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21년부터 교육받아야 거래 가능하다고 해서, 3천원 내고, 교육받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교육하는건 증권사 좋으라고 하는듯...

어째 이런 교육을 시키나?

www.kifin.or.kr/

아니 왜 반대로 설명하지?

이걸 그대로 믿으라는 말인가?

ETF는 유동성 공급자가 있어, 농간을 부릴 수 있다. 100%믿으면 안된다.

레버리지, 인버스 너무 좋게 이야기하네요....

돈 버는 사람보다, 돈 잃는 사람이 더 많아요.

주식은 대부분 도박판과 같아요.

오늘은 돈을 벌었지만, 오래 있다보면, 돈을 잃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계속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계속 돈을 잃는 사람도 생깁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 경험상, 계속 돈을 버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고급 칼꽂이 많이들 보셨을겁니다.

아마, 사용중이신분들도 계실거고.

그런데, 이런 칼꽂이는 밀폐되어 있어,

내부에서 곰팡이등의 부폐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모든 주방용품들은 건조가 잘되야합니다.

건조가 잘안되면, 식중독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입하시려면, 통풍이 잘되는 칼꽂이를 찾아보시는게 좋을겁니다.

(물론, 그런 칼꽂이는 드물어요)

여기저기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글들을 써보니....

공통점이 몇개 발견되었다...

배우기를 멈추지 않는다. 
성공의 기준을 돈으로 삼지 않는다.
계획 없이 하루를 시작하지 않는다.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
부정적인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지 않는다.
어려운 상황을 문제로 단정 짓지 않는다.
실패로 좌절하지 않는다.
어떤 문제 때문에 낙심하지 않는다.
타인의 비판으로 자존감에 상처받지 않는다.
핑계를 대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시기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소홀히 대하지 않는다.
일에만 매달리지 않고 즐길 줄도 안다.
건강을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불확실한 목표는 세우지 않는다.
말로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다.
피해자가 되지 말라.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매사에 감사함을 잊지 않는다.
습관이 쌓이면 강한 무기가 돼요

운이 좋은 사람과 어울립니다

점과 점을 연결해 선을 완성해갑니다(경험해라)

끝까지 해내는 힘 - “실패를 거듭한 결과예요”(한 우물만 파라)

자기만의 기준

직감으로 판단하고 논리로 뒷받침해요

그들은 언제 머물고 언제 떠날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요구한 것보다 더 많은 일을합니다.

그들은 결국 성공하기 위해 기꺼이 실패합니다.

그들은 스스로 운을내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노력)

그들은 달성할 수있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그들은 자신과 그들의 행동에 책임을진다.

영향을받는 대신 변경합니다.

그들은 시장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자신감,설득력)

정답을 전달할 수있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질문을합니다.(제대로된 곳에가서 제대로된 질문을 해야, 제대로된 답을 얻을 수 있다)

평생 배워라.

그들은 자신이 누구이며 세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고 있습니다.

목표보다는 과정에 충실해라.

(놀지말고) 창조적인 일에 시간을 투자해라.

행동이 빠르다(빠른 판단으로 신속하게 행동)

팀으로 일해라

성공하면 재투자해라.

끝까지 밀고나간다.

큰 그림을 그린다.

열정적인 일을 한다.

정확한 촛점이 있다(집중)

항상 학습한다

교육을 중시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성공하는 습관을 만들고, 지켜라.

할 수 있다

방법을 찾아라

해결할 문제를 찾아라

성공할때까지 끈질기게

위험을 감수하라

부를 창출하라

항상 "예스'라고 말해라

집중해라

시대의 변화를 감지해라

올바른 접근법

전통적인 개념을 깨라

목표지향적인 자세

자신에게 임무를 부여해라.

결과에 관심을 기울여라.

큰 목표와 꿈

약속부터하고, 방법을 찾아라

윤리의식, 직업의식을 키워라

집단 전체에 관심을 가져라

평생학습

꽃길로 가지말고, 흙길로 가라.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해라.

규율을 지켜라.

