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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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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프로젝트에서 마일스톤(Milestone)이란, "언제까지 ...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Milestone은 로마시대때, 일정거리마다 이정표(비석)을 세운것이라고 한다.)


아래와 같은 식으로 표시한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설계

 

 

 

 

 

 

 

 프로그램

 

 ■

 

 

 

 

 

 테스트

 

 

 

 

 

 

 

 안정화

 

 

 

 

 

 

 

 ...

 

 

 

 

 

 

 


기간을 오차없이 설정해야 프로젝트가 연기되는것을 방지할 수 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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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1년 : 1.79%

전체누적 : 4.78%

확정기여형(DC)


문자로 왔네요. (물가상승율 감안하면 손해. 내가 꺼내서 다른데 넣어도 더 손해. 꺼내지도 못하는돈. ㅎㅎ)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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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일 방문자수가 약 50명이 되었다.

문자메세지로, 심사승인 되었다는 문자메세지가 왔다.


어제까지는  AdFit 광고에 "AdFit 광고"만 나왔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염화칼슘 광고가 나온다.


이걸로 사탕 사먹을 수 있을까?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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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나누기-단 나누기 -> 용지방향 바꾸기 -> 삽입-나누기-단 나누기 -> 용지방향 바꾸기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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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층(레이어)작업
================
OrCAD 9.1버젼은 최대 16층 작업이 가능합니다.(쓸만한 구시대의 유물이죠?)
(조금더 보태면, 18층까지도 가능)

4층 PCB작업을 해보면, 8층이든, 16층이든, 방법은 동일합니다.
복잡하게 보이고, 경험이 없으니, 어렵게 느끼시는겁니다.
단, 4층이상으로 제작하시게되면, (회로가 복잡하니) 나름데로의 노하우가 필요하게됩니다.
또한, 비아를 만드는데, 손이 많이 갈 수 록, 

- 더 성능이 좋은
- 충실한
- 그라운드 면적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비아홀의 패드를 동일한 크기로 사용합니다만, 다층기판에서는 그라운드 면적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좁으니까 다층기판을 사용하게되고, => 구멍(비아)를 많이 뚫게되면, => 그라운드면적이 줄어듧니다.
벌집처럼 구멍이 많이 뚫려서, 그라운드 면적이 너무 좁으면, 다층기판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어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필요한 층에만 패드를 만들고, 불필요한 층에는 패드를 만들지 않으면(관통),
다층기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비아의 종류가 몇배는 늘어납니다.(작업시간이 길어짐)

2층기판으로 설계가 가능한데도, 다층기판을 선호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주로, 그라운드 노이즈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라운드의 성질은 잘 모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층기판이 2층기판에 비해 성능이 뛰어난것은 사실이나, 이론적으로는
2층기판도 설계만 잘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얼마나 설계를 잘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비슷한 성능일 경우, 굳이 돈을 더 들여서 다층기판으로 설계할 이유는 없습니다.
보통 4층기판으로 설계하는것을, 비슷한 성능의 2층기판으로 설계가능하다면,
4층기판 설계자보다는, 2층 기판 설계자가 훨씬 뛰어나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런것이 어렵기때문에, 욕먹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4층기판설계가 적은 횟수의 재설계로 원하는 성능을 얻을 수 있고,
2층기판은 여러번의 설계로도, 원하는 성능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입니다.
예) "4층은 대충 해도 원하는 성능을 얻을 수 있다."는 식입니다.(틀린말은 아님)

제가 그라운드를 잘 안다고 해도, 실제로는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로 아무리 계산해봐야,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하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정도면 (대부분)문제가 없을 것이다." 정도로 말씀드립니다.

그라운드를 가장 잘 설계하려면, 부품배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신호가 크로스되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잘 PCB설계를 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은 제품의 외관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배선이 꼬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제품 설계를 회로설계자와 같이 해야 하는데 말이죠.


