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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설계

카테고리 없음 / 2016. 8. 8. 23:30

건축 설계의 문제점중에 하나가, 건축자재의 크기를 고려하지 않고, 건물의 디자인 먼저 디자인을 하는데 있다.

물론, 디자인이 최우선이기도 하겠지만, 건축비용이 더 중요할 수 도 있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건축자재의 기본 크기에 맞게 설계를 하면,

남는 자재가 거의 없이, 대부분의 건축자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건축자재를 자르고 이어 붙이는 과정만 줄여도, 인건비 및,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예를들어, 시중에 판매되는 석고보드 사이즈가 900x1800이라면, 이 크기의 정수배 크기로 설계를 하는것이다.

정수배가 아닌 경우, 남는 공간 때문에, 석고보드 원판을 잘라서 붙여야하며, 이 과정에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고,

남은 석고보드는 건축비를 직접적으로 상승시킨다. 또한 건축 쓰레기가 발생하게된다.


물로, 모든 건축자재가 정수배로 딱딱 떨어지지는 않는다.

가능하면, 비용이 높은 자재의 크기에 맞게 설계를 하면, 전체 건축비가 감소될것은 확실하다.


또하나의 문제라면, 디자인을 하고, 평면도가 나오면, 그에 필요한 건축자재의 수량이 대충 계산되어 진다는것이다.

이는 위에 지적한 것과도 관련이 있다.

자투리가 얼마나 남을지 모르니, 대충 1,2장은 도 여분으로 구입을 하게된다.

얼마안되는 비용일지라도, 건축비 상승은 뻔하다.

최악의 경우에는 2/3만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경우, 상당한 비용이 추가되게 된다.


건축설계프로그램은 어떤 자재를 얼마나 완벽하게 사용할것인지를 알 수 있어야 하고,

설계가 끝난 시점에서 오차가 거의 없는 완벽한 자재 목록 및 가격을 알 수 있어야 한다.


본인이 3D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싶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내 전공 분야가 아니라, 손대기가 어렵다.

이런 기능을 갖춘 무료 건축설계 프로그램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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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시스템 트레이딩이라하면, OpenAPI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프로그램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이다.

일반 주식거래는 사람이 직접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매수/매도 주문을 내는 반면,

시스템 트레이딩은 프로그램이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자동으로 매수/매도 주문을 낸다.


시스템트레이딩을 하게되면, 자동으로 매매가 이루어지며, 사람이 하는것보다 수백배 빠른 주문을 할 수 있으며, 수백 종목이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엄청나게 대단한 기능이다.


하지만, 프로그램에의한 매매라는것은 특정 기준이 있어야 하며, 이런 매매 알고리즘은, 프로그램되어져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알고리즘이라도, "변수"가 존재한다.

예) 서브프라임 사태등


이런 "변수"까지 모두 적용한 완벽한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의 한 업체가 "왠만하면 돈번다"는 아주 기막힌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실제 회사도 차리고, 돈도 많이 벌었다.(실화)

그러나, 서브프라임등의 커다란 악재를 만나면, 한순간에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게된다.

그래서 그회사도 망했다.


미국 경제 다큐를 보면, 어떤 회사인지 알것이다.


당시 그 회사 직원이 말하길, 하루아침에 엄청난 손실을 보자, 

"몇년동안 돈 잘벌었는데,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 수 는 있다, 하지만, 언젠가 한번 크게 손해를 볼 것이다.

아니면, 조금조금 벌다가, 조금 더 큰 손해를 볼 수 도 있다.

또는 계속 조금씩의 이익을 볼 수 있다.

또는 크게 이익을 계속볼 수 도 있다.


시스템트레이딩은 "매우 빠른 도구"일뿐이다.

남들보다 매우 빠르다고 해서, 항상 돈을 벌 수 는 없다.


본인도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면서, 수없이 알고리즘을 바꿔오고 있지만, 이익을 내는건 매우 힘들다.


중요한건 알고리즘이다.

그리고 시장을 보는 눈.


매순간 순간 가격을 체크하는것 보다, 차라리 한달에 한번 매매를 하는편이 더 정확할 수 도 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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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한번 하더니, 전화걸기도 안되고,

자꾸 문제가 생겨, 초기화 했습니다.


구글로 간단하게 백업, 복원하려다가, 좀 찜찜해서,

삼성 Kies 프로그램으로 백업 받아 놓고, 초기화하고, 다시 복원 했습니다.


