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안녕1999

카테고리

전체 (3067)
자바스크립트 (20)
안드로이드 (14)
WebGL (4)
변비 (17)
정치,경제 (35)
C언어,ARM (162)
컴퓨터(PC, Note Book, 윈.. (41)
전자회로, PCB (27)
유머,안웃긴,GIF,동영상 (118)
국부론60 (71)
모듈(PCB) (3)
건강 (2)
FreeCAD (25)
PADS (43)
퇴직,퇴사,구직,취업 활동 (3)
C# (86)
엑셀 (8)
워드 (0)
LabView (6)
레고 (30)
FPGA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5.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투표 도장을 찍은 투표용지는 촬영할 수 없다.
- 투표장소에서 촬영불가.
- 투표용지는 투표장 밖으로 가져나갈 수 없다.
- 빈 투표용지 촬영에 대한 조항은 없으나, 투표장소에서 촬영불가 & 투표용지 반출금지에의해, 사실상 촬영불가.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가지고 있네요.
부정선거 방지의 일환이겠지요.



?????
정말 그럴까?
내가 보기엔 헛점이 너무 많다.
내가 보기엔, 그냥 눈가리고 아웅 수준이다.
인쇄전에도 도안은 손쉽게 반출될 수 도 있을것이다.(물론 아니라고 하겠지)
투표운영 관련자는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물론 아니라고 하겠지)
투표운영자의 핸드폰/카메라도 사용불가인지 확인해야하며, 투표장에 감시 카메라 설치는 기본이어야 한다.
선관위에서 파견나온 사람을 제외하면,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 사람들이고, 당원들이다. 얼마든지 합의에의한 불법이 가능하다. 물론 현실에서 그런다는것이 아니라, 가능성이 있다는것이다.
물론 관계자들은 강한 부정을 표시할것이 뻔하다.
너무 의혹만 남발하는거 아니냐?
정신병 아닌가?
등의 의견도 있을것이다.
나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것이지, 실제로 그런일이 벌어지는지는 모른다.
이런 불필요한 의심을 근본적으로 없애려면, 투표용지에 시리얼번호를 2개이상 넣어, 하나는 투표자가 가져가, 나중에 확인 할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확인할 필요는 없고, 몇명만 랜덤으로 확인하면 된다.
당사자가 누구를 찍었고, 해당 투표용지가 존재하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랜덤으로 투표함 몇개를 선정하고, 그중에 몇장만 확인하면 된다.
로또개념을 적용해도 된다.(참여율)

참관인들도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주로 나온다.어째서 나 같은 일반인에게는 "참관인 해보지 않겠냐?"는 질문도 하지 않는가?
역시 "그들만의 리그"인가?

실로, 누구를 믿어야하는 세상인지, 알 수 없다.
내 불알 친구 중에도 경찰이 몇명 있고, 그들의 도덕성도 알고 있다.
모든 공무원이 바람직한 공무원의 도덕성을 가진것은 아니다.

투표 시스템 자체를 바꾸어야한다.
Posted by 안녕1999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