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속의 인간형 로봇?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에서는 드라마와 같은 역할을 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인텔, 마이크로 스프트사, 구글등의 대기업이 엄청난 규모로 로봇을 제작한다면, 제조원가, 관리비용등이 매우 저렴해질때쯤,
위의 내용에는 한참 못미치겠지만, 그럭저럭 동작을 하는 가정부 로봇정도는 가능해 보입니다.
이 역시, 수십년 후에나 가능해 보이고, 드라마처럼 날라다니는 로봇은 최소 수백년 후에나 가능해 보입니다.
예전(1989년)에 2020 우주의 원터키디(?)라는 만화영화가 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2020년은 까마득한 미래였고, "가능할 수 도 있겠다."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이 2016년 인것을 감안하면, 2020이 아니라, 최소한 100년 추가해서, 2120 정도로 수정해야 할듯 싶습니다.
"그당시 의견은, 가능 할 수 도 있겠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믿거나 말거나)
드라마에 나오는 엄마 같은 가정 부로봇은 최소 300년은 추가를 해야할듯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인간형 로봇은 수백년전에도 있었습니다.
위키문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에 대한 최초의 개념은 1270년 알베르투스 마그누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제가 말한것 처럼, 수백년이 지나서야, 동작을 하고있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100년후에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여, 실제로, 날아다니는 인간형 로봇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는 없습니다.
인간다운 성격의 로봇을 만드는것은 현재 기술로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단, 실제로 인간처럼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생각하는것처럼 모방할뿐이지만....
요약 : 인간형 로봇은 아직 시작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