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안녕1999

카테고리

전체 (3067)
자바스크립트 (20)
안드로이드 (14)
WebGL (4)
변비 (17)
정치,경제 (35)
C언어,ARM (162)
컴퓨터(PC, Note Book, 윈.. (41)
전자회로, PCB (27)
유머,안웃긴,GIF,동영상 (118)
국부론60 (71)
모듈(PCB) (3)
건강 (2)
FreeCAD (25)
PADS (43)
퇴직,퇴사,구직,취업 활동 (3)
C# (86)
엑셀 (8)
워드 (0)
LabView (6)
레고 (30)
FPGA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부동산 - 불안한 문재인 대통령 정부 대통령 선거 전부터, 부동산정책에 대해, 전혀, 기대를 안했지만, 역시나, 부동산 정책이, 대다수가 아닌, 소수의 부동산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흘러간다. 하우스푸어 구제방안 집없는 사람이 더 많은데, 왜 자기가 스스로 빚을 내서, 집을 사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도와줘야하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 가 없다. 혹자는, 중산층인 하우스푸어가 무너지면, 부동산 및 경제에 큰 타격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물론 중산층이 중요한것은 맞지만, 중산층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서민층이다. 중산층이, 집있고, 돈있고, 있을 만큼 있는 사람들이라면, 서민층은 중산층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서민"의 기준이 애매모호하지만, 여기서는 중산층 이하 사람들을 지칭하도록 하겠다. 부동산 리츠가 하우스푸어집을 사들여서, 재임대한다면, 수익은 부동산 리츠가 얻고, 하우스 푸어는, 더 비싼 임대료를 내야한다. 물론, 이자보다도 나을 수 는 있으나,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 나쁜 상황이다. "언발에 오줌누기" 이게 딱 맞는 속담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을 구상하는 정부 관료들은 반성해야한다. 반성이 아니라, 당장 사직서를 써야한다. 괜히, 국민들 힘들게 하지말고, 그냥 내려와라. 어쨌든, 절대 다수의 집없는 서민층이 많은데도, 일부 집있고, 돈있고, 누릴만큼 누리는 하우스푸어를 지원해준다는것은, 순서부터가 잘못되었다. 집없는 사람부터 지원해줘야할것 아닌가? 또한, 하우스푸어는 도덕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한 사람들이다. 빚을내서 투자를 하든, 투기를 하든, 내 알바가 아니지만, 도덕적인 기준으로 봤을때는, 대단히 잘못된 행동이며, 그 결과는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 만약에, 하우스푸어를 살려준다면, 나중에 제2의 하우스푸어가 생겨날것이다. "정부가 살려주더라" 문재인 대통령 선거전에도, 거론했지만,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공무원 증원 정책에 대해서는 매우 걱정스럽다. 세금은 세금대로 올리고, 국민연금등은 엉뚱한 곳에 쏟아붙고...참 ... 이런 가관이 또 없을거다. 물론 이명박이 4대강에 쏟아부은 것에 비하면, 그래도, 양반이다.

제발, 부탁인데, 공무원 증원 계획은 취소하고, 약발도 안먹히는, 엉뚱한 부동산 정책도 집어치워줬으면 한다. 근본부터 해결해나가야 한다. 내 블로그에 부동산 정책에 관한 내용만 봐도, 알것이다. 내 노후 미래가 너무 불안하다.... 강제 납입 국민연금이라도 제발 보전해달라. 하우스푸어 구제…리츠가 집 사들여 재임대 포토 연합뉴스 2017-07-25 16:11 

  • 2017.07.20 최저임금 인상의 반격 - "셀프주유소로 바꾸겠다"
  • 2017.05.28 도시풍경 개선
  • 2017.05.17 주택문제 뉴스 - 해결방안은?
  • 2017.05.17 기업이 주도하는 임대주택?
  • 2017.05.10 문재인 대통령이 해서는 안되는 것들
  • 2017.05.01 시장상인 - 장사가 안된다
  • 2017.04.04 국토보유세?
  • 2017.03.25 2017.03 통계로본 한국의 현주소
  • 2017.03.25 부동산중개업소의 개수가 몇개나 될까?

  • Posted by 안녕1999
    , |
    서울 도심지 주택가 풍경이다.
    너무 복잡하고 무질서해 보인다.

    유럽에서, 독일등의 나라에서는 건물간 간격이 없다.
    건물을 딱붙여서 짓는다.
    그리고, 비슷한 모양의 건물들이 죽~나열되어 있어, 통일감(?)이 있으나, 한국은 중구난방 백화점식 건축이다.

    꿀벌은 육각형의 벌집을 짓는다.
    규칙적이고 효율적인 구조이다.
    방의 개수도 많다.

