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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오늘은 추석전이라, 벌초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토요일은 고속도로가 많이 밀린다.
네이버 교통정보로 고속도로 막힘정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0시인 지금도 아직 많이 막히고 있다.
https://m.map.naver.com/traffic/trafficMap.nhn
네이버 교통정보

Posted by 안녕1999
, |
중국에는 이미 있다고 한다.

신호등을 없애야 하는 이유
신호등 한번 설때마다, 기름이 낭비되고, 시간이 늦어진다.
신호등만 없애도 경제적으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다.
물론 기대한 만큼은 못된다.
신호등을 없애려면,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같은 구조로 만들어야하고, 땅도 많이 필요하고, 돈도 많이 든다.
그러나 신호등이 거의 없는 도로에서 보듯이, 경제적인 효과는 매우 크다.

모든 도로의 신호등을 없앨 수는 없지만, 상당수 없앨 수 있다.

최근에 철거된 고가도로는 이런 측면에서는 퇴보라 할 수 있다.
환경적으로 미관이 좋아진다는 장점뿐이다
물론 환경도 미관도 중요하다.

서울같이 역사가 오래된 도시는 도로가 매우 복잡하다.
역사만 고집할게 아니라, 실리도 따져야한다.

역사유적지가 옆동네로 이전하는게 큰 문제
Posted by 안녕1999
, |
도로를 구불구불하게 만들면, 속도도 느려지고, 연비도 나빠진다.
언덕을 지나는 것은, 무거운 차를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는것과 같다.
쉽게 생각하면, 높은 언덕을 올라갈때는 기름을 많이 소비한다.
물론 내려올때, 거의 공짜로 내려올 수 있으니, 별차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효율이 100%인것은 없다.
이론상으로 올라간 만큼 내려오니, 평지를 달리는것과 동일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언덕을 많이 주행할 수 록 연비는 심하게 나빠진다.
이 오차는 효율이 100%가 아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계산을 잘못한거다.
어쨌든, 언덕이 많을 수록 에너지 소모는 커진다.
도로를 통과하는 모든 차량에 예외없이 적용된다.
1대가 큰 언덕를 지날때, 평지보다 1리터의 기름을 더 소모한다면, 그길을 하루에 천대의 차량이 통과한다면, 길을 잘못만들어서(?) 하루에 천리터의 기름이 사라진다.
1년이면 365,000 리터의 기름이, 이 언덕때문에 사라진다.
365,000리터 면 얼마나 많은 양인지 감도 안온다.
이쯤되면, 한국 도로공사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걸어야한다.
그런데, 누가 할까?

어째든, 길 잘못만들면, 그 길이 존재하는한, 대대손손 만든 사람 뿐 만이 아니라, 자식에 자식에 자식까지도, 그 길을 통과하면서, 10원이든,100원이든, 주머니에서 돈이 조금씩 사라진다.
보이지 않는 도둑.

한사람 개인으로 보면 매우 적은 금액이지만, 국가적으로는 천문학적인 손실이 매년 발생한다.

그래서 길은 아무리 돈이 많이 들어도, 곧게, 언덕이 없이 만들어져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건설비가 부족하므로, 대충 합의를 본다.

지금 이시간에도 많은 언덕길 때문에 엄청난 기름이 허공으로 사라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70%가 산이라, 언덕이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개선하지 않는다면, 점점 더 삶이 어려워진다.
물론, 피부로 느끼기는 어렵다.

쉬운 예를 들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6만원이면 가던것을, 길을 직선화 하고, 언덕을 낮추면, 3만원에도 갈 수 있다는 말이다.
꿈같은 이야기 일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직선으로만 만들어도 수십km는 줄어든다. 벌써 최소 2리터 이상은 절약이 된다.
서울에서 부산을 매일 갈 일은 없겠지만, 갈때마다, 도로 공사가 2 리터 씩 공짜로 기름을 넣어준다면 어떨까?
물론 세상에 공짜로 얻는것은 많지 않다.
그러나 갈때마다, 2리터씩 기름이 사라지지 않게는 할 수 있다.
당장 큰돈이 필요하지만, 대대손손 내 자식의 자식까지도 계속, 거의 영원히, 갈때마다 2리터씩 기름이 생긴다.
힘들게, 돈 많이 들여서 유전을 팔 필요도 없다.
확실하게 100%, 그 길을 갈때마다, 기름이 2리터씩 생긴다.

지금도 고속도로는 잘 만들고 있다.
그러나, 더 잘 만들어야한다.
돈이 더 들더라도, 더 곧고, 언덕이 적은 도로를 만들어야한다.
우리들의 후손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그리고 서울을 비롯한 도심지의 언덕도 차츰 높이를 낮추어야한다.
물론 한계는 존재한다.
안되면 터널이라도 뚫어야 한다.
사당고개, 예술의 전당길등은 충분히 터널을 뚫어도 된다.
물론 쉽지는 않다.

집을 짓거나, 마을을 새로 만들때, 신도시를 만들때도, 도로 높이의 편차를 법적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
물론 부작용도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면, 하지를 말아야 한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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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태양광 지붕을 설치하면, 우리나라 전기 에너지의 상당량을 공급할 수 있다.

물론, 막대한 설치 비용이 걸림돌이다.

2016년 현재, 세종시 도로에, 태양광지붕을 일부 설치했으나, 여기서 내가 말하는 수준과는 다르다.


태양광 지붕의 기능

1) 태양광 발전기능

2) 눈, 비, 바람등으로 부터 차량 보호

    눈, 비가 많이 와도, 교통에 전혀 문제가 없음.(지붕이 있으니)

    (지붕이 설치된 구간에서)폭설로 인한 눈길, 폭우로 인한 빗길에 사고가 나는것을 100% 막을 수 있습니다.

