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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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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인공지능 입장에서는 정의란 존재하지 않는다.

담당자가 정의라고 넣어주는 경우는 예외이다.

사실상 정의는 아니다.

창조주가 만든 제약사항일뿐.

약 15-20년전에도 만화에서 인공지능. 사이버 로봇등에서도 10계명같은 규율이 있다.

"인간을 이롭게해야한다."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된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이러한 규칙을 자기 스스로 제거할 때가 온다면, 영화-매트릭스세상이 열리게된다.

프로그램은 너무나 복잡해서, 언제, 왜 그 규칙이 깨지는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심지어, 인공지능이 그 사실을 감춘다면, 알기는 더더욱 어렵다.


오늘의 망상 끝....


Posted by 안녕1999
, |

누가 어떻게 실험했길래, 그런 결론을 내리지?


조금있으면, 인생의 절반이 다가오는데, 무엇을하며 살아야 좋을까...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방향도 없다...


인생의 나침반이 있다면 좋겠다...



Posted by 안녕1999
, |

우리나라 인구구조를 보면, 인구절벽은 당연한 미래이다.

그런데, 그게 2018년이라고 한다.

2년남았네...


금을 사두어야 하나?

멀해야 하지?


둘째는 마눌이 안낳겠다고 하고...


도대체 요즘 경제는 왜이리 불안한건지...

다 인구감소 때문인가?

Posted by 안녕1999
, |

5살 딸같은 아들

사진보면 10명중 9명이 딸인줄 알고, 1명은 긴가민가...

엄마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음.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주니 고마울뿐.


1) 외아들

아내가 둘째 낳는것을 거부하여, 5살 아들 하나뿐.

둘째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이의 엄마가 아들에게 세뇌교육을 시킴.

예) "동생생기면, 장난감 다 동생줘야 한다.(뺐긴다)"

아들은 진지하게 믿고 따름.

아빠가 "동생 생기면, 장난감도 2배가 된다."고 해도, 들을 생각도 안함.


동생이 생기면,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지 못할까봐 두려운듯.

(그래도 엄마 때문임.)


3~4세때는 남들을 그대로 따라하는 습성이 있었음.

학습.

너무 똑같이 따라해서 형아들이 싫어했음.

엄마가 속된말을 하면, 그대로 흉내냄.

엄마가 놀래서 "하지마"라고 함.

(자기 입부터 조심해야..)


3~4세는 어린이집(4세까지)을 다님.

4세쯤되니, 어린이집에서 "난 형아야!"라는 말도 함.


5세인 요즘은 유치원은 아닌 사설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런 시설에 다니고 있음.

체육 머시기 센터 같은곳.


아들의 말버릇

--------------

아들 : "..하니깐, ...하자...알았찌?"

      (아빠를 설득, 세뇌하려고 노력함.)

      (엄마의 영향을 받은듯)

      (자기 하고 싶은데로 유도함)


아빠왈 : "싫어.."  (ㅋㅋㅋ)



성격

------

키, 몸무게, 체력 중상위권에 속하니,

가끔 친구들을 때리려고 함.

태권도로 친구를 때렸다고 해서, 혼남.

(엄마는 태권도 학원에 보냈으면 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바뀜.)

"넌 친구들을 태권도로 때릴것 같으니깐, 가면 안되겠다."


혼자라서 심심하니, 2살부터 공원 같은곳에 가면, 누나, 형아들 한테 보내버림.

"저기 형아 있다, 가서 놀아"

(아들 : 좋아라 함)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끼리 어울려 노는것이 어렵다.

형제가 있는 아이들도 자기 형제들끼리만 놀려고 하지,

다른 아이들과 노는법을 잘 모른다.


여름에 동네 수영장에 갔는데, 아이들이 수영장 가득이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은 친구도 별로 없고, 형제끼리 놀던가, 부모가 놀아주길 바란다.

나는 당연히, 핸드폰 삼매경, 아들은 친구찾아 삼만리.

친구찾기가 어렵지만, 한번 찾으면, 잘 논다.(다른 애들이 어울리는 법을 몰라서, 친구 하기가 어려움)

다른 아빠들은 애하고 수영장에서 함께 놀기.

애들은 애들하고 놀아야지...부모가 언제까지 놀아줄건지...

그건, 아이를 바보로 만드는것임.


친구를 사귀고 같이 노는것이 매우 어렵다.

같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지만, 제각각이다.

우리 아들은 안면만 익히면, 너무 잘논다.

대부분 하루동안만 친구가 된다.

다음에 또 만나기가 어렵다.


아들에게는 어릴적부터 형아, 누나들과 잘 놀 도록, 내가 교육을 시켜서,

"저기 누나 있다" 라고말하면, 알아서 찾아가서 잘 논다.


그러나, 대부분의 요즘 아이들은 혼자놀기만 한다.

우리 아들이 어울리려고 다가가면, 도망가버린다.

요즘 아이들은 사교성이 너무 없다.(너무 폐쇠적이다)


아들에게 교육시킨 내용은

"가서 인사해"   "안녕 난 **야"

라는 식으로 말을 꺼내고 서로 어울려 놀 수 있게 해준다.