    한국의 도시는 사실상 밀집주택이지만, 삶의 수준은 매우 낮다.
    물론 아파트에서 잘사는(?) 사람도 있으나, 다가구형 작은 주택에 사는 사람이 더 많다.

    아파트는 많이 지어도, 사람숫자보다 집이 많아지기 어렵다. 설령 아파트 숫자가 인구보다 많더라도, 월10~30만원이상의 관리비는 사실상 부담이 아닐수 없다. 별 소득없이 은퇴한 노인의 경우, 아파트 관리비는 병원비 다음으로 가장 큰 지출이 될 수 있다.
    관리비를 못내서, 일반 다가구주택을 다시 이사오는 경우도 생긴다.
    아파트는 효율성은 괜찮은 편이나, 관리비가 너무 크다.

    노인왕국의 시작인 2017년 한국에서 필요한 건축물은,
    - 벌집처럼 공간활용도가 높고
    - 건축비 및 관리비가 적고
    - 모든 사람에게 1채씩 돌아갈수 있도록 많은 주택(방)이 필요하다.

    2017년 지금은 주택에 불필요하게 돈이 묶여있다. 생산적인곳에 사용되어야할 돈이, 부동산에 묶여있어, 국가적인 낭비이다. 정부는 부동산규제통해 불필요한 돈이 부동산에 묶이지 않도록 해야한다.

    누구는 부동산투자를 잘 해서, 월세받으면서 평생 놀고먹으며, 값비싼 차를 몰고다닌다.
    속칭 금수저들은 부모의 부동산을 그대로 물려받아, 평생 놀고먹는다. 일하는 사람도 있으나, 살기위해 직장을 다니는 사람과 비교할바가 못된다.
    누구는 부모잘만나서 평생 즐기며 살고, 누구는 평생 죽도록 일만하기도 한다.
    평생 월세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출발점부터 잘못된 사회이다.
    공산주의를 말하는것이 아니다.
    가난한 부모를 만났어도, 주택가격이 낮다면, 힘들게 일하더라도, 대부분의 수익을 본인을 위해 사용할 수 있고, 금수저를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2017년 한국의 현실은 돈없는 부모를 가진 많은 젊은이들이, 주택이 없어, 옥탑방, 반지하에서 살아간다.
    삶의 질이 최하위인것이다.
    정부는 주택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내수경기를 살리고, 보다 발전적인곳에 돈이 투자되도록 해야한다.
    이것이 정부주도의 블럭단위 대규모 복합주택이 필요한 이유이다.
    글이 길어져 약간 비약이 되었다.

    정부의 보금자리주택은 생색내기일뿐, 대부분의 젊은이들에게는 신기루일뿐이다.
    주택 청약저축 역시 그림의 떡이다.
    젊은이들이 아무리 모아도 1억이상 모으기 힘든데, 주택가격은 최소 2~4억이다.
    부모가 도와주거나, 빚을 안내고서는 방법이 없다.

    2017년의 한국 젊은이들은 결혼도 포기하고, 삶도 포기하고있다. 무능한 정부는 이를 수수방관히고 있다.

    문재인대통령이 기대 이상으로 잘 하고 있으나, 부동산정책, 일자리 정책에대해서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고있으며, 개선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보다 현실적인 주택정책이 필요하다.
    Posted by 안녕1999
    , |
    물론, "기대 이상"으로 잘하고있다.
    잘뽑았다. 대만족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그러나, 조금 조심하길 바라며, 이글을 쓴다.
    물론, 나같은 사람의 이런 글이 별 도움이 안될것이지만...

    1) 정부의 큰틀인 "정책"은 무조건 공개가 능사가 아니다.
    때로는 조용히 진행해야할 사안도 있는것이다.
    너무 떠벌리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2) 일자리가 해결책이 아니다.(주택이 더 급하다)
    근본 원인을 해결해야한다.
    전세계적으로 실질적 임금이 내려가고, 임금도 줄어드는것이 추세이다.
    물가가 오르니, 체감이 안되지만, 임금이 줄어들고 있다.
    믿든 안믿든, 이는 사실이다.
    앞으로 점점 살기가 힘들어진다.
    한국만 그런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추세이다.
    일자리가 있어도,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야하는데, 사실상, 양질의 일자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정부가 공무원늘린다고 해도, 양질의 일자리가 될 수 없다.
    많은 돈(세금)을 들여, 공무원을 늘린다고 해도, 몇년 못가며, 일자리의 수와, 임금도 턱없이 부족하다.
    커다란 구멍이 난 항아리에, 바가지로 물 몇바가지 붓는 수준밖엔 안된다.
    임금이 줄어도, 자가 주택만 있다면, 큰 걱정은 안해도 되나, "자가 주택비율이 낮고, 대출로 주택을 구입한 사람이 많은것"이 문제이다.
    짧게 이야기하면, 일자리보다, 주택이 더 시급하다.
    물론 당장 굶어죽게 생겼으니, 일자리가 먼져인것은 맞지만, 자가 주택보급율도 같이 높여야 한다.
    일자리 만들어 월급주면, 매월 20~40%가 월세로 빠져나간다. 큰 구멍부터 막아야 한다.

