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매년 옵니다.
오늘은 영하 10도까지 내려갈듯 합니다.
출퇴근할때 너무 춥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춥습니다.
저녁늦게 퇴근하는데, 마치 냉장고 속에 들어온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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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이렇게 살고있다.
앞으로도 십년이상 이렇게 살아갈것이다.
아마도,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아갈 분들도 많다.
그러나, 국부론60이 제시하는 60층 거대 빌딩블럭이 지어지면, 건물안에서는 한겨울에도 영상15도 이상을 유지할것이다.
국부론60건물의 설계철학은 에너지효율적인 건물이다.
지금까지 존재하는 모든 건물보다도 더 진보적이고, 에너지효율성이 높아서, 별도의 냉난방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가 목표이다.
당연히, 한겨울에도 별로 춥지않고, 한여름에도 많이 덥지 않다.
추운겨울 저녁 버스를 기다리며 눈,비, 바람을 맞을 필요도 없다.
국부론60건물의 안에서는 눈도, 비도, 바람도 불지 않는다.
물론 버스를 기다리는 일도 거의 없을것이다.
회사, 학교 주변에 충분한 주택(방)이 공급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사, 학교 주변 수km인근에 거주하게되고, 킥보드나 전기자전거, 전동보드등의 소형 이동수단으로도 10분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차를 타고 이동할일이 없어지고, 차를 탄다고해도, 60층에 도로가 있어, 현재 도로보다 최소한 50배이상 교튱사정이 좋아진다. 아주 최소한으로 잡아도 10배이상 도로시설이 늘어난다고 보면된다.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형이동수단으로 이동하기때문에 차량처럼 큰 이동수단이 확줄어든다. 현재보다도 훨씬 차량통행량이 줄어든다.
무엇보다도 눈, 비, 바람을 맞으며 추위와 더위에 힘들어하지 않게된다.
국부론60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계획이고, 최고의 선물이다.

서민은 점점 힘들어지고, 부자들은 점점 더 부유해지는 경제양극화현상은 자유주의 경제체제에서는 당연한 현상.
정부가 부자들에게서 더많은 세금을 거두어서 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분배를 해야한다.
그런데 이렇게되면 많은 부작용이 따른다.
공산주의국가라는등....

양극화의 가장 큰 원인중에하나가 부동산이다.
부동산임대를 통하여 부자들은 더욱더 부자가된다.
부동산이 없는 사람들은 점점 더 가난해진다.

국부론60이 추구하는 세상은 이런 경제양극화의 가장 큰 원인인 부동산을 국가가 모든 국민들에게 적절히 배분하고, 자유경제체제를 해치지 않는 선까지 유지하는것이다.

부동산부자들의 부동산을 국가가 강제로 몰수해서도 안되고, 충분한 보상을 해주고, 이를 모든 국민들에게 적절히 배분하여, 더 많은 세금을 걷으면서도 더 많은 국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것이다.

앞으로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경우, 국부론60을 시행하는데 더 많은 돈이 필요하고, 더 어려워진다.
빨리 국부론60을 시행하는것만이 대다수의 국민들이 더 질살 수 있고, 인간적으로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다.

매번 말하지만 국부론60은 이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에겐 종합선물세트이다.
경제양극화 문제도 국부론60으로 해결이된다.

서울 골목 어디를 가도 전봇대를 쉽게볼 수 있다.
물론 전봇대가 별로없는 곳도 있긴하다.
전봇대를 사용하는 이유는 땅속으로 전선을 설치할경우 비용이 많이 들고, 비가 많이 올경우 침수피해 그리고 합선, 화재, 단선, 감전, 누전 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땅속에 전선을 설치하는 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도심 풍경이 아름답다고 하는 유럽의 일부 유명한 도시들은 전봇대를 찾아보기 힘들다.
도심 경관을 해지않게하기위해 전선을 땅속에 설치하는 지중화를 한것이다.

한국에서는 도시고 시골이고, 사진을 찍을때 전깃줄이 안보이게 찍기가 어려울 정도로 전깃줄이 많다.
전깃줄이 많다는건 편리하다는 말이지만,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것은 확실하다.

땅파고 관(파이프)을 묻고 전깃줄을 가설하는 비용은 거리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예를 들면 A지점부터 B지점까지 케이블 포설비용이 1억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포설하기 어렵다.

물론 전깃줄만 경관을 해치는게 아니다. 인터넷 케이블, 지역방송 통신케이블등도 전봇대에 주렁주렁 달려있다.

