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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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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뭐, 이건, 병신도 아니고, 참...말도 안나옵니다.

그렇게 공부해서, 공무원 됐으면, 잘 생각좀 해보세요.

모든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째, 위에서 결정권을 가진 공무원들은 왜 저러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공무원 선발 제도, 고위공직자 진급 심사기준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저런 멍청한 소리하는 사람을 고위직에 발령낼 수 는 없는 일입니다.

여하튼, 아주 기가 막히는 소리만 합니다.

에휴...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들이, 왜 경영이 어려울까요?

가장 큰 이유는, 임대료입니다.

매월 벌어들이는 수입의 대부분을 임대료로 지불합니다.


조립, 포장, 제조등의 공장을 가진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물 임대나 지을때부터, 목돈이 들어갑니다.

매월 임대료나 유지보수비용이 발생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도, 도시에 있어, 매월 천만원이 넘는 임대료를 내고 있습니다.


자영업, 소규모 영세상인, 소규모 공장등을 살리려면,

임대로를 낮출 방안을 강구해야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자영업자들이 무슨 봉입니까?

최저임금 1만원을 무슨수로 지급합니까?

돈나올 구멍부터 뚫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되면, 돈 나갈 구멍이라도 좀 막아주고, 시작하시죠???


임대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여기에 있습니다.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임금을 지원한다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www.huffingtonpost.kr/2017/07/16/story_n_17501454.html
2일 전 -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소상공인과 영세업자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임금을 지원하기로 했.

최저임금 7,530원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반응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www.huffingtonpost.kr/2017/07/15/story_n_17500400.html
2일 전 - 최저임금위원회는 7월 15일 오후 11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시급 6,470원에서 16.4% 인상된 시급 7,530원으로 결정했다고 ...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문대통령은 "소득주도 성장, 대전환점 될 것 ...

www.huffingtonpost.kr/2017/07/17/story_n_17507854.html
21시간 전 - 내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확정됐다.16.4%의 인상안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7월17일 청와대에서 수석· ...

김동연 부총리,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업자 부담은 정부가 지원한다"

www.huffingtonpost.kr/2017/07/16/story_n_17501002.html
2일 전 - 2018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인상되면서 이를 반기는 목소리와 '더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과 국민의 ...

'최저임금 16% 인상' 약발 보려면…부작용 처방 함께해야 : 경제일반 ...

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03178.html
19시간 전 - 노사 양쪽의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2018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6.4%나 인상되면서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급 1만원으로 올리겠다는 문재인 ...

김동연 “최저임금 인상 따른 영세업자 부담, 정부가 재정지원” : 경제일반 ...

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02980.html
2일 전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다른 중소기업·영세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경제관계 ...

[속보] 내년 최저임금 시급 7530원…올해보다 16.4% 인상 : 노동 : 사회 ...

www.hani.co.kr/arti/society/labor/802963.html
3일 전 - 최저임금위원회는 15일 열린 11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시급 6470원에서 16.4% 인상된 시급 753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저임금 최대인상' 경제실험 시작됐다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경제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7/2017071700248.html
1일 전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60원(인상률 16.4%) 오른 시급(時給) 753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이 1년 사이에 1000원 이상 오르..

2017년 최저임금 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라 - 금속노동자

www.ilabor.org › 바지락
최저임금 인상 시기가 다가왔다. 지난 4.13총선에서 모든 정당이 공약을 내걸 정도로 최저임금인상 논쟁은 화제였다. 201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적용하는 ...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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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5월 한창 광고중인 "서울로"
왜 광고하는지 모르겠다.
저렇게 광고해야할 이유가 무엇인가?
담당 공무원 마리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
여기저기 광고비용만 수십억은 될듯하다.
청계천 성공했다고, 서울로도 그렇게 만들려는건가?
혈세를 그런식으로 낭비하면 안된다.
담당공무원은 다른일해라. 쓸데없는 일하지말고.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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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좋겠다.

토요일에 일하는 국민들도 많은데...

토요일에는 아래 내용참고하세요.

법원공무원 주40시간 근무제(토요일 휴무제)시행 따른 안내

토요휴무일에 수행하지 않는 업무

토요휴무일에 수행하는 업무

등기신청

공탁신청 및 출급

보관금 납입 및 출급

기록열람․등사

경매배당금 출급 등

각종 정본 및 등․초본 발급

각종 제증명 발급 

 1. 각종 소장(항소․상고장)접수

 2. 준비서면 등  문건 접수

 3. 소송 참고자료 접수

 4. 각종 문서(문건)접수

 5. 신청(경매)사건 접수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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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원종합청사 안내도
(봐도 모르겠다 ㅋㅋㅋ)
3호선 지하철 내려서, 정문쪽으로 왔더니, 멀다 ㅠ ㅠ(11번출구 동문쪽이 빠름)

안내표지판 봐도 못찾겠더라.
겨우 민원실(공탁)찾아왔는데,
담당자들은 12시땡~, 점심먹으러 칼~같이 가버렸음.
한명은 일좀 봐주면 안되나?
난 회사에서 점심도 안먹고 왔는데...
공무원은 좋겠네..
우리사장은 쉬는시간에 내려오고, 1시가 넘어도 계속 회의하는데....
나도 공무원이나 할걸 그랬어...

