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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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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나무위키 자료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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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금융권 대한민국 1호 인터넷전문은행

대한민국의 첫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이자, 평화은행 이후 24년 만에 탄생한 제1금융권 은행이다.
2015년 11월 29일 한국카카오은행과 함께 예비 인가되었고, 2016년 12월 14일 본 인가를 받았다. 2017년 2월 2일 은행연합회 정회원으로 등록되었으며, 2017년 4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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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가입해보니, 상당히 고통스럽다.
통장개설에 많은 제약이 생기면서, 더욱 어려워진것이다.
예전처럼 아무나, 아무데서나, 통장개설이 어렵다.
스마트폰에 V3도 설치해야 한다.
화상통화까지 해야하며, 신분증+얼굴 촬영도 해야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하기엔 너무 어려운 각도를 요구한다.
개설하는데, 비밀번호를 5~6개를 넣어야한다.
참 어렵다. 모든 비밀번호를 종이에 적어놔야 한다. 한두개라면 기억하겠지만, 너무 많다.

수많은 조건이 필요하다.

거래목적이 뚜렷하지않다면, 입출금 금액 제한이 되는듯하다.

가장 평범한 거래목적인 저축 및 투자로 설정했다.
사실 이자율이 높은것도 아니다.

6월6일 현충일 쉬는날 저녁시간임에도, 담당직원과 화상통화가 가능했다.

인터넷은행인 만큼, ATM입출금을 해애하고, GS25편의점과 연계하여, GS25편의점의 ATM에서는 무료입출금이 가능하다.

제1금융권이라는것이 더 신기함.
이자율은 기존 은행보다는 약간 높을듯 함.
기존 1금융권의 대처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경쟁이 되는만큼, 고객들에겐 이익으로 돌아올것이라는것은 매우 긍정적이다.
Posted by 안녕1999
, |
서울법원종합청사 안내도
(봐도 모르겠다 ㅋㅋㅋ)
3호선 지하철 내려서, 정문쪽으로 왔더니, 멀다 ㅠ ㅠ(11번출구 동문쪽이 빠름)

안내표지판 봐도 못찾겠더라.
겨우 민원실(공탁)찾아왔는데,
담당자들은 12시땡~, 점심먹으러 칼~같이 가버렸음.
한명은 일좀 봐주면 안되나?
난 회사에서 점심도 안먹고 왔는데...
공무원은 좋겠네..
우리사장은 쉬는시간에 내려오고, 1시가 넘어도 계속 회의하는데....
나도 공무원이나 할걸 그랬어...

점심먹으러 갔더니, 구내식당은 직원들만 이용하랜다.
민원인은 매점 이용하래....
매점엔 컵라면, 빵, 과자만 있음.

말도 이상하게 써놓고...
어찌 저런 국어 실력으로 공무원 됐나 몰러...

민원인들도 그냥 막 먹는 분위기.
(원래 민원인도 먹어도 되는건가?)
식권 판매기는 현금 넣어야함. 카드 안됨.
현금 없어, 매점에서 빵, 우유로 점심 해결...
나도 공무원 시험볼걸 그랬네...
2017년엔 공무원 시험 어렵지만, 1990년대엔 덜 어려웠는데...

빵으로 점심 때우고, 1시까지 할일없어, 민원실 배회...ㅠ ㅠ

원형 의자가 이뻐보이기는 하는데, 먼가 좀 아니다....
민원실에 이런 의자 배치가 필요한가?
공무원을위한 인테리어로밖에 보이질 않는다.
정작 민원인들은 앉을 자리도 없고, 등돌려 목빠지게 번호판만 보고있다.
여기도 "공무원의 성"이다...
사무실이 좁아보이는데, 조금 앞으로 늘리고, 의자는 1자로 몇줄 놓으면 되것네.병원처럼.