초기화를 해도, 전화번호는 남아 있더군요.



애플리케이션까지 복원하도록 했는데, 백업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나서, 제대로 복원이 안되었네요.

카톡하고, 티스토리 2개만 복원이 되네요.

복원이 안된것은, 아마도 외장메모리에 프로그램을 넣어서 그런듯 합니다.


복원을 해도, 손이 많이 가네요. 화면에 깔아둔 전화번호아이콘은 다 사라졌네요.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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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 main()

{

int a;

int b;

int c;


a=1;

b=1;

c=a+b;

...

}


위와 같은 코드가 있을때,

컴파일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문장의 끝에는 \r\n 2개의 문자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는 Tab문자가 들어 있습니다.

컴파일러는 1문자당 1바퀴 루프를 돌게 되는게 일반적입니다.

루프문 1바퀴를 돌려면, 여러가지 조건이 있고, 이 조건을 포함해서 돌게되면,

최소 몇 클럭은 필요합니다.

1문자 때문에 최소 몇클럭씩 낭비가 되는것입니다.


위 코드를 아래와 같이 바꾼다면,


void main()

{

int a,b,c;


a=1;

b=1;

c=a+b;

...

}


개행문자(\r\n) 4문자와 "int " 2개, Tab 2개가 없어졌으니,

총 4+4+4+2=14문자가 사라졌습니다.

컴파일러는 14문자만큼의 루프를 덜 돌아도 되며, CPU클럭으로 따지면, 

1문자당 3클럭으로 계산해도, 최소 42클럭이상 빨라진것입니다.

또한 소스코드를 로딩할때도 이미 소모된 클럭이 있으므로, +@로 처리시간이 단축됩니다.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면,

- 변수명을 짧게

- 불필요한 공백을 사용안함


하면 +@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코드의 가독성은 떨어집니다.

적당히 줄이세요.


"그거 줄여봐야 얼마나 되겠어?"

"요즘 CPU가 얼마나 빠른데?"


하시겠지만, 이런 수천 라인의 소스파일, 수천개를, 컴파일하게되면, 분명히 시간차이가 발생합니다.


또한, 파일에 저장하기위한 공간도 줄어듦니다.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고, 지금부터라도, 불필요한 공백은 자제합시다.



요약 : 불필요한 중복된 문자(동일한 변수형 반복), 불필요한 개행문자, 긴 변수명은 자제하자.





우스개 소리로, 예전에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유닉스 진영에서 개행문자(\r\n)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유닉스진영에서는 개행문자가 \n 1바이트입니다만, 마이크로 소프으 윈도우에서는 \r\n 2바이트입니다.


컴퓨터에 있는 파일의 적지않은 용량의 파일이 택스트 문서이고,

해당 문서에서 개행문자때문에 소모되는 공간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서 무시할 수 없는 공간이 낭비된다는 것입니다.

하드디스크 공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나서, 그 피해가 너무 작을뿐, 낭비되는것은 맞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는 이 문제 때문에, \r\n을 \n 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었습니다만, 엑셀, 비쥬얼베이직 같은 프로그램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중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니코드문자를 사용하는 요즘에는 2배로 낭비되고 있습니다. ㅎㅎ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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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간단한 회로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좋은 전자회로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유료 사용프로그램은 많은 기능이 있지만, 이것은 무료이므로, 간단한 기능만 가능하다.


가끔 "irregular circuit" 에러가 떠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국내에는 사용자가 많지 않아 답을 찾기가 어렵다.

외국에서는 많이 사용한다.

구글신에게 물어보자.


아래의 비교적 간단한(?)회로를 테스트하는데, 에러가 발생했다.

원인은 간단했다. 교류성분만 통과할 수 있는 회로였기때문에 계산이 불가능했던것이다.

메뉴->Analysis->Transient->Zero init value(선택)하면 교류파형을 볼 수 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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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동영상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별 효과없이, 느리기만 하다.

하지만, 데이터사용량이 돈과 직결되고, 택스트 위주의 웹서핑을 한다면, 써볼만하다.

예) 핸드폰으로 테더링할때


부가기능으로, 암호화기능이 됩니다.(압축되니깐)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data-saver/pfmgfdlgomnbgkofeojodiodmgpgmkac/related?hl=ko&gl=KR



이와 더블어, 이미지 블록커도 같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block-image/pehaalcefcjfccdpbckoablngfkfgfgj/related?hl=ko&gl=KR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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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etax.go.kr/


6월 자동차세(지방세) 납부하라고, 메일도 오고, 문자메세지도 오고,

납부하러 들어갔더니...