    3) 정부가 일자리를 만드는게 아니다.
    정부는 일자리가 만들어 지도록, 힘써야 한다. 정부가 (임시 공무원, 인턴지원금등)일자리 만들어 봐야, 간에 기별도 안가고, 재정은 점점 고갈된다.
    몇일 굶은 사람에게 계속 (비싼)링겔만 꽂는 행태이다.
    정부는 정부가 해야할 일만 해야한다.
    일자리가 잘 돌아가도록 유도하는것이 정부의 역활이다.
    일자리를 만드는것은 기업의 역활이다.

    4) 사람은 급진적인 변화를 싫어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꾸준히, 단계적인, 점진적인 변화가 좋다.
    급격한 개혁은 화를 부른다.

    5) 재벌개혁때문에 시장이 공포
    하는것은 맞지만, 너무 떠벌리고 있다.
    조용히, 점진적으로 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다.
    화를 자초하지 말아야 한다.
    Posted by 안녕1999
    , |

    정답 : 부동산중개 75,048개 (2.45%, 5번째로 많은 업종)

    우후죽순 : 비온뒤, 대나무 죽순이 여기저기 솟아난다는 말

    땅값이 오르는 곳에가면, 부동산중개업소가 눈에 확띈다.

    일부지역은, 골목길 4거리에 서있으면, 최소 4개의 부동산 중개업소를 볼 수 있기도하다.

    업종별 순위는 5위였다.

    길거리에 눈에 띄는게, 부동산 중개업소라는 말.

    부동산 중개업소가 필요하긴 하지만, 지나치게 많다는 말이다.

    서울지역에서 보면, 각 동마다 몇개면 된다.

    그러나, 실상은, 한동에 수십개 이상의 중개업소가 있다.

    부동산 중개업은 컴퓨터가 발전하여, 한곳만 가면, 인근의 모든 매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은 국가 경제적인 측면에서, 생산요소가 아니다.

    너무 불필요하게 많이 존재한다.

    마치, 살찐 사람이, 지방덩어리가, 근육보다도, 너무 많은듯한 모습이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불필요한 요소들에 대해서는, 생산적인 요소가 되도록, 업종전환을 유도해야한다.

    정부는 이러한 일에, 너무 수수방관해서는 안된다.

    ------------------------------------------------------------------------------------


    공공데이터 개방이라고해서, 정부자료를 일부 개방해주는곳이 있다.

    https://www.data.go.kr/

        


    소상공인_상가업소DB_2016년12월 데이터 기준, 부동산중개업소는 전국에 약 5168개로,

    전체 업종중 1위입니다.


    ※본 내용은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NO    업종명칭    업소개수    비율(%)

    -------------------------------------------------------------

    24 유리/페인트/철물건축자재 31417 1.03%

    23 식료품점 32055 1.05%

    22 모텔/여관/여인숙 34202 1.12%

    21 학원(종합) 35009 1.15%

    20 룸살롱/단란주점 35264 1.15%

    19 어린이집 35273 1.15%

    18 비만/피부관리 35381 1.16%

    17 세탁소/빨래방 38904 1.27%

    16 노래방 39084 1.28%

    15 갈비/삼겹살 41266 1.35%

    14 화장품판매점 45677 1.49%

    13 편의점 48758 1.59%

    12 청과물소매 49173 1.61%

    11 라면김밥분식 50499 1.65%

    10 자동차정비/카센타 51229 1.68%

    9 학원-입시 51935 1.70%

    8 후라이드/양념치킨 57474 1.88%

    7 수퍼마켓 61095 2.00%

    6 호프/맥주 68482 2.24%

    5 부동산중개 75048 2.45%

    4 일반의류 83964 2.75%

    3 커피전문점/카페/다방 84280 2.76%

    2 여성미용실 116334 3.81%

    1 한식/백반/한정식 253906 8.31%

    전체업종개수:718 (분류 문제로, 동일 업종이나, 명칭이 조금 달라, 나누어진 경우도 있음. 예)한식...,라면,김밥

    전체 사업장 개수:3,057,164


    Posted by 안녕1999
    , |

    월세(방세)도 연말정산으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 살고 계신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이런 

    세액 공제 제도가 과연 필요한가?

    의문이 생깁니다.

