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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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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아래는 뉴스기사(?))의 일부이다.

[본·들수첩] 기업이 주도하는 임대주택, 조금 더 지켜보자

부동산부 신보훈 기자

해외의 상황은 많이 다르다. 유럽의 경우 정부가 임대주택 공급을 주도해 대부분이 공공임대 주택이고, 일본만 하더라도 민간기업이 임대주택 공급을 상당부분 맡고 있다. 한국의 경우 공공임대 비율은 10%가 조금 넘고 나머지는 민간의 영역이다. 이 민간에서도 기업이 아닌 개인이 시장의 90% 이상을 주도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이 구조를 바꾸려고 시도했다. 공공에서 임대주택을 무한정 공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결국, 민간에서 해결해야 하는 영역인데, 민간 개인이 주도하는 임대 시장을 민간 기업과 함께 공급하는 구조를 만들려고 했다. 이렇게 등장한 정책이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안맞는 말이다.


"공공에서 임대주택을 무한정 공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맞다. 그러나 틀렸다.

현재 상태에서는 맞는 말이다.

그러나, 임대주택을 무한정 공급할 수 있는것은 정부뿐이다.

민간기업은 이윤이 남지 않으면, 무한정 공급할 수 가 없다.

그러나, 정부는 이윤이 남지 않아도, 무한정 공급할 수 있다.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걷어들이는 세금이 있다.

물론, 세금이 무한정인것이 아니다.

국민들이 매월 지출하는 월세, 전세비용을 계산하면, 1년에 약 300만원이상이다.

월세 80짜리는 년 960만원이다.

물론,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국민들이다.

매년 100만원씩만 정부에 내라. 1인당 2주택씩 보급해주겠다.

정부가 돈이 없어 못한다는것은 거짓말이다.

정부가 예산이 부족해서, 민간에 위탁한다는것도 거짓말이다.

민간에 위탁해봐야, 이용료만 오른다.

민자고속도로, 지하철 호선등 모두 문제가 많다.

물론, 잘된 경우도 있긴하다.

이처럼 민간에게 맏기는 이유는, 당장 예산이 없고, 기술, 인력이 없어서인데,

정부도 관련부처에서 기술과 인력을 확보하면 되고, 예산은 매년 세금으로 충당하면 되고, 그래도 부족하면, 채권을 발행하면 된다.

물론, 채권발행으로 후손들에게 큰 짐이 될 수 있으나, 그렇게되지 않도록 잘 운영해야한다.

지금까지는 정부돈은 공돈이라서, 누구나 빼먹었다.

누구하나 책임지고 잘 관리하는 공무원이 없었다.

사실은 이게 가장 큰 문제이다.

이재명씨가 도둑놈들 없애니, 적자가 해결되었다고 한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고...


민간기업에게 임대주택사업을 맏기는것은 잘못이다.

정부가 관련 부처를 만들고, 공기업형태로 키워야한다.

한국전력 같은 공기업은 비교적 할하고 있지 않은가?

"한국주택건설" 같은 공기업을 키워서, 1인당 2채씩 집을 보급하자.

집은 돈안쓰고, 수십년 모아서, 사는게 아니라, 태어날때부터, 한국 사람이라면, 당연히 누려야할, 기본권이다.


Posted by 안녕1999
, |
- 투표 도장을 찍은 투표용지는 촬영할 수 없다.
- 투표장소에서 촬영불가.
- 투표용지는 투표장 밖으로 가져나갈 수 없다.
- 빈 투표용지 촬영에 대한 조항은 없으나, 투표장소에서 촬영불가 & 투표용지 반출금지에의해, 사실상 촬영불가.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가지고 있네요.
부정선거 방지의 일환이겠지요.



?????
정말 그럴까?
내가 보기엔 헛점이 너무 많다.
내가 보기엔, 그냥 눈가리고 아웅 수준이다.
인쇄전에도 도안은 손쉽게 반출될 수 도 있을것이다.(물론 아니라고 하겠지)
투표운영 관련자는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물론 아니라고 하겠지)
투표운영자의 핸드폰/카메라도 사용불가인지 확인해야하며, 투표장에 감시 카메라 설치는 기본이어야 한다.
선관위에서 파견나온 사람을 제외하면,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 사람들이고, 당원들이다. 얼마든지 합의에의한 불법이 가능하다. 물론 현실에서 그런다는것이 아니라, 가능성이 있다는것이다.
물론 관계자들은 강한 부정을 표시할것이 뻔하다.
너무 의혹만 남발하는거 아니냐?
정신병 아닌가?
등의 의견도 있을것이다.
나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것이지, 실제로 그런일이 벌어지는지는 모른다.
이런 불필요한 의심을 근본적으로 없애려면, 투표용지에 시리얼번호를 2개이상 넣어, 하나는 투표자가 가져가, 나중에 확인 할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확인할 필요는 없고, 몇명만 랜덤으로 확인하면 된다.
당사자가 누구를 찍었고, 해당 투표용지가 존재하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랜덤으로 투표함 몇개를 선정하고, 그중에 몇장만 확인하면 된다.
로또개념을 적용해도 된다.(참여율)