국부론60에서 제시하는 도심지 전체가 하나의 60층 건물이 된다면, 전봇대가 사라진다.
전깃줄 설치하는 비용도 매우 저렴해진다.
이미 다 지어진 건물에서 말 그대로 케이블만 설치하면 되거나 "덕트"라고하는 금속 배관을 설치하고, 그 안에 케이블을 넣는다.
땅파서 케이블 포설하는 비용보다 수십배 저렴해진다.
국부론60의 건물에서는 전기선, 통신선, 기타 설로 배관 공간이 별로도 들어간다.
금속덕트는 필요한 경우에만 설치하면 된다.
물론 합선이나 화재의 위험이 있을때는 별도로 분리하여 설치 할 수 있읗 만큼 넓은 공간제공이 가능하다.
이유는 현재보다 10배이상 공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

국부론60의 건물이 궁금하다면 하남 스타필드같은 대규모 건물을 가보면 좋다.
물론 국부론60처럼 대규모는 아니지만, 스타필드 건물을 12배 높게 짓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내 생각일뿐, 실제로 국부론60이 실행될때는 많은 부분을 양보해야할 수 도 있다.

어쨌거나, 확실한건, 현재 서울 뒷골목의 좁고, 더럽고, 복잡한 미관은 모두 사라진다는 것은 확실하다.

더불어 전봇대설치하는 비용이 줄어, 전기요금도 내려간다.

현재 전봇대 하나 세우는 비용은 최소 천만원이 넘어간다고 한다.
자동차 사고로 전봇대 하나 부러뜨렸더니 그런 금액이 나오더란 거다.
또한 전봇대가 사유지에 있다면, 한전에서는 땅 사용료를 매년 지불해야한다.
이 비용때문에 전기요금이 조금 더 올라간다.

국부론60건물에서는 건물자채가 국가의 재산이므로 케이블 포설 및 사용비용은 국가에 세금으로 납부가된다.
물론 지금보다 포설비용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임대료(세금)역시 현저하게 줄어든다.

또한 건물 내부에 설치되므로, 햇빛으로 인한 노후화가 줄어들고, 눈, 비를 맞지않아, 케이블 수명이 몇배~수십배 늘어난다.
5년마다 케이블을 새로 설치했다면, 국부론60건물에서는 50년 100년에 한번 설치해주면 되어, 케이블 가격 및 포설비용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국가도 이익, 한전도 이익, 통신업체도 이익, 국민도 이익.
손해를 보는 사람은 현재 전봇대가 서있는 땅주인.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수십배 더 많은 이득을 보게된다.
국부론60건물에서는 이런것이 가능해진다.
국부론60건물은 종합선물셋트가 맞다.

국부론60건물을 먼저 짓는 나라가 먼저 발전하고, 많은 국민들이 행복해진다.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10년 후나, 20년 후나,
가난한 사람들은 대부분 변화가 없다.

10년전에도 가난했고, 지금도 가난하다.

그러나, 집있고, 부모가 좀 살던 사람들은 대부분 10년 전보다 더 잘산다.
가장큰 이유중에 하나가 집이다.

다시말하면, 집이 없는 사람들은 월세나 전세로 집을 빌려쓰고, 월세나 전세금의 이자를 내야한다. 월세나 전세로 인한 지출금액의 비중이 월급여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때문이다.
예를들어 월급이 300만원이고, 월세 50만원짜리 방1칸에서 산다고하면, 월세로 나가는 돈만 1년에 600만원으로, 2달치 월급이 사라지는것이다.
2달치 월급은 집주인에게 간다.

집이없으면 돈모으기가 정말 어렵다.
반대로 집이 많으면 돈모으기가 너무 쉬운세상이다.

그러나 자유경제주의, 재산권이라는 이름하에 묵인되고있다.
물론 재산세를 많이 걷고 있으나, 정작 당사자들은 그대로이다. 조세정의, 부의 분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것이다.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공산주의를 외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냥 이렇게 힘들게 노예의 신분으로 살다가 죽어야지....
별 수 있나?
세상이 이렇게 생겨먹었는데....

나는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어도 상관이 없지만, 자식들도 똑같은 노예의 삶을 살게된다는게 문제이다.
옛날엔 개천에서 용난다고 했지만, 요즘세상엔 너무나 어려운 이야기이다.
있는 집 자식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잘먹고, 더 잘 공부할 수 있다.
반면 없는집 자식들은 점점 안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국부론60은 이 문제에 대해 정확하고 빠르고, 확실고 저비용의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국부론60은 종합선물세트가 맞다.

