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
반면에, 안드로이드폰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 PC를 사용해본 사람들은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 PC만 사용하던 사람은 맥 컴퓨터가 그림의 떡인것과 비슷합니다.
맥컴퓨터 역시, 배우지 않으면,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결론 : 사람마다 다르다.
반면에, 안드로이드폰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 PC를 사용해본 사람들은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 PC만 사용하던 사람은 맥 컴퓨터가 그림의 떡인것과 비슷합니다.
맥컴퓨터 역시, 배우지 않으면,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결론 : 사람마다 다르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일인지, 아니면, 하다보니, 하는 일인지....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후자가 아닐까 싶다.
나 역시 좋아서 하는것은 20%도 안되며,
그나마 20%라도 하고싶은 욕구/조건이 맞으니, 하는것 같다.
요즘 지하철에 "인생 2모작" 광고가 눈에 띈다.
40-50대가 되어,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것을 정부에서 도와주겠다는 의미이다.
(정부가 맞나?)
그러나, 현실적으로 직업을 바꾸기는 어렵다.
직업을 바꿀 경우, 경력이 0년이 되어, 거의 신입사원 수준의 급여를 받아야 한다.
나이가 있으니, 신입보다는 더 받겠지만, 40-50대 가장이 생활을 꾸려나가기에는 너무나 적은 금액이다.
급여가 1/2 - 3/4정도로 감소될것으로 예상된다.
현실적인 대안은, 직장다니면서, 취미생활로 즐기라는 것이다.
취미가 직업이 되어도 좋을 정도가 되면, 이직을 하면 된다.
그러나, 이 또한 무리가 있는것이,
하루종일 좋아하는 일에 매달리는것과, 퇴근후, 여가시간에 매달리는것의
진행속도는 엄청나다.
직장에서도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5년이면 이룰 수 있는 일을,
여가시간에 한다면, 10년, 20년을 해도 이루기는 사실상 어렵다.
그러나, "두두리면 열린다"는 말이 있듯이,
이문제에 대해서 항상 고민을 한다면, 빠른시일내에 해답이 나올지도 모른다.
40-50대는 의도치 않게, 직장에서 퇴출되는 경우도 많으니,
최소한 40대 부터는 부업이라도 한가지씩은 생각을 해두는것이 좋을듯 싶다.
요약 : 좋아하는 일을 할 궁리를 "항상 "하자.
백년초 열매는 선인장의 열매이다.
아래의 차는 맛이 달콤하다.
백녀노 열매는 달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래 차는 단맛을 내는 첨가물을 첨가했다.
그냥 퍼먹어도 맛있음.
비싼게 흠..
약40세
현재 보험료 약 37만원
47,011,410원납부(194개월)
60세까지 납부. 65세부터 수령가능.
60세까지 예상납부월수 : 424개월
예상 수령액 매월 1,210,000원(현재가치 기준)
그 밑에는 미래가치 기준 수령액이 제시되어 있다.
매월 2,609,000원
단순히 숫자만 보면, "260만원이나 받는구나...:하겠지만,
현재 120만원이 65세가 되면, 260만원정도로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의미이니, 좋아하지 말라.(물가가 약 2배 오를거라는 예상)
일부러 착각하라고, 넣어 놓은듯한.... 나도, 월260만원 받는다고, 좋아했으니...
다시, 정리하자면, 월 120만원 받는다. 밥은 굶지 않을 정도.(부양해야할 가족들이 있다.)
웃긴것은, 연금받는도중에, 약 200만원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면, 연금을 적게 주겠단다.
내가 일하는것과, 연금받는것이 무슨 상관인지?
일을 하지 말라는 소리..
지금도 일부 노인들은 월 20만원정도를 받기위해, 일을 안한다.
일 안하면, 돈이 나온다.
웃기는 정부다. 국민들에게, 놀고 먹으라고 강요하는 정부.
위 금액은 내가 60세까지, 현재 수준의 보험료를 꼬박꼬박 냈을때, 얘기이며,
50세쯤에 퇴직하거나 할 경우, 당연히, 월 수령액도 많이 줄어든다.
60세까지 약 1.6억을 납부하고, 65세부터 월 120만원 받는다.
원금만 손해안보고 받으려면, 11년 이상을 받아야 한다.
이자까지 감안하면, 최소 15년이상 받아야 본전이다.(80세)
요약 : 오래살고 볼일.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에서는 드라마와 같은 역할을 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인텔, 마이크로 스프트사, 구글등의 대기업이 엄청난 규모로 로봇을 제작한다면, 제조원가, 관리비용등이 매우 저렴해질때쯤,
위의 내용에는 한참 못미치겠지만, 그럭저럭 동작을 하는 가정부 로봇정도는 가능해 보입니다.
이 역시, 수십년 후에나 가능해 보이고, 드라마처럼 날라다니는 로봇은 최소 수백년 후에나 가능해 보입니다.
예전(1989년)에 2020 우주의 원터키디(?)라는 만화영화가 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2020년은 까마득한 미래였고, "가능할 수 도 있겠다."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이 2016년 인것을 감안하면, 2020이 아니라, 최소한 100년 추가해서, 2120 정도로 수정해야 할듯 싶습니다.
