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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60의 건물에 대해 이해가 어려워, 쉬운 예를 들어보겠다.
가산 디지털단지, 안양 인덕원, 성남등에는 아파트형 대형 공장/사무실이 많다.
이런 대형 건물들보다 3~10배 큰 대규모의 건물이 국부론60이 추구하는 건물이다.

예를 들어 안양에는 약 20층 규모의 큰 건물도 있다.
건물에는 수많은 방들이 있고, 1개 또는 몇개의 방을 1개의 회사에서 임대하여 사용중이다.
국부론60은 목표가 60층이다.

처음에 국부론60을 이야기했을때 사람들의 반응은 "닭장이냐?"는 의견이 있었다.
안양, 성남, 가산 디지털단지의 건물들도 닭장으로 보이는지는 모르겠다.
물론, 서울쪽은 땅값이 비싸서, 사무실이 좁다.
그러나 국부론60에서 제시하는 건물은 땅값이 조금 저렴한 안양의 건물에 가깝다.
안양의 대규모 공장/사무실 건물은 서울, 성남, 가산 보다 약2배정도 넓다.

국부론60은 모든 국민들에게, 태어나자마자 큰방 약 6개를 국가가 국민에게 평생 임대하는것을 목표로한다.
큰방 6개면,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중소기업 2개이상을 차릴 수 있는 면적이다.
4인가족이라면, 4배인 약 24개의 방을 평생 저렴하게 임대하여 사용할 수 있는것이다.


물론 지금은 꿈같은 소리겠지만,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시행초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겠지만, 10년, 20년 세월이 지날 수록 안정화될것이다.

요약 : 국부론60의 건물은 닭장이 아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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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60의 건물에 대해 이해가 어려워, 쉬운 예를 들어보겠다.
가산 디지털단지, 안양 인덕원, 성남등에는 아파트형 대형 공장/사무실이 많다.
이런 대형 건물들보다 3~10배 큰 대규모의 건물이 국부론60이 추구하는 건물이다.

예를 들어 안양에는 약 20층 규모의 큰 건물도 있다.
건물에는 수많은 방들이 있고, 1개 또는 몇개의 방을 1개의 회사에서 임대하여 사용중이다.
국부론60은 목표가 60층이다.

처음에 국부론60을 이야기했을때 사람들의 반응은 "닭장이냐?"는 의견이 있었다.
안양, 성남, 가산 디지털단지의 건물들도 닭장으로 보이는지는 모르겠다.
물론, 서울쪽은 땅값이 비싸서, 사무실이 좁다.
그러나 국부론60에서 제시하는 건물은 땅값이 조금 저렴한 안양의 건물에 가깝다.
안양의 대규모 공장/사무실 건물은 서울, 성남, 가산 보다 약2배정도 넓다.

국부론60은 모든 국민들에게, 태어나자마자 큰방 약 6개를 국가가 국민에게 평생 임대하는것을 목표로한다.
큰방 6개면,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중소기업 2개이상을 차릴 수 있는 면적이다.
4인가족이라면, 4배인 약 24개의 방을 평생 저렴하게 임대하여 사용할 수 있는것이다.


물론 지금은 꿈같은 소리겠지만,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시행초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겠지만, 10년, 20년 세월이 지날 수록 안정화될것이다.

요약:국부론60의 건물은 닭장이 아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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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60-실업자에게 국부론60은 어떠한 의미일까?

어쩌다 40중반에 실업자가 되었다.
일단 살고있는 집은 작지만, 낡은 빌라라서, 매월 유지비라고해봐야, 1~2만원도 안나온다.
사실, 관리가 안되는 빌라이다.
어쨌든,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면, 매월 유지비만 20~30만원정도 내야할거다.
실업자에게 20~30만원은 적은 금액이 아니다.
매월 생활비만 200~300이 나간다.

만약에 국부론60의 건물이 완성되었고, 거기서 살고 있다면, 매월 건물 유지비는 5만원이 안될거다.
국부론60의 건물은 냉/난방비를 최소화하고, 유지비를 최소화하는것을 목표로 설계된 건물이다.
또한 국가가 임대하여, 임대료가 저렴하다.
그리고, 1인당 방 6개정도를 평생 임대하게된다.
물론 매월 유지보수비+임대료 약 5만원은 내야한다.

