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론60-자동차가 없어진다?
국부론60 / 2019. 8. 15. 14:55
국부론60-자동차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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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거의 대부분을 60층건물로 덮고, 5층마다 도로를 설치하면, 현재보다 60배이상 건물(공간)이 늘어난다.
1인당 사용가능한 공간이 약 10배이상 늘어난다.
도로도 10배이상 늘어난다.
교통체증이 사라진다.
충분한 사무실과 상가가 공급되고, 가까운 곳에도 충분한 주거시설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시내중심부라고하는곳은 수요가 더 많을 것이다. 그런곳은 100층으로 짓는것도 고려해야한다.
어쨌든 거주시설과 직장과의 거리는 반경 1km내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멀어도 반경 5~10km내에 존재할 확율이 90%이상일것이다.
자전거로 평지의 잘닦인 직선도로로 이동한다면 시속 20km정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왠만한 거리는 자전거로도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거대한 60층건물이 생겨나면 자동차를 소요할 사람은 대폭감소할 것이다. 자동차는 서울외곽으로 멀리 나갈 경우에만 필요하게된다. 그렇다고 아주 없어지는건 아니다. 60층건물이 있는 지역에서 현재보다 자동차 보유인구가 대폭줄어들거란 말이다.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킥보드나 전동휠 같은 작은 이동수단이 주로 사용될것이다.
60층 건물에서는 현재 지상1층에만 있는 도로보다도 훨씬 많은 도로를 설치할 수 있고, 자전거도로나 오토바이 전용도로, 보행로, 킥보드 전용도로등도 충분히 많이 설치할 수 있어, 누구나 차량이 없어도 자전거나 킥보드, 전동휠등으로 수km정도는 몇분내로 이동이 가능하게된다.
현재 관악구 신림역에서 양재역까지는 직선거리로 10~14km정도된다. 자전거로는 1시간에서 1시간반정도 걸린다. 물론 울퉁불퉁한 인도로 달려야한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기때문이다.
게다가 커다란 언덕이 약3개나 있다.
양재역과 신림역을 자전거로 이동하는것은 "미쳤다", "대단하다"라고한다. 큰 언덕이 3개정도있어, 기어가 있는 자전거가 필수일 만큼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양재역과 신림역이 직선도로이고 평지 길이라면 자전거로 10~30분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물론 큰 힘들이지도 않고....
자전거도로가 없고, 신호등 걸리고, 커다란 언덕들때문에 빨리가도 1시간이나 걸린다. 그리고 매우 힘들다. 그리고 도로의 차량들이 내뿜는 매연때문에 목이 아프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려던 계획은 도로의 매연때문에 약 10회만에 포기했다.(힘든건 둘째치고)
어쨌든 신림역에서 양재역까지의 구간이 60층건물로 지어지면, 5층마다 도로를 설치한다고 해도 지금보다 도로가 10배이상 늘어나서 차량이 막히지 않는다. 또한 자전거전용도로도 많이 만들 수 있어, 자전거로도 10~30분안에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 시간이 절약된다
- 교통체증이 사라진다
- 매연이 줄어든다
- 교통비가 줄어든다
- 석유 소모량이 줄어든다
등등이다.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많은 이점이 있는것이다.
거의 언제나 막혀있는 남부순환로가 아닌, 거의 항상 뚫려있는 도로가 최소 10개이상 늘어난다.
자전거로 30분이내의 거리를 이동하는데 자동차는 큰 필요가 없다.
골프 카트 차량이 더 효율적일것이다.
어쨌든 60층 건물이 들어서면, 관악구에 살지 않더라도 양재역 부근에서 살집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또한가지 이점은 60층건물의 도로는 대부분이 신호등이 없게 설치될것이다. 신호등 한번 걸리면 약3~7분정도 지연되는데, 이것이 사라져서, 목적지까지 거의 무정차로 도착이 가능해져, 지금보다 이동시간이 확줄어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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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거의 대부분을 60층건물로 덮고, 5층마다 도로를 설치하면, 현재보다 60배이상 건물(공간)이 늘어난다.
1인당 사용가능한 공간이 약 10배이상 늘어난다.
도로도 10배이상 늘어난다.
교통체증이 사라진다.
충분한 사무실과 상가가 공급되고, 가까운 곳에도 충분한 주거시설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시내중심부라고하는곳은 수요가 더 많을 것이다. 그런곳은 100층으로 짓는것도 고려해야한다.
어쨌든 거주시설과 직장과의 거리는 반경 1km내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멀어도 반경 5~10km내에 존재할 확율이 90%이상일것이다.
자전거로 평지의 잘닦인 직선도로로 이동한다면 시속 20km정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왠만한 거리는 자전거로도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거대한 60층건물이 생겨나면 자동차를 소요할 사람은 대폭감소할 것이다. 자동차는 서울외곽으로 멀리 나갈 경우에만 필요하게된다. 그렇다고 아주 없어지는건 아니다. 60층건물이 있는 지역에서 현재보다 자동차 보유인구가 대폭줄어들거란 말이다.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킥보드나 전동휠 같은 작은 이동수단이 주로 사용될것이다.
60층 건물에서는 현재 지상1층에만 있는 도로보다도 훨씬 많은 도로를 설치할 수 있고, 자전거도로나 오토바이 전용도로, 보행로, 킥보드 전용도로등도 충분히 많이 설치할 수 있어, 누구나 차량이 없어도 자전거나 킥보드, 전동휠등으로 수km정도는 몇분내로 이동이 가능하게된다.
현재 관악구 신림역에서 양재역까지는 직선거리로 10~14km정도된다. 자전거로는 1시간에서 1시간반정도 걸린다. 물론 울퉁불퉁한 인도로 달려야한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기때문이다.
게다가 커다란 언덕이 약3개나 있다.
양재역과 신림역을 자전거로 이동하는것은 "미쳤다", "대단하다"라고한다. 큰 언덕이 3개정도있어, 기어가 있는 자전거가 필수일 만큼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양재역과 신림역이 직선도로이고 평지 길이라면 자전거로 10~30분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물론 큰 힘들이지도 않고....
자전거도로가 없고, 신호등 걸리고, 커다란 언덕들때문에 빨리가도 1시간이나 걸린다. 그리고 매우 힘들다. 그리고 도로의 차량들이 내뿜는 매연때문에 목이 아프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려던 계획은 도로의 매연때문에 약 10회만에 포기했다.(힘든건 둘째치고)
어쨌든 신림역에서 양재역까지의 구간이 60층건물로 지어지면, 5층마다 도로를 설치한다고 해도 지금보다 도로가 10배이상 늘어나서 차량이 막히지 않는다. 또한 자전거전용도로도 많이 만들 수 있어, 자전거로도 10~30분안에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 시간이 절약된다
- 교통체증이 사라진다
- 매연이 줄어든다
- 교통비가 줄어든다
- 석유 소모량이 줄어든다
등등이다.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많은 이점이 있는것이다.
거의 언제나 막혀있는 남부순환로가 아닌, 거의 항상 뚫려있는 도로가 최소 10개이상 늘어난다.
자전거로 30분이내의 거리를 이동하는데 자동차는 큰 필요가 없다.
골프 카트 차량이 더 효율적일것이다.
어쨌든 60층 건물이 들어서면, 관악구에 살지 않더라도 양재역 부근에서 살집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또한가지 이점은 60층건물의 도로는 대부분이 신호등이 없게 설치될것이다. 신호등 한번 걸리면 약3~7분정도 지연되는데, 이것이 사라져서, 목적지까지 거의 무정차로 도착이 가능해져, 지금보다 이동시간이 확줄어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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