참관인들도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주로 나온다.어째서 나 같은 일반인에게는 "참관인 해보지 않겠냐?"는 질문도 하지 않는가?
역시 "그들만의 리그"인가?

실로, 누구를 믿어야하는 세상인지, 알 수 없다.
내 불알 친구 중에도 경찰이 몇명 있고, 그들의 도덕성도 알고 있다.
모든 공무원이 바람직한 공무원의 도덕성을 가진것은 아니다.

투표 시스템 자체를 바꾸어야한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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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국민의 절반이 올해 가계 지출을 지난해보다 더 줄이겠다고 답했다. 냉각된 소비심리가 풀리기는커녕 더욱 얼어붙을 것이라는 얘기다. 이에 따라 ‘소비 위축→기업 매출 감소→고용 부진·투자 축소→내수 침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1) 일할 사람이 없다

2) 노인이 너무 많다.

3) 출산율이 낮다

4) 경제가 어렵다

5) 기타


내가 보기에는, 수입이 없기때문이다.

"수입은 계속 줄고, 물가는 오르고,..."

1) 수입은 왜 줄까?

2) 물가는 왜 오를까?


경제가 나빠지니, 취업도 힘들고, 월급도 내린다.

물가는 외국에서 수입해오는 물품이 상당수 이다.

내수경기만 집착하다보면, 점점 가난해진다. 물가는 계속 오른다.


수출을 활성화하여, 외화를 벌어들이면, 물가는 내려간다.

현재의 출구(EXIT)는 오직 "수출"뿐이다.

가까운 20~30년을 본다면, 어려워도, 자식을 2이상씩은 낳아야 한다.

인구가 없다면, 경제도 돌아가지 않는다. 안그래도 적은 인구이다.


이제, 일만 열심히 하면, 잘(?)사는 시대는 끝났다.

일(수출)을 열심히 해야, 살아갈 수 있는 시대이다.

"내수"는 잊어라. 수출이 잘되면, 내수도 좋아진다.




Posted by 안녕1999
, |
박대통령 후보가 좋다고, 뽑은 사람들이,
취임후, 대통령의 직무도 잘 모르는듯한 태도에도 별 관심이 없다가,
이제서야 난리를 치는 국민들...

애초에,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았어야지...
국민들은, 박후보를 본것이 아니고, 박후보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본것인가?

그전 대통령도 그렇고, 국민들이 대통령을 보는 눈이 많이 흐려진듯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뽑을때는, 젊은 사람들이 주축이되어, 사람됨됨이를 보고 뽑은듯하다.
역대 대통령 중에, 노무현 대통령처럼, 소신있게,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한 사람은 없는듯하다.
정당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외치는 와중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묵묵히, 국가운영을 효율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본다.
반대를 외치던 사람들이 없었다면, 전세계 역사를 통틀어서도 찾아보기 힘든, 훌륭한 대통령이 되었을 수도 있다.
나는 비록 노무현 대통령에게 표를 주지는 않았지만, 정말 아까운 인재였다.
5년이 아니라, 20년이라도 대통령직을 맡기고 싶은 사람이었다.
5년은 너무짧다. 결과가 나오기도전에 차기 대통령에 의해 많은 계획들이 폐기되었다.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잘 모른다. 오직 그분이 임기중에 행한 결과물과 그의 행적만을 놓고, 이야기하는것이다.

이 전대통령은 어떠했는가?
단군이래 최대의 사기꾼이라고 한다.

박대통령은 어떠한가?
실에 묶인 인형처지가 되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너무 어둡다.
국회의원과 정당들은 서로 헐뜯기 바쁘고, ...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대통령 후보들을 모두 정확하게 검증하기가 어렵다는 것부터 잘못되어 있다.
대통령 후보의 조건을 강화하고, 도덕성, 경제, 정치에 관한 지식을 측정해야할것이다.
대통령 후보시험이라도 도입해야한다.
후보들의 달콤한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국민투표는 이전 대통령 투표에서 보듯이, 잘못된 사람을 뽑을 확율이 더 높다.
대통령 후보도, 정량적 측정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야한다.
대통령 자격시험 제도가 필요하다.
대통령 후보학교도 필요하다.
우수한 대통령은 전문적으로 양성해야한다.
비전문가가 대통령 되는것보다는 100배는 나을것이다.