어쨌든 국부론60이 시행되면 가난한 사람들도 돈을 모을 수 있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
국부론60의 가장좋은 점은 많은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반지하 곰팡이 냄새나는곳에서 애 낳고 키우는 비 인간적인 삶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공간을 가지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
물론 반지하에서 애낳고 키우는건 미친짓이다.
그러나 현실이 그렇다.

국부론60이 우리삶의 대부분을 해결해줄 해법이다.

물론 경제성장율 믿는 사람도 없고, 그걸 걱정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경제성장율이 점점 떨어진다는건 경제가 좋지않다는 신호이다.

그러나 국부론60이 시행되면 약50년간 연10%정도의 성장이 가능하고, 100년후에도 연5%이상 성장이 가능할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글에서도 여러번 언급했듯이,
"국부론60=경제성장" 이다.

경제성장율 고작 2%가지고 걱정하는 모습이 내게는 참 어리석은 행동으로만 보인다.

뉴스에서는 150조가 넘는 슈퍼예산으로 경제를 살려보겠다고 안간힘을 쓰고있다.
수십조의 돈을 들여서 저출산 인구 감소를 막아보겠다고 한다.
청년주택보급해주겠다고, 신혼주택 보급해주겠다고...그러나 여기 해당되는 사람들은 진짜로 어려운 소수의 사람들뿐,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당사항 없다.

내게 그돈의 절반만 있어도 5년내에 그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 물론 건축관련 법령들이 꽉막혀서 쉽지 않을 것이다. 법이 국부론60을 막지 않고, 50조만 있어도 한국은 세계에서 5위 안에드는 국가가 될거다.

국부론60은 우리가 생각하는 2차원이 아니라, 삼성이 만드는 3차원 NAND플래시 메모리보다도 훨씬 진보한 개념이다.(설탕좀 발라서...)
(사실 3차원 낸드 플래시와 건물 구조가 비슷하다)
당연히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국부론60을 이해하기는 무리수인걸 안다.
내가 답답할뿐...

차라리 아프리카 못사는 나라가서 국부론60을 성공시킨다면 세계가 모두 놀라서 따라할것이다.

제일 불쌍한건 우리들은 나이를 먹고 늙어간다는것....
더 늙기전에 사람다운 삶을 살아보고 싶을뿐....
노동자의 삶이 아니라....
세입자의 삶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신의 축복이 내렸다"라고 말하고 싶다.

국부론60의 건물에 살면, 점점 더 잘살게된다.
현재 우리가 주거비용에 소모하는 돈들이 거의 다 줄어든다.
매월 약 50~100만원의 수익이 생긴다고 보면 된다.

얼마 안되는 돈일지 모르나, 우리가 1년에 내는 세금을 비교해보면, 수십배 많은 돈이고, 이는 이미 현재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는것을 제외한 금액이다.

세금도 현재보다 수십배 더 낸다.
그러나 우리는 월 50~100만원을 버는셈이다.
이상하지 않은가?
이상할게 없다.

건축비에서 엄청난 이익이 발생함.
 현재 2층 단독주택을 짓는다면 토지비용을 빼더라도 1억이상이 필요하다.
1층짜리 집 1채를 지으려면 벽,바닥,지붕등을 모두 만들어야한다. 벽 4개, 지붕 1개, 바닥 1개
그러나 2채를 붙여서 지으면 중간벽 1개가 절약된다.
집3채를 붙여서 지으면 중간벽2개가 절약된다.
아파트는 2~4채의 집을 수직으로 쌓아올려, 중간벽 1~2개, 바닥을 층수만큼 절약할 수 있다.
이렇게 붙여서 건물을 짓게되면 건축비가 최대 50%까지 줄어든다.
게다가 15층 20층이 아니라, 60층, 그것도 모든 건물을 붙여서 지으므로 일반 고층 아파트보다도 더 싸게 지을 수 있다.
또한 일반 건물들은 눈, 비를 맞게되어 수명이 길어야 100년이다. 현재는 약50년되면 재건축한다고 보면된다.
50년 100년마다 고층 아파트를 새로지어야하는것이다.
그러나 국부론60의 60층 건물은 상부 몇개층을 제외한 약50개의 층이 모두 눈, 비를 맞지 않아서, 수명은 수백년을 간다. 잘만 지으면 천년 만년도 불가능하지 않다.
국부론60의 건물은 한번지어서 천년이상을 사용할 계획이다.
불가능완것 같지만 가능하다.
고층 아파트 1동을 짓는데 100억이라치면, 1년에 1억씩이다.
그러나 간은 규모의 국부론60의 건물은 1년에 1천만원으로 1/10이다.
집을 사는데/짓는데 1/10의 돈만 있으면 된다.

