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론60-국부론60의 핵심은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한다.
에너지=돈
출퇴근에 소모되는 에너지(석유,전기)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야한다.
매일 출퇴근 2시간

교통문제를 해결해야한다.
교통체증은 에너지와 시간을 많이 소모한다.
자동차가 없어도 생활이 가능한 공간

더 나은 주거시설
냉난방비를 대폭 줄여야한다.

더 많은 건물
주거시설, 상가, 공장, 사무실을 필요한 만큼 공급

더 저렴한 건물 유지비
비만 안맞아도 건물수명은 수백년이 될 수 도 있다.(목표=1천년 이상)

돈은 부동산이 아니라 연구개발과 복지에 사용되어야 한다.
연구개발에 필요한 건물을 무한정 공급해야한다.

많은 건물을 저렴하게 짓는것이 목표

많은 건물을 저렴하게 임대하여 세금으로 거두어들임.

살아가는데 주택비용을 줄여 소비할 돈을 늘려야한다. 집이 없어 결혼을 못하는 사태는 없다.
씀씀이가 커져야 경제가 잘 돌아간다.


주거비가 줄어들어 급여가 적어져도 이전과 동등한 생활이 가능해야한다.
낮은 임금=수출경쟁력 상승
임금을 무조건 낮추는게 아니다.
20년 월급모아서 집사는 행태는 없어져야한다.
매달 월새 40~80만원이 주택세 5만원 이하로 줄어야한다.(관리비 포함)

주거비용을 급여의 5%이내로 줄여야한다.
돈모아서 집사는 시대를 끝내야한다.


저렴한 주거비=낮은급여가 가능해지고, 낮아지는 급여는 수출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져야 한다.
일본의 주거비가 급여의 30%수준이고 한국의 주거비가 5%라면, 당연히 한국의 경쟁력이 올라간다.


공공식당(급식식당)증대.
각 가정마다 식사준비에 소모되는 돈과 노력, 시간 보다도 훨씬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다양한 식사 해결.
60층 건물에서는 원하는 시간에 근처의 식당가서 밥먹고 오면된다. 각 가정마다 취사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삶의 질 향상)
(공산주의가 아니다. 오해말길)
지금은 마을에 공공식당을 짓는다해도 수백미터를 걸어가야하지만, 60층 건물에서는 집에서 편하게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아침에 식사준비하는 시간이 없어지고, 운동이나 여가활동을 해도 된다.



모든 사람이 60층건물에 살아야하는게 아니다.
돈 있으면 단독주택짓고 살면된다.


다시 말하지만, 닭장도 아니고, 교도소도 아니고, 감옥도 아니다.


공산주의가 아니다.
자유경쟁시장이 국민들의 삶의질을 위하지는 않는다. 국가가 어느정도 개입을 해야한다.

돈많은 사람들을 위한 시설이 아니다. 평범한 대부분의 일반 국민들을 위한 60층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