이재용이 누군가 했더니, 삼성 이재용이였군...ㅋㅋㅋ


민원실 입구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도가 있다.
그런데, 이것도 먼가 이상하다.
음성안내는 동작이 안된다. (고장났다고 치고)
시각장애인이 안내도를 만져서,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
건물자체가 복잡한데, 벽이 불룩하게 되어 있어, 좀처럼 알기 어렵다.
따라가는 길, 방향 표시도 안보인다.
물론 점자로 어딘가에 잘 써 놯겠지...
눈뜬 나도 잘 모르겠는데, 시각장애인들은 오죽할까?
입구에는 회전식 문이 있고, 안쪽에는 계단식 구조라, 생각만으로도 어렵다.
도우미 없이는 출입이 어려워 보인다.
휠체어는 말할것도 없다.
"누구를 위한 법원인가?"

이거 주문 제작비용도 적은 금액은 아닐거다. 보이기위한 전시행정으로, 국민들의 혈세만 낭비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물론 공무원들의 생각은 다르겠지...


편의시설
핸드폰충전...어렵네...
그냥 멀티텝에 충전기 꽂아 놓으면, 알아서 쓸텐데...
도난이 문제가 되긴해도, 이런 장비가 필요할까?
이장비 구입비용도 수월찮게 들었을텐데, 그돈이면, 충전기 수백개를 살 수도 있을텐데...
아직도 유지관리 비용이 나갈텐데...
보기엔 좋아 보이나, 너무 비효율적이다.
너무 구형이고, 오래걸리고, 불편하고, 4개밖에 안된다.
차라리 멀티텝 2개에, 충전기 5개씩 갔다 놓는게, 좋을듯 싶다.
때로는 간단한것이 더 좋을때도 있다.
"적정기술" : 하이테크놀로지가 아니더리도, 비용 효율적인 기술(방법)이 더 좋을 수 있다.


기둥에 그림이 걸려있다.
첫번째 궁금증 : 얼마주고 샀을까?
두번째 궁금증 : 진짜일까?
세번째 궁금증 : 이게 여기에 과연 필요한가?
점심도 못먹고, 빵으로 점심때운 사람 입장에서는 피같은 혈세로 보일뿐이다.
세금 안내는 방법 없는지 궁금해진다....


누구를 위한 콘테스트인가?
자기들만의 만족?
머, 나쁜것은 아니지만, 민원인은 소외감이 든다...




"대한민국법원"
"공무원-법원"으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빵으로 점심때운 사람으로써... ㅠ ㅠ
내가 점점 비정상이 되간다.. ㅠ ㅠ




대리인이 왜 나쁜지를 써놯라.
무조건 하지말라고 하지 말고.
이유가 있겠지만, 난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나 보라고 세워놓은거 아닌가?




시간이 30분정도 틀리다.
머 그럴수도 있지...





이거 처리하는데, 한40분 걸렸다.
오전에 처리하던 사람들것 처리하고, 내꺼처리하느라 늦나보다.

사건번호가 오래된것부터 처리해주면 좋겠다. 난 몇년된건데, 1년도 안된 사건이 밀려있다.
물론 문제는 있겠지만, 어찌보면, 더 나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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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살 아이의 엄마는

아이에게 통장을 만들어 주었다.

친인척분들에게 받은 돈이 제법되어, 집안에서 굴러다녔다.

6살아이가 돈을 관리하지는 못했다.

돈이 좋은건 알고 있으나, 관리가 안되는것이다.

6살 아이가 돈을 사용할 수 있는곳은 없었다.

편의점에서 과자를 살때나 사용할 수 있으나, 본인이 직접은 사용할 수 없고,

부모가 아이돈으로 지불 요령을 알려주어야한다.

잔돈에 대한 개념도 없다. 잔돈을 많이 주면 좋아한다.


2017년, 물가가 오를지, 내릴지 알 수 없다.

통장 이자율은 1%수준.

통장에 넣으면, 손해.


엄마는 돈을 모으는 방법을 알려준것이다.

물론, 이것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다.


돈은 모으는것도 중요하지만, 버는것도 중요하고, 쓰는것도 중요하다.

나라면, 잘쓰고, 잘 버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다.

어린아이가 모을 수 있는 돈은, 커서 직장을 다닐때의 몇달치 월급 수준이나,

어릴때 배운, 잘쓰는법, 잘 버는법은 평생간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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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만 하면, 왜 자꾸만 느려지는지...