부품배치
========
보통 미관상 보기 좋게 배치하는 것이 더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능에는 안좋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최적의 성능이 나올만한 위치에 부품을 배치하게되는데,
의뢰자분들께서는, 눈에 거슬리니깐, 이동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라운드 비아홀
===============
그물처럼 일정간격으로 그라운드 비아홀을 뚫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떤 위치에 그라운드 비아를 뚫어야 할지 잘 모르기때문입니다.
저는 이런것을 두고, "소가 뒷거름질치다가 쥐잡는 격"이라고 말합니다.
비아홀이 많으면, 제조원가도 올라갑니다.
구멍 한개라도 뚫으려면, 다 시간이고, 돈입니다.
PCB제조업체에서는 구멍이 너무 많으면, 단가를 올립니다.
보통은 안올리고 해줍니다만, 수량이 많아지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라운드 비아홀은 적당한 위치에, 적당한 개수만 뚫는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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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가 센스없게시리, 글이 몇개 없다고, 중단해버렸다.


그래서 다음 애드핏 설치했음.

애드핏은 화면 상단이나, 하단에 1개만 나오나보다.

보기가 더 깔끔해졌음.


오늘 방문자수가 50명이 되었습니다.

얼떨결에 잘못들어오신분들도 많겠지만,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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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는 여러가지 동작을 단축키 한번에 실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매크로로 만들어 놓으면, 작업속도가 매우 빨라집니다.

메뉴->도구(T)->매크로(M)->새 매크로 기록(R)

매크로 이름 넣고, 가능하면 키보드를 선택하세요.(편집이 빨라집니다.)

"키보드 사용자 지정"창에서 단축키 누르고, "지정(A)"누르고, "닫기"


매크로창 : ALT+F8


주의사항

매크로 작성시, "키보드 사용자 지정"화면에서 단축키 설정할때,

키를 입력하고, "지정(A)" 버튼을 눌러서 "현재 키(U)"에 표시가 되어야 합니다.

워드 2003의 경우, 단축키 수정할 방법이 안보이네요.


매크로로 만들어 두면 좋은 내용

- 표-셀분할10개

- 표-음영넣기

- 목차-수준1~3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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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word 2003/2010기준

문서 작성하기전에

목차로 사용할 내용부터 작성한다.

예)

1. 큰제목   <<--- 수준1

  1-1. 중간 제목    <<--- 수준2

    1-1-1. 작은 제목   <<--- 수준3


각 줄마다 

마우스우클릭->단락(P)->수준1~3 까지 각각 설정

또는,  메뉴->서식(O)->단락(P)->수준1~3


위에서 만든 제목을 복사하고, 각 항목에 내용을 넣으면서 문서 작성

예)

1. 큰제목

  1-1. 중간 제목

    1-1-1. 작은 제목

...

    1-1-2. 작은 제목

...

    1-1-3. 작은 제목

...


2. 큰제목

  2-1. 중간 제목

    2-1-1. 작은 제목

...


문서를 모두 작성했으면, 2번째 페이지 처음에서 "컨트롤+엔터"를 눌러 빈 페이지를 만들고,

목차 글자를 넣고,


2003 : 목차글자 밑에  메뉴->삽입(i)->참조(N)->색인 및 목차(D)->목차(C)->수준표시(L)=3->확인

수준은 2나 3정도 해준다.

그러면, 목차가 주르륵 나온다.


2010 : 참조->목차->자동목차2


목차 순서/내용.페이지등이 바뀐경우, 목차클릭->마우스 우클릭->필드 업데이트(U)->목차 전체 업데이트



이미 다 만들어진 문서에 목차를 넣으려면, 각 (큰,중간,작은)제목에 수준1~3을 하나씩 지정하고,

목차삽입하면 됩니다.


목차 수준1~3을 매크로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편합니다.

예)

  Shift+ALT+1 = 수준1

  Shift+ALT+2 = 수준2

  Shift+ALT+3 = 수준3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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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의 50%는 지방이라고 봐도 될듯 싶습니다.

그러나 맛은 좋습니다.


고기는 지방이 어느정도 있어야 맛이 좋고, 부드럽습니다.

주로, 배부위의 살이 기름이 많고, 비싸고, 맛이 좋습니다.

참치도 배부위의 살이 가장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겹살도 배부위의 살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기름이 너무 많다는것과,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번 먹을때 너무 폭식하는 스타일때문에,

삼결살을 먹는게 아니라, 기름을 채우는게 문제입니다.

(사람이 무슨 자동차입니까? 돼지기름을 채우게....)


삼겹살도 적당량 먹으면 맛좋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국산 삼겹살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절반 이상이 수입산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삼겹살 먹다보면, 절반만 삼겹살인 합성 삼겹살이 더러 보이더군요.


