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자급자족 가능한 도시,
인구분산등등...

본론부터 이야기하면, 국부론60은 그 자체가 자급자족가능한 도시이며,
직장과 주거가 인접(혼합)된 형태입니다.
출퇴근은 걸어가거나, 자전거로 10분이내가 됩니다.
국부론60건물자체가 하나의 거대 도시입니다.
매일 출근 1시간, 퇴근 1시간 안해도 됩니다.
삶의 질을 확 높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된 도시가 국부론60입니다.

조만간에 50~60층 아파트가 생겨납니다.
국부론60은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50~60층 아파트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것이 힘듦니다. 많은 사람들이 2~3대의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니,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또한 엘리베이터 유지비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국부론60의 설계목표는 층간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층에 삶의 모든 요소들을 집어넣는것입니다.
엘리베이터 안타도 같은 층 내에 상점, 회사, 집, 학교, 학원, 식당, 공원, 관공서... 모든 것들이 들어서게 됩니다.(그래도 2~3층 정도는 왔다, 갔다 하는게 편할 수 있습니다. 한층에 모두 넣는건 쉽지 읺습니다)
어쨌든, 고층 건물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대폭 줄어듦니다.

국부론60은 삶의 질을 올리고,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방향으로 설계가 됩니다.

지금처럼 비싼 엘리베이터 유지비를 내지 않아도 되며, 멀리 차를 타고 이동할 일도 크게 줄어듧니다.
출퇴근 교통전쟁도 사라집니다.
국부론60의 설계철학은 삶의 질 향상과 경제성입니다.

말은 약 숟가락인데, 조미료 숟가락이 적당할듯 싶네요.
병속에 들어있는 가루(소금, 설탕, ...)를 조금씩 꺼내는 용도로 만들어 봣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용할 곳은 없을듯 합니다.
숟가락이 작은 이유는, 목재가 작아서 그런겁니다.

커피좀 살려고 다나와 뒤지는데,
싸고, 1kg찾으니,
5,000원짜리가 있더라.

알고보니, 200g에 5,000원
표시는 1kg이라 써놓고, 들어가 보면 200g,
이런데가 거의 다.
이건 실수가 아니라. 사기임.

법적 제지가 필요함.
가성비 찾는 사람들 중에 몇백명만 걸려라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