어쨌든, 지금처럼 내 개인 사무실이 없는 경우, 실업자가 하루종일 뭔가 할 수 있는 장소가 거의 없다.
열심히 일자리를 찾고, 개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할 시간에 나처럼 의미없이 여기저기를 배회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PC방이나, 스터디카페등에서는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PC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만, 1시간에 1,000원 이상의 요금을 지불해야한다.
물론, 내 마음대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작업을 할 수 도 없다.

어쨌든, 국부론60은 실업자도 저렴하게 평생 임대된 6개의 방에서 자신의 사무실을 차리고, 취업활동을 하던가, 창업활동에 매진할 수 있다.
물론 돈도 거의 들지 않고,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지금 실업자이고, 인터넷 잘되고, 비교적 조용한 장소로 가려고 지하철을 탔다.
지금 내가 필요한것은 인터넷이되는 PC(노트북)와 작은 책상이다.

국부론60은 실업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기본적으로 누려야할 인간의 기본 조건을 만족시켜주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국부론60이란?
대도시의 건물들을 모두 통합하여, 약60층 높이로 짓고, 층마다 도로를 건설하고, 수많은 방들을 만들어서, 국가가 국민에게 평생 저렴하게 임대하는 정책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지난 글들을 읽어보시기 바람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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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 원활한 방향 사진만 있습니다.

 

국부론60-가산 디지털단지 교통체증 문제

가산 디지털단지는 고층 기업용건물을 많이 지어서, 지역활성화에는 성공했으나, 교통체증문제는 예상대로 더욱 나빠졌다.

이는 국부론60이 지향하는 여러층에 도로를 설치하지 못하기때문에 나타나는 당연한 결과이다.
아직까지는 교통문제해결할 방법이 없는것이다.

이에, 국부론60에서는 줄기차게 계속 교통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아무도 관심 있는 이가 없다.

도심 교통문제는 국부론60이 아니면 해결돠기 어렵다.
반대로, 국부론60은 도시의 교통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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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의원, 국회 의원 선거철이 돌아왔다.
후보들 대부분이 명예욕심이 있어나온다.
이른바 "감투"를 원한다.
국민경제를 안정시키겠다.
현금 1억씩 주겠다.
별에 별 사람들이 다 있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다들 명예욕심이 있어 나오는거다.
물론 그중에 일부는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나오는 사람도 있긴 있다.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을 강호로 불러낸것이 유비의 삼고초려였던가?
제갈공명은 왜 강호로 나왔을까?
세상의 평화와 부귀번영을 바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물론 지금 같은 시대에 제갈공명이 있어도 당선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제갈공명은 유비 1인 선거에서 후보자이자, 당선자로 3번이나 당선된 사람이다.
현 시대에서는 유비가 지역구에서만 수천명, 조조가 수천명, 기타 사람들도 수천명이다.
후보자가 제갈공명인지 아닌지, 그 많은 사람들이 어찌 알고 투표하겠는가?

얼마전 지인과 사업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나는 공익을 위해 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하니, 사업하지 말란다.
그도 그럴것이, 공익의 뜻은 좋지만, 이익이 적어 힘들고, 사업도 서로간의 이익이 맞아야 잘되는데, 공익은 공기를 맑게 해주는 것처럼 큰 효과도 없고, 잘못하면 손해만 크게 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속담에 비유하면, 맑은 물에는 고기가 없다. 정도...랄까?

내가 사는 지역에서 몇년전에 나온 젊은 후보가 한명있다.
인상은 좋으나, 공익보다는 개인의 욕심으로 나오는 듯하나, 일은 그럭저럭 나이에 비해 잘하는듯 하다.
이 사람이 나중에 얼마나 크게될지, 어떤 사람이 될지는 미지수 이다.

한사람이 잘한다고 세상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튀어나온 돌이 정맞는게 세상이치.


선거 얘기가 나왔으니, 사람 세상을 더욱 풍요롭게, 훨씬 빨리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 떡밥을 하나 던져보면, "국부론60"이 답이다.