점심먹으러 갔더니, 구내식당은 직원들만 이용하랜다.
민원인은 매점 이용하래....
매점엔 컵라면, 빵, 과자만 있음.

말도 이상하게 써놓고...
어찌 저런 국어 실력으로 공무원 됐나 몰러...

민원인들도 그냥 막 먹는 분위기.
(원래 민원인도 먹어도 되는건가?)
식권 판매기는 현금 넣어야함. 카드 안됨.
현금 없어, 매점에서 빵, 우유로 점심 해결...
나도 공무원 시험볼걸 그랬네...
2017년엔 공무원 시험 어렵지만, 1990년대엔 덜 어려웠는데...

빵으로 점심 때우고, 1시까지 할일없어, 민원실 배회...ㅠ ㅠ

원형 의자가 이뻐보이기는 하는데, 먼가 좀 아니다....
민원실에 이런 의자 배치가 필요한가?
공무원을위한 인테리어로밖에 보이질 않는다.
정작 민원인들은 앉을 자리도 없고, 등돌려 목빠지게 번호판만 보고있다.
여기도 "공무원의 성"이다...
사무실이 좁아보이는데, 조금 앞으로 늘리고, 의자는 1자로 몇줄 놓으면 되것네.병원처럼.

이재용이 누군가 했더니, 삼성 이재용이였군...ㅋㅋㅋ


민원실 입구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도가 있다.
그런데, 이것도 먼가 이상하다.
음성안내는 동작이 안된다. (고장났다고 치고)
시각장애인이 안내도를 만져서,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
건물자체가 복잡한데, 벽이 불룩하게 되어 있어, 좀처럼 알기 어렵다.
따라가는 길, 방향 표시도 안보인다.
물론 점자로 어딘가에 잘 써 놯겠지...
눈뜬 나도 잘 모르겠는데, 시각장애인들은 오죽할까?
입구에는 회전식 문이 있고, 안쪽에는 계단식 구조라, 생각만으로도 어렵다.
도우미 없이는 출입이 어려워 보인다.
휠체어는 말할것도 없다.
"누구를 위한 법원인가?"

이거 주문 제작비용도 적은 금액은 아닐거다. 보이기위한 전시행정으로, 국민들의 혈세만 낭비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물론 공무원들의 생각은 다르겠지...


편의시설
핸드폰충전...어렵네...
그냥 멀티텝에 충전기 꽂아 놓으면, 알아서 쓸텐데...
도난이 문제가 되긴해도, 이런 장비가 필요할까?
이장비 구입비용도 수월찮게 들었을텐데, 그돈이면, 충전기 수백개를 살 수도 있을텐데...
아직도 유지관리 비용이 나갈텐데...
보기엔 좋아 보이나, 너무 비효율적이다.
너무 구형이고, 오래걸리고, 불편하고, 4개밖에 안된다.
차라리 멀티텝 2개에, 충전기 5개씩 갔다 놓는게, 좋을듯 싶다.
때로는 간단한것이 더 좋을때도 있다.
"적정기술" : 하이테크놀로지가 아니더리도, 비용 효율적인 기술(방법)이 더 좋을 수 있다.


기둥에 그림이 걸려있다.
첫번째 궁금증 : 얼마주고 샀을까?
두번째 궁금증 : 진짜일까?
세번째 궁금증 : 이게 여기에 과연 필요한가?
점심도 못먹고, 빵으로 점심때운 사람 입장에서는 피같은 혈세로 보일뿐이다.
세금 안내는 방법 없는지 궁금해진다....


누구를 위한 콘테스트인가?
자기들만의 만족?
머, 나쁜것은 아니지만, 민원인은 소외감이 든다...




"대한민국법원"
"공무원-법원"으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빵으로 점심때운 사람으로써... ㅠ ㅠ
내가 점점 비정상이 되간다.. ㅠ ㅠ




대리인이 왜 나쁜지를 써놯라.
무조건 하지말라고 하지 말고.
이유가 있겠지만, 난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나 보라고 세워놓은거 아닌가?




시간이 30분정도 틀리다.
머 그럴수도 있지...





이거 처리하는데, 한40분 걸렸다.
오전에 처리하던 사람들것 처리하고, 내꺼처리하느라 늦나보다.

사건번호가 오래된것부터 처리해주면 좋겠다. 난 몇년된건데, 1년도 안된 사건이 밀려있다.
물론 문제는 있겠지만, 어찌보면, 더 나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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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산업혁명

은 인공지능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이런건, 아직 중요하지 않다.

