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윈도우7 64비트
약 한달전부터, 마우스가 자주 멈춘다.

USB포트 자체도 에러가 나는 경우도 있고, 다시 정상으로 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마우스를 다른 USB포트에 연결하면 잘된다.

원인은 불명

USB메모리가 있는 경우, 약간 버벅이는 증상이 있다.

윈도우7에서는 윈도우XP CD를 넣고, 윈도우XP설치가 안된다.
물론 2019년도에 XP를 설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쨌든, 아래와 같이 하면, 윈도우7에서도 XP가 설치 가능하다.
XP.iso파일을 7zip으로 압축풀기한 이미지이다.

Window XP(서비스팩 3), 관리자권한으로 실행
그런데, 결국엔 안되네...

요즘 마이크로 SD메모리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삼성 256G uSD메모리가 약 6~7만원정도이다.

어쩄든, 파일백업을 하던도중 심각한(?) 문제를 발견했다.
파일크기에 비해, 디스크 할당크기가 너무 컸다.
전체 용량에서 약 45%를 버리고 있었다. 6만원짜리 메모리라면, 거의 3만원이 그냥 못쓰는꼴...

이런 현상은 작은 파일이 많은 경우 심해진다.
4k크기로 포멧했지만, 실제로는 256k크기로 포멧이 되었다.
아래에서는 거의 99.6%의 공간을 그냥 버리는 셈이다.
뭐하러 비싼 돈주고 샀을까....ㅜ ㅠ

포멧할때, 할당 단위 크기를 지정할 수 있는데,
작게 포멧해도, 실제로는 크게 포멧된다. 메모리크기가 크면 클 수 록 더 크게 포멧된다.
(그런데, 재부팅후 확인해보니, 제대로 표시가되고, 작은 파일의 디스크 할당크기도 제대로 된것 같다.
윈도우 탐색기 버그인가??)

할당크기보다 큰 파일이 많다면, 별 문제 없다.
예) 할당크기=256k, 파일크기는 1Mbyte이상

그러나, 작은 사진(파일)이 많은 경우,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이 더 작을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약 45%공간을 못쓰게된다.(작은 파일이 많아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개의 작은 파일들을 압축해서 1개의 큰 파일로 만드는것이다.
(하루 지난 후에 다시 보니, 작은 파일도 효율적으로 저장되어 있다. 뭐가 문제지?)

디스크 파티션 나누려면, BOOTICE같은 프로그램으로 쉽게 나눌 수 있지만,
왠지 백도어에 감염되었을것 같다.....(의심  많은 사람 ㅡ,.ㅡ;;)
이럴경우, 윈도우 DISKPART 기능을 사용해서 파티션 작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마이크로 SD메모리의 경우는 2번째 파티션은 할당이 불가능하다!!!
(이런 방법도 있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함.....)

※주의 : 윈도우 포함, 디스크가 몽땅 날라갈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하기 바람.(사용전 백업 필수)

탐색기 주소창에 DISKPART 실행
list disk
select disk 2
list disk
clean                             ;디스크 포멧명령과 비슷한것. 파티션 초기화(삭제)

마이크로 SD메모리의 경우는 

마이크로 SD메모리의 경우는 마이크로 SD메모리의 경우는 

컴퓨터관리 실행
저장소-디스크관리에서 파티션작업(디스크 나누기, 포멧)

※빠른 포멧이 아닌경우, 세월아~ 네월라~ 엄청 오래걸림.

Virtual PC에 DOS를 설치해보았다.
XP에서 USB-232통신 테스트 해보고, MS-DOS설치했다.
도스에서 동작하는 RS-232프로그램을 구동시킬 수 있다.

컴퓨터를 켤때마다 디스크검사를 계속합니다.
첨부된 레지스트리 파일을 등록하면 해결됩니다.

Program Size: Code=10702 RO-data=160 RW-data=42 ZI-data=7806  

ZI-data : zero init data(0으로 초기화되는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