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론60-구불구불, 오르락 내리락 언덕길을 없애야하는 이유
국부론60 / 2019. 9. 11. 19:11
서울의 지형은 가운데 한강이 흐르고, 대부분의 지역이 언덕이나 작은 산으로되어 있고, 서울 외곽은 산으로 둘러쌓여있어, 높은 언덕이 있는 도로가 많다.
예를들어, 남부순환로의 경우에도 큰 언덕이 2~3개정도 있다.
예술의 전당 고개, 사당역 고개, 등
사당역 고개의 경우에는 자전거를 타고 넘기가 매우 어려울만큼 경사가 심하다.
높이가 높다면, 차라리 터널을 뚫겠지만,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높이의 언덕이다.
서울시내애서 작은 언덕은 수도없이 많다.
트럭이 언덕을 올라갈때면, 시커먼 매연을 내뿜는다. 환경오염도 심각해지고, 연료소비도 늘어난다.
한국은 석유 100%수입국이다.
만약에 서울시내가 평지라면, 언덕을 오르면서 시커먼 매연을 뿜는 트럭은 볼 수 없을것이다.
트럭을 비롯한 각종 차량들이 수천만대가 매일 이런 언덕길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세먼지를 트럭탓만하지말고, 이런 도로사정도 개선을 해보는것이 어떠한가?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지만, 서울의 지형특성상 이문제는 해결이 어렵다.
그러나 국부론60이 제시하는 60층 건물에서는 완벽하게 해결이된다.
지역별 높이차를 감안하더라도 5~60층의 도로는 완전히 평면도로가 되어, 차량의 연료 소모량이 고속도로에 준할 만큼 좋아지게된다.
사실 고속도로도 높낮이가 심한 편이다.
어쨌든 60층 건물의 도로에서는 연료비가 대폭 줄어들게되어, 차량을 사용하는 모든 국민들의 주머니사정이 많이 좋아지게된다.
기름값으로 월 30만원 정도로 출퇴근만 하는 사람이라면, 50%정도 줄어들것으로 예상한다.
신호등도 거의 없고, 직선도로이고, 교통혼잡이 거의 없기때문에, 고속도로 연비보다 더 좋게 나올 수 도 있다.
물론, 차량을 이용할 필요가 없이 자전거로도 출퇴근이 가능해질것이다.
자전거로 출퇴근한다면 연료비 30만원을 매달 저축할 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60층 건물이 지어지면, 저축할 필요성도 많이 줄어들게된다. 더이상 집을 사기위해 돈을 모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도로로인해 얻는 경제적 이익은 상당부분이 소비로 이어지게되어, 경제가 잘 돌아가게된다.
사무실, 공장, 식당, 가게, 창고, 등을 위한 공간은 충분히 마련되어 있고, 사람들은 지금보다 매월 더 많은 돈을 소비할 수 있게되어, 더 많은 생산시설들이 만들어지고, 더 많은 서비시설들이 들어서게될것이다.
돈이 부동산에 묶이는것이 아니라 생산과 소비에 집중되어 경제가 살아난다.
출퇴근만 하는사람들에게는 이정도지만, 운송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경제적 이익이 발생한다. 연료비가 월 500만원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월250만원 정도가 절약되고, 택배와같은 배송업무는 골목길을 돌고 돌고 돌아갈 필요가 없이, 사각형으로 잘 뚫린 도로를 이용하게되어, 배송시간도 매우 빨라진다.
연료비에서만 월급에 준하는 비용이 절약된다. 쉽게말해 연봉이 40% 정도 오른다고 말 할 수 있다.
물론 순기능만 있는것도 아니고, 위 내용은 단순 계산값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특정값에 수렴하게될것이다.
어째든, 구불구불, 오르락, 내리락 언덕길을 없애는것만으로도 GDP가 5~10%정도 상승할 수 있을듯하다.
60층 건물이 완성되면, 한국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나라이자, 계속 더 잘살게 될 것이다.
예를들어, 남부순환로의 경우에도 큰 언덕이 2~3개정도 있다.
예술의 전당 고개, 사당역 고개, 등
사당역 고개의 경우에는 자전거를 타고 넘기가 매우 어려울만큼 경사가 심하다.
높이가 높다면, 차라리 터널을 뚫겠지만,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높이의 언덕이다.
서울시내애서 작은 언덕은 수도없이 많다.
트럭이 언덕을 올라갈때면, 시커먼 매연을 내뿜는다. 환경오염도 심각해지고, 연료소비도 늘어난다.
한국은 석유 100%수입국이다.
만약에 서울시내가 평지라면, 언덕을 오르면서 시커먼 매연을 뿜는 트럭은 볼 수 없을것이다.
트럭을 비롯한 각종 차량들이 수천만대가 매일 이런 언덕길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세먼지를 트럭탓만하지말고, 이런 도로사정도 개선을 해보는것이 어떠한가?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지만, 서울의 지형특성상 이문제는 해결이 어렵다.
그러나 국부론60이 제시하는 60층 건물에서는 완벽하게 해결이된다.
지역별 높이차를 감안하더라도 5~60층의 도로는 완전히 평면도로가 되어, 차량의 연료 소모량이 고속도로에 준할 만큼 좋아지게된다.
사실 고속도로도 높낮이가 심한 편이다.
어쨌든 60층 건물의 도로에서는 연료비가 대폭 줄어들게되어, 차량을 사용하는 모든 국민들의 주머니사정이 많이 좋아지게된다.
기름값으로 월 30만원 정도로 출퇴근만 하는 사람이라면, 50%정도 줄어들것으로 예상한다.
신호등도 거의 없고, 직선도로이고, 교통혼잡이 거의 없기때문에, 고속도로 연비보다 더 좋게 나올 수 도 있다.
물론, 차량을 이용할 필요가 없이 자전거로도 출퇴근이 가능해질것이다.
자전거로 출퇴근한다면 연료비 30만원을 매달 저축할 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60층 건물이 지어지면, 저축할 필요성도 많이 줄어들게된다. 더이상 집을 사기위해 돈을 모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도로로인해 얻는 경제적 이익은 상당부분이 소비로 이어지게되어, 경제가 잘 돌아가게된다.
사무실, 공장, 식당, 가게, 창고, 등을 위한 공간은 충분히 마련되어 있고, 사람들은 지금보다 매월 더 많은 돈을 소비할 수 있게되어, 더 많은 생산시설들이 만들어지고, 더 많은 서비시설들이 들어서게될것이다.
돈이 부동산에 묶이는것이 아니라 생산과 소비에 집중되어 경제가 살아난다.
출퇴근만 하는사람들에게는 이정도지만, 운송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경제적 이익이 발생한다. 연료비가 월 500만원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월250만원 정도가 절약되고, 택배와같은 배송업무는 골목길을 돌고 돌고 돌아갈 필요가 없이, 사각형으로 잘 뚫린 도로를 이용하게되어, 배송시간도 매우 빨라진다.
연료비에서만 월급에 준하는 비용이 절약된다. 쉽게말해 연봉이 40% 정도 오른다고 말 할 수 있다.
물론 순기능만 있는것도 아니고, 위 내용은 단순 계산값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특정값에 수렴하게될것이다.
어째든, 구불구불, 오르락, 내리락 언덕길을 없애는것만으로도 GDP가 5~10%정도 상승할 수 있을듯하다.
60층 건물이 완성되면, 한국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나라이자, 계속 더 잘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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