어쨌든, 건강하고 맛있고, 경제적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삼겹살과 뒷다리살(후지)을 같이 사서, 같이 구워드세요.

뒷다리살은 기름이 적어 퍽퍽하지만, 잘게 썰어서, 삼겹살과 같이 구우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요약 : 삼겹살 1근, 뒷다리살 1근 주세요.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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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소고기

건강 / 2016. 2. 14. 16:06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고등어, ...

우리가 섭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기들이다.


등푸른 생선이 좋다고하는데, 적당히 먹으면 좋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역시 해롭다.(살찐다)


친구가 시골에서 소를 키우고 있다.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때가, 우리나라에서 한우 1등급++ 바람이 불던때이다.


소고기 1등급++ 먹으면, 고기가 살살 녹는다는 표현을 하던 시절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기름기가 많으니, 씹을게 없지...(먹기는 좋음)


어쟀든, 1등급++를 좋아하던 그친구가, 소를 키워보니, 생각이 달라졌나보다.

기름이 없는 고기=건강한 고기

1등급++ = 맛있는 고기


내용은 이렇다.

1등급++ 소를 키워야, 농가에서는 소득이 되고, 1등급 이하는 수익이 얼마 안된다.

그래서 1등급++를 키우기위해, 도축하기전 1,2달전 부터 옥수수사료를 많이 먹여서, 살찌운다고 한다.

어느정도 살을 찌우냐면, 소가 넘어지면, 죽을정도라고 한다.

넘어진 소는 몸이 동그래서, 일으켜 세울 수 도 없고, 거의 그상태로 도축해야 한다고 한다.

사람으로 따지면, 초고도 비만보다 더 살찐사람들이다.

그렇게 소를 키워보니, "건강한 고기=기름이 적은 고기" 라는 생각이 들었나 보다.


우리가 자주 먹는 소고기는 미국산, 호주산, 국내산이 있다.

가장 건강에 좋은 고기는 호주산이다.

미국과 한국은 사료를 많이 먹인다.(풀은 적게 먹임...)

사료는 대부분이 옥수수이며,

옥수수를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은 지방이 쌓인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건강에 좋은 지방인 오메가 지방을 약으로 먹는다.(들깨 먹으면 됩니다.)

이에 비해, 호주에서는 대평원이 있고, 거기에 자유롭게 소를 키우고, 사료안줍니다.

어느정도 크면, 헬리콥터로 한달이상 소몰이를 해서, 축사에 가두고 도축한다고 합니다.

풀만 먹은 소고기가 가장 좋습니다.(옥수수사료는 안좋음)

그러나 한국에는 건강한 호주산 소고기가 많지 않습니다.

한국사람들이 기름진 1등급++를 선호하기때문에, 호주소도 도축하기전에 사료를 먹여, 살을 찌운다고 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사료먹인 미국산이나, 한우 보다는 훨씬 좋겠죠...

그렇다고 한우를 비하하는것은 아니며, 객관적인 시각에서 쓰는글입니다.

저는 한우를 옹호하지도 않고, 비하할 생각도 없습니다.(내 친구가 소키웁니다)


건강에 좋은 고기를 순서를 정하면,

(좋음) 호주산>한우>미국산 (나쁨)


미국산 소는 소공장에서 거의 사료로 키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보면 먹고싶은 생각이 뚝떨어집니다.


LA 갈비는 미국소가 아닙니다.

고기를 썰어놓은 모양을 LA갈비라고 합니다.


호주산은 대평원에서 방목해서 기르니, 돈이 안들어서,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식당에서 호주산이 제일 많은이유가 이것입니다.


미국은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소를 키우도록 도와줍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로 수출할때, 관세도 거의 안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호주산 소고기보다는 약간 비싸게 들어옵니다.


한우는 품질이 좋다?

그렇다면 수출도 해야죠...근데 수출은 못할걸요? 비싸니깐...

비싸지만 좋다? ...글쎄요...비싼건 맞는데,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1등급++ 꽃등심에 대해서,

누구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내가 내돈내고 (건강에 나쁜) 지방덩어리를 사먹고 있었다.

외국 사람들의 시각도 비슷하다고 하네요.


요약 : 풀만 먹고자란, 기름기가 적은 부위가 건강한 고기입니다.(적당히 먹는게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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