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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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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위에 글자를 쓰기 위해서는 떠다니는(플로팅) 글상자가 필요합니다.

파워포인트에서는 쉬운데, 워드에서는 조금 불편합니다.


좌측하단의 글상자(가로/세로) 선택하고, 글상자를 넣으면, "그리기 캔버스"라는 상자가 생기고,

그 안에 글상자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기 캔버스"는 영역을 차지하여, 문서가 엉망이 됩니다.


"그리기 캔버스" -> 마우스 더블클릭 -> "그리기 캔버스 서식"창 -> 레이아웃 -> 텍스트 앞(F)

하면, 떠다니는 글상자가 됩니다.


주의사항 : "그리기 캔버스"는 한 페이지에 여러개 생길 수 있으며, "그리기 캔버스"간 글상자 복사는 잘 안됩니다.


요약 : 좌측하단의 글상자(가로/세로) -> "그리기 캔버스" -> 마우스 더블클릭 -> "그리기 캔버스 서식"창 -> 레이아웃 -> 텍스트 앞(F)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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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되면서 부터, 인생의 나머지를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은 더 깊어만 간다.


이렇게 살다, 죽는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앞으로도 계속 더 않좋은 경제상황으로, 행복은 저멀리 멀어져 가고,

무엇인가 하나쯤 영원히 남는 일을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일종의 명예욕

사람은 죽을때 쯤 되면, 이런생각 한번쯤은 해보지 않을까 싶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남는건 이름뿐이라고...ㅎㅎ


물론, 어떤 사람은 제외하고.


'잘' 산다는게, 쉽지 않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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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에 메고 다니던 백팩 가방을, 사회인이 되어서도 메고 다닌다.

복잡한 지하철에서, 20-30대 남성 10명중 6명 정도는 가방을 메고 다닌다.


"아니 왜 복잡한 지하철에, 가방메고 다니나....여러 사람 힘들게..."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가방이 패션의 상징인건 아닌듯 싶은데...

아마도 사회인이 되어서도, 학생인것 처럼 하고 싶은 생각이 드나보다.

취업이 힘들다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복잡한 지하철에서 커다란 백팩을 메고 다니는건 좀 삼가했으면, 싶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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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에 자식을 몇명 낳을지, 미리 합의해놓고 하자.

다른건 다 양보해도, 자식은 양보가 안된다.

예) 자식은 1명, 2명, ...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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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와라"

요즘에는 남자,여자 모두 힘드니, 이런 말 자체가 안나오겠지만,

내가 이말 했다가, 매우 후회하고 있음.


진짜로 몸만 옴.....ㄷㄷㄷ


추가 : 외벌이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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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연인이 결혼하면, 매년 2,3번은 처가집 가야하고, 그 거리가 너무 멀어, 교통비도 많이 들고, 고생길이다.

가능하면, 같은 동에, 혹은 옆동네 사람과 결혼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젊어서는 어딘들 못가겠냐만, 나이들면, 점점 힘들어 집니다.


요약 : 우리동네, 혹은 옆동네 사람과 결혼하자.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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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고등어를 찾았다고 하니, 아래 내용이 생각난다.

내 블로그에는 고등어가 없는데....


예전에 낚시에 관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

고등어에 대한 글이 있었다.

고등어도 지역별로 무늬가 다르다는 것이다.

무늬만 보고도 국산인지, 원양인지 대충은 구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무늬가 다르다.

일반인은 관심이 없어 안보지만, 나 같은 사람은 시장가면 확인해본다.

재래시장을 가보니, 대략 3종이상의 고등어가 팔리고 있었다.

일본 해역, 동남아시아, 북대서양...머 이정도 겠지...


TV에서도 국산 고등어 구분방법이라고 방송이 나왔나 보다.

무늬가 선명하면 일본산이란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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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htly Coupled Memory

C언어,ARM / 2016. 2. 29. 07:29

ARM® Cortex®-M7 RISC (5.04 CoreMark/MHz)

Tightly Coupled Memory

내용을 보니, 캐시메모리의 일부를 CPU의 고정 SRAM으로 할당시킨듯함.

장점 : 매우 빠름.


SAM S70



캐시메모리는 실패할 경우, 시간이 더 걸리는데, Tightly Coupled Memory는 100% 성공하므로, 매우 빠르고, 시간예측이 가능함.


그럼 얼마나 들어있나?

많군....ㅎㅎ


5.04 CoreMark/MHz  대단하네...저전력이면 금상첨화인데... 가격은 1만원 이상

http://www.atmel.com/Images/Atmel-11242-32-bit-Cortex-M7-Microcontroller-SAM-S70Q-SAM-S70N-SAM-S70J_Datasheet.pdf


요약 : CPU에 붙어있는 SRAM(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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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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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가 막혔을때, 보통 피스톤 압축기(펌프)라고하는 방망이가 없는것이 대부분이다.

왜냐면, 지저분해지기때문이다.

엽기토기 마시마로가 자주 들고다니는 고무달린 펌프는 잘 사용하면, 요긴하지만,

실제로는 한두번 쓰고 버리고 싶은 물건이 된다.


사용법도 잘 알아야, 한번에 뚫을 수 있다.

변기안에 물이 있어야한다.

고무안에 공기가 들어가면 효과가 떨어진다.

고무를 기울여서, 안에 물을 채워야한다.

구멍에 밀착해서 밀고-당기기를 해야한다.

구멍이 원형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쉽게 밀착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일단, 구멍은 뚫린다.

그러나, 이 고무는 이미 지저분해진상태.

이걸 세탁해야하는데....참 하기 싫다...

대충 씻어서 놓고, 몇번 쓰다가, 지저분해지면, 드냥 버린다.

버리기엔 좀 가격이 아깝다...

버리기도 참 난감하고...


문제점 : 화장실에 비치시, 보기 안좋음. 좀 더러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래에 적어 놓았다.

http://pcb4.tistory.com/75


패트병, 옷걸이, 비닐씌우기 등등...

나머지 방법은 시도하지 말라....성공할 수 도 있지만, 뒷처리가 더럽다...

성공율도 그리 높지 않다. 초보자는 대부분 실패한다..


옷걸이

철사가 굵어서, 잘 안휘고, 잘 안들어 간다. 사용후 처리방법도 난감.


패트병

손으로 할 자신 있으면 해보라.


비닐씌우기

물 넘칠 수도 있다. 넘친물이 물통으로 역류할 수 도 있다. 준비하는데, 시간 오래걸린다.


용수철

가격이 부담. 쓰고나서 보관도 부담. 보기 안좋음.


차라리, 본인이 추천하는 방법을 써보라. 난이도는 있지만, 한번에 해결. 압축방망이 다음으로 빠르고(?), 성공율 100%(지금까지는). 뒷처리도 깔끔한편. 비용도 거의 0원수준.

http://pcb4.tistory.com/75

(아침부터...참...ㅠ ㅠ)


이러글 자꾸 쓰는이유는....막혔을때, 보통 위의 2~3가지는 다 시도해본다...

실패에 실패를 하다가 어쩌다 성공...

실패하지 말고, 한번에, 빨리, 잘 뚫어 놓으라고 적는것이다. 다....날 위해 적는것임...ㅡ,.ㅡ;;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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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판 가서 찍었던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어 봤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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