    물론, 어렵게 살고 있으니, 조금 공제해주는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과연 이게 정당한가?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누구는 힘들게 돈모아서 집사서 살고 있는데, 누구는 돈많아도 월세를 고집합니다.

    대부분은 어쩔 수 없이 월세사는 경우이겠지만요.

    과연, 국가의 세금을 이런식으로 퍼주어도 되나 싶습니다.

    저도 월세 약 15년 이상 살았네요.

    어쨌든, 월세를 세액공제해주는건, 다른 의도가 있는듯 싶습니다.

    바로, 월세에 대해서, 세금을 걷으려는 것입니다.

    월세를 세액공제 받으려면, 신고해야하고, 그러면, 집주인도 월세가 소득으로 잡힙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집주인이 과연 월세를 제대로 신고 할까요?
    신고를 해도, 집주인은 월세 소득으로 빠져나가는 금액을 충당하기위해, 그만큼 월세를 더 올립니다.

    결국에는 월세사는 사람은 돈 더내고, 월세액공제 조금 받는겁니다.

    그러니, 이런 제도는 월세를 내는 세입자들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언발에 오줌누기"

    그래서, 대부분 받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집주인이 순순히 월세 영수증 끊어주지도 않고 말이죠.

    어찌보면, 있으나 마나한 제도입니다. 강제성도 없고.

    해봐야, 월세사는 사람만 손해보고, 세금은 세금대로 나가고.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정도(正道)는 돈모아서 집사는거죠.

    월세 사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자가주택이 늘어나면, 월세 놓는 집주인 입장에서는 세입자를 끌어들이기위해, 월세를 낮출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때까지, 너무 힘들긴 하죠.


    지금 정부의 정책, 특히 부동산 정책들은 하나같이 모두 집주인에게 유리한 제도입니다.

    월세액 공제 역시, 집주인이 월세 올릴때, 세액만큼만 올릴까요? 아닙니다. +@로 더 올립니다.

    그래야, 자기도 (절대) 손해안보죠.


    월세사는 사람들을 위한다면,

    정부는 주택구입자금융자를 늘려야합니다.

    월세액공제 같은데다 돈 쏟아붇지 말고...

    주택구입자금융자는 정부가 돈(세금) 빌려주고, 나중에 낮은 이자까지 합쳐서 돌려받는 것입니다.

    월세액공제처럼 눈먼돈 퍼주는게 아니죠.

    물론, 시중금리보다는 저렴하게 해주니, 손실은 발생합니다만, 월세액공제처럼 많은 손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주택구입자금융자는 주택건설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건설경기 부양하려고 애를 안써도 됩니다.


    현재 정부 관료들은 자기들이 월세놀이를 하기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월세 수익은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좀 사는 사람들은 월세만 받아먹고 삽니다.

    그러니, 누가 정책을 세워도, 집주인을 위한 정책만을 세웁니다.

    고위 공무원 대부분이 월세놀이하니, 세입자에게 좋은 정책들은, 중간에 다 취소됩니다.

    공무원(가족포함)은 월세놀이 못하도록 법을 고쳐야,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갑니다.


    아무리 돈 모아봐야, 월세로 다 빠져나가는 현실에서,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집을 빌려주고 돈버는 시대를 끝내겠습니다.

    (기본 주거시설에 대해서만)

    집은 사람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돈을 버는 도구가 아닙니다.

    단언컨데, 반드시, 이런 비 인간적인 제도를 뿌리뽑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 기존의 월세액 소득공제(소득세법 제52조 제4항)가 폐지되고, 2014년도부터 지급하는 공제 대상 월세액에 대하여는 월세액 세액공제(조특법 제95조의2, 2014년 신설) 제도로 전환되었습니다.

    (나) 주택을 소유하지 아니한 세대의 세대주(단독세대주 및 일정 요건의 세대원 포함)로서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일용근로자 제외)가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임차하기 위하여 지급하는 월세액(750만원 한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 산출세액에서 공제하는 제도입니다.

    (다) 공제대상자

    ○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주택을 소유하지 아니한 세대의 세대주(세대주가 주택마련저축,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및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를 받지 아니한 경우에는 세대의 구성원 중 근로소득자)로서 해당 과세기간의 총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금액이 6천만원을 초과하는 사람은 제외)

    (라) 월세액 세액공제 요건

    ○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하여 지급하는 월세액(사글세액 포함)으로서 임대차계약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지가 같은 경우

    ※ 2014년부터 임대차계약증서상 확정일자를 받을 요건이 삭제되었음.

    (마) 공제대상금액

    ○ 해당 과세기간에 지급한 월세액*이 세액공제 대상금액이 됩니다.

