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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이트 비드는 전자파 감쇠를 위해 사용하는 소자이다.
전자회로는 전자파가 발생하게 되어 있으며, 특정 주파수대역의 전자파가 심하게 발생할 경우,
전자파인증 시험에서 떨어지게 된다.
판매를 목적으로하는 모든 전자제품은 전자파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어떤 주파수대역의 전자파가 세게 나올지는 만들어 봐야 알 수 있다.
PCB는 이미 만들어 놓았고, 전자파인증만 받으면 끝나는데, PCB를 다시 설계/제작하기에는 부담이 클때,
SMD나 링타입의 페라이트 비드를 주로 사용한다.
SMD타입은 회로설계할때 미리 넣어두어야 하고,
전자파인증시 불필요하면, 없애던가, 0옴 저항으로 대체한다.
페라이트 비드 선택방법은, 전자파인증시, 문제가되는 주파수 스펙트럼을 알려준다.
해당 주파수를 최대로 억제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는 소자를 선택한다.
예) 100MHz 대역 감쇠가 필요한 경우, 페라이트 비드중에, 해당 주파수영역의 감쇠가 큰 소자를 찾는다.
위에서 열거한 방법은 가장 많이 하는 방법이며,
설계할때, 예상되는 주파수에 대한 소자를 미리 장착해놓으면, 원가절감도 되고,
전자파인증도 한번에 통과할 수 있다.
예) USB모듈이라면, 48MHz 대역의 주파수를 감쇠.
또한, 문제가 되는 전자파는 스펙트럼 아날라이져, 오실로 스코프등으로, 대략적인 주파수 대역을 확인할 수 있다.
페라이트 비드는 종류가 많아 선택이 어렵고, 부품 조달도 저항에 비해 어려우므로,
간단하게 R-C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R-C로 해결이 안될때, 페라이트비드를 사용한다.(가격도 더 비싸니깐)
요약 : 문제되는 주파수를 최대한 감쇠할 수 있는 특성의 제품을 사용한다.
자동차보험 가입
뷰티스 보험(?)
롯데손해보험(?)
그냥 끊었음.
내 이름도 알고있네...어떻게 알았지???
2015.12월쯤
8만원 부천 뚜레주루 근처
약 40개의 점을 뺐는데,
팔에 있는 점은 거의 대부분 깨끗하게 빠짐.(긴팔 착용)
얼굴은 약 절반정도만 빠짐.
깊은 점은 잘 안빠짐.
2번 더 해준다고(4천원 추가납부) 하니, 가봐야 겠으나, 너무 귀찮음...
한번에 많이 빼니, 얼굴이 보기 흉하게되어, 마스크 쓰고 다녔음.
눈 사이의 주근깨도 빼달라고 하니, 담당의사가 약간 머뭇거리더라...
지금은 흉터가 생겼다...점빼려다, 흉터 생겼음.
결론:점뺀다고 다 잘빠지는게 아니라, 흉터도 생길 수 있음.
가능하면 눈에 확띄는 점만 빼세요.
괞히 흉터 만들지 말고...
검버섯은 거의 그대로 남아있음... 검버섯때문에 간건데...
아주, 병신짓도, 가지가지 한다....
현재 공무원들은 머리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하다...(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공무원들 참 너무한다...
(일부 친절한 공무원분들은 제외)
그 늙은 여자가 시켜서 쉬쉬하는건가?
[청년 일자리 대책 '선심성 논란']
일자리 찾는 모든 청년 월 45만원 준다는 정부
입력 2016-03-08 18:01:49 | 수정 2016-03-09 01:23:14 | 지면정보 2016-03-09 A1면
취업하면 600만원 별도 지급…21일 발표
총선 승부처로 떠오른 청년층…정부, 구직자 면접비까지 준다
정부, 57개 청년일자리사업 '취업성공패키지'로 일원화
취약계층엔 구직훈련수당…한 달 최대 100만원 지급
저소득층만 주던 취업수당 3년간 모든 지원자에 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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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그냥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이번 정부는 무능함을 넘어, 바보짓 많이 하네요.