"그당시 의견은, 가능 할 수 도 있겠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믿거나 말거나)
드라마에 나오는 엄마 같은 가정 부로봇은 최소 300년은 추가를 해야할듯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인간형 로봇은 수백년전에도 있었습니다.
위키문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에 대한 최초의 개념은 1270년 알베르투스 마그누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제가 말한것 처럼, 수백년이 지나서야, 동작을 하고있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100년후에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여, 실제로, 날아다니는 인간형 로봇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는 없습니다.
인간다운 성격의 로봇을 만드는것은 현재 기술로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단, 실제로 인간처럼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생각하는것처럼 모방할뿐이지만....
요약 : 인간형 로봇은 아직 시작 단계
주차전쟁 방지에 도움이 될만한 글
어떤분 글을 보니, 주차전쟁의 산증인이시더군요.
주차전쟁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하신듯 합니다.
저 역시, 주차문제로 많이는 아니지만, 고생좀 했죠.
그래서, 도움이 되실까 하고, 몇자 적어 봅니다.
1) 주차공간이 확보되는 주택을 선택한다.
월세든, 전세든, 집값이 비싸든, 싸든,
주차공간확보가 어려우면, 님이 겪으신 주차전쟁을 안할래야, 안할 수 가 없습니다.
그님처럼 속편하게, 유료주차장 이용도 방법입니다만, 부담이 가죠.
(저도 처음에 차를 사고, 약2달간 유료주차장에 고이 모셔둔적도 있습니다.)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우면, 가능하면, 차는 나중에 구입하세요.
(이건 팁이 아니라, 성격버리지 말라는 의미에서...)
10년넘게 모은 돈으로 첫번째 집을 고를때도 1순위가 주차장있는 집이었고, 지금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걱정 안하고 삽니다.
(그래서, 집은 별루 안좋습니다.ㅡ,.ㅡ)
(네, 네, 압니다. 당연한 소릴 적고 있습니다...)
2) 꼭 차가 필요하면, (올뉴) 마티즈(경차)를 구입하세요.
지금은 단종된 차량이지만, 중고로 구입가능합니다.
뽀대는 없지만, 차가 필요한 경우에는 큰 도움이됩니다.
연비 좋고(수동), 경차라서 고속도로 통행료 반값,
우리나라 차량중에 티코 빼고, 가장 주차가 쉬운 차종.
모닝보다 폭이 5cm 작습니다만, 이 5cm 때문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모닝은 주차 못해도, 마티즈는 주차할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골목길 같은 곳에 세울때는 최고입니다.
골목길 1바퀴만 돌아도, 다른 승용차들은 주차할 수 없는, 마티즈만 주차가능한 공간이 의외로 많습니다.
마티즈 첫차로 구입하고, 주말마다 신나게 쏘다녔습니다.
기름값, 통행료, 식대, 등등 해서, 1일 5만원이면, 서울근교, 가고싶은곳 어디라도 갈 수 있었습니다.
공영 주차장이 별로 없긴 하지만,공영주차장 주차비도 반값입니다.
단점은, 운전할때는 좀 짜증납니다.(차별대우가 좀 심함. 녹색불 되기도 전에 빵~)
3) 렌트카도 고려해보세요.
4) 여유가 있으시면, 스마트 포투(미니카)도 고려해보세요.
가격이 깡패이긴 한데, 주차는 조금 편합니다.
주차할때는, 앞뒤로 긴건 괜찮은데, 좌우가 넓으면, 사실 큰 도움이 안됩니다.
그래도, 작은 공간이라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추가 : 마티즈 -> 일반 승용차로 바꾸고난 후, 운전하기는 편해졌습니다. 경차를 무시하는 스트레스가 확 줄었네요.
모두 만족하는 해결법은 많지 않습니다.
하나를 얻으려면, 다른것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
요약 : 마티즈는 주차편하고, 경제적. 운전할때는 스트레스는 받음.
어제 아들이 내게 물었다.
"아빠 거기 가면, 친구들 많아?"
출근하는 날은 아닌데, 회사근처에 일이 있어, 잠시 나갔다 온다고 하니,
아들도 같이 데려가라고 한다.
부랴부랴 옷입혀서 밖에 나왔고,
일은 금방 끝났고, 이제, 근처 공원 같은곳에 놀러가려는 참이었다.
"아빠 거기 가면, 친구들 많아?"
5살. 외아들. 아내가 둘째 낳기를 거부.
아들은 항상 놀 준비가 되어 있다.
친구들이 없을뿐...
형, 누나도 상관없다.
오히려, 누나를 더 좋아한다.
동생들하고는 잘 안놀려고 한다.
아들은 내가 일부러, 처음보는 사람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게, 교육을 시켰다.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과 너무 놀고 싶어한다.
처음 보는 누나, 형, 친구, 동생,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놀준비가 된 아이 이다.
놀아줄 또래 아이들이 너무 적은 탓에, 안스러울뿐...
아들의 외로움은 이제 시작일뿐...
요약 : 저출산의 그늘
부품(라이브러리)에 포함된 Obstacle(선 그리기)을 편집해야할 경우가 있을 경우,
해당 부품을 선택하고,
View Spreadsheet 버튼을 눌러, Obstacles하면,
선택된 부품에 포함된 Obstacle 들이 선택된다.
선택된것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여, 속성-> Comp Attachment -> Reference designator = "-" 로 설정하면,
해당 Obstacle이 분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