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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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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아는 지식 뽐내는 사람.( = 본인)


옆에는 꼴보기 싫은 직원이 있다.

기술/지식은 어느정도 있으나,

가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한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내 분야이기도하여, 나는 그사람이 하는 소리가 엉터리인것을 알며, 콧방귀를 뀐다.


얼마전에 다른직원에게 물어보니, 본인도 헛소리하는건 알고 있다고 한다.

그직원의 직위가 깡패니 어쩔 수 없다는 입장.


오늘도, 얼토당토않은 것들을 가져다 붙이며,

사장에게 프로젝트의 정당성을 어필했다.


나는 잘 안나가는 직원이다.

사장님이 싫어하는 직원에 포함된다.

그 직원은 사장이 가장 좋아하는 직원이다.


나는 안될것 같다면, "어렵다"고 의견을 낸다.(의견이다.)

그 직원은 무조건 된다는 식이다.(내 지식으로는 어림없는 소리)


약 3-5년전에 제안한 프로젝트를 사장님은 거절했다.

그때 시작했다면, 지금은 관련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망상을 해본다.

그 비슷한것을 지금 사장님은 페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고 떠들어 대고 좋아한다.

(물론, 사장님이 생각하는것과 동일하다는 보장은 없다)

사장이 한말을 종합해보면, 그런 제품은 이미 존재한다.(어이 없음)

사장님도 잘 모르는 소리도 좀 한다. 많은 사람들 모아놓고...(제발좀...)


사장님이 이글 보는날이, 본인 퇴사하는날...(그전에 그만둘 수 도 있지만)


요약 : 헛소리좀 작작해라...(본인 포함)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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