도대체, 누가 결제하는지...
구한말의 누구처럼 나라 말아먹으려고 작정했는지...
돈을 쓰는 방벙을 모르는듯 한데,
저도 경제를 모르지만,
이왕 쓸거면, 그돈으로 일자리를 만들든가,
공공사업을 하던가...
수요창출, 돈이 돌게 만들어야지...
저렇게 뿌려봤자, 엄한 사람들이 다 받아먹고,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손가락만 빠는데...
이러니, 나라꼴이....참...어이가 없습니다.
그돈에서 1%만 떼서, 경제학자, 교수, 경제단체의 의견도 좀 들어보고나서
정책을 결정하던가 해야지...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아이디어인지, 참....그사람 당장 짤라야겠네요...
나라 말아먹을듯...
무설치,무료
실행하면 인터넷 타임서버에서 시간을 받아옵니다.
윈도우 시작프로그램에 등록시켜놓고, 컴퓨터 켤때 한번씩 동기화 시켜주면 됩니다.
약 1시간 간격으로 업데이트합니다.(변경가능)
한국표준연구원 UTCk 3.1 프로그램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의 인터넷시간 맞추는 기능은 약 14일정도에 한번씩 하기때문에 오차가 큽니다.
2018.04 알약 오탐지 문제 해결되었습니다.(자동 삭제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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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약 고객지원 담당입니다.
콘스넥 : 1000원. ★★★☆☆
양 많은데, 모양은 에러...사진하고 달라요.
마늘바게트 : 1200원. ★★★★☆
먹는 소리가 바사삭, 한입에 쏙. 가격 착하고, 양 많고,
사무실에서 먹기에는 소리때문에 부담스럽네요.(그만큼 바사삭)
1000원이면 엄청나게 팔릴듯....
위대한 치킨버거 2300원(?) : 맛 없음....정말로....최악...
RS-232 와 RS-485/422 통신속도 차이
질문 ] RS-232 보다 RS-485/422통신이 더 빠른데, 왜 그런가요?
232통신과 485/422은 전압차이가 좀 있습니다.
485통신은 2가닥 통신이라고 알고 있지만, GND를 포함해서 3선 통신입니다. GND케이블도 필요합니다.
지구(어스)가 GND를 대신하기도 하지만,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가능하다면, GND케이블 포함 3선 통신을 하세요.
케이블 쉴드를 GND로 사용하면 됩니다.
신호대 노이즈 비(SNR)
전압이 높을 수록 멀리 전달되고, 통신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송과정에서 감쇠가 발생하기 때문이며,
신호와 노이즈의 차이가 클 수록 더 정확한 정보(에러 없는) 전달이 가능합니다.
신호와 노이즈의 차이가 작다면, 노이즈인지, 신호인지 알 기 어렵습니다.
232통신은 GND 와 신호의 레벨차이로 0,1을 구분하게 됩니다.(불평형 전송 방식)
따라서, 신호 레벨차이가 작다면, 통신이 잘 안됩니다.
평형 전송 방식(차동증폭)
485/422방식은 2가닥의 통신신호가 서로 반대방향이 됩니다. 이를 평형 전송 방식이라고 합니다.
2가닥을 A,B선로라고 했을때, A신호가 5V이면, B신호는 -5V가 됩니다.
각 선로의 최대 전압은 +-5V이지만, 차이는 10V가 됩니다.
같은 선로, 같은 전압일때, 485/422방식이 232방식에 비해 약 2배 더 멀리 전송할 수 있으며,
이는, 같은 거리일때, 485/422방식은 약 2배의 주파수(통신속도)로 통신이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차동증폭방식은 노이즈에도 강합니다.
A,B 2개의 통신 선로가 꼬여서 배선이 되어 있다면,
노이즈에 영향을 받아도, 2개 선로가 거의 동시에 영향을 받게되어도, A,B간의 차이는 거의동일합니다.
