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론60-구불구불, 오르락 내리락 언덕길을 없애야하는 이유(과학적 설명)
국부론60 / 2019. 9. 11. 19:20
언덕길을 없애야하는 이유는 언덕을 올라갈때 엄청난 연료를 소모하기때문이다.
승용차의 경우 차량중량이 보통 1톤에서 1.5톤정도된다.
1톤 무게를 수직 높이가 10미터인 언덕길을 올라간다면, 1톤차량을 10미터 높이로 들어올리는것과 비슷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물론 내리막길에서는 연료소비가 매우 적지만 연료소비가 0은 아니다.
따라서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할 수 록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게된다.
에너지는 석유이고, 돈이다.
굽이굽이 굽은 길은 차량의 방향을 바꾸게하고, 방향이 바뀌는것은 가속도에 영향을 준다.
속도가 변하는것 뿐만 아니라, 방향을 트는것도 가속도 운동이되어 에너지를 소모하게된다.
가장 에너지소모가 적은 길은 평탄하고 직선 도로이다.
도로의 높낮이가 심할 수록, 길이 구불구불할 수록 연료소비가 늘어나고, 시간이 오래걸린다.
트럭의 경우에는 화물까지하면 5톤에서 10톤정도가 되어, 승용차 5~10대가 사용하는 연료를 소모하게된다.
고속도로에서 연비가 잘나오는 이유는 높낮이가 심하지 않고, 비교적 직선도로이기 때문이다.
신호등 포함.
승용차의 경우 차량중량이 보통 1톤에서 1.5톤정도된다.
1톤 무게를 수직 높이가 10미터인 언덕길을 올라간다면, 1톤차량을 10미터 높이로 들어올리는것과 비슷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물론 내리막길에서는 연료소비가 매우 적지만 연료소비가 0은 아니다.
따라서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할 수 록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게된다.
에너지는 석유이고, 돈이다.
굽이굽이 굽은 길은 차량의 방향을 바꾸게하고, 방향이 바뀌는것은 가속도에 영향을 준다.
속도가 변하는것 뿐만 아니라, 방향을 트는것도 가속도 운동이되어 에너지를 소모하게된다.
가장 에너지소모가 적은 길은 평탄하고 직선 도로이다.
도로의 높낮이가 심할 수록, 길이 구불구불할 수록 연료소비가 늘어나고, 시간이 오래걸린다.
트럭의 경우에는 화물까지하면 5톤에서 10톤정도가 되어, 승용차 5~10대가 사용하는 연료를 소모하게된다.
고속도로에서 연비가 잘나오는 이유는 높낮이가 심하지 않고, 비교적 직선도로이기 때문이다.
신호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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