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인듯한 박대통령과 최순실, 그리고 국민성
정치,경제 / 2016. 11. 2. 22:20
박대통령 후보가 좋다고, 뽑은 사람들이,
취임후, 대통령의 직무도 잘 모르는듯한 태도에도 별 관심이 없다가,
이제서야 난리를 치는 국민들...
애초에,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았어야지...
국민들은, 박후보를 본것이 아니고, 박후보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본것인가?
그전 대통령도 그렇고, 국민들이 대통령을 보는 눈이 많이 흐려진듯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뽑을때는, 젊은 사람들이 주축이되어, 사람됨됨이를 보고 뽑은듯하다.
역대 대통령 중에, 노무현 대통령처럼, 소신있게,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한 사람은 없는듯하다.
정당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외치는 와중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묵묵히, 국가운영을 효율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본다.
반대를 외치던 사람들이 없었다면, 전세계 역사를 통틀어서도 찾아보기 힘든, 훌륭한 대통령이 되었을 수도 있다.
나는 비록 노무현 대통령에게 표를 주지는 않았지만, 정말 아까운 인재였다.
5년이 아니라, 20년이라도 대통령직을 맡기고 싶은 사람이었다.
5년은 너무짧다. 결과가 나오기도전에 차기 대통령에 의해 많은 계획들이 폐기되었다.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잘 모른다. 오직 그분이 임기중에 행한 결과물과 그의 행적만을 놓고, 이야기하는것이다.
이 전대통령은 어떠했는가?
단군이래 최대의 사기꾼이라고 한다.
박대통령은 어떠한가?
실에 묶인 인형처지가 되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너무 어둡다.
국회의원과 정당들은 서로 헐뜯기 바쁘고, ...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대통령 후보들을 모두 정확하게 검증하기가 어렵다는 것부터 잘못되어 있다.
대통령 후보의 조건을 강화하고, 도덕성, 경제, 정치에 관한 지식을 측정해야할것이다.
대통령 후보시험이라도 도입해야한다.
후보들의 달콤한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국민투표는 이전 대통령 투표에서 보듯이, 잘못된 사람을 뽑을 확율이 더 높다.
대통령 후보도, 정량적 측정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야한다.
대통령 자격시험 제도가 필요하다.
대통령 후보학교도 필요하다.
우수한 대통령은 전문적으로 양성해야한다.
비전문가가 대통령 되는것보다는 100배는 나을것이다.
청문회는 몇일만에 끝나는것이 아닌, 그사람의 경제/정치지식 및 도덕성까지도 잘 알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간을 할당해야 할것이다.
잘못뽑은 대통령 한명이, 나라경제를 파탄으로 인도하고, 국민들의 행복을 뺏어가고 있다.
대통령 후보들을 제대로 알고, 뽑을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각종 TV 프로에 대통령 후보들을 장기간 의무적으로 출연시키켜, 그 사람의 능력, 지식, 사람 됨됨이를 국민들이 충분히 알수있게 해야한다. 알고나서 뽑아도 늦지 않다.
어째서, 연얘인보다 더 잘모르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는가?
당파 싸움은 없애고, 정식적인 절차에 의거하여, 나라를 운영해야 한다.
이것이 나, 우리, 우리의 자손들을 위한 길이다.
중국의 경우에는 미래의 목표를 정해 놓으면, 그다음 권력자가 그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고, 임기가 끝나기전에 결과를 확인/반성하고, 그다음 권력자가 해야할 목표를 정해 놓는다고 한다.
정책의 일관성이 보장된다는 좋은 점이 있다.
저를 국회의원/대통령에 뽑아주신다면, 위에 열거한 제도를 법제화하도록 하여, 보다 능력있고, 올바른 사람이, 우리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도 전세계 1등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임후, 대통령의 직무도 잘 모르는듯한 태도에도 별 관심이 없다가,
이제서야 난리를 치는 국민들...
애초에,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았어야지...
국민들은, 박후보를 본것이 아니고, 박후보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본것인가?
그전 대통령도 그렇고, 국민들이 대통령을 보는 눈이 많이 흐려진듯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뽑을때는, 젊은 사람들이 주축이되어, 사람됨됨이를 보고 뽑은듯하다.
역대 대통령 중에, 노무현 대통령처럼, 소신있게,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한 사람은 없는듯하다.
정당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외치는 와중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묵묵히, 국가운영을 효율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본다.
반대를 외치던 사람들이 없었다면, 전세계 역사를 통틀어서도 찾아보기 힘든, 훌륭한 대통령이 되었을 수도 있다.
나는 비록 노무현 대통령에게 표를 주지는 않았지만, 정말 아까운 인재였다.
5년이 아니라, 20년이라도 대통령직을 맡기고 싶은 사람이었다.
5년은 너무짧다. 결과가 나오기도전에 차기 대통령에 의해 많은 계획들이 폐기되었다.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잘 모른다. 오직 그분이 임기중에 행한 결과물과 그의 행적만을 놓고, 이야기하는것이다.
이 전대통령은 어떠했는가?
단군이래 최대의 사기꾼이라고 한다.
박대통령은 어떠한가?
실에 묶인 인형처지가 되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너무 어둡다.
국회의원과 정당들은 서로 헐뜯기 바쁘고, ...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대통령 후보들을 모두 정확하게 검증하기가 어렵다는 것부터 잘못되어 있다.
대통령 후보의 조건을 강화하고, 도덕성, 경제, 정치에 관한 지식을 측정해야할것이다.
대통령 후보시험이라도 도입해야한다.
후보들의 달콤한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국민투표는 이전 대통령 투표에서 보듯이, 잘못된 사람을 뽑을 확율이 더 높다.
대통령 후보도, 정량적 측정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야한다.
대통령 자격시험 제도가 필요하다.
대통령 후보학교도 필요하다.
우수한 대통령은 전문적으로 양성해야한다.
비전문가가 대통령 되는것보다는 100배는 나을것이다.
청문회는 몇일만에 끝나는것이 아닌, 그사람의 경제/정치지식 및 도덕성까지도 잘 알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간을 할당해야 할것이다.
잘못뽑은 대통령 한명이, 나라경제를 파탄으로 인도하고, 국민들의 행복을 뺏어가고 있다.
대통령 후보들을 제대로 알고, 뽑을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각종 TV 프로에 대통령 후보들을 장기간 의무적으로 출연시키켜, 그 사람의 능력, 지식, 사람 됨됨이를 국민들이 충분히 알수있게 해야한다. 알고나서 뽑아도 늦지 않다.
어째서, 연얘인보다 더 잘모르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는가?
당파 싸움은 없애고, 정식적인 절차에 의거하여, 나라를 운영해야 한다.
이것이 나, 우리, 우리의 자손들을 위한 길이다.
중국의 경우에는 미래의 목표를 정해 놓으면, 그다음 권력자가 그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고, 임기가 끝나기전에 결과를 확인/반성하고, 그다음 권력자가 해야할 목표를 정해 놓는다고 한다.
정책의 일관성이 보장된다는 좋은 점이 있다.
저를 국회의원/대통령에 뽑아주신다면, 위에 열거한 제도를 법제화하도록 하여, 보다 능력있고, 올바른 사람이, 우리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도 전세계 1등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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