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1일
2021년에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을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이 상황이 더 위험할 수 도 있다.
백신이 없던 때는, "무조건 조심했다"
그러나, 백신을 맞으면, 더 안일한 생각으로 싸돌아다닐것이 뻔하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범위와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백신맞은 당사자는 아무 탈 없겠지만,
그들이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에 백신바이러스가 전파될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100%효과가 없는 백신이기에, 100명중 1~5명은 바이러스를 전파한다는 말이 되고,
1인당 10~40명의 전파기록을 볼때,
백신 맞은 사람중 100명중 2명만 바이러스에 걸려도,
그 2명이, 많으면 50명가까이 전파를 할 수 있다는게 문제이다.
독감 취급받는 코로나19가 위험한 이유는
1) 전염성이 강하다
2) 일주일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도 있다
3) 무증상 감염자도 있다.
4) 약 1년만에 변이가 발생
5) 나이가 젊은 사람들에겐 별 탈이 없다.
이 말을 종합해보면,
누가 감염자인지 알기 어렵다는 말이고,
오랫동안 지속될거다.
지난 1년간을 돌아볼때,
코로나19바이러스는 백신과 치료약이 개발되어도,
최소 50년은 더 유행할 수 있다고 본다.
코로나19 좀비 세상이 현실화된것이다.
제발, 백신맞았다고, 여기저기 싸돌아다니지말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