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론60-엔고로 일본위기?
국부론60 / 2019. 8. 31. 20:19
일본 아베정권이 엔화가치를 떨어뜨려, 일본 경제가 살아나는듯 했으나, 엔화가치가 다시 상승하여 경제위기라고 하네요.
달러환율은 소비자물가와 관련있습니다.
한국은 석유, 식량등을 대부분 수입합니다.
예를 들어, 라면을 보면 거의 90%이상이 수입품입니다.
국산이라고 적혀있는 제품은 비싸서 사기가 망설여집니다.
하루종일 먹는것들을 보면, 석유, 수입품 빼면, 굶어죽게생겼습니다.
쌀은 국산이지요. 그러나 식당에서는 수입쌀을 많이 씁니다. 100%이니더라도 섞어서 씁니다.
아마 일본 후쿠시마산 방사능쌀도 국내에 들어와 있을겁니다.
여러종류의 쌀을 섞으면, 잘 모르죠.
쌀 판매업자는 값싼 저질의 쌀을 일부 섞는 방법으로 많은 돈을 법니다.
그리고 떡복이도 대부분 중국쌀이나, 밀가루를 많이 섞습니다.
쫄깃한 떡복이는 밀가루 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국산 쌀도 모내기부터 추수까지 농기계로 합니다. 물론 농약도 뿌려야죠. 그 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필요합니다. 농가에서는 농기계가 있다면 유류세가 거의 없는 기름 사용권이 나옵니다.
그 기름으로 농사를 짓습니다.
그러니 석유 수입을 못하면 쌀값이 금값이 됩니다.
"그러면, 라면 먹으면 되죠~"
네, 밀가루도 99.9%수입품입니다.
국내산 밀가루도 있지만 1%도 안됩니다.
석유 수입이 안되면 밀도 재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달러화 환율이 오르면 모든 생필품이 가격이 오릅니다.
단, 삼성전자등의 수출업체는 좋아합니다.
엔화가치가 올라가면(달러화 가치 하락), 물가가 내려가서 일본 국민들은 좋습니다만, 수출이 안됩니다.
엔화가치가 떨어지면(달러화 가치 상승), 물가가 올라가서 일본 국민들은 살기가 어렵습니다. 수출기업은 수출이 잘됩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석유, 식량 많이 수입하는건 비슷합니다. 수출의존형이라는것도 비슷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한국이 훨씬 더 안좋은 상황입니다.
어땠든 환율에 따라 한국 사람들은 살기가 좋을 수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환율이 오르는것도, 내리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환율은 변화가 없을때가 가장 좋습니다.
어쨌든 환율에 울고 웃지 안으려면, 아니, 웃는건 좋지만, 모두에게 좋지는 않습니다.
해결방법은 한가지 입니다.
석유, 식량 수입량을 줄이는겁니다.
물론 독일 자동차등의 고가 수입품도 줄여야죠.
석유 수입량을 줄이기위한 대안은 원자력이 있으나, 원자력도 수입우라늄입니다.
사실상 대안이 없습니다.
석유 수입을 줄여야, 환율때문에 우는 상황이 줄어듦니다.
석유 수입을 줄여야, 나라가 더 잘살게 됩니다.
석유수입을 줄이려면, 절약해야합니다.
여기서 제안하는 국부론60의 핵심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것입니다.
지금같은 서울의 도로는 불필요한 기름을 매일, 매년, 수백만대의 차량이 기름을 더 소모하게 만듦니다.
도심지의 도로를 고속화, 직선화 평탄화, , 신호등의 최소화 시켜야 합니다.
현재 서울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국부론60은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줍니다.
정말 완벽하게 말입니다.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죠.
어쨌든 60층건물이 완성되면 차량 이동거리가 줄어들고, 차량의 수가 감소하고, 신호등이 거의 사라지고, 모든 도로가 동일한 높이가 되고, 직선화가 되고, 지금보다 도로가 훨씬 늘어나, 교통체증이 거의 사라집니다.
이로인해 차량용 석유 소비량이 20~30%줄어들것으로 예상됩니다.
매년 말입니다.
석유 소모량이 줄어, 석유 수입이 줄어들고, 환율에 덜 영향을 받게됩니다.
또한 수출하는데 있어, 물류비용도 감소하여, 가격경쟁력도 올라갑니다.
물론 차량용 기름 30%줄인다고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지금보다는 훨씬 좋아진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60층건물은 냉난방비용이 대폭 감소합니다. 최소 50%감소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합니다.
어쨌든 난방용 석유 수입이 크게 줄어듦니다.
차량용, 난방용 석유수입만 줄여도 엄청난 경제효과가 나타납니다.
국부론60이 이 모든 문제에 대한 거의 완벽한 모범 답안입니다.
60층 건물은 대도시의 대부분을 덮게되며, 모든 건물은 하나로 지어집니다.
모든층에 도로가 존재하며, 약5층마다 고속도로와 같은 큰 도로를 설치합니다.
60층 건물은 눈, 비, 홍수, 가뭄등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비가와서 바지가 젖거나, 빗길 교통사고가 사라집니다.(60층 건물내에서는)
건물의 수명은 수천년 이상 될 수 도 있습니다.