더 중요한것은 일자리 분배문재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무원을 늘려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한다.

이는 근로단축, 생산성저하로 이어지는 비합리적, 비경제적인 방법이다..

(생산성 향상에 전혀 도움이 안됨)


아래 나무위키문서에 있는 내용을 보면

어쨌거나 우리는 현재 노동 인구를 억지로라도 줄여야 할 처지에 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겠다면서 노동 수요를 늘리는 정책을 펴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예를 들어 국내외 상당수의 정치인들이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겠다면서 여성의 사회 참여를 늘려 생산 인구를 더 늘리겠다는 공약을 내놨는데, 적당히 걸러 듣도록 하자. 

라고 되어있다.


"나무위키"는 정품 "위키"와 달리, 사견(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다.

어쨌거나, 나무위키에는 재미있는 내용이 들어 있다.


그중에, 내 시선을 끈, 한가지는 아래 내용이다.

5.5. 생산 효율성의 증대를 압도할 거대한 수요의 창출

인류는 지구안에서만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자의건, 타의건, 지구에 살 사람은 계속 살아가겠지만,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공상과학만화속의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그시간이 50년이 될 수 도 있고, 몇백년이 될 수도 있다.


지구상의 자원(석유)과, 인류가 살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면, 우주로 나가야한다.

자의건 타의건, 억지로 떠밀려 나가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과거 수십년전에 자동차 산업은 운송수단인 자동차를 대량생산하고, 소비함으로써, 엄청난 경제효과를 발생했다.

이런 일들은 1~3차 산업혁명에서도 볼 수 있다.

1차산업혁명에서는 면방직,

2차에서는 철강

3차에서는 경공업,중공업,화학공업 제품, 자동차, 컴퓨터, 스마트폰등이 많은 수요를 창출했다.

인간이 가지고싶어하는 모든 것들이 이에 해당된다.

"나도 커서 어른이 되면, 멋진 자동차를 가질(살)거야."


앞으로 가정부 휴머노이드 로봇이 나온다면,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사기를 희망하고, 해당 산업은 부흥할것이다.

(지금도 단순한 청소로봇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 경제를 부흥시키려면, 자동차, 휴대폰, 컴퓨터, ...등과 같은, 사람이 가지고 싶어하는, 어떤 새로운것을 만들어야 한다.

그게 아이언맨슈트가 될 수 도 있고, 힘세고 똑똑한 로봇이 될 수 도 있다.


2017년인 지금 현시점에서는 개인용 인공지능 비서(일꾼)로봇+이동수단(차량,비행기,드론)이 가장 현실적인듯 싶다.

소프트웨어만으로는 경제효과를 만들기 어렵다.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물질적 제품(로봇)이 있어야한다.

소프트웨어는 무한복제되므로, 직접적인 경제적효과는 크지않다.(물론 중요하다)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로봇처럼, 자동차 기능도 있고, 일꾼, 비서기능도 있는 로봇이라면, 모든사람이 가지고 싶어할 것이다.


"인간의 소유욕을 자극하는 물건"이 경제를 부흥시킨다.

"나도 저거 가지고 싶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한국 및 전세계적인 일자리부족 문제는, 나무위키에서 서술하는 바와같이, 해결이 어려운 난제이다.

이 난제를 해결하려면, 우선은 개인용 휴머노이드+자동차+비행기+인공지능로봇 양산이 가장 현실적이며,

아울러, 우주로 나가야 한다.

우주는 인류가 영원히 확장해나갈 수 있을만큼 매우 넓다.


정부는 이 2가지부분에 대해, 막대한 재정을 쏟아부어, 유행을 만들어야 한다.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한번 시작된 산업은 계속 발전할것이다.


전세계 나라들이 공동투자해서 우주로 진출하는것도 괜찮다.

지구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태양의 무한에너지를 이용하여, 더 많은 자원을 탐사하고 얻을 것이다.

지구밖에서 얻는 태양광은, 지구상에서 얻는 태양광발전보다 몇배는 더 효율적이다.

또한, 태양근처로 이동할 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무한에너지)

무한에너지를 손에 넣은 인류의 앞날은 매우 밝다.

또한, 행성의 자원을 탐사/채굴/운반/가공(공장)용 거대 로봇우주이 있어야할것이다.(우주에서는 현실이다)

인류는 작은 지구에서, 땅과 핵무기로 아웅다웅 다툴것이 아니라, 힘을 합쳐 우주로 나가야한다.

UN같은 "우주진출세계연합기구" 단체를 설립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시기이다.

인류가 힘을 합쳐, 우주로 나가는 모습은 근사해보인다.


2) 주택문제 해결

그리고 가장 기초적인 "의식주(집)"의 해결이다.

현재 주택은, 효율성 측면에서만 따졌을때, 아파트가 가장 진보된 방식이다.