요약 :

- 평생학습

- 집중

- 노력

- '운'은?

er cf
약10년된 냉장고
전원코드 뺐다가, 다시 꽂으니, 정상작동중.
센서 고장인듯.
사용에 문제는 없어보임.

다음날 또 에러.
동작은 이상없는듯.

옛날에는 냉장고가 없어, 강에 언 얼음을 잘라서, 얼음창고(빙고)에 보관해서,

여름~가을까지 사용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로 한강 얼음이 두껍게 얼지 않으나,

옛날에는 사진처럼 두께 50cm가 넘게 얼음이 얼었다.

(그래봐야 50~70년전)

얼음은 규격에 맞게 잘라서 돌로만든 얼음창고(석빙고)에 넣고, 톱밥이나 왕겨등으로 덮어서 보관했다고한다.

빙고는 바닥이 경사지게되어 있어, 녹은 물이 자동으로 빠지게 되어 있다.

빙고 천정에 환기구가 있는것이 특이하다.
(환기구가 없는게 얼음보관에 더 유리해보이는데)

석빙고등의 얼음창고는 신라시대에도 있었다고 한다.

빙고는 주로 강 주변에 만들어졌으며,

개인들도 생선보관용등으로 얼음창고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한다.

옛날에는 한강물이 깨끗해서(?), 이 얼음을 음식에 넣어먹어도 괜찮았다고 하는데,

옛날 얼음은 요즘 얼음보다는 깨끗하겠지만, 대장균등 세균에 오염되었을것으로 생각된다.

(먹고 죽어도 아무도 신경 안씀?  원래 병으로 잘 죽던 시대라...)

특이한점은 조선시대에는 죄수들에게도 얼음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얼음보관량이 한계가 있어, 왕과 고위 관료들만 주로 사용했는데,

죄수들이 병들어 죽지 말라고 귀한 얼음을 나누어 주기도 했단다.

(그래봐야, 중간에 반은 사라졌을듯)

개요는 이렇다...

WebRTC 는
웹 브라우저 간에
플러그인의 도움 없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설계된 API이다.
W3C에서 제시된 초안이며,
음성 통화, 영상 통화, P2P 파일 공유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위키백과

2009년에 시작된 내용이며, 약 11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뚜렸한 발전은 없어보인다.

(빨리 진행이 안되는 이유가 뭘까?)

여기에는 몇가지 나오지않는 내용(배경)이 있다.
기존에는 영상통화등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했다.
그런데, 이게 너무 불편하고, 개발자(개발회사)입장에서도
계속 유지보수를 해주어야해서, 너무 불편하고,
PC마다 그래픽카드등이 달라, 어떤 PC에서는 오류가 발생하기도한다.
그래서 웹브라우져에서 지원하겠다는 소리이다.

웹브라우져에서 카메라, 통신 같은거 API로 다 지원해줄테니,
그걸로 뭐든 만들어 써라~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
좋은 점은 이전보다 개발, 유지보수가 훨씬 편해진다.
새로운 개발업체에서 더쉽게 시스템개발이 쉬워진다.
예) 원격진료, 원격회의, ...
자바스크립트만 알면, 누구나 개발가능.

안좋은 점은 그 반대.
여러업체들의 난립.

신규 웹브라우져 개발업체에서는 진입장벽이 높아진다.
현재는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익스플로어)등이 우세한데,
앞으로 어떤 회사에서 웹브라우져를 만들때는 진입장벽이 높아져,
더이상 새로운 웹브라우져가 나오기 어렵게된다.
(지금도 스크립트 오남용으로 상당히 진입장벽이 높다)

(점점 느려지는 웹브라우져)

사용자들에게는 좋다.
머만 하려면, 프로그램 설치해야한다는 창이 안떠서 좋다.

예) 화상채팅하려니 프로그램 설치해야한다. 파일 다운로드 할때도 프로그램설치
WebRTC의 목적중에 하나가, 이런 목적이다.

또하나의 목적은 방화벽 제한을 풀겠다는거다.
방화벽에서는 프로그램별로, IP, PORT별로 제한을 걸어 놓는다.
인터넷만 되도록 80번 포트만 열어놓은 회사의 경우,
다른 포트로 통신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WebRTC에서는 웹브라우져의 80포트로 다른 데이터도

전송이 가능하게 하겠다는 말이다.