60층 건물은 좁은 땅덩어리를 60배로 늘려줍니다.
60층 건물은 국가를 부흥하게하는 기본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합니다.
한국도 최근 달러화가 1210원을 넘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달러환율은 소비자물가와 관련있습니다.
한국은 석유, 식량등을 대부분 수입합니다.
예를 들어, 라면을 보면 거의 90%이상이 수입품입니다.
국산이라고 적혀있는 제품은 비싸서 사기가 망설여집니다.
하루종일 먹는것들을 보면, 석유, 수입품 빼면, 굶어죽게생겼습니다.
쌀은 국산이지요. 그러나 식당에서는 수입쌀을 많이 씁니다. 100%이니더라도 섞어서 씁니다.
아마 일본 후쿠시마산 방사능쌀도 국내에 들어와 있을겁니다.
여러종류의 쌀을 섞으면, 잘 모르죠.
쌀 판매업자는 값싼 저질의 쌀을 일부 섞는 방법으로 많은 돈을 법니다.
그리고 떡복이도 대부분 중국쌀이나, 밀가루를 많이 섞습니다.
쫄깃한 떡복이는 밀가루 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국산 쌀도 모내기부터 추수까지 농기계로 합니다. 물론 농약도 뿌려야죠. 그 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필요합니다. 농가에서는 농기계가 있다면 유류세가 거의 없는 기름 사용권이 나옵니다.
그 기름으로 농사를 짓습니다.
그러니 석유 수입을 못하면 쌀값이 금값이 됩니다.
"그러면, 라면 먹으면 되죠~"
네, 밀가루도 99.9%수입품입니다.
국내산 밀가루도 있지만 1%도 안됩니다.
석유 수입이 안되면 밀도 재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달러화 환율이 오르면 모든 생필품이 가격이 오릅니다.
단, 삼성전자등의 수출업체는 좋아합니다.
엔화가치가 올라가면(달러화 가치 하락), 물가가 내려가서 일본 국민들은 좋습니다만, 수출이 안됩니다.
엔화가치가 떨어지면(달러화 가치 상승), 물가가 올라가서 일본 국민들은 살기가 어렵습니다. 수출기업은 수출이 잘됩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석유, 식량 많이 수입하는건 비슷합니다. 수출의존형이라는것도 비슷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한국이 훨씬 더 안좋은 상황입니다.
어땠든 환율에 따라 한국 사람들은 살기가 좋을 수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환율이 오르는것도, 내리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환율은 변화가 없을때가 가장 좋습니다.
어쨌든 환율에 울고 웃지 안으려면, 아니, 웃는건 좋지만, 모두에게 좋지는 않습니다.
해결방법은 한가지 입니다.
석유, 식량 수입량을 줄이는겁니다.
물론 독일 자동차등의 고가 수입품도 줄여야죠.
석유 수입량을 줄이기위한 대안은 원자력이 있으나, 원자력도 수입우라늄입니다.
사실상 대안이 없습니다.
석유 수입을 줄여야, 환율때문에 우는 상황이 줄어듦니다.
석유 수입을 줄여야, 나라가 더 잘살게 됩니다.
석유수입을 줄이려면, 절약해야합니다.
여기서 제안하는 국부론60의 핵심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것입니다.
지금같은 서울의 도로는 불필요한 기름을 매일, 매년, 수백만대의 차량이 기름을 더 소모하게 만듦니다.
도심지의 도로를 고속화, 직선화 평탄화, , 신호등의 최소화 시켜야 합니다.
현재 서울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국부론60은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줍니다.
정말 완벽하게 말입니다.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죠.
어쨌든 60층건물이 완성되면 차량 이동거리가 줄어들고, 차량의 수가 감소하고, 신호등이 거의 사라지고, 모든 도로가 동일한 높이가 되고, 직선화가 되고, 지금보다 도로가 훨씬 늘어나, 교통체증이 거의 사라집니다.
이로인해 차량용 석유 소비량이 20~30%줄어들것으로 예상됩니다.
매년 말입니다.
석유 소모량이 줄어, 석유 수입이 줄어들고, 환율에 덜 영향을 받게됩니다.
또한 수출하는데 있어, 물류비용도 감소하여, 가격경쟁력도 올라갑니다.
물론 차량용 기름 30%줄인다고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지금보다는 훨씬 좋아진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60층건물은 냉난방비용이 대폭 감소합니다. 최소 50%감소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합니다.
어쨌든 난방용 석유 수입이 크게 줄어듦니다.
차량용, 난방용 석유수입만 줄여도 엄청난 경제효과가 나타납니다.
국부론60이 이 모든 문제에 대한 거의 완벽한 모범 답안입니다.
60층 건물은 대도시의 대부분을 덮게되며, 모든 건물은 하나로 지어집니다.
모든층에 도로가 존재하며, 약5층마다 고속도로와 같은 큰 도로를 설치합니다.
60층 건물은 눈, 비, 홍수, 가뭄등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비가와서 바지가 젖거나, 빗길 교통사고가 사라집니다.(60층 건물내에서는)
건물의 수명은 수천년 이상 될 수 도 있습니다.
60층 건물은 좁은 땅덩어리를 60배로 늘려줍니다.
60층 건물은 국가를 부흥하게하는 기본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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