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론60-도로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한다?
국부론60 / 2019. 8. 15. 15:23
국부론60-도로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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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잘 닦여진 나라를 가보았는가?
"잘산다"
도로가 형편없는 나라를 가보았는가?
"못산다"
물론 아닌 나라도 존재하지만, 대부분 맞다.
잘사는 나라가 되기위해서는 잘 닦여진 도로가 기본이다.
여기서 잘 닦여진 도로란,
- 연료소모가 적고,
- 교통량이 많고(도로폭이 넓고),
- 막힘이 없어 목적지까지 빨리 도착
할 수 있는 도로이다.
좋은 도로는 연료소모량이 적어야한다.
연료 소모량을 줄이기위해서는
- 직선도로
- 신호등없는
- 평탄한
도로 만들어야한다.
도로에 언덕이 많다면 연료소모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현재 서울의 도로는
- 매우 직선적이지 않고,
- 신호등이 많고
- 높낮이 차가 심하다.
현재 서울 도로 주행시 연비는 엄청 낮은 수준이다. 공인연비도 안나온다.
도로가 엉망이라는 소리다.
도로는 한번 만들면 수십년동안 수천억대의 차량이 지나다닌다.
자동차 1대가 지나가면서 기름 한방울씩 덜쓴다면, 그 한방울의 기름이 수천억개의 방울이 되어, 어마어마한 양이 된다.
한국은 그렇게 매일 엄청난 기름을 더 소비하고, 엄청난 양의 석유를 수입하고 있다.
당연히 국가적인 차원에서 봐도 불필요한 지출이 큰것이다.
서울시내 도로의 높낮이만 똑같이 맞춰도 한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경쟁력이 올라간다.지금 이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서울전역에 60층건물을 짓는다면, 거의 모든 도로가 직선이며, 신호등이 거의 없고, 아주 평탄한 도로가 된다. 그것도 현재보다 10배이상 늘어난다.
트럭배송차량의 경우 엄청난 유류가 절감된다. 트럭으로 운송되는 제품에서 운송비가 대폭 줄어든다. 제품의 원가가 낮아져, 한국에서 만드는 제품의 경쟁력이 올라간다.
도로하나 바꾸었을 뿐인데....한국이 더 잘살게된다.
국부론3의 취지는 그런것이다.
물론 위의 내용처럼 100%좋아지지만은 않는다. 60층 높이를 오르락 내리락 할 수 도 있다.
그래도 현재보다는 훨씬 좋아진다.
- 석유 수입이 줄어들고
- 연료비가 절약되고
- 제품의 운송비가 줄어들고
- 신호등이 거의 사라지고
- 막힘이 없어
- 대부분 정확한 시간에 배송이 가능해진다.
석유수입이 줄어드는 것은 국가차원에서 봤을때 더 잘사는 나라가됨을 의미한다.
10%만 줄어도, 매년 10%를 버는것과 동일하다. 매년 돈이 쌓이는 것이다.
어찌 부강한 나라가 아니되겠는가?
트럭의 경우, 윗글처럼 되지는 않을것이다. 대부분의 트럭은 유지가 되겠지만, 60층건물내에서는 트럭운행히 급감할것이다.
왜냐면, 일반도로대신 물건만 나르는 래일시스템이 도입될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없이도 물건만 이동하는 시스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공장을 보면 천정에서 뭔가가 막 빠르게 이동한다.
60층 건물에서는 이 시스템이 설치될 것이다.
옥션에서 물건을 사면, 빠르게는 몇십분, 늦어도 1일안에 무조건 배송이 되는 도시가 될것이다.
물건 주문하고 잠시후에 받아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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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잘 닦여진 나라를 가보았는가?
"잘산다"
도로가 형편없는 나라를 가보았는가?
"못산다"
물론 아닌 나라도 존재하지만, 대부분 맞다.
잘사는 나라가 되기위해서는 잘 닦여진 도로가 기본이다.
여기서 잘 닦여진 도로란,
- 연료소모가 적고,
- 교통량이 많고(도로폭이 넓고),
- 막힘이 없어 목적지까지 빨리 도착
할 수 있는 도로이다.
좋은 도로는 연료소모량이 적어야한다.
연료 소모량을 줄이기위해서는
- 직선도로
- 신호등없는
- 평탄한
도로 만들어야한다.
도로에 언덕이 많다면 연료소모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현재 서울의 도로는
- 매우 직선적이지 않고,
- 신호등이 많고
- 높낮이 차가 심하다.
현재 서울 도로 주행시 연비는 엄청 낮은 수준이다. 공인연비도 안나온다.
도로가 엉망이라는 소리다.
도로는 한번 만들면 수십년동안 수천억대의 차량이 지나다닌다.
자동차 1대가 지나가면서 기름 한방울씩 덜쓴다면, 그 한방울의 기름이 수천억개의 방울이 되어, 어마어마한 양이 된다.
한국은 그렇게 매일 엄청난 기름을 더 소비하고, 엄청난 양의 석유를 수입하고 있다.
당연히 국가적인 차원에서 봐도 불필요한 지출이 큰것이다.
서울시내 도로의 높낮이만 똑같이 맞춰도 한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경쟁력이 올라간다.지금 이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서울전역에 60층건물을 짓는다면, 거의 모든 도로가 직선이며, 신호등이 거의 없고, 아주 평탄한 도로가 된다. 그것도 현재보다 10배이상 늘어난다.
트럭배송차량의 경우 엄청난 유류가 절감된다. 트럭으로 운송되는 제품에서 운송비가 대폭 줄어든다. 제품의 원가가 낮아져, 한국에서 만드는 제품의 경쟁력이 올라간다.
도로하나 바꾸었을 뿐인데....한국이 더 잘살게된다.
국부론3의 취지는 그런것이다.
물론 위의 내용처럼 100%좋아지지만은 않는다. 60층 높이를 오르락 내리락 할 수 도 있다.
그래도 현재보다는 훨씬 좋아진다.
- 석유 수입이 줄어들고
- 연료비가 절약되고
- 제품의 운송비가 줄어들고
- 신호등이 거의 사라지고
- 막힘이 없어
- 대부분 정확한 시간에 배송이 가능해진다.
석유수입이 줄어드는 것은 국가차원에서 봤을때 더 잘사는 나라가됨을 의미한다.
10%만 줄어도, 매년 10%를 버는것과 동일하다. 매년 돈이 쌓이는 것이다.
어찌 부강한 나라가 아니되겠는가?
트럭의 경우, 윗글처럼 되지는 않을것이다. 대부분의 트럭은 유지가 되겠지만, 60층건물내에서는 트럭운행히 급감할것이다.
왜냐면, 일반도로대신 물건만 나르는 래일시스템이 도입될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없이도 물건만 이동하는 시스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공장을 보면 천정에서 뭔가가 막 빠르게 이동한다.
60층 건물에서는 이 시스템이 설치될 것이다.
옥션에서 물건을 사면, 빠르게는 몇십분, 늦어도 1일안에 무조건 배송이 되는 도시가 될것이다.
물건 주문하고 잠시후에 받아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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