예) 파일 전송

사용자 입장에서는 방화벽 안건드리고도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는거다.

(해커 입장에서는 전세계 모든 PC의 포트가 열리는것 같은 효과?)

염려되는 부분은 해킹이다.
웹브라우져가 아무리 잘 막아도, 누군가는 해킹을 할 수 있다.
세상의 거의 모든 웹브라우져가 해킹에 필요한 기능들을 거의 대부분 지원해준다.

해커로서는 아주 좋은 환경이 된다.

웹브라우져에서 가장 큰 업체인 구글 입장에서는

"생태계 확장, 확립"정도.

지금도 구글 소프트웨어가 대세인데, 크롬으로 아주 못을 박겠다는 말.

이 기회에 마이크로소프트사도 따돌리고, 1등하겠다는 생각.

WebRTC가 활성화되면, 웹브라우져가 운영체제 기능의 상당수를 차지할 수 도 있다.

무언가 하려면 웹브라우져를 설치해야하고,

웹브라우져 안에서 일을 처리해야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OS에서도 구글이 중요한 거의 모든기능을 사용하는거다.

좀 먼 미래에는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인수 합병할 수 도 있다.

WebRTC는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진다고 보면 된다.

화상채팅, 서버등의 주요 기능 API형식으로 다 지원해주고,

예제도 있다.

조금만 변경하면, 어렵지 않게 변형 개발이 가능하다. 

2021년 1월 WebRTC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MAC주소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기들이 부여받는 고유 번호입니다.
도스창에서 ipconfig /all  을 치면, 현재 PC의 IP와 MAC 주소를 볼 수 있습니다.

예)
Physical Address. . . . . . . . . : 03-27-CA-90-08-24
또는
03:27:CA:90:08:24
0327:CA90:0824
이런식으로 표시됩니다.

6바이트 값(주소)라서 2^48개의 주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281,474,976,710,656개
엄청나게 많은 숫자입니다.

MAC주소를 처음 만들때에는 이정도 개수면, 마르고 닳도록 쓸줄 알았죠.(영원히)
(그때는 LAN카드 달린 PC가 몇개 없었으니깐요)

MAC주소는 중복되면 좀 피곤하니, 중복되지 않게 관리하는 단체(협회)를 만들었습니다.
standards.ieee.org/products-services/regauth/index.html

아무나 MAC주소를 마구 사용하면, 피곤해질 수 있으니깐,
ieee가 "내가 할게"라고 했죠.
그런데, ieee도 수수료좀 받아야지, 직원들 월급도 주고, 협회를 운영할거 아닙니까?

그래서 MAC주소 할당받을때마다 수수료 받습니다.(전 수수료가 조금 비싸다고 봅니다)

중복안되게 할당 받을 수 있으니, 다들 아무소리 안했고,

그렇게 수십년이 흘렀습니다.

ieee는 숫자 나누어주면서 괜찮은 수수료를 받고 있는거죠.

이건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보다 더 한수 위입니다.

김선달은 대동강에서만 장사했지만, ieee는 전세계를 상대로 장사하는거죠.

그런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는 청소기도 MAC주소를 받아야하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1사람이 사용하는 전자기기중,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것들은 모두 1개씩 MAC주소를 할당해야합니다.

6바이트 2^48개로는 부족한거죠.

왜 부족하냐면,

MAC주소 할당할때, 앞에 3~4바이트정도는 회사코드로 부여됩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변경되는 부분은 3바이트 정도이고,

앞으로도 무수한 회사들이 생겨날거고, 6바이트론 어림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MAC주소도 조만간에 8~12바이트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쉽지 않습니다.

수십년안에 MAC주소도 고갈될겁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MAC주소는 강제사항인가?

=> 아닙니다. 법적인 제약은 없습니다.

다들 중복되지 않게, 돈내고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이상황에 큰 불만이 없는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MAC주소 할당이 강제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MAC주소를 임의로 부여하면 어떤일이 발생하는가?