청문회는 몇일만에 끝나는것이 아닌, 그사람의 경제/정치지식 및 도덕성까지도 잘 알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간을 할당해야 할것이다.
잘못뽑은 대통령 한명이, 나라경제를 파탄으로 인도하고, 국민들의 행복을 뺏어가고 있다.
대통령 후보들을 제대로 알고, 뽑을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각종 TV 프로에 대통령 후보들을 장기간 의무적으로 출연시키켜, 그 사람의 능력, 지식, 사람 됨됨이를 국민들이 충분히 알수있게 해야한다. 알고나서 뽑아도 늦지 않다.
어째서, 연얘인보다 더 잘모르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는가?
당파 싸움은 없애고, 정식적인 절차에 의거하여, 나라를 운영해야 한다.
이것이 나, 우리, 우리의 자손들을 위한 길이다.

중국의 경우에는 미래의 목표를 정해 놓으면, 그다음 권력자가 그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고, 임기가 끝나기전에 결과를 확인/반성하고, 그다음 권력자가 해야할 목표를 정해 놓는다고 한다.
정책의 일관성이 보장된다는 좋은 점이 있다.


저를 국회의원/대통령에 뽑아주신다면, 위에 열거한 제도를 법제화하도록 하여, 보다 능력있고, 올바른 사람이, 우리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도 전세계 1등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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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발은, 돈보다, 삼성의 자존심이 문제다.

자존심을 회복하려면, 이전 문제점을 개선,보완해야한다.

하지만 원인이 불투명. 대략적인 원인은 배터리.


방폭배터리

배터리 용량이 조금 줄고, 핸드폰 크기가 조금 더 커지더라도,

배터리가 폭발해도, 사용자는 안전한 방식으로 가야한다.

총알같은 강한 외부충격에도 견디는 케이스가 필요하다.

내부 배터리셀을2~4개로 나누어, 일부셀이 파괴되어도, 나머지는 동작하는 구조로 가야한다.


바빠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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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힘들게 얻은 결론이군요...어쩔 수 없죠.

next_grade_article 섬네일

'삼성 갤럭시노트7' 발화 최종 결론 '배터리 자체 결함'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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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빚내서 산 집에서 빚내서 사는 세입자

['빚 내서 집사라' 등 떠민 부동산대책] <3> 전세자금대출 45조원 시대



아래는 위 기사의 내용 일부이다.


박근혜정부 들어 13번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전·월세 상황은 악화 일로다. 알맹이 없는 대책으로 생색만 내고 전월세난에 대한 책임은 오히려 시장에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일 금융위원회와 은행권에 따르면 ...  3년새 17조원 가량 증가한 것이다. 
전세자금대출 상승폭은 지난해 말(41조원)과 비교하면 10.2%나 올라 ... 가계부채의 심각성을 키우고 있는 셈이다. 

정부가 서민부담을 낮춰주겠다며 내놓은 전세 안정화 대책이 '대출 한도는 높이고 금리는 낮추는'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 전세시장이 안정화되기는 커녕 오히려 가격이 더 오르며 서민 부담만 키우는 상황이 됐다. 


모든 국민이 바보는 아니다. 이를 이용해서, 전세가를 올리는 국민들도 있으니...

바보 국민은 정부 공직자들이다.

(공직자를 국민에 넣는것은 실수인듯 하나...)

정부가행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를 "좋아라"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바보이다.


"감기 걸렸으니, 감기약을 먹어라. 그런데, 감기 약이 쓰다. 설탕도 넣어달라."는 식이다.

그런데, 감기약은 감기약이 아니라 독약인셈이다.

이런 약을 받은 국민들은 좋아라 한다.(어이없음)


나도 국민의 한사람이지만, 참 어처구니가 없다.

위 문제에 대한 해법은 한가지뿐이다.

그렇다고 난 공산당이 아니다.

아래글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저출산은 국가의 책임이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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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 사이트에서, 사실확인도 안된 내용을 마치 사실인것처럼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글 중에도 이런글이 있을 수도....;;;
아... 이젠 말하기도 지겹다...그만하죠...
그냥 즐겁게 삽시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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