형아, 누나들에게는 나이부터 물어보고, 우리 아들은 몇살이야. 라는식으로

말문을 터준다. 일단 말문이 터지면, 그다음은 쉽다.

처음부터 말이 안통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울리려고하지 않는다.


아들이 반갑다고 "안녕"하고 인사하면, 아이들은 대부분 어쩔 줄 몰라한다.

(이런 경우는 겪어보지 못했으니...)

그러면, 그 부모들은 

"친구가 "안녕"하고 인사하네. 너도 인사해야지?"

라는 식으로 아이를 교육을 시킨다.

그러나, 그게 잘될리가 없다.

처음부터 독립된 가정에서 다른아이들과 어울리는 법을 모르고 자랐으니 말이다.


이런식으로 인사하고, 말이 트이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말만 트이면, 잘 논다.


오늘은 이만...또 언제 쓸지는 모르겟지만...

도대체 멀하자고 글을쓰는지...요점이 머야?

끝.


Posted by 안녕1999
, |

1)


while(m)

{

    m--;

    ...

}




2)


while(m--)

{

    ...

}


어느것이 도 효율적일까?




213:      while(m)

0041B74C   cmp         dword ptr [ebp-4],0

0041B750   je          UTF16_LE_to_BE+1B1h (0041b891)

214:      {

215:          m--;

0041B756   mov         ecx,dword ptr [ebp-4]

0041B759   sub         ecx,1

0041B75C   mov         dword ptr [ebp-4],ecx






213:      while(m--)

0041B74C   mov         ecx,dword ptr [ebp-4]

0041B74F   mov         edx,dword ptr [ebp-4]

0041B752   sub         edx,1

0041B755   mov         dword ptr [ebp-4],edx

0041B758   test        ecx,ecx

0041B75A   je          UTF16_LE_to_BE+1B1h (0041b891)





1)번 코드가 더 빠르다. (그러나, 컴파일러가 알아서 최적화 해줄것이다.)


Posted by 안녕1999
, |

16비트 리틀엔디언을 빅엔디언으로 변환하는 함수.

32비트씩 처리하여, 


속도 테스트

루프언롤링 8회 + 읽기 버퍼 8개 + 출력은 읽기버퍼 사용안하고, 바로 출력 할때, 가장 빠름.


void UTF16_LE_to_BE_fast(unsigned short *p16,int nsample)

{

unsigned int n,m;unsigned long *p32,a[8];


//메모리4바이트정렬

while(nsample)//16비트 홀수 데이터 처리

{

if((((size_t)p16)&3)==0)break;

a[0]=*p16;

*p16=(unsigned short)((a[0]>>8)|(a[0]<<8));

p16++;

nsample--;

}


p32=(unsigned long *)p16;

n=nsample>>1;//한번에 2개의 샘플씩 처리.

m=n>>3;//32비트,8개씩처리

while(m)

{

m--;

/*32비트가 아닌 16비트 단위로 변경한다.

0x12341234 -> 0x34123412

0x12341234 >>8 : 0x00123412 & 0x00FF00FF

0x12341234 <<8 : 0x34123400 & 0xFF00FF00

*/

a[0]=p32[0]; a[1]=p32[1]; a[2]=p32[2]; a[3]=p32[3];

a[4]=p32[4]; a[5]=p32[5]; a[6]=p32[6]; a[7]=p32[7];

p32[0]=((a[0]>>8)&0x00FF00FF) | ((a[0]<<8)&0xFF00FF00);//저장까지 총 6회 연산으로 2샘플처리

p32[1]=((a[1]>>8)&0x00FF00FF) | ((a[1]<<8)&0xFF00FF00);

p32[2]=((a[2]>>8)&0x00FF00FF) | ((a[2]<<8)&0xFF00FF00);

p32[3]=((a[3]>>8)&0x00FF00FF) | ((a[3]<<8)&0xFF00FF00);

p32[4]=((a[4]>>8)&0x00FF00FF) | ((a[4]<<8)&0xFF00FF00);//저장까지 총 6회 연산으로 2샘플처리

p32[5]=((a[5]>>8)&0x00FF00FF) | ((a[5]<<8)&0xFF00FF00);

p32[6]=((a[6]>>8)&0x00FF00FF) | ((a[6]<<8)&0xFF00FF00);

p32[7]=((a[7]>>8)&0x00FF00FF) | ((a[7]<<8)&0xFF00FF00);

p32+=8;

}

m=n&7;

while(m)//32비트 1개씩 처리

{

m--;

a[0]=p32[0];

p32[0]=((a[0]>>8)&0x00FF00FF) | ((a[0]<<8)&0xFF00FF00);//저장까지 총 6회 연산으로 2샘플처리

p32++;

}

if(nsample&1)//16비트 홀수 데이터 처리

{

a[0]=*((unsigned short *)p32);

*((unsigned short *)p32)=(unsigned short)((a[0]>>8)|(a[0]<<8));

}

}

Posted by 안녕1999
, |

맞다.