    * 임대차계약증서상 주택임차 기간 중 지급하여야 하는 월세액의 합계액을 주택임대차 계약기간에 해당하는 일수로 나눈 금액에 해당 과세기간의 임차일수를 곱한 금액

    (바) 세액공제 대상금액 한도

    ○ 해당 과세기간에 지급한 월세액이 7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하는 금액은 없는 것으로 합니다.

    ※ 월세 세액공제는 75만원(750만원의 10%)을 초과할 수 없음



    31-01. 월세액 세액공제 제도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 국세청 연말정산 ...

    https://www.nts.go.kr/call/year_end/2014/tax/ye0031-1.htm
    (가) 기존의 월세액 소득공제(소득세법 제52조 제4항)가 폐지되고, 2014년도부터 지급하는 공제 대상 월세액에 대하여는 월세액 세액공제(조특법 제95조의2, 2014년 ...

    연말정산 월세액 세액공제 명세서 양식 및 작성방법 :: 전산쟁이

    ldcc.tistory.com/entry/연말정산-월세액-세액공제-명세서-양식-및-작성방법
    2017. 1. 6. - 연말정산 소득공제시 월세 차입금에 대한 세액공제에 대해 지난 포스트에서 살펴 보았습니다. 2016/12/23 - 연말정산 월세 소득공제(세액공제) 완벽 ...

    [연말정산 Q&A]"월세액 세액공제 받는법?" 자주 묻는 질문 -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 홈 › 뉴스
    2015. 1. 13. -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홈페이지(www.yesone.go.kr)에서 지난해 소득분 연말정산 자료를 제공 ...

    [2016 연말정산] 월세액 세액공제 (근로소득자) - 우아하게 세상살기

    graceman.tistory.com/2834925
    2017. 1. 29. - 월세를 지출하는 모든 근로자는 월세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단독 세대주 포함, 세대주가 주택 ...


    Posted by 안녕1999
    , |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보호무역을 주장한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처음에는 보호무역주의였다.

    그러나, 점점 자우무역주의가 대세가 되었다.

    그 이유는, 자유무역이 더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세계의 무역도 "분업"으로 설명이 될 수 있다.

    물론, 상대적 가치가 다르기때문에 무역이 발생하기도 한다.

    어째든, "분업"의 관점에서 볼때, 자유무역주의는 당연하며, 보호무역주의는 자유무역주의를 이길 수 없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트럼프의 일자리를 찾아오겠다는 보호무역주의는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기업은 보호무역주의를 좋아할까?

    ------------------------------------------------------------------------

    정답은 "아니다"이다.

    기업들이 왜 세계 곳곳에 공장을 세우겠는가?

    그것이 더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인건비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이미 동남아시아, 브라질등으로 나가버린 기업들을, 정부가 "한국내로 들어오세요"한다고 들어오겠는가?

    세제 혜택을 많이 주겠다고 하나, 가장 큰 비용인 "인건비"는 정부도 어찌할 수 없는것이다.

    미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이다.

    미국 대통령이 아무리 기업들에게 "미국내로 공장을 이전하시오"라고 협박을 해도, 먹히지 않는것이 당연하다.

    미국정부가 기업들의 이윤(인건비)를 모두 보장해주지는 못하기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한 2017년 1월, 미국의 거대 기업들은 새로운 대통령의 눈밖에 나지 않기위해, 조용히 분위기 파악중인것이다.

    기업들은 미국 본토로 들어갈 이유도 없고, 들어갈 생각도 없다.

    대통령이 시키니깐, 시늉만 하다 끝날것이다.


    미국처럼 한국도 국민들의 일자리를 찾아오기 위해서는 "도널드 트럼프식 협박"보다는

    기업이 못하면, 정부가 나서야한다.

    ----------------------------------------------------------------------------
    정부는 세금이라는 돈이 있다.
    정부가 민간 기업의 이윤을 못따라가는것은 당연하다(공산주의의 몰락)

    정부는 국민 복지에도 힘써야하니, 적자나는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세금을 투입하여, 잘 운영한다면, 큰 손해 안보면서, 유지가 가능해 보인다.

    문제는 "손해를 안보고, 얼마나 잘 운영하는냐?"이다.


    국내의 기업들이 더 많은 이익을 내기위해서는, 사회기반시설이 저렴하고, 잘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기업(공장)을 만들어서, 이윤을 내기까지, 최소 수십억원의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개인입장에서 그런 큰 돈은 없다.

    정부가 해야할 일은, 사회기반시설을 최대한 잘 갖추어서, 기업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초기자본을 줄여주어야 한다.

    예를 들면, 정부가 공장 및 생산설비를 개인에게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해주면,

    개인 입장에서는 큰돈 들이지 않고도, 이익을 낼 수 있다.