많은 후보자들이 지역 경제를 살려보겠다고 장담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유는 앞에서 말했듯이, 몇명이서 한다고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후보자들이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모르고있다.
대부분의 후보자들이 경제학박사도 아니고, 경제에 대해 무지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선거할때, 미래 발전 방향, 비젼을 제시하는 후보가 거의 없고,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돼세요."등 의미없는 인사만 한다.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건물을 높이 지으면 된다.
가장 빨리, 가장 확실하게 지역이 발전한다.
투자금 대비 효과도 가장 좋다.
현재 문제점은 제약사항이 많다는 것이다.
제약사항을 완화하여 초고층 빌딩들로 채워라. 그 지역이 발전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불과 몇년이면 된다.
물론 부작용도 많다. 그래서 제약사항들이 많은 것이다. 모순이다.
이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국부론60이다.

국부론60은 21세기 최고의 경제발전 교과서이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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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지하철 심야 운행 1시간축소

코로나19로 인해 지하철 승객이 감소했고,
코로나19 감염을 줄이기위해 이동제한을 위한 운행시간 축소.

그런데, 1시간 운행축소를 하면, 밤12시에 귀가하는 사람들은 11시로 몰리게된다.
물론 11시에도 사람이 적겠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은 지하철에 몰리게되어, 코로나19 감염 확율이 올라간다.
그렇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나, 감염을 예방하려던 목적이, 역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늦은 시간에 귀가해야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경제적 활동을 제한하는 결과를 가져오게되어, 영업시간 단축이 더 확대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코로나 감염 예방과, 경제문제 해결에는 안좋은 방법이다.


코로나 확산방지를 하려면, 출퇴근 혼잡 시간에 배차를 늘려서, 많은 인원이 콩나무 시루처럼 모이는 일이 없어야한다.
그러나 지하철 배차를 늘리는것은 한계가 있다.
또한 배차를 줄이려면, 배차 간격을 늘리는것이 좋다.
어차피 승객이 줄었으니, 배차 간격을 늘리는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막차 시간이 앞당겨지는 것은 문제가 된다.


코로나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관공서, 기업체에서 자발적으로 출퇴근 근무시간을 조절한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관공서 업체에서 9시~6시 근무를 하기때문에 출퇴근 시간 콩나물시루 버스, 지하철은 피할 수 없다. 근무시간 조정을 통해 이 문제는 효과적으로 해결될 수 있고, 출퇴근 혼잡으로인해 발생하는 사회적비용도 절약될 수 있다.
예), 공회전, 정체, 막힘, 지연등으로인해 많은 기름이 낭비되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점은 많은 사람들이 평균 1시간의 출근, 1시간의 퇴근을 해야하는 문제때문에 발생한다.
출퇴근 시간을 평균 10분으로 줄인다면, 교통혼잡 문제는 발생할 수 가 없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국부론60이 있다.
국부론60의 목표는 집과 직장과의 물리적 거리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고, 반경 5km이내를 목표로한다.(수치는 그때그때마다 조정될것이다)

적절한 방법을 적용해야 효과적인 해결이 가능하다.

지하철 운행시간 단축은 코로나19에 도움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국부론60이 출퇴근 혼잡문제흘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훨씬 강력하고, 많은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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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비싼값에 팔아달라....
(중국 부직포 공장도 멈출 위기)

한국 부직포 생산 업체는
기계를 늘려서 생산하면, 나중에 기계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고민
=>정부가 나중에 생산되는 많은 부직포도 다 사주겠다???

먼가 참 이상합니다....
그많은 부직포를 세금으로 사겠다구요???
언제까지 사줄건데요???
한국 생산업체는 바보입니까?

참 답답합니다.
국부론60이 만들어져 있었다면,
이런 고민도 필요없을텐데....
참 아까운 시간만 흘러갑니다...

국부론60은 현재 건물면적보다 최대 10배이상 많은 건물을 짓게됩니다.
따라서, 항상 빈 방들이 있습니다.
모잘리면, 더 확장해서 또짓고, 또짓고...

