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론60-우울한 자율주행?
국부론60 / 2019. 8. 17. 11:10
자율주행이 화두가된것은 몇년전이다.
그런데 아직도 활성화가 안되고있다.
왜?
가끔 뉴스기사에 자율주행중 사고가 났다는 기사가 난다.
기사라는게, 10번 사고가나도 몇번만 기사화가 되는것을 생각해보면 작운사고부터 큰사고까지 좀 나는것을 집작할 수 있다.
당신이라면 자율주행에 목숨을 맏기고 잠을 잘 수 있겠는가?
아니면 눈뜨고 자율주행하는것을 보면서 갈것인가?
(그럴거면 머하러 자율주행하나?)
어쨌든 자율주행은 어려운 난제이다.
내 생각에는 500년은 지나야, 휴머로이드가 나오고, 휴머로이드 시켜서 운전할 것같다.
그런데, 내가 제안하는 60층건물에 도로를 설치하면, 거의 대부분의 도로는 신호등이 거의 없는 일방통행 도로가 되고, 도로에 사람이나 동물이 출현하는 사태는 발생하기 어렵다.(지하철 생각하면 대충 맞음)
지하철은 출발 정지만 제대로하면 된다.
대구에 지상철은 반 자율주행운전중이다.
60층 건물의 도로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거의 완벽한 조건을 가지고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이 필요없다.
현재의 기술력으로도 충분히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자율주행은 언제 활성화 될지 아무도 모르며, 현재의 도로상황에서는 사고위험이 너무 크다.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시스템이 있는데....
60층 건물만 지으면.....
그리고 60층건물이 생기면 자율주행도 필요없어진다.
가장간단하게는 엘리베이터처럼 사람이 탑승하면 건물의 어디든지 도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도 개발될것이다.
대부분의 물건은 자동으로 배송이될것이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에보면 천정에서 이동하는 것들이 보일것이다.
꼭 천장이 아니라도 그와 비슷한 물건배송전용 시스템을 쉽게 만들 수 있고, 이는 지금같은 배달오토바이들이 거의 사라지게될것이다.
무엇보다 좋은것은 60층 건물이 있는 지역에서는 주문즉시 배송이 가능하여 짧게는 수분에서 길게는 1~3시간이면 배송이 가능하다.
지금같이 택배기사들이 물건을 배달하는것이 아니라, 기차처럼 화물전용 배송시스템이 생길것이기 때문이다.
이런배송시스템이 생기면 상가나 회사 공자등이 한곳에 몰려있을 필요성이 낮아진다.
60층 건물 내에서는 어디서든지 물건배송이 매우 빠르고, 간편하고, 에너지효율적이라는 점이다.
자율주행은 도시외곽으로 나갈때만 필요하게 될것이다.
60층건물내부의 도로에서는 자율주행이 아닌 지하철 수준의 운행만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60층 건물내부의 도로에서는 눈, 비, 바람이 없어, 더 안전한 인공지능 자율주행이 보장된다.
일반 도로에서는 비가많이오면 사람이 운전해도 시속 60km이상 달리기가 어려우나, 60층 건물의 내부에서는 언제나 최고속도로 이동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은 계속 발전이 되겠지만, 현재의 도로에서는 매우 불확실하다.
그러나 60층 건물내부의 도로에서는 매우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그런데 아직도 활성화가 안되고있다.
왜?
가끔 뉴스기사에 자율주행중 사고가 났다는 기사가 난다.
기사라는게, 10번 사고가나도 몇번만 기사화가 되는것을 생각해보면 작운사고부터 큰사고까지 좀 나는것을 집작할 수 있다.
당신이라면 자율주행에 목숨을 맏기고 잠을 잘 수 있겠는가?
아니면 눈뜨고 자율주행하는것을 보면서 갈것인가?
(그럴거면 머하러 자율주행하나?)
어쨌든 자율주행은 어려운 난제이다.
내 생각에는 500년은 지나야, 휴머로이드가 나오고, 휴머로이드 시켜서 운전할 것같다.
그런데, 내가 제안하는 60층건물에 도로를 설치하면, 거의 대부분의 도로는 신호등이 거의 없는 일방통행 도로가 되고, 도로에 사람이나 동물이 출현하는 사태는 발생하기 어렵다.(지하철 생각하면 대충 맞음)
지하철은 출발 정지만 제대로하면 된다.
대구에 지상철은 반 자율주행운전중이다.
60층 건물의 도로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거의 완벽한 조건을 가지고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이 필요없다.
현재의 기술력으로도 충분히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자율주행은 언제 활성화 될지 아무도 모르며, 현재의 도로상황에서는 사고위험이 너무 크다.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시스템이 있는데....
60층 건물만 지으면.....
그리고 60층건물이 생기면 자율주행도 필요없어진다.
가장간단하게는 엘리베이터처럼 사람이 탑승하면 건물의 어디든지 도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도 개발될것이다.
대부분의 물건은 자동으로 배송이될것이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에보면 천정에서 이동하는 것들이 보일것이다.
꼭 천장이 아니라도 그와 비슷한 물건배송전용 시스템을 쉽게 만들 수 있고, 이는 지금같은 배달오토바이들이 거의 사라지게될것이다.
무엇보다 좋은것은 60층 건물이 있는 지역에서는 주문즉시 배송이 가능하여 짧게는 수분에서 길게는 1~3시간이면 배송이 가능하다.
지금같이 택배기사들이 물건을 배달하는것이 아니라, 기차처럼 화물전용 배송시스템이 생길것이기 때문이다.
이런배송시스템이 생기면 상가나 회사 공자등이 한곳에 몰려있을 필요성이 낮아진다.
60층 건물 내에서는 어디서든지 물건배송이 매우 빠르고, 간편하고, 에너지효율적이라는 점이다.
자율주행은 도시외곽으로 나갈때만 필요하게 될것이다.
60층건물내부의 도로에서는 자율주행이 아닌 지하철 수준의 운행만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60층 건물내부의 도로에서는 눈, 비, 바람이 없어, 더 안전한 인공지능 자율주행이 보장된다.
일반 도로에서는 비가많이오면 사람이 운전해도 시속 60km이상 달리기가 어려우나, 60층 건물의 내부에서는 언제나 최고속도로 이동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은 계속 발전이 되겠지만, 현재의 도로에서는 매우 불확실하다.
그러나 60층 건물내부의 도로에서는 매우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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