    물론, 문제는 큰 비용이 들어가는 공장 및 생산설비를, "정부가 어떻게(얼마나) 저렴하게 개인에게 임대해줄 수 있느냐?"이다.

    이 문제의 해답도 간단하다.


    건물(공장)도 대량생산으로 원가를 줄여야 한다.

    ------------------------------------------------------------------------------------------------

    정부가 공장과 생산설비를 대량으로 만들어 공급하는것이다.

    물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가능하다.

    공장(건물)은 한번 지으면, 최소 50년은 사용이 가능하다.

    잘만 지으면, 몇백년도 사용할 수 있다.

    정부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많은 공장(건물)을 지어, 저렴하게 임대해주어야 한다.

    물론 수요도 없는 공장(건물)을 무작정 지어서 공급할 수는 없다.

    하지만, 거의 공짜로 빌려서 사용할 수 있는 공장이 있다면, 시작하는 기업들에게는 아주 좋은 조건이다.

    정부 입장에서도, 관리비가 거의 안드는 공장을 많이 지어서, 저렴하게 임대하면, 정부의 새로운 수입원이 된다.

    (정부도 이윤을 남겨야 한다)


    거대 공장 건물 블록

    --------------------------------------------------------

    물론, 이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공장 개념이 아니다.

    그런 일반적인 공장 건물로는 안된다.

    - 건물은 몇개의 블록단위로 지어져야 하며,

    - 건물은 여러층으로 지어지고 (지하2~3층 ~ 지상 10~20층)

    - 국민 1인당 2~3개 정도의 창고를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을 만큼, 많이 건설해야함.

    - 건물에는 인체와 같이, (고속)도로 및 관련 부속건물(식당, 휴게시설, 숙소등)들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건물내에 도로 교통시설이 있어야 함

      출퇴근 거리가 짧아야함.

    - 눈, 비, 바람, (온도) 등의 외부환경으로부터 100%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

      비가와도, 눈이 와도, 동일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

    - 각 블럭별로, 화재에 대비하여, 화재가 번지지 못하는 중간에 빈 영역을 두어, 도로, 공원, 휴게시설로 사용할 수 있다.

      예) 어린이 놀이터, 화단, 도로, 통풍로

      단, 비로 부터 100%보호되는 공간을 만들어야 함.(옥상을 제외한, 전체 건물이 비를 맞지 않는 구조)

    - 주용도는 공장이며, 불필요시, 창고시설로 사용한다.

      (주거용 블록으로 건설하기에는 비용부담이 크다.)

    - 적은 비용으로, 동일한 구조로, 매우 많이 지을 수 있는 건물(공간).


    생산설비도 정부가 대량생산하여, 국민에게 저렴하게 임대

    ------------------------------------------------------------------------------------------------------------

    생산기계는 매우 고가이다.

    개인이 쉽게 구입해서 사용할 수 없다.

    정부가 대량으로 생산하여, 저렴하게 임대한다면,

    개인은 생산설비를 가동하여, 이윤을 얻고, 세금도 내고, 임대료도 낸다.

    개인도 좋고, 정부도 좋다. 1석 2조인것이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기계 1대만 있으면, 한가족 먹고사는데, 문제가 없는 기계들이 있다.

    지금은 그 종류가 많이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기계 1대만 있다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기계들이 많다.

    물론, 대규모 시설들은 많은 사람을 고용하고, 높은 이윤을 발생한다.

    개인 또는 소규모 공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계들을 정부가 대량으로 생산하여, 국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한다면,

    지금(2017년 1월)과 같은 취업대란은 없을것이다.

    물론, 국민을 공돌이로 만들 생각은 없다.

    그러나, 백수보다는 좋지 않은가?(인식을 바꾸어야 함. 삼성전자 공돌이도 공돌이다.)

    일본에서 가업을 물려받아 일하는 사람이 많듯이,

    한국에서는 정부가 저렴하게 임대해주는 생산기계를 돌려, 일하면 되는것이다.

    굳이 취업하려고, 많은 시간을 스펙쌓기에 전념할 필요도 없다.

    기본 교육을 마치고, 원하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생산기계를 임대하여 먹고 살 수 있게 해주어야한다.

    국민 모두가 대학을 나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물론, 본인이 원하면, 정부가 대학교육까지도 시켜주면 좋겠다)

    공부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한정된 말이다.

    물론 희소성 때문에 먹고살기는 점점 힘들어지니, 정부가 생산된 물건을 해외 수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국내 경쟁으로는 먹고살기 어려운게 한국이다. 수출만이 살길)


    너무길어 이만 줄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정부가 해야할 일이 또 있습니다.(나중에 또 적겠습니다.)

    이렇게 적다보면, 미래가 현실이 되겠죠.