항상 느끼는거지만, 참 ㅈㄹ같이 만들어놨네...


공인인증서 1년 지나서 새걸로 교체했더니, 등록안됬다고, 이름넣고, 다시 재등록하는데

공인인증서 창이 3번인가 뜨더라.

그냥 한번만 뜨게 해달라고....방금전에 입력한거 또 입력하고 또입력하고...

그러고 또 로그인하라고??

매번 이러니, 그냥 이러는줄 안다. 에휴..


공인인증서 바뀌었다고, 다시 등록하라니...

공인인증서 주인도 못알아보냐??

머하러 만든건지 참나...


나의 위택스 들어가서 조회하니 지방세 1건 나온다.

(이건 참 잘해놨다.)

근데, 지방세 들어가서 또 조회해야한다.

...

참나...그냥 보여달라고...

멀그리 조회하는걸 좋아하는지...

자꾸 이러니깐 열받는거다.


로그인하면, 납부내역부터 보여주고,

일괄 납부버튼 누르면, 바로 납부하게 만들어야지...

나이든 컴맹은 인터넷 납부도 못하것다...


관공서 홈페이지는 돈으로 쳐발랐을텐데, 왜이리 엉망인지 모르겠다.

제대로 만들었는지 검사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알아서 내겠지..." 이생각이겠지...


다시 정리하면,


1. 로그인하면

2. 납부할 목록 보여줘

3. 버튼 눌러서 바로 납부하게 해줘.


좀 간단하게 합시다.



------------


어쨌든 장바구니에 넣어서, 통합납부를 누르는 순간, 3개의 프로그램을 또 설치해야 한다.

(짜증 폭발)



다운로드, 설치하고, 다시 카드 납부하니,

알 수없는 창이 뜬다.

이거 납부가 됐다는거야? 안됐다는거야?

YES or NO ???

여기서 또 한방 맞네...헐...


그냥 인터넷뱅킹으로 낼께요.....참나...



은행가서 또 보안프로그램 설치하고,



통합공과금에서 조회하니, 오류가 뜬다.

머야??

먼 소리인지 모르겠구만...

관공서나 은행이나...에휴...


화병나서 돌아가시겠다...

다음부터는 그냥 은행에 걸어가서 낼까? 운동도 할겸???


지방세 메뉴 찾아서 조회해서 납부는 했다.


거참 더럽게 힘들구만...돈 내겠다는데....정말...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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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크롬 웹브라우져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림에서 문자를 인식하거나 복사 할 수 있는 크롬용 확장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나온지는 오래됐지만...



zl0|lntolnl|IErIÓl


abcdefghi j klmn


This text was recognized by the built-in Ocrad engine. A better transcription may be attained by right clicking on the selection and changing the OCR engine to "Tesseract" (under the "Language" menu). This message can be removed in the future by unchecking "OCR Disclaimer" (under the Options menu). More info: http://projectnaptha.com/ocrad


한글인식은 안되네요 ㅎㅎ;;

중국어는 되던데...



설치 방법


URL :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project-naptha/molncoemjfmpgdkbdlbjmhlcgniigdnf

크롬 웹브라우져 -> (우측 상단)  -> 설정 -> (좌측 상단) 확장프로그램 -> (맨 아래) 확장프로그램 다운로드 -> "나프타"검색 -> 추가(설치)


아래는 설치된 상태



사용법

그림위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I자 커서가 나타납니다. 블럭설정도 되고, 복사도 됩니다.




테스트1

PC에 있는 사진은 안되네요.

나프타 서버가 이미지 주소를 검색해서, 변환해서 보내주나봅니다.(추측)


변환 결과 :  안되네요 ㅎㅎ;;;; 이런...

C.?-


t-  C1. cO


w


iqhlght. cop!,| edit, nd trnslt tFXt frcn1 any imge D te IFb.


#q



.ubqoa2±


테스트2


역시나, 영어만 되네요 ㅠ ㅠ... 머야 이거...



테스트3

영어 문장 1페이지 정도의 그림에서 문자 추출 시도해보니,

아래의 메세지나 나옵니다.