즉, 노이즈에 덜 영향을 받습니다.
평형 전송방식으로는 USB, SATA, HDMI, LAN, 등이 있습니다.
평형 전송 방식의 선로는 2개의 선로가 꼬여서, 같이 붙어 다녀야 합니다.
통신선로는 논리적으로는 저항과 콘덴서로 이루어진 로우패스 필터 회로입니다.
따라서, 거리가 멀 수록 저항(R)이 증가하고, 콘덴서용량(C)값이 증가합니다.
멀리 전송하려면, R,C를 줄여야 합니다.
R을 작게하려면, 굵은 전선을 사용해야 하고,
C값을 줄일려면, 유전율이 낮은 유전체로 충분히 감싸주어야 합니다.
거리의 제곱으로 C값이 작아집니다.
R,C를 줄이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할 수 없이 전압을 높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I=V/R이며, 저항R이 고정일때, 전압V에 비례하여, 통신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고전압 송전선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우리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축 케이블은 비교적 굵은 구리선과, 상당히 두꺼운 하얀색 유전체로 둘러쌓여 있어,
TV신호를 약 500M까지도 전송이 가능합니다.
누군가, 동축케이블이 인류가 만든 가장 우수한 통신 케이블이라고 하더군요.
따라서, 모양은 동축케이블이라고 할지라도, 전선의 굵기가 가늘거나, 케이블 직경이 작다면, 장거리 통신은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전자계측기의 프로브라고하는 케이블로 된 공구가 있는데,
케이블의 직경이 작습니다. 그래서 높은 주파수 측정이 어렵습니다.
높은 주파수 대역까지 측정할 수 있는 프로브는 상당히 비쌉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TV방송용 동축케이블를 프로브대신 사용하면, 상당히 높은 주파수까지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오실로 스코프 성능이 더 높아야 합니다.
또한, 1m 길이의 프로브로 측정했을때, 100MHz가 한계라면,
50cm로 줄이면, 약 200MHz까지 측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측정시에는 가능하면 배선의 길이를 짧게 해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1일 130-200개 배송
주6일(평일 6시, 토요일 12시 퇴근)
급여 300-500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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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만 보면 괜찮아 보인다.
1일 200개 배송시, 8시간근무/200개 = 2.4분/개당 배송해야함.
2.4분이라는것은, 배송지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경우에만 가능한 숫자임.
10시간/1일 근무할 경우, 개당 3분내로 배송해야함.
이는 배송 시간만 따진것이고,
물건을 실을때, 1-3시간 걸린다고 가정하면, 1개당 1.5분(8시간근무) - 2.1분(10시간근무) 내로 배송해야한다는 말.
200개 초과 배송하는 날도 있으므로, 보통 10시간-12시간 근무한다고 봐야 할듯.
택배 배송업무를 하는 지인의 경우에도, 평일 늦게 퇴근하고, 토요일 오후에나 퇴근가능.
평일 6시, 토요일 12시 퇴근시간은 맞추기 어려워 보임.
※주의 : 위 내용은 단순 계산에 의한 결론임.
요약 :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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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체국에 잠깐 근무했던, 지인에게 문의한 결과
준공무원은 맞는것 같으나, 우체국 하청업체 직원이 되는것이고,
차량 구입해야하며, 월300이상 어렵다고 하시네요. (5-6년 마다 차량교체)
좋은 자리는 월 500도 가능하기는 하다.
초보자는 적은 급여에, 약 6개월정도 고생을 많이 하게 되어, 대부분 그만두게 된다고 하네요.
일반 배송 업체는 잘만하면, 더 좋은 급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우체국은 거의 불가능)
우체국이 여러가지 혜택이 있어 좋기도 해서, 꼭, 일반 배송업체가 더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나쁜 자리도 아니고, 좋은 자리도 아니라고 하는 의견있었습니다.
요약2 : 역시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