    망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망상"일뿐이지만,

    "꿈(미래)"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안녕1999
    , |

     [서울신문]

    국민의 절반이 올해 가계 지출을 지난해보다 더 줄이겠다고 답했다. 냉각된 소비심리가 풀리기는커녕 더욱 얼어붙을 것이라는 얘기다. 이에 따라 ‘소비 위축→기업 매출 감소→고용 부진·투자 축소→내수 침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1) 일할 사람이 없다

    2) 노인이 너무 많다.

    3) 출산율이 낮다

    4) 경제가 어렵다

    5) 기타


    내가 보기에는, 수입이 없기때문이다.

    "수입은 계속 줄고, 물가는 오르고,..."

    1) 수입은 왜 줄까?

    2) 물가는 왜 오를까?


    경제가 나빠지니, 취업도 힘들고, 월급도 내린다.

    물가는 외국에서 수입해오는 물품이 상당수 이다.

    내수경기만 집착하다보면, 점점 가난해진다. 물가는 계속 오른다.


    수출을 활성화하여, 외화를 벌어들이면, 물가는 내려간다.

    현재의 출구(EXIT)는 오직 "수출"뿐이다.

    가까운 20~30년을 본다면, 어려워도, 자식을 2이상씩은 낳아야 한다.

    인구가 없다면, 경제도 돌아가지 않는다. 안그래도 적은 인구이다.


    이제, 일만 열심히 하면, 잘(?)사는 시대는 끝났다.

    일(수출)을 열심히 해야, 살아갈 수 있는 시대이다.

    "내수"는 잊어라. 수출이 잘되면, 내수도 좋아진다.




    Posted by 안녕1999
    , |

    2016년 12월까지도 부동산은 계속 올랐습니다.
    국민들이 대출을 쉽게 받을 수 있게, 이자율도 낮아지고, 정부도 적극 권장하고,
    최근 수년간 대출받기 쉬운 기간이었습니다.

    대출많이 받으니, 부동산을 가진 사람들은, 그에 맞게 집값을 올립니다.
    "대출받아서 사라"

    이제는 저금리도 끝물인듯 싶고, 대출도 규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얼마후에는 이자폭탄을 든 좀비들이 나타날듯 합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수입대비, 대출이 너무 많다.
    수입대비, 집값이 너무 올랐다.

    정부의 정책실패도 한몫합니다.
    쉽게 대출해주면, 해결될 줄 알았죠(?????)
    (일부러 그랬는지도)

    어쨌든, 집값은 점진적으로 하향되어야 합니다.
    어느정도까지냐면, 제가 보기에는 24평기준 일반 근로자가 10년 벌어서 살 수 있다면,
    적당해 보입니다.

    그러나, 집값을 결정하는 요인에는 건설비가 중요합니다.
    현재의 물가로는 건설비는 24평기준 2~3억이 적당해 보입니다.
    그런데, 요즘 서울 기준 4~8억정도 합니다.
    2배이상 거품이라고 생각됩니다.

    20년간 50% 내리막이 적당해 보입니다.
    너무 멀면, 기다리다가 죽거든요...제가...

    어쨌든, 제게 그러한 권한(국회의원,대통령)을 선물해 주신다면,
    20년간 집값을 50%낮추도록 하겠습니다.
    50%라서 당황하시겠지만, 20년입니다. 괜찮습니다.(완만한 하강)
    또한, 그냥 낮추기만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만한 주거시설로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바꾸는데, 20년 정도는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집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제 소원을 이루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안녕1999
    , |

    서울에서 6년만 월급모으면, 집을 살 수 있단다....

    (몇년후)

    서울에서 10년만 월급모으면, 집을 살 수 있단다....

    (몇년후)

    서울에서 16년 월급모으면, 집을 살 수 있단다....

    (몇년후)

    서울에서 20년 월급모으면, 집을 살 수 있단다....

    ...


    취직후, 약 6~8년후에, 어렵게 약 1억을 모았습니다.

    취직당시에는 6년이면 내집 살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으나,

    10년이 넘은 지금도 내집 못사고 있습니다.

    이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아파트는 많은데, 정작 내집은 없는게, 이상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못삽니다. 죽을때까지도...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저를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뽑아주시면,

    주택건설을 일반 국민에게 유리하게 적용하고,

    주택건설비용의 상당부분을 저리로 대출해주며,(공짜가 아님)

    쉽고, 빠르고,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는, 시스템하우스 업체를 다수 만들어서,

    좋은 재료로, 조립만 하면 되는 집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건설 비용의 거품을 확-확-빼서, 현재 분양가보다 1/4가격으로 낮추도록 하겠습니다.(땅값제외)

    대부분의 국민이 집을 가질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과거의 주택정책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안녕1999
    , |

    4분기 ‘경제절벽’ 우려에...정부 나랏돈 10조원 이상 더 푼다

    신용카드 포인트 활용제고방안 마련···지역 미개방관광시설 한시 개방
    이천-오산 고속도로 사업 조기착공 추진
    ...
    정부와 공공부문이 하강하는 경기를 받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 10조원 이상의 추가 재정집행과 투자에 나선다.