물론, 경제성을 갖추려면, 여러동의 아파트건물이 하나로 지어진, 대규모 복합건물이어야한다.

현재 서울 위성지도를 보면, 아직도 많은 부분이 저층 빌라 주택이다.

빨간 동그라미가 아파트, 도로를 구분으로 블럭으로 나뉘며, 블럭단위, 대규모 복합건물이 필요하다.
기존 아파트의 수십배~100배 규모


아파트도, 여기저기, 우후죽순 세워져있다.

정부주도로, 보존가치가 적은 마을부터 통째로 통합 재개발을 해야한다.

랜덤으로 개발지역(도시)을 추첨하여, 충분한 보상을 지급하고,

해당 지역을 매입하여, 대규모 복합 주거/상가/공장 건물을 지어, 민간에 다시 분양을 하는것이다.

물론, 한집이라도 반대하면, 개발이 안될 수 있다. 반대가 나오면, 다른 마을을 추첨해서 진행한다.

동일한 면적대비, 복잡건물은 밀도가 매우 높아지게 되고, 대규모 건설 및 대규모 운용으로 여러가지 장점이 발생하게된다.

물론, 재개발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대규모 재개발이 성공하면, 누구나 재개발에 찬성하게 될것이다.

재개발을 하면, 저층 건물이 20층정도의 고층 건물로 변하고, 고밀도건물이 되어, 재개발 보상비용을 시세의 2배~5배까지도 지급이 가능해진다. 보상비용대신, 재개발한 건물의 일정부분을 대신 지급할 수 도 있다.

정부가 하는 보증이니, 돈떼일 염려는 없다.

처음에는 신뢰가 없으니, 거부하는 지역(마을)이 많겠지만, 시세의 2배이상의 보상을 받고, 잘개발된것을 보면, 대부분의 주민들이 먼저 개발해달라고 요청할지도 모른다.

랜덤추첨에 당첨된 동네는 로또에 당첨되었다고 생각해도 될 것이다.

예를들어, 5층짜리 저층 주택이 즐비한 구역을 20층규모 단일 복합 건물로 짓게되면, 최소 4배이상의 주택을 더 지을 수 있다.

기존에 살던 주민들에게, 2~4채씩 보상할 수 있는 규모이다.

또한, 보상으로 지급한 주택 및 공사비용을 제외한 남는 공간은, 민간에게 임대 또는 매도하여 정부 자금을 늘릴 수 도 있다.

정부가 민간에게 저렴하게 임대할 경우, 지속적인 임대수익이 발생하고, 민간은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진다.

단일복합건물을 지어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에너지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비나 눈, 바람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또한 건축비, 운영비가 매우 절감이 된다.

예) 추운 겨울에도 중심부는 난방이 필요없다.

대규모 건물내에는 도로, 상가시설, 공원등도 포함이 된다.

(물론 이런 대규모 복합건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대규모 복합 건물의 핵심은 효율성의 극대화이다.

건물내에 회사, 공장, 직장, 식당, 상가, 많은것이 존재하여,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고, 여가시간이 늘어난다.

우리는 출근하는 날은, 거의 매일, 1~2시간의 출퇴근시간을 낭비하며 살아간다.

직장이 집하고 가까우면, 볓십분안에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재택근무를 할 필요도 없다.

가정주부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집안일, 음식준비도, 공동식당, 상가를 이용하면, 음식준비, 설거지 시간을 없애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물론 화재등 재해에 대해서도 충분한 고려를 해야한다.

마을단위로 대규모복합건물 사업이 진행되면, 땅의 이용효율이 극대화되고, 출퇴근시간 단축, 주택부족문제등 가장 쉽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좀더 나가서, 공산주의적인 방식을 적용할 수 도 있다. 주택은 정부 소유이고, 세입자(국민)은 매우적은 돈의 임대료(세금)를 내고, 주택을 이용할 수도 있다. 정부는 고정적인 임대료(세금)을 얻고, 세입자(국민)는 매우 저렴한 비용(임대료,세금)으로 상당히 큰 규모의 주택에서 살 수 있다.

마을주민수보다 몇배나 많은 20층정도로 고층으로 짓는 이유중에 하나는, 국민 1인당 1주택보장 및 1인당 2개이상의 창고를 보장할 수 도 있기때문이다. 물론, 창고는 정부에 저렴한 임대료를 지급해야한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건 보관이 어려워, 버리거나, 팔아버린다.

개인용 창고가 2개정도 있다면, 작업실로 사용할 수도 있고, 개인적인 물건을 보관할 수 도 있다.

가족이 많은 경우, 남는 공간이 많아져, 임대를 할 수도 있을것이다.

정부도 지속적인 임대료를 받을 수 있고, 국민들은 저렴한 임대료로 창고를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매우저렴한 공장건물 및 창고를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운영이 가능해진다.