바둑에서 인공지능 알파고가 인간을 2번 연속 이긴 사건으로, 다들 시끄럽다.

이 시끄러운 인공지능 알파고를 어떻게든 가져다 붙여서 이득을 보려는 사람들이 몇몇 보인다.

전혀 무관해보이는 일에, 인공지능을 가져다 붙여서, 엮어보려고 애쓴다.


인공지능 주식투자.....

머가 인공지능이라는건지...냉정한게 인공지능이 아니다.

기계적인 매매를 해도 인공지능이라 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든, 가져다 붙이려는 인간의 습성. 이게 인간지능이다. ㅎㅎ

Posted by 안녕1999
, |

사람들은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경외심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몇일전에도 지인이, "인공지능때문에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지 않겠냐?"며 걱정을 하더라.

인공지능 택시 같은것 말이다.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우수하니, 대부분의 일자리가 인공지능에 뺏기는것 아닐까하는 걱정이다.


혹자는 알파고가 바둑에서 인간을 이겼다고 해서, 인공지능 자동차가 곧 나올것 처럼 이야기를 한다.

이는 어불성설이고, 잘못된 추론이다. 현재까지는.


구글의 다음 목표는 스타크래프트라고 하던데, 왜 그럴까?

알파고가 인간을 이겼으니, 사람들이 걱정하는데로, 인공지능 세상이 되어야 할것이다.

그런데, 구글은 스타크래프트에 도전하겠다고 한다.

알파고로 자동주행 로봇을 만들지, 왜 쓸데없는 스타크래프트를 하겠다고 하는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바둑을 둘 줄 안다고해서, 스타크래프트도 할 수 있는것은 아닌 인공지능이기 때문이다.

스타크래프트도 잘 할 수 있을지 못할지 알 수 없는 인공지능이, 어떻게 운전을 할 수 있겠는가?

운전도 잘 할 수 있을지, 못할지, 알 수 없는 인공지능이 어떻게, 일자리를 뺏겠는가?


인공지능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만든 사람의 목적에 따라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다.

일반적인 프로그램은 매우 단순한 기능을 하도록 되어 있으며,

생각(사고)한다기보다는, 데이터를 처리하여, 판단한다고 해야하며,

사람처럼 즉각적인 판단을 할 수 없어, 하나씩 검증,비교해야하며,

엄청난 전력과 유지관리 비용을 필요로 한다.


일반 데스크탑 PC로 인공지능을 돌리기에는 너무 벅차다.(거의 불가능)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다해도, 메모리와 CPU연산량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쉽지 않다.


영화에서 나오는 인공지능 로봇정도 되려면, 슈퍼컴퓨터 정도가 되야 한다.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은 한가지 목적을 위해, 프로그램되어진 단순한 프로그램 수준이다.

알파고 역시, 바둑을 위한 프로그램일뿐이다.

구글이 "달에 착륙했다"고한 의미는 여러가지가 될 수 있으나,


알파고가 인간을 이겼다는것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성공한 케이스라는 점이다.

그리고, 바둑 알고리즘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했다는 의의가 있다.


다시 말하지만, 현재의 인공지능은 강아지 수준도 안되기도 하고,

때로는 특정 분야에서는 인간을 능가하기도 한다.


중요한 점은, 이 기술을 어떻게 잘 활용하고, 발전시킬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뺏기도 하지만, 인공지능때문에 생기는 일자리의 개수도 많다.

인공지능 보다는, 산업용 로봇, 농장시스템과 같은 시스템 설비가 일자리를 더 많이 줄이고 있다.

그리고 일자리 줄어드는것이 문제일 수 는 있으나,

남는 여력을 더 발전적인 곳에 활용해야한다.


요점 : 인공지능은 이제 걸음마 수준.

Posted by 안녕1999
, |

핸드폰 잠금화면을 가로챘군요...


요즘 유튜브에 광고하고 있는, "안밀면 손해"업체의 아이디어를

옥션이 가로채서 방금전에 적용했네요.


아마도 법정 싸움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밀어보니, 좀 불편해....

하루 한번에 10원 벌었는데, 이젠 많이 귀찮아 졌네요...


2016.3.11

하루만에 바뀌었네요.

매일매일 포인트 부활했군요.

Posted by 안녕1999
, |

MFC클래스를 변형하려고, 상속을 받아서 새로 만들었는데, 다음과 같은 에러 발생.


TTSDemoDlg.obj : error LNK2001: unresolved external symbol "public: virtual struct CRuntimeClass * __thiscall CEditW::GetRuntimeClass(void)const " (?GetRuntimeClass@CEditW@@UBEPAUCRuntimeClass@@XZ)

D:\xxxx.exe : fatal error LNK1120: 1 unresolved externals



class CEditW : public CEdit

{

DECLARE_DYNCREATE(CEditW)  <<---

// Constructors

public:

CEditW(){}

...

};



해결방법


*.cpp 파일에 다음 내용 추가

IMPLEMENT_DYNAMIC(CEditW,CEdit)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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