<[ TEXT RECOGNITION IN PROGRESS / MORE INFO: http://projectnaptha.com/process/ (IDX:0:1-0:2-0:3-0:4-0:5-1:1-1:4-1:5-1:6-1:7-2:1-2:2-2:3-2:4-2:5-3:1-3:2-3:3-3:4&!&3:4&!&380:XDI) / ELAPSED 3.64SEC / DATE Wed, 15 Jun 2016 12:00:40 GMT / TEXT RECOGNITION IN PROGRESS ]>


This text was recognized by the built-in Ocrad engine. A better transcription may be attained by right clicking on the selection and changing the OCR engine to "Tesseract" (under the "Language" menu). This message can be removed in the future by unchecking "OCR Disclaimer" (under the Options menu). More info: http://projectnaptha.com/ocrad


역시나, 서버에서 이미지 인식후에, 결과를 전송해주네요.




다른 프로그램(업체)


아래는 이미지 입니다

 

영어는 잘되네요. 주소 추출해서 

http://ocr.retia.co.kr/ 

클릭해보니...

OTL....머야..망했나?

영어인데도 철자가 틀렸네요. 수정해서 다시클릭하니, 열립니다.


앱은 무료인듯한데, 요구사항이 많다.

인식율이 양호하다는 평이다.

진짜일까?




통화정보까지 요구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설치할까 말까? 고민...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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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비싸고, 더 최신의 제품을 샀는데,
왜 사용법을 몰라 해메야하죠??
윈도우 비스타, 7,8,10등도, 사용자인터페이스가 바뀌면서, 욕을 많이 먹었죠.
심지어, 윈도우10에서는 타이틀바와 배경이 모두 흰색이라서, 타이틀바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런것들은 누군가에게는 별일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심한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인페이스란
사용작가 조작하는 방법, 디자인등을 말합니다.
화면구성이라고 표현하는게 이해가 쉽겠네요.
화면구성이 많이 바뀌면, 사용자들이 힘들어합니다.
좋게 바뀌는건, 좋은 현상이지만, 디자인때문에 원래버튼이 숨겨진다거나 하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윈도우 미디어플래이어에서는 메뉴바가 사라집니다.
ALT키를 누르면 나타나죠.
예전에는 메뉴바가 그냥 보였는데 말이죠.
사용자들은 이런 변화가 당혹스럽습니다.
못찾아서, 인터넷검색해보고서야 찾는경우가 많은데, 나이드신 분들은 아예사용을 못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문제는 대기업인 경우, 개발자가 결정하는것보다도, 디자인팀에서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8 부터 생긴 메트로 디자인은 처음부터 욕을 먹었고, 윈도우10까지도 적용되어,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하고있습니다.
왜그럴까요?
왜 그런 쓸데없는 디자인을 계속 고수할까요?
사용자들이 익숙해지길 기다리는 걸까요?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메트로 디자인에 많은 광고비를 지불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불편해 합니다.
편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긴 하죠.

프로그램의 디자인(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메트로디자인을 계속 고수하는듯한 느낌도 드네요.
하지만, 잘못된 것을 계속 고수하는것은 '만용'입니다.
쓸데없는 고집입니다.

디자인하시는 분들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해 무지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그림만 그릴 뿐이죠.
회사 중역들은 이쁜 디자인이면 좋은거죠.
프로그램은 프로래머가 알아서 만드니깐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성능이나 디자인과 관련없는 변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얼토당토않은 이상한 화면디자인은 왜면당합니다.

좋은 디자인은 설명서 없이도, 화면만 보면, 사용법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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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6.0 기준


Lib파일로 DLL을 만들 수 있을까?

------------------------------

가능해 보임


DLL을 Lib로 만들 수 있을까?

---------------------------

된다고 함.


exe를 Lib로 만들 수 있을까?

--------------------------

될것 같음



기존 소스를 최소한의 수정으로 DLL을 만드는 방법은?

-------------------------------------------------

DLL을 만들려면, dllexport, dllimport 매크로를 기존 함수 앞에 붙여줘야한다.

소스파일이 너무 많은 경우, 함수마다 일일이 다 붙여주기도 힘들다.

LIB_DLL_API 매크로는 해당 함수가 DLL에서 외부로 보여지게 만들어 준다.

표시가 없는 경우, DLL내부에 존재는 하지만, 외부에서 해당함수를 찾아서 사용할 수 없다.


#ifdef LIB_DLL_EXPORTS

#define LIB_DLL_API __declspec(dllexport)

#else

#define LIB_DLL_API __declspec(dllimport)

#endif


1) 헤더파일에만 표시해줘도 된다.