많은 기업들이 처음 시작할때, 건물을 임대하거나 짓는데, 많은 돈이 들어간다.

이렇게 대규모로 지어, 남는 건물(창고,공장)이 많아지면, 정부는 임대료를 받고, 기업들은 저렴하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일할공간이 없어, 일을 시작도 못해보는 사람들이 줄어든다.

눈,비를 맞지 않는 창고, 공장건물이니, 유지보수비용도 대폭 줄어든다.

정부소유의 남는 건물이 많아지면, 정부는 세금을 거두지 않아고, 임대료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그래도 세금은 거두어야 한다)

내가 계속 주장하는, 정부도 이윤을 남겨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고, 방법중에 하나이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일석이죠.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전 박근혜 대통령시절, 세월호 사건으로 사망한 기간제 교사도, 박근혜 대통령때에는 순직으로 인정이 안되다가, 문재인 대통령 지시로, 한번에, 너무 쉽게, 순직으로 처리되는것을 본 한국의 국민들은 허무함마져 느꼈다.

"이렇게 간단하고, 쉬운것을, 왜 박근혜대통령때에는 못했을까?"

이, 마을단위 20층이상의 대규모복합공동주택상가공장창고건물 사업 역시, 너무나도 쉬운것입에도 불구하고, 시작도 못하고 있다.


한번 건설한 건물은 몇백년을 사용할수 있다.. 정부가 관리하므로, 몇천년을 사용할 수 도 있다.(건설비용은 좀 더 들어감)

일반 건축물이 50~100년정도인것에 비하면, 몇배이상 건축비가 저렴해지는것이다.

한국의 거의 모든 마을을 이렇게 지으면, 국민의 삶이 대폭 향상되고, 국토이용효율이 현격하게 증가하게된다.

또한, (건물 신축, 유지보수비가 거의 없으니)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도 강화된다.(수출에도 도움)

이점은 여기에 적은 내용 말고도 엄청나게 많다.

물론, 설계를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효율성이 많이 차이가 난다.

많은 공장, 창고 건물의 존재는, 4차산업혁명을 앞당기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건물 짓는데만 몇달)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 사업을 진행할 부서를 신설하고, 보존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마을이 모두 대규모통합건물로 변화될때까지 운영할것이다. 4대강 사업처럼 일시에 진행하기 보다는, 경과를 봐가면서, 비교적 서서히 진행할것이다. 규모는 4대강 사업보다 훨씬 클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태어날때부터 누구나 평생 살 수 있는 집을 보장받아야한다.(물론, 저렴한 임대료(세금)는 내야한다.)



요약

1) 정부주도로 산업용, 개인용 휴머노이드+자동차+비행기+인공지능로봇 양산(로봇 생산 공장 건설)

   정부주도로 우주로 진출시도(우주산업. 과거에 자동차를 만들었듯이, 우주선을 만들어야할 시기...)

2) 정부주도의 마을규모의 "대규모 단일복합공동주택상가공장창고" 건설


"정부주도"라고해서, 정부가 직접 공장을 건설하는것이 아니라,

정부는 기업들이 잘 할 수 있게, 길을 안내하고,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

정부는, 정부가 해야할 일만 하자.


정부는 남아도는 값싼(?) 수많은 잉여인력(미취업자)을 잘 활용하여, 월급주면서, 혁신적인, 생산적인 곳에 투자해야한다.

세금과 남아도는 인력을 경제적이고, 생산적인 곳에 투입해야한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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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대 이상"으로 잘하고있다.
잘뽑았다. 대만족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그러나, 조금 조심하길 바라며, 이글을 쓴다.
물론, 나같은 사람의 이런 글이 별 도움이 안될것이지만...

1) 정부의 큰틀인 "정책"은 무조건 공개가 능사가 아니다.
때로는 조용히 진행해야할 사안도 있는것이다.
너무 떠벌리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2) 일자리가 해결책이 아니다.(주택이 더 급하다)
근본 원인을 해결해야한다.
전세계적으로 실질적 임금이 내려가고, 임금도 줄어드는것이 추세이다.
물가가 오르니, 체감이 안되지만, 임금이 줄어들고 있다.
믿든 안믿든, 이는 사실이다.
앞으로 점점 살기가 힘들어진다.
한국만 그런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추세이다.
일자리가 있어도,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야하는데, 사실상, 양질의 일자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정부가 공무원늘린다고 해도, 양질의 일자리가 될 수 없다.
많은 돈(세금)을 들여, 공무원을 늘린다고 해도, 몇년 못가며, 일자리의 수와, 임금도 턱없이 부족하다.
커다란 구멍이 난 항아리에, 바가지로 물 몇바가지 붓는 수준밖엔 안된다.
임금이 줄어도, 자가 주택만 있다면, 큰 걱정은 안해도 되나, "자가 주택비율이 낮고, 대출로 주택을 구입한 사람이 많은것"이 문제이다.
짧게 이야기하면, 일자리보다, 주택이 더 시급하다.
물론 당장 굶어죽게 생겼으니, 일자리가 먼져인것은 맞지만, 자가 주택보급율도 같이 높여야 한다.
일자리 만들어 월급주면, 매월 20~40%가 월세로 빠져나간다. 큰 구멍부터 막아야 한다.