    ...

    발전소와 경전철 등 해외 대규모 인프라 사업 수주지원을 위해 유망 신흥국 대상 30억달러 규모의 금융패키지도 조성된다.

    ... 



    이런분들이 정부에서 경제를 지휘하니....나라의 앞날이 어둡습니다.(개인적인 견혜)

    돈은 쓸곳에만 써야합니다.

    돈을 더 풀겠다는 발상은 좋으나,

    쓸곳이 어디인지 확실하게 잘 모르는듯 합니다.

    아주 잘못된 정책은 아니지만, 잘된 정책도 아닙니다.


    가장 좋은곳은, 부가가치를 만들어서, 국외로 수출할 수 있는 곳에 써야합니다.

    그 다음은 시설투자입니다.(도로,항만,인프라)

    위의 정책은, 상당수가 "국내에서 먹고 쓰자.(내수 경기 활성화)" 입니다.

    내수경기 활성화가 나쁜것은 아니나, 결국에는 내돈 까먹는 형국입니다.

    국외 수출로 국부를 늘려나가면서, 이를 기반으로 내수경기를 활성화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 문제는 수출로 많은 돈을 번 기업들이, 그 이익을 국민에게 매우 조금만 돌려주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기업은 돈이 많지만, 국민은 여전히 가난한 이유입니다.


    정부는 수출기업에 "이익의 상당부분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조건"으로, 매우 저리로 추가로 지원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돈많은 대기업이 외면하더라도, 중소기업이 수출이 잘되면, 국민들이 수익이 늘어나고, 씀씀이도 커질것입니다.

    중소기업이 커지면, 대기업도 가만히 있지는 못합니다.(일부 종목제외)


    윗글처럼 내수경기를 활성화하면,

    더 빨리, 더 많은 재화를 수입해서 소모하는 형국인것입니다.

    "마이너스 제로썸 게임"인것입니다.


    내수경기를 활성화 하려면, 대부분의 국민이 자가주택을 가지고 있어야, 쓸돈이 생기죠.

    절반이상의 국민이 자기집이 없어, 매월 30~100만원이 넘는 돈이 월세,전세,대출이자 등으로 나갑니다.

    이는 월급여의 20~70%에 이르는 큰 돈입니다.

    이런 상황에 국민들이 어떻게 소비를 합니까?

    주택가격을 낮추고, 대부분의 국민이 자가주택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합니다.

    내집마련은 꿈이다

    정책하나 잘못하면, 엄청난 세금이 낭비되고, 국민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무지한 정부관료는 자신이 능력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제대로된 정부관료는 거의 없었음. 대부분 실패만 반복)



    저를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뽑아주시면,

    성장발전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여, 우리 국민이 함께 잘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로섬 게임 - 나무위키

    https://namu.wiki/w/제로섬%20게임
    2016. 9. 20. - 이와 반대로, 한쪽의 득점이 많아도 다른 쪽에게 별로 손해가 없는 관계는 넌 제로섬 게임(non zero-sum game. 비영합게임)이라고 한다.

    제로섬 게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제로섬_게임
    제로 섬(zero sum)은 게임이나 경제 이론에서 여러 사람이 서로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 모든 이득의 총합이 항상 제로 또는 그 상태를 말한다.

    제로섬게임이 뭡니까? - Daum 팁

    tip.daum.net/question/13089297
    말 그대로 승자의 득점과 패자의 실점을 합한 총계가 제로가 되는 스포츠나 게임을 뜻한다. 승패의 합계가 항상 일정한 일정합게임(constant sum game)의 하나.

    '제로섬'의 검색결과 : 네이버 국어사전

    krdic.naver.com/small_search.nhn?kind=all&query=제로섬
    제로섬' 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 제로섬 게임 (zero-sum game) 단어장 저장. <운동> 게임 이론에서, 참가자가 각각 선택하는 행동이 무엇이든지 참가자의 이득과 ...

    죄수의 딜레마 뜻, 게임 이론과 제로섬 게임은 무엇? - 중앙일보

    news.joins.com/article/17118153
    2015. 2. 8. - 죄수의 딜레마는 비 제로섬 게임(non zero-sum game)의 일종으로, 비 영합 게임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서로를 배반할 경우 상대방의 선택을 바꾸지 ...


    Posted by 안녕1999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