지금 강남 아파트가 20억을 넘는것도 많은데, 2억에 줄테니 사라고 한다면, 사기라고 할것이다.
국부론60은 사기가 아니다.
계산해봐라.
실제로는 1/20정도로 예상한다.
왜냐면, 고층아파트는 주변에 공원 녹지시설도 지어야하고, 교통혼잡으로인한 손해도 계산해야하고, 월 30만원 정도의 아파트 관리비도 계산에 넣어야한다. 거기다가 냉/난방비도 넣어야하고, 대출받아서 사거나 전세, 월세라면 이자비용도 넣어야한다.
그러니, 1/10이 아니라 1/20, 1/30이라는 수치가 절대 사기가 아닌것이다.
여기서 또 빠진게 있다.
세금은 현재보다 더 많이 내게된다.
그러나 우리는 훨씬 더 많은 돈을 버는 셈이된다.
집을 소유한 경우 1년에 재산세를 수~수십만원을 내야한다.
1년에 말이다.
그러나 국부론60에서는 월 5만원 정도로 계획을 잡았다. 1년이면 60만원이다. 현재 괜찮은 집을 보유한 사람들이 내는 세금과 비슷하다.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은 재산세가 60만원이 안될것이다.
국가에서는 현재보다 5~10배이상 만은 세금을 걷게된다. 현재보다 국가의 재정이 훨씬 좋아지게된다.
그런데도 우리들도 매월 50~100만원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국가도 좋고, 국민들도 좋은 방법인것이다.

위의 계산에서 빠진게 또 있다. 20층 아파트를 지을 대지에 60층을 짓게되면 땅값이 1/3로 줄어든다. 1/10, 1/20, 1/30도 불가능한 얘기가 아니다.

국가재정이 튼실해져 공공복지가 향상된다. 도로와 같은 공공시설투자도 확대되고 무엇이든 투자할 여유가 생긴다.

공장같은 산업시설에도 많은 투자가 가능해지고, 생산시설이 더 저렴해져, 기업의 경쟁력도 향상된다. 삼성전자가 공장을 짓는데 엄청난 돈을 쏟아붇는다. 국부론60에서는 왠만한 기업들이 거의 무료에 가까운 비용으로 공장건물을 임대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기업들의 빠른 변화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진다.
"이번에 ~해서 생산량을 2배 늘려야겠습니다."
"공장 건물은 이미 국부론60에 널리고 널렸으니, 생산기계만 설치하면 바로 생산이 가능합니다"
"지난번에 생산중단한 제품이 다시 인기가 오르고 있습니다. 그 라인을 다시 가동해야겠습니다. 국부론60건물 GFS37구역에 생산 라인이 그대로 있으니, 점검 후 바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건물이 많을 수 록 많은 장점이 발생한다.
물론 유지보수비용도 많이 발생하지만, 국부론60의 건물은 유지보수비용을 최대한 낮추는 구조로 지어진다.

60층건물의 대부분의 층에 도로가 존재하여, 현재보다 도로가 최소10배 늘어난다. 교통혼잡은 오래된 추억이될것이다.
현재의 아파트단지에서는 출퇴근 교통혼잡이 당연하다.

도로를 만드는데 드는 돈이 확줄어든다.
이미 60층 건물내에 도로가 있으니, 유지보수만 잘 하면된다. 눈, 비도 안맞으니, 도로의 수명도 대폭 늘어난다.

....중간생략....


삶의 질이 확 좋아짐.
매월 약 50~100만원이상의 돈이 여유가 생김.
집 사려고 저축안해도됨.
월급받아서 대부분을 사용해도 됨.
1인당 집이 60~100평. 4인 가족은 ×4
출퇴근 교통지옥이 없어짐.
출퇴근 시간이 줄어, 여가시간이 늘어남.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빠를 수록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행복종합선물세트이다.
국가 경제도 2~10배 발전하고,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일자리도 많아지고, 국가경쟁력도 향상되고, 결혼할 여유도 생기고, 집구하느라 허리띠 졸라매지 않아도 되고, 집이 넓으니, 아이는 능력껏 낳을 수 있다. 그때 가봐야 하겠지만, 이보다 더 좋은 경제정책은 없다.