3) 정부가 일자리를 만드는게 아니다.
정부는 일자리가 만들어 지도록, 힘써야 한다. 정부가 (임시 공무원, 인턴지원금등)일자리 만들어 봐야, 간에 기별도 안가고, 재정은 점점 고갈된다.
몇일 굶은 사람에게 계속 (비싼)링겔만 꽂는 행태이다.
정부는 정부가 해야할 일만 해야한다.
일자리가 잘 돌아가도록 유도하는것이 정부의 역활이다.
일자리를 만드는것은 기업의 역활이다.

4) 사람은 급진적인 변화를 싫어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꾸준히, 단계적인, 점진적인 변화가 좋다.
급격한 개혁은 화를 부른다.

5) 재벌개혁때문에 시장이 공포
하는것은 맞지만, 너무 떠벌리고 있다.
조용히, 점진적으로 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다.
화를 자초하지 말아야 한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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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조 투입하는 대우조선해양, 과연 살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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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하지마라.

그동안 등따시고, 배부르게 먹은 사람들 골라서, 비용부담하라고 해라.

세금이 무슨 꽁짜돈인듯, 아무런 거리낌없이 쏟아붓네..

이런건, 국민투표로 결정해야할 사안이다.


그리고, 공무원 연금 개혁좀 해라.

공무원들이 다 도둑놈들처럼 보인다.

예전에 일요일날 도봉산, 청계산 갔더니,

일요일 근무한다고 카드찍고, 산에 올라온 공무원도 있더라.

직책이 중간이상은 되어 보이던데, 자기입으로 카드(?) 찍고 산에 온거라고 하더군.

도덕관념이 전혀 없는건, 공무원들의 성향인듯하다.


공무원들 일반 중소기업 직장인보다, 더 놀면 더 놀았지, 열심히하는 사람 못봤다.

그중에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공무원도 있겠지만, 극소수일뿐,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시간떼우기만 한다.

퇴근시간되면, 칼퇴근하고. 연금은 꼬박꼬박 받아먹고,

나한테, 그연금 반만 주면, 그 공무원보다 더 열심히 일하겠다.

공무원연금이 아까운생각이 절로든다.


어릴적부터 아는 친구놈들중에 2놈이 경찰하고있다.

한놈은 경찰권력이 좋아서, 경찰하고,

한놈은 할게 없어, 경찰하고 있고,

두놈다,  정상적인 동기가 아니다.


누구말대로, 나라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

이명박이하고, 도둑놈들 싹잡아서, 먹은거 다 토하게 해야한다.

일해서 세금내고싶은 생각이 전혀없다.

그냥 놀면서, 세금안내고 싶다. 입에 풀칠하더라도...

조세정의 실현해라.


도둑놈들 싹 다 잡는 사람이, 이번에 대통령하길 바란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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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되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

국가공무원 2천여명 증원 앞당긴다…"일자리 창출"

올해 예정 증원분의 65%, 1분기 조기 반영…경찰·해경 665명, 교원 630명

댓글이 가관(정말 국민들이 현명하십니다.)
어떻게, 잘한다는 댓글이 1개도 없네요. 전부 현명한 댓글뿐.

공무원 2천명 뽑는게 일자리 창출??? 썩어도 너무 썩었네

미래는 아예 관심도 없구나

효율성 제고할 생각은 안 하고 뽑아대기만 하는구나. 나라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

집값 올리고 공무원 늘리고 ㅋㅋ 아무나 대통령하겠다

역시 니들 머리쓰는게 다그렇지. 등신시키들

공무원 줄이는게 답인데.. 철밥통

공무원 숫자 지금도 많다...구청 세관 경찰서 가봐라 컴퓨터 똑닥거리고 노는ㅇ이 태반이다..

안돼~~~~~ 감원부터해라

별...공무원이 서비스직인데 이걸 늘인다?

일단 국회의원 수와 월급 줄이는 게 일자리 창출의 첫걸음여...

결국 세금만 올라가겠구만...

전국민 공무원화ㅋㅋㅋ그리스꼴로 갈라하네ㅋㅋㅋ

세금 많이 걷어서 공무원 숫자만 늘리면 뭐하노... 공무원의 생산성은 아주 바닥인데..

차라리온국민을공무원으로하지..외화벌이해서 돈벌어야 나라가잘살지세금으로 돌려막기할꺼냐?

공무원 폐지하자!!!

쓸대없이 공무원만 늘리고 있어`.. 연금 없애!