물론 다른장비와 충돌이 되서, 인터넷이 안될 수 있죠.

그런데, 이 가능성은 2^48만큼이나 낮습니다.

좀 현실적으로 따져도 2^30만큼이나 낮습니다.

이 말은 지구상에 모든 MAC주소들이 한곳에 모여야만 충돌이 발생한다는 말로 바꿔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모든 MAC주소들이 한곳에 모이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사람들이 이건 모르는거죠.

인터넷은 여러 망들이 모여서 구성됩니다.

망내부에는 내부망이 모여있구요.

각각의 망이 서로다른 망에 접속할때도 MAC주소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주로 IP를 이용해 MAC주소를 찾아갑니다.

이말은 망이 다르면, MAC주소가 중복되지 않는 유일한 MAC주소일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 보면,

카톡으로 대화를 하려면,

핸드폰A -> IP -> MAC -> IP -> MAC -> IP -> MAC -> 핸드폰B

이런식으로 IP가 MAC주소를 찾고, MAC주소에서 또 IP를 찾고, 이런것이 몇번 반복됩니다.

물론, 간단하게 표현해서 이렇게 되는겁니다. 실제로는 좀 복잡해요.

어째든, 요약하면, MAC주소는 망이 다르면, 중복되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돈내고 ieee에서 MAC주소를 받아서 사용하는 겁니다.

일반 PC나 핸드폰등은 MAC주소를 ieee에서 받아올 필요가 없는거죠.

핸드폰끼리 연결하는데도, 통신사A망 - 인터넷망 - 통신사B망 이렇게 3단계를 거쳐야합니다.

MAC주소가 중복되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설령 문제가 발생한다해도 아주 크게 잡아서 2^30정도의 확율입니다.

총알을 1,073,741,824개 쏴야, 1발이 맞는 정도이죠.(충돌확율을 아주 크게 잡아서 이정도 숫자임.)

게다가, 통신사A망에도 여러망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는 바보가 아닌한 중복될 수 없습니다.

물론, 운이 나쁘면, A사 제품과 B사 제품들이 비슷한 MAC주소를 대량으로 임의로 사용한 경우 문제가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또한 상당히 어렵습니다. 최소한 2^24=16,777,216정도의 확율입니다.

다시 요약하면, 6바이트 MAC주소를 임의로 사용한다해도, "충돌확율은 사실상 0에 가깝다" 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ieee에 돈내고 MAC주소 받아서 사용합니다.

물론 상업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니, 그렇게해야하는거죠.

그런데, 그 사람들은 전문가가 아닙니다. 잘 모르는거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왔으니, 그렇게 해야죠.

농담한마디하면,

일부러(악의적으로) MAC주소 충돌문제를 발생시키려고,

당신이 MAC주소를 임의로 사용해서 만든 제품을 100만개 팔았다고 쳐도,

(물론, 당신 제품들끼리는 중복되지 않습니다.)

이 제품들이 실제로 다른 제품들과 MAC주소 충돌을 일으킬 가능성은 0%입니다.

제말이 의심스럽다면, MAC주소를 변경할 수 있는 제품 1가지를 구입해서,

MAC주소를 임의로 변경하시고, 인터넷에 연결해보세요.

충돌이 발생하면, 제가 500원 드립니다.

(아주 크게 잡아도 2^24 만큼 불가능. 1/16,777,216의 확율)

그리고, MAC주소 충돌시에는 임의의 MAC주소를 다시 할당해주면 됩니다.

대부분은 MAC주소가 EEPROM이라는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쓰고, 지울 수 있죠.

다시 정리하면,

사람들은 임의로 만들어 써도 충돌가능성이 0%에 수렴하는 MAC주소를

ieee에 돈내고 사용하고 있다.

당신이 핸드폰을 사던, 노트북을 사던, 인터넷 연결이되는 제품을 구입할때 그 제품가격의 일부에는 ieee로 내는 돈이 포함됩니다.

물론, 제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욕먹습니다.

주의하세요.(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냐?)

제말이 의심스럽다면, 네트워크 공부해보시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