문제는 사람들이 전혀 이해를 하지 않으려는데 있다.
불가능하다.
닭장이냐?
교도소냐?
등등의 비관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나 국부론60의 세상은 앞으로 100~300년 안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질것이다.
내가 말하는것은 이것을 5년 10년 20년안에 이루자는것이다. 빠를 수록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이 글이 말하고 싶은 주제가 있다.
어차피 나중에는 국부론60의 세상이 된다.
영화 메트릭스나 백투더퓨처 등의 영화에서 고도화(?)된 도시가 나온다. 건물의 층수를
는 너무 높아서 해아리기 어렵다. 날으는 자동차가 건물옆 하늘 도로로 날아다닌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2000년대 +/- 100년 간 산 사람들의 상상력일 뿐이다.

이전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날으는 자동차가 불가능한것은 아니나, 매우 비효율적이고 위험하다는것이 문제이다.

어찌되었건 국부론60의 세상이 앞으로 수백년안에 현실이 된다.
문제는 늦으면 늦을 수록 손해가 크다는 말이다.

지금 서울은 4층 빌라부터 30층 고층빌딩, 그리고 100층이 넘는 롯데타워가 있다.
아파트도 많이 지어지고 있다.

고층아파트를 지었을때, 교통혼잡은 피할 방법이 없다. 삶의 질도 떨어진다. 집은 좋아도 교통은 점점 나빠진다.

여기서 제안하는 국부론60은 이런 모든 문재를 해결한다.

수십년 후에 국부론60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면, 아마도 수많은 아파트와 20~30층 건물들을 헐고 새로지어야할것이다.
그렇다면 고층 빌딩일 수록 철거비만해도 엄청난 금액이 소요된다.
사막에 60층 건물을 짓는게 수십배 저 저렴할 수도있다.
저 개발국가에서 국부론60을 한다면 매우 큰 이익을 매우 빨리 얻을 수 있다.
경제발전도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빨라진다
지금 하루라도 더 빨리 국부론60을 시작하는것이 거의 모든면에서 이익이 크다.

수십년 수백년 후에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나를 선지자, 선구자 라고 생각할것이다.
어째서 이런 사람이 중요직책에 있지 못했을까?

머, 이건 내 생각이고....

어쨌든 시간이 지날 수록 국부론60을 시행하는데 더 많은 돈이 들어간다.

아마 나중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못해요" 라고 할지도 모른다.
이것이 하루라도 빨리 시행해야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미국의 국력과 맞먹는 국력을 가질 수 있을까?

우선 미국은 태생이 엄친아 입니다
천재, 부자로 태어난 나라가 미국입니다.
땅도 어마어마하게 넓고, 지하자원도 어마어마하고, 자연조건도 매우 좋습니다.
태평양과 대서양이 외적의 침입을 막아줍니다.
미국에는 거대한 강이 있습니다.

미국은 잘 살 수 밖에 없는 나라라고 합니다.
부러울 뿐입니다.

우리도 미국처럼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잘사는것 뿐만 아니라, 미국과 비슷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단, 우리는 지하자원이 미국에 비해 매우 부족합니다. 땅도 1/40도 안됩니다.
미국의 바다까지 계산하면 1/50도 안되는 나라가 우라나라입니다.

미국보다 잘 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미국보다 땅이 더 넓으면 가능합니다.(일단 지하자원은 빼놓고 이야기)
땅을 넓히려면, 옆나라들을 정복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죠.
다른 방법으로는 건물의 면적을 미국보다 크게 늘리면 됩니다.
미국보다 큰 건물면적을 가지려면, 우리나라 전체를 약100층짜리 건물로 지으면 됩니다.
역시나 미국은 너무 무리수인가요?

일단 60층까지만 지어보고 생각해봅시다.
60층까지만 지어도 미국과 경쟁할 수 있는 건물면적을 보유하게됩니다.
물론 진짜로 미국과 경쟁은 무리입니다.
"미국 만큼"잘 살기위해서는 건물면적이 매우 중요합니다.