어쨌든, 국부론60에서는 빈 방들에 생산시설들을 설치하고,
생산한 다음, 나중에는 정부가 생산시설들을 매입해서, 보관만 하면 됩니다.
아니면, 정부에서 생산시설을 만들어서 유지, 보관하면 되죠.

나중에 사스나 코로나19같은 사태가 벌어지면, 바로 생산하는겁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가능한 이유는 미리 충분한 건물(방들)을 지어놓았기 때문에 가능한것이고,
이 방들의 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 때문입니다.
현재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60층 건물 국부론60에서는 됩니다.

이번 문제의 가장 빠른 해결책은
- 불필요한 내/외국민 출입금지
  예) 사업상 방문은 필요한 경우에만 허용.
  예) 교육, 관광이나 친인척 만나기위한 방문은 허용안함.
- 마스크 생산 시설을 정부가 현재 보다 최소5배 많이 지어서, 직접 생산.
  나중에 생산시설은 잘 보관
- 학교/학원 1~2달 휴업

정부에서 이래 저래 돈쓰는것 보다는, 위의 2가지 방법이 가장싸게 먹히는 방법입니다.
환자 1명 입원하면, 마스크 수천~수만장 가격의 돈(세금)이 매일 없어집니다.

무엇이 호미이고, 무엇이 가래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국부론60은 거대한 댐입니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마스크,부직포 생산시설 10배로 늘려서,
전세계 수출도하고, 각 나라마다
사스, 코로나19 같은 사태가 발생할 경우,
"마스크를 저렴하게 공급을 해주겠다. 대신, 매년 유지/보수비 얼마씩 내라."
는 식의 계약/협정을 맺어서,
생산시설도 저렴하게 유지하고, 수출도 하고,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경제도 살리는 방향도 생각해보면 좋겠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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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늦은 밤 뉴스에서는 전세계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로인해 마스크 품귀현상에 대한 뉴스가 나옵니다.
한국에서 마스크를 사기위해 100미터가 넘는 긴 줄이 나오기도했습니다.

국부론60입장에서보면,
병실은 언제든지 확보가 가능합니다.
국부론60은 수요보다 훨씬 많은 방을 만들어두었거든요...

마스크 공장도 기계설치만 하면 당장 생산 가능하며,
평소에도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마스크 생산시설을 보유할 수 도 있습니다.
언제든지 생산이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거죠.
물론 청소도하고, 시운전 등도 해야죠.
그러나 지금처럼,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하는데도,
정부는 마스크 생산시설을 늘릴 생각을 못하는듯 합니다.
첫번째로 공장 건물이 없거든요.
물론 임대해도 되지만, 비용이 많이 비싸지겠죠.
국부론60에서는 언제든지 공장건물을 거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빈방들이 있고, 이는 모두 국가의 소유이거든요.

언제까지 마스크 대란을 바라만 보고 있을지, 참 답답합니다.
내가 돈이 좀 있었다면, 당장 마스크 제조기계 설치해서 생산을 했늘겁니다.
물론, 고성능 마스크는 어려울지 몰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를 어느정도 막을 수 있는 수준의 마스크는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1회용 얇은 마스크는 막기어려우나, 2장, 3장 겹쳐서 사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또한 1장만 사용했을때는 코사이로 공기가 그냥 통과하기때문에, 효과가 매우 적을 수 있으나,
2~3장 겹치면, 두꺼워지고, 코사이로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써야, 이 전염병이 빨리 사라집니다.
나 한명쯤이야....라고 안쓰시는 분들 더러 계신데, 본인은 괜찮을지 몰라도, 본인 전파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불편해도 무조건 써야, 이 상황이 빨리 정상화가 됩니다.
좋은 마스크 아니더라도 얇은것은 2~3장 겹쳐 쓰면 됩니다.
저렴한 부직포 마스크는 깨끗하게 세탁해서 여러번 사용해도 됩니다.(2~3장 겹쳐서 사용 권장)

어쨌든, 참 답답합니다. 빨리 정상화가 됐으면 합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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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중국중앙방송)에서 유튜브에 광고를 하고있네요.
이번 우한폐렴(코로나 바이러스)으로인해, 몇일만에 병원을 지은것을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물론, 빠른시간내에 병원 지은건 잘한일입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유튜브에 광고하는건, "(내가 잘못했지만,) 내가 이렇게 잘 하고있다"라고 공고하는거죠.
CCTV는 중국 공산당 TV라고 봐도 됩니다.
어쨌든 여기는 국부론60페이지이므로, 국부론60관련 내용만 언급하겠습니다.