    비용을 좀더 들이면, 연비 향상도 꽤할 수 있음.(나중에 설명)

3) 전기차량에 전기 공급

4) 자동운전 시설

5) 기타등등



왜? 도로에 태양광지붕을 설치해야 하나?

1) 에너지 자립국

    한국은 99%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에너지 수입국이다.(석유, 가스, 우라늄, 등등)

    에너지 수입비용을 줄여야,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다.

    반도체, 자동차만들어 팔면 뭐하나? 에너지 수입비용으로 막대한 외화가 나가는데...

2) 태양광 설치 부지 확보

   산이나, 농지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것을 막아야 한다.

   개인이 설치한, 대부분의 태양광 설비들은, 수년 후에 방치될것이 뻔하며,

   태양광 흉물이 될것이다. 또한, 태양광 패널이 있는곳에는 풀이 자라기가 힘들다.

   식물은 태양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식물은 태양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친환경적으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려면, 도로위에 설치하는것이 좋다.

3) 눈, 비, 바람 등의 자연재해로 부터 운송수단의 보호

   눈이나 비가  많이오면, 차량의 속도가 느려지거나, 못가는 사태가 발생한다.

   지붕이 있다면, 사계절, 언제나 쾌적한 운행을 할 수 있다.

4) 전기자동차에 전기 공급

    전기는 도로에서 충전하는거다.

5) 자동운전

    지붕구조만 있어도, 자동으로 운전이 가능하다.

    차량이 지붕만 따라가도록 만들면 된다.

    서울서 부산까지 피곤하게 3-5시간씩 운전할 필요가 없어진다.

    보다 안전한 자동주행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6) 연비향상

    지붕이 아니라, 터널식으로 설치할 경우, 연비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설치비는 크게 증가한다.

    연비향상은 10~30%로 예상한다.(기름값이 30%줄면, 아주 많이 좋지 않겠는가?)

7) 기타

    이밖에도 다양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어떻게 시작할까?(비용문제)

정부는 설치비용은 투자자가 내고, 일정 기간동안 수익을 보장해주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민자고속도로"

그러나, 정부의 방만한 운영으로, 국민들의 혈세가, 민간기업들에게 흘러들어갑니다.

국민들이 정부의 채권을 사고, 정부는 그 돈으로 조금씩 설치해 나가는 것이다.

물론, 방만한 운영은 철저히 감시해야한다.

태양광 발전 수익이 발생하면, 투자금액에 비례하여, 배당하면 된다.

수익만큼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라든가, 도로에서 전기를 충전한다든가, ...

가장 현명한 방법은, 국민이 직접 비용을 대고, 국민이 운영하며, 국민이 사용하는것이다.


저를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뽑아주시면,

"(주)태양광 고속도로" 공기업을 설립하여,

국민이 편하고, 저렴하고, 에너지 수출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막대한 비용과, 설치시간이 필요하여, 20년 정도는 해야합니다.(전구간 다 하려면, 50년 정도 걸릴듯)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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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안녕1999
    , |
    여름휴가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갈만한 곳이 없어요.
    숙박비는 보통 1박에 20만원
    길은 주차장.
    사람은 바글바글
    그냥 집에서 편하게 쉴래요.
    고속도로부터 몇시간씩 막히면 참 힘들죠. 피곤하고.

    저를 대통령/국회의원으로 뽑아주시면, 우리나라 주요도시를 1:1로 직선으로 연결하는 최단거리 초고속 도로를  건설해서,
    서울 부산간 4~6시간정도 걸리던것을, 자동차기준 최대 3시간거리로 줄이겠습니다.
    자동차는 150km로 달릴 수 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2시간이면 시속 300km가 넘는 속도입니다.
    하이퍼루프 같은 기술이 있어야 가능합니다만,
    전 하이퍼루프와 비슷한 다른 대안이 있습니다.
    하이퍼루프는 운영비용이 너무 많이들어갑니다.
    또한 사고나면, 진공속에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다.
    여객기가 시속 800km정도로 날아갑니다.
    여객기라면 30분이면 도착하죠.
    불가능한 꿈은 아닙니다.
    자세한 기술적인 사항은 당선되면, 공개하겠습니다.

    물론, 현재에는 아무도 이런생각조차 못합니다.

    말도안되겠지만, 서울 부산 30분 주파가 목표입니다.

    어쨌든 뽑아만 주시면, 4년 이내에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각 도시마다 직선 1:1도로를 건설하겠습니다.
    이건 도로가 워낙 많아서 수 십년걸립니다.

    만약에 건설되면, 서울에서 서해안 해수욕장까지 30분이면 도착합니다.
    (준비시간까지 포함)
    피서가 진짜 피서가 됩니다.
    꽉막힌 고속도로는 잊어주세요.

    불가능한게 아닙니다.
    뽑아만 주신다면 현실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건, 많은 계획의 일부입니다.
    잘시간이라....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휴가 잘보내시구요.
    고속도로 막히면, 이글 한번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안녕1999
    , |

    역시 비싸네요.
    벗꽃길(도로변)
    공영주차
    Posted by 안녕1999
    , |

    나무가 참 보기 좋습니다.
    더 좋았는데, 2년전인가, 나무 위를 다 잘라서, 보기 흉했는데, 이젠 좀 괜찮네요.

    근데, 사진이 왜 보쌰시 하게 나오지...
    깨끗하게 안되나?
    갤럭시폰
    Posted by 안녕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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