이걸하기전에 일못하는놈들부터 짤러라..허수아비같은 것들이 너무많아..세금빼먹는 도둑놈들아..

지금도 남아돌아 퍼질러 놀고 있는데..

공무원 증원할께 아니라 능력없는 공무윈 정리하고 뽑아라 전국민 공 무윈 만들지 그러냐실업자없고 좋잔아 에라이등. 신아

세금퍼주기 쩌네 헬조선 역시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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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방세)도 연말정산으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 살고 계신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이런 

세액 공제 제도가 과연 필요한가?

의문이 생깁니다.

물론, 어렵게 살고 있으니, 조금 공제해주는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과연 이게 정당한가?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누구는 힘들게 돈모아서 집사서 살고 있는데, 누구는 돈많아도 월세를 고집합니다.

대부분은 어쩔 수 없이 월세사는 경우이겠지만요.

과연, 국가의 세금을 이런식으로 퍼주어도 되나 싶습니다.

저도 월세 약 15년 이상 살았네요.

어쨌든, 월세를 세액공제해주는건, 다른 의도가 있는듯 싶습니다.

바로, 월세에 대해서, 세금을 걷으려는 것입니다.

월세를 세액공제 받으려면, 신고해야하고, 그러면, 집주인도 월세가 소득으로 잡힙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집주인이 과연 월세를 제대로 신고 할까요?
신고를 해도, 집주인은 월세 소득으로 빠져나가는 금액을 충당하기위해, 그만큼 월세를 더 올립니다.

결국에는 월세사는 사람은 돈 더내고, 월세액공제 조금 받는겁니다.

그러니, 이런 제도는 월세를 내는 세입자들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언발에 오줌누기"

그래서, 대부분 받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집주인이 순순히 월세 영수증 끊어주지도 않고 말이죠.

어찌보면, 있으나 마나한 제도입니다. 강제성도 없고.

해봐야, 월세사는 사람만 손해보고, 세금은 세금대로 나가고.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정도(正道)는 돈모아서 집사는거죠.

월세 사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자가주택이 늘어나면, 월세 놓는 집주인 입장에서는 세입자를 끌어들이기위해, 월세를 낮출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때까지, 너무 힘들긴 하죠.


지금 정부의 정책, 특히 부동산 정책들은 하나같이 모두 집주인에게 유리한 제도입니다.

월세액 공제 역시, 집주인이 월세 올릴때, 세액만큼만 올릴까요? 아닙니다. +@로 더 올립니다.

그래야, 자기도 (절대) 손해안보죠.


월세사는 사람들을 위한다면,

정부는 주택구입자금융자를 늘려야합니다.

월세액공제 같은데다 돈 쏟아붇지 말고...

주택구입자금융자는 정부가 돈(세금) 빌려주고, 나중에 낮은 이자까지 합쳐서 돌려받는 것입니다.

월세액공제처럼 눈먼돈 퍼주는게 아니죠.

물론, 시중금리보다는 저렴하게 해주니, 손실은 발생합니다만, 월세액공제처럼 많은 손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주택구입자금융자는 주택건설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건설경기 부양하려고 애를 안써도 됩니다.


현재 정부 관료들은 자기들이 월세놀이를 하기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월세 수익은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좀 사는 사람들은 월세만 받아먹고 삽니다.

그러니, 누가 정책을 세워도, 집주인을 위한 정책만을 세웁니다.

고위 공무원 대부분이 월세놀이하니, 세입자에게 좋은 정책들은, 중간에 다 취소됩니다.

공무원(가족포함)은 월세놀이 못하도록 법을 고쳐야,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갑니다.


아무리 돈 모아봐야, 월세로 다 빠져나가는 현실에서,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집을 빌려주고 돈버는 시대를 끝내겠습니다.

(기본 주거시설에 대해서만)

집은 사람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돈을 버는 도구가 아닙니다.

단언컨데, 반드시, 이런 비 인간적인 제도를 뿌리뽑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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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기존의 월세액 소득공제(소득세법 제52조 제4항)가 폐지되고, 2014년도부터 지급하는 공제 대상 월세액에 대하여는 월세액 세액공제(조특법 제95조의2, 2014년 신설) 제도로 전환되었습니다.

(나) 주택을 소유하지 아니한 세대의 세대주(단독세대주 및 일정 요건의 세대원 포함)로서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일용근로자 제외)가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임차하기 위하여 지급하는 월세액(750만원 한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 산출세액에서 공제하는 제도입니다.

(다) 공제대상자

○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주택을 소유하지 아니한 세대의 세대주(세대주가 주택마련저축,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및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를 받지 아니한 경우에는 세대의 구성원 중 근로소득자)로서 해당 과세기간의 총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금액이 6천만원을 초과하는 사람은 제외)

(라) 월세액 세액공제 요건

○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하여 지급하는 월세액(사글세액 포함)으로서 임대차계약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지가 같은 경우

※ 2014년부터 임대차계약증서상 확정일자를 받을 요건이 삭제되었음.