국부론60은 대도시의 대부분을 60층 높이의 대규모 건물 1동으로 짓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현재 보다 사용가능한 건물 면적이 약10배이상 늘어납니다.
이말은 언제나 공실이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인구가 더 늘어나면 더 넓히든가, 높이든가, 제한을 하던가 해야죠.
어쨌든 국부론60의 목표는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많은 방을 만드는것입니다.
또한 건물의 수명은 최소 천년을 목표로합니다.(그러나 만년을 사용해도 문제는 없을겁니다)
또한 냉난방 에너지 효율적인 구조로 짓게됩니다.
따라서, 항상 공실이 있게됩니다.
기업가가 사업을하는데, 공장이 필요하다면, 바로 공장으로 꾸며서 사용하면됩니다.

이번 우한폐렴 같은 경우에도 병원건물이 필요하다면, 수많은 방중에 빈방을 모아서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중장비 수천대로 몇일씩 지을 필요가 없죠.
이미 다 만들어져 있으니깐요.

국부론60은 효율적인 구조로, 가잘 저렴한 비용으로 국민들의 수요보다 훨씬 많은 방들을 무제한으로 공급하는것을 목표로합니다.
국민들의 삶의 질도 무제한으로 좋아지겠죠.
60층높이의 건물을 짓는데는 생각보다 큰 돈이 들어가진 않습니다.
지금 아파트 1채 짓는 비용이면, 2~5배 넓은 면적을 지을 수 있습니다.
매월내는 월세, 전세이자 비용이면 충분히 짓고도 남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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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은 버스나 지하철 타기가 매우 힘들다.
계단이나, 경사로(언덕길), 엘리베이터등 수많은 장애물이 있어, 바깥나들이가 매우 힘들다.
일반인들에게 1계단 짜리 낮은 턱은 한발자국만 올라가면 되는 매우 쉬운, 아무 어려움이 없는 길이나, 장애인들에게는 10cm높이의 계단도 넘기 쉽지 않다.
특히 서울은 산과 구릉이 많은 울퉁불퉁한 지형으로, 장애인들에게는 매우 힘든 지형이다.

국부론60에서는 대도시의 대부분을 거대한 60층높이의 건물로 짓게되어, 약 5층이상에서는 서울시 거의 전역을 경사면 없이 이동할 수 있게된다.
장애인들에게는 가장 반가운 소식이된다.
경사가 없는 편평한 건물내부에서는 장애인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는 노인이나 장애인들을 위해 관공서에서 노인/장애인 돌봄이 서비스, 이동서비스등을 지원해주고있다.
그러나 모든 장애인에게 이런 혜택을 줄 수 도 없고, 도와준다고해도, 장애인 입장에서도 쉽지않다.
장애인 이동 차량에 탑승하는것도 도움을 받아야하고, 탑승시간도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또한 세금이 많이 낭비돼기도한다.

그러나, 국부론60이 시행되면, 중증이상의 장애인이 아니라면, 혼자서 이동하고, 출퇴근할 수 도 있다.
5층이상의 건물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아도, 거의 대부분의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경사도로가 없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
많은 장애인들은 더이상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아니게되며, 장애인들도 직업을 가지고, 출퇴근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된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별일 아니겠지만, 장애인 입장에서는 삶이 180도 바뀔 수 있는 대단한 변화이다.

국가적으로는 세금을 주어 돌봐야할 장애인들이 줄어들어 이익이고,
장애인들도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국가경제에도 도움이된다.
장애인 입장에서도, 일반인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국부론60은 일반인들에게도 아주 좋은 정책이지만, 장애인들에게 있어서는 인생이 확 달라지는 삶의 빛줄기가 될 수 도 있다.

국부런60 시행하는데, 돈 그렇게 많이 안들어요.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시행이 안되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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