그만좀 바꿔라.

돈도 많네...참...이번에 국민들은 거지되고, 은행은 돈벌었지....그랬었지...

국민들은 대출받느라 허리뿌러지고,

은행은 돈벌고....


대부분의 은행지분이 외국인이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

우리나라 은행은 없다고 하더군....


은행에 예금은 머하러 하는지...

금이나 사놓을까? ㅋㅋ


업데이트 짜증난다. 고만 바꿔라.

Posted by 안녕1999
, |

기준금리를 아무리 내려도 지갑이 열리지 않자, 시중의 채권을 사들여 돈을 뿌리는 고육지책(양적완화)까지 동원하는 게 요즘 선진국 중앙은행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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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사의 한문장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금리가 내려가도 지갑이 안열린다.

미래가 하강 곡선이 확실한데, 누가 지갑을 열겠습니까?


왜 하강곡선일까요?

어느 강의에서 본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 선진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국가들도 인구가 줄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중국이 1자녀 낳기 정책으로 인구가 많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증가 고민하던 '인구대국' 중국, 이제는 감소 걱정 |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0200000000AKR20150930132700083.HT...
2015. 9. 30. - "2년뒤 정점 도달할수도" 위기감 확산…"인구감소는 좋은 일" 목소리도 :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중국은 단연 지구상 최대의 인구대국 ...

중국 노동인구 2년째 감소…사라지는 '인구 보너스' |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0200000000AKR20140121096000089.HT...
2014. 1. 21. - 지난해 총인구 13억6천만명·자연증가율 0.49%. (상하이=연합뉴스) 한승호 특파원 = 중국의 노동연령 인구(노동인구)가 2년 연속으로 감소한 ...



인구 감소 -> 경제불황



[Cover Story 2014] 전세계적 인구 감소, 재앙일까 축복일까

www.economyinsight.co.kr › Cover Story 2014 › 21세기의 인구경제학
2014. 4. 1. -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출산율은 과거보다 훨씬 낮아질 것이고 소비 ... 여기엔 유럽뿐만 아니라 중국·브라질·일본 같은 인구대국도 포함된다.



이제 '베이비 붐'이 필요해진 중국 - WSJ Korea - WSJ

kr.wsj.com/posts/2014/09/05/이제-베이비-붐이-필요해진-중국/
2014. 9. 5. - 중국은 '베이비 붐'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생산 가능 인구(16세~59세)는 2년 연속 감소하는 중이다.

노동인구 급감 “성장 꺾일라”…중국 '소황제 시대' 마침표 ...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code=970204
2015. 10. 29. - 결국 중국이 '한 자녀 정책'을 포기했다. 중국 공산당은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8기 5중전회) 마지막 날인 29일 모든 부부에게 두 자녀 ...

“中 2023년부터 인구감소”…세계 경제에 영향 - Kyodo News ...

www.47news.jp › 홈 › 국제・외교
2015. 6. 8. - 【베이징•도쿄 교도】13억을 넘는 중국의 인구가 2023년 무렵 감소로 전환될 것이라는 견해가 확대되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 연차보고에 따르면, ...

[PDF]중국의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한 내부의 시각

www.kif.re.kr/KMFileDir/130059968860893411_22-8-c.pdf
만명 저술
2013. 2. 16. -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2년 중국에서 처음으로 생산가능인구(劳动年龄人口 ... 차이팡(蔡昉) 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중국이 ...

인구대국 중국의 인구감소 고민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

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51&DCD...newsid...
2016. 2. 3. - 중국 정부는 노동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성장 저하를 막기 위해 사실상 30 ... 현재 중국의 인구는 약 13억5000만명으로 세계 최고이지만 인구 증가 ...



지금 세계는 인구증가가 아닌, "인구 감소를 걱정"해야하는 시기이다.

제목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준금리를 내리는게 아니라, 출산정책을 활성화 시켜야한다.

이미 두걸음 늦은 상태이다.


적정인구 유지가 경제문제 해결의 핵심이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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