쌀값이 금값이 됩니다.
"그러면, 라면 먹으면 되죠~"
네, 밀가루도 99.9%수입품입니다.
국내산 밀가루도 있지만 1%도 안됩니다.
석유 수입이 안되면 밀도 재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달러화 환율이 오르면 모든 생필품이 가격이 오릅니다.
단, 삼성전자등의 수출업체는 좋아합니다.

엔화가치가 올라가면(달러화 가치 하락), 물가가 내려가서 일본 국민들은 좋습니다만, 수출이 안됩니다.

엔화가치가 떨어지면(달러화 가치 상승), 물가가 올라가서 일본 국민들은 살기가 어렵습니다. 수출기업은 수출이 잘됩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석유, 식량 많이 수입하는건 비슷합니다. 수출의존형이라는것도 비슷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한국이 훨씬 더 안좋은 상황입니다.

어땠든 환율에 따라 한국 사람들은 살기가 좋을 수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환율이 오르는것도, 내리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환율은 변화가 없을때가 가장 좋습니다.

어쨌든 환율에 울고 웃지 안으려면, 아니, 웃는건 좋지만, 모두에게 좋지는 않습니다.
해결방법은 한가지 입니다.
석유, 식량 수입량을 줄이는겁니다.
물론 독일 자동차등의 고가 수입품도 줄여야죠.

석유 수입량을 줄이기위한 대안은 원자력이 있으나, 원자력도 수입우라늄입니다.
사실상 대안이 없습니다.
석유 수입을 줄여야, 환율때문에 우는 상황이 줄어듦니다.
석유 수입을 줄여야, 나라가 더 잘살게 됩니다.

석유수입을 줄이려면, 절약해야합니다.
여기서 제안하는 국부론60의 핵심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것입니다.
지금같은 서울의 도로는 불필요한 기름을 매일, 매년, 수백만대의 차량이 기름을 더 소모하게 만듦니다.
도심지의 도로를 고속화, 직선화 평탄화, , 신호등의 최소화 시켜야 합니다.
현재 서울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국부론60은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줍니다.
정말 완벽하게 말입니다.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죠.

어쨌든 60층건물이 완성되면 차량 이동거리가 줄어들고, 차량의 수가 감소하고, 신호등이 거의 사라지고, 모든 도로가 동일한 높이가 되고, 직선화가 되고, 지금보다 도로가 훨씬 늘어나, 교통체증이 거의 사라집니다.
이로인해 차량용 석유 소비량이 20~30%줄어들것으로 예상됩니다.
매년 말입니다.
석유 소모량이 줄어, 석유 수입이 줄어들고, 환율에 덜 영향을 받게됩니다.
또한 수출하는데 있어, 물류비용도 감소하여, 가격경쟁력도 올라갑니다.
물론 차량용 기름 30%줄인다고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지금보다는 훨씬 좋아진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60층건물은 냉난방비용이 대폭 감소합니다. 최소 50%감소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합니다.
어쨌든 난방용 석유 수입이 크게 줄어듦니다.

차량용, 난방용 석유수입만 줄여도 엄청난 경제효과가 나타납니다.
국부론60이 이 모든 문제에 대한 거의 완벽한 모범 답안입니다.

60층 건물은 대도시의 대부분을 덮게되며, 모든 건물은 하나로 지어집니다.
모든층에 도로가 존재하며, 약5층마다 고속도로와 같은 큰 도로를 설치합니다.
60층 건물은 눈, 비, 홍수, 가뭄등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비가와서 바지가 젖거나, 빗길 교통사고가 사라집니다.(60층 건물내에서는)
건물의 수명은 수천년 이상 될 수 도 있습니다.
60층 건물은 좁은 땅덩어리를 60배로 늘려줍니다.

60층 건물은 국가를 부흥하게하는 기본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합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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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서 저녁을 해결해볼까하고 가봤다.
물가가 많이 오르긴했네.
시장 나와서 맥도널드가서 햄버가 먹었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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