   소스파일에는 표시 안해도 됨.




실행파일에서 DLL링크 방법

-------------------------

DLL을 만들때, Lib파일도 같이 만들어진다.

VC++6.0 에서는 DLL파일이 만들어지는 경로는 지정할 수 있으나,

Lib파일이 만들어지는 경로는 Debug나 Release로 고정된듯하다.


아래와 같이 Lib 파일을 지정경로(개인용 Lib)로 복사하는 파일을 만들어 두고, 컴파일 후, 한번씩 실행해준다.

(컴파일 후, 자동으로 실행해주는 기능은 없는듯함)


//copy lib to Lib.bat

copy D:\C\Lib_DLL\Debug\aD.lib D:\C\Lib\aD.lib

copy D:\C\Lib_DLL\Release\a.lib D:\C\Lib\a.lib


정적링크/동적링크

------------------

1) 정적링크

실행파일을 만들때, DLL만들때 생성된 Lib파일을 참조하여,

exe파일 실행시, DLL파일의 함수들을 한꺼번에, 자동으로 끌어오는 방법이다.

exe파일 실행시, DLL파일이 없다면, 에러를 내뿜고 종료된다.


2) 동적링크

exe파일에서, 필요시, DLL파일의 특정함수를 끌어오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GetProcAddress, LoadLibrary함수를 사용해서, 각 함수별로 끌어와야한다.

함수포인터변수를 만들고, 해당함수의 주소를 불러오는것이다.

함수 포인터 변수(함수별로 각각 모양이 다름)+함수명(문자열)+끌어오는 코드가 필요함.

exe파일 실행시, DLL이 없는 경우 사용자가 에러를 핸들링할 수 있다.

동적링크는 주로, 윈도우의 시스템 DLL에 있는 함수를 끌어올때 사용한다.


디버그용과 릴리즈용 DLL  구분

----------------------------

디버그용과 릴리즈용 DLL을 만들어야 디버깅이 편하다.

디버그용은 소스가 있다면, DLL 내부까지 디버깅이 가능하다.

보통 디버그용은 파일명 뒤에 'D"를 붙인다.


exe파일에서 DLL정적 링크

-----------------------------

#include "..\Lib\a_DLL.h"

#ifdef _DEBUG

#pragma comment(lib, "a_DLLD.lib")

#else

#pragma comment(lib, "a_DLL.lib")

#endif



기존에 만들어둔 Lib파일을 일괄적으로 DLL로 변환할 수 있을까?

----------------------------------------------------------

헤더파일에 함수명앞에 DLL EXPORT 매크로만 추가하면 됨(?)



DLL파일을 사용함으로써 장점,단점

--------------------------------

1) 장점

- 컴파일 시간 감소(Lib와 동일)

- 기존 Lib 파일 대비, 링크 시간 감소

-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있을때, DLL하나만 업데이트하여, 모든 프로그램의 성능이 개선될 수 있음.

- 윈도우에서 DLL은 1개만 로드하므로,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고, 동일한 기능을 DLL로 묶을 경우,

  DLL파일 크기만큼 메모리가 절약되나, 3G정도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요즘에는 1M크기의 DLL은 아무런 이득이 안됨.


2) 단점

- 프로그램 수정시, exe, DLL 2가지중에 어느것을 업데이트 해야할지 복잡해짐.

  exe파일로 만든 경우에는 exe 파일 한개만 교체하면, 업데이트가 되지만,

  DLL이 있는 경우, 어느것을 업데이트 해야할지, 아니면, 2개다 교체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 exe, DLL버젼이 서로 안맞는 경우, 문제가 됨

- DLL을 타인이 무작위로 사용할 수 있음.

- DLL파일을 만들기위한 프로젝트를 만들고, 관리해야 함.

- DLL이 분리되어 있어, DLL 내의 소스 수정이 필요한 경우, 절차가 번거로움.

  exe 파일은 한번에 모두 됨.

- DLL이 수정된 경우, 해당 DLL을 사용하는 기존의 다름 프로그램도 영향을 받아, 문제가 될 수 있음.

- DLL버젼 표시가 어려움.

  exe 파일에서 DLL파일의 버젼을 표시해주지 않는 이상, DLL파일의 날짜로만 구분이 가능해짐.


평가 : 단점이 더 많아 보임....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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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파일을 동적링크함으로써, 해당 응용프로그램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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