(마) 공제대상금액

○ 해당 과세기간에 지급한 월세액*이 세액공제 대상금액이 됩니다.

* 임대차계약증서상 주택임차 기간 중 지급하여야 하는 월세액의 합계액을 주택임대차 계약기간에 해당하는 일수로 나눈 금액에 해당 과세기간의 임차일수를 곱한 금액

(바) 세액공제 대상금액 한도

○ 해당 과세기간에 지급한 월세액이 7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하는 금액은 없는 것으로 합니다.

※ 월세 세액공제는 75만원(750만원의 10%)을 초과할 수 없음



31-01. 월세액 세액공제 제도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 국세청 연말정산 ...

https://www.nts.go.kr/call/year_end/2014/tax/ye0031-1.htm
(가) 기존의 월세액 소득공제(소득세법 제52조 제4항)가 폐지되고, 2014년도부터 지급하는 공제 대상 월세액에 대하여는 월세액 세액공제(조특법 제95조의2, 2014년 ...

연말정산 월세액 세액공제 명세서 양식 및 작성방법 :: 전산쟁이

ldcc.tistory.com/entry/연말정산-월세액-세액공제-명세서-양식-및-작성방법
2017. 1. 6. - 연말정산 소득공제시 월세 차입금에 대한 세액공제에 대해 지난 포스트에서 살펴 보았습니다. 2016/12/23 - 연말정산 월세 소득공제(세액공제) 완벽 ...

[연말정산 Q&A]"월세액 세액공제 받는법?" 자주 묻는 질문 -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 홈 › 뉴스
2015. 1. 13. -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홈페이지(www.yesone.go.kr)에서 지난해 소득분 연말정산 자료를 제공 ...

[2016 연말정산] 월세액 세액공제 (근로소득자) - 우아하게 세상살기

graceman.tistory.com/2834925
2017. 1. 29. - 월세를 지출하는 모든 근로자는 월세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단독 세대주 포함, 세대주가 주택 ...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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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에 관공서를 화려하게 짓는 바람이 불었다.

어느 곳이 더 크고, 화려하게 지을것인지, 경쟁이라도 하듯이...

수년전이라고 하지만, 십년도전부터 있어왔던 일이다.

먹고살만해지니, 관공서를 대궐같이 짓고, 자재들도 고급을 사용했다.

또한, 스포츠센터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물론, 공무원 전용 스포츠 편의시설이다.

지역주민에게는 개방을 안하는곳이 대부분이다.

그들만의 일터, 그들만의 아지트, 그들만의 성.

누구를 위한 관공서인가?

그들은 자신들을 위한 관공서를 지었다. 세금을 내는, 지역주민이 아닌....

(물론, 스포츠센터 만들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정도가 지나치다는 말이다)


요즘 건물들은 유리창을 과도하게 설치한다.

이유는 멋있어 보이니깐....

유리창은 난방/단열이 잘 안되어, 에너지 낭비가 심하다.(세금에서 나가는 돈이다)


또한, 비대칭적인, 직각이 아닌 형태의 건물을 많이 짓는다.

요즘 디자인이라는 핑계이다.

비대칭적인, 직각이 아닌 형태로 건축물을 짓게되면, 공사비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간다.

(공사비가 거의 2배 이상 올라가기도 한다.)

직각이 아니니, 그에 맞는 형틀부터 많은 공사자재를 1회용으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이 또한 세금에서 나가는 돈이다)


관공서는 국민을 위한 일만 하는곳이면 좋겠다.(목적에 맞는)

관공서 건물이 멋있다고, 외국인이 관광오는것도 아니다.

국민들이 관공서 멋있다고, 좋아하겠는가?

스포츠시설을 만들었으면,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해야하지 않는가?

물론, 관리상의 문제가 있다고 핑계를 댄다.

그럼 애초에 왜 만들었는지...공무원들만 사용하라고?

자랑질이나 하지말지...

공무원에 대한 기본 자질도 없는 일부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니, 국민들의 삶이 힘들 수 밖에...(국민은 개, 돼지 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런 일은 신문/뉴스에 몇번나면, 그만이다.

욕좀 먹고 끝난다.

국민들이 어찌해볼 방법이 없는것이다.

주최측은 이리저리 핑계대고, 돌려대니, 막상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국민들이 이런 예산낭비에대해서, 강력하게 제동을 걸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

물론 있긴하다. 그러나, 명목상이며, 제동력은 글쎄다.

민원이 어느정도 들어오면, 강력하게 제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 부조리한 혈세낭비를 국가 정책적으로 막도록 해보겠다.(끝까지 책임 추궁하여, 다 받아내겠음.)

앞으로 공무원이 되실 분들은, 국민을 위한 관공서를 지어주길 바랍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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