건물 면적이 넓어야 많은 인구가 살 수 있고, 많은 공장이 들어서고, 많은 회사가 생기고,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집니다.
많은 인구와 많은 일자리는 미국과도 경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무리수이긴해도 현재보다는 훨씬 잘살게됩니다

아프리카나 인도등의 저개발 국가들도 점점 평준화가되어, 선진국들은 갈 수록 살기가 힘들어집니다.
선진국들은 인건비가 너무 비싸기때문에 뭘 만들어도 경쟁력이 없습니다. 일부 고기능, 고부가가치, 고수준기술집약적 제품을 만들어야 경쟁력이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한국이 메모리분야는 1등입니다.
앞으로 저개발국가에서 한국처럼 메모리생산 1위 국가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한국보다 저렴한 노동력과 자원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국은 인건비를 내려야하고, 기술집약도를 높여야하고,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건물관련 비용을 낮추어야합니다.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반도체공장 건물짓는데 어미어마한 비용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생산되는 메모리제품에서 감가상각됩니다. 생산제품의 가격에 건물관련 비용이 포함된거죠.
건물짓는 비용이 빠진다면, 생산되는 제품은 더욱더 경쟁력이 생깁니다.
많은 건물을 짓게되면 공장을 만들더라도 시간과 비용이 매우 많이 절약됩니다.
이는 경쟁력향상으로 이어집니다.

어쨌든 미국과도 경쟁하려면 많은 건물을 가져야합니다.
미국보다 더 많은 공장과 더많은 주택과 더 많은 상업시설을 가져야합니다.
건물을 무한정 지어도 사실상 미국과 동등해질 수 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많이 지어야 합니다.

건물을 쵀대한 많이 지어야 미국과도 경쟁할 수 있습니다.

국부론60은 이미 계획된 확정형 계획이 아닙니다. 하루아침에 바뀌는 계획도 아닙니다.
수십년에 걸쳐 좋은쪽은 더 좋게 하고, 나쁜점은 줄여나가는 점진적인 계획입니다.
국부론60을 진행할때 많은 문제가 나타날 수 도 있습니다. 우리는 슬기롭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을것입니다.
1안,2안,3안,...여러가지 건물 모양과 구조를 많들어보고, 가장 효율적인 구조로 변화시켜가며, 60층까지 도달하는 장기적인 건설사업입니다.

국부론60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바라는 세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삶을 행복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 자손들이 대대손손 편리하게 살 수 있습니다.
국부론60 건물의 수명은 1000년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가능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비,바람만 안맞으면 건물의 수명은 천년이상 유지가 가능합니다.

아직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국부론60은 인류 주거문화의 혁명입니다.
인류는 자연환경을 거의 완전하게 극복하게됩니다.

이제 우리가 시작합시다~

국부론60은 도심지의 대부분을 60층높이로 1개의 거대한 건물로 만드는 정부사업입니다.
건물 내부에는 도로를 포함한 각종 편의시설들이 포함됩니다.
현재 도시 면적보다 10배이상 면적이 늘어납니다.
많이 지어지는 방은 주거용도, 사무용, 창고, 식당등 다용도로 사용될 수 있으며, 도로, 학교, 관공서, 경기장, 공원 등의 시설도 포함됩니다.

일부 사람들은 "불가능한것 아니냐?"라고 하지만, 63빌딩은 만들어진지가 수십년이 지났고,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는 30층 건물도 이미 사용되고 있습니다. 60층은 30층 건물의 2배 높이밖에 안되는 높이입니다.
이미 30층이상의 높은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안할뿐이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오늘, 내일은 태풍이 부는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태풍 피해을 입었고, 많은 분들이 태풍 피해를 걱정합니다. 그러나 국부론60건물에서는 태풍피해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태풍이 불어 지붕이 날아가는 일도 없고, 비가 와서 물에 잠기는 일도 없습니다. 또한 비가 많이와도 우산을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비를 맞으면 걸어가거나, 버스, 지하철을 탈 필요가 없습니다.
국부론60 건물내부에서는 비가 오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회사와 학교가 60층 건물 내부에 존재하여, 비가오는 날도 출퇴근, 등교길에도 걸어서 출퇴근하거나, 자전거나 소형 전기차량등으로 출퇴근 및 등하교가 가능합니다.
우산이 필요없어집니다.

비오는날 빗길 교통사고도 사라집니다.
건물 내부에서는 비가 안오니 빗길교통사고가 없습니다.
자동차 세차도 비올때마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오는날 건물밖으로 나갔다 올 경우에만 세차하면 됩니다.

건물밖으로 나가는 경우에만 차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보유 가구수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국부론60이 제시하는 60층 건물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좋아지는 부분은 많고, 나빠지는 부분은 적습니다.
대부분 좋아집니다.
경제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거의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저출산 문제도 해결됩니다.
일자리도 많아집니다.
삶의 질이 확 좋아집니다.
집은 사기위한것이 아니라, 살기위한 것이며, 태어나면서부터 자기집을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전 글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