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S-PCB 부품 배치

몬 내용은 Or-CAD사용자 입장에서 쓰여졌습니다.

 

Tools-Layout Netlist에서 넷트리스트 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파일 생성 안하고 Layout과 바로 연결하는 방법도 있다고 함)

Layout에서 File-Import로 *.asc 파일을 불러오면, 부품을 볼 수 있다.

 

 

 

Layout에서 부품을 불러오면, 오른쪽 아래처럼 모여있다.

보드외곽은 그린것이다.

보드외곽 사이즈 변경방법을 알 수 없다.

Or-CAD도 약간의 공부는 해야하지만, PADS처럼 거의 모든걸 배워야하는건 아니다.

PADS는 너무 거추장스럽고, 너무 불편하고, 이상할따름이다. 물론 장점도 많이 있을거다.

PADS에서는 부품을 이동하려면, 부품이동 아이콘을 눌러야한다.

 

부품을 펼쳐놓는 방법도 따로 있다.

(Or-CAD는 시작부터 펼쳐져 있는것과 비교가 된다.)

Tools-Cluster Placement를 선택하면 3가지가 나오는데, 3번을 하면, 보드내 안쪽에 자동으로 배치가 된다.

 

 

Tools-Disperse Compomemts를 하면, 보드 오른쪽에 임의로 배치가 된다.

※주의 : 모든 부품에 대해 이동되므로, 이미 일부 부품이 배치가 된 상태에서, 부품이 추가된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수작업으로 하나씩 들어내야...)

 

 

 

 

 

 

부품을 회전하려면, <Ctrl>+r을 눌러준다.

Or-CAD는 r키만 눌러주면 되서, 더 편하다.

PADS는 거의 모든면에서 Or-CAD보다 불편해보인다.

 

부품과 회로도를 동시에 확인하면서 작업하려면,

Layout에서 설정을 변경하고, Layout을 다시 시작해야한다.

Tools-Option-Layout and Router Synchronization-Enable

mm, inch, mil 단위는 Option-Global에서 변경 가능하다.

 

부품 그리드는 Option-Grids-Design grid에서 변경

(Or-CAD와의 차이점은 Or-CAD는 그리드 설정이 x,y가 하나로 되어 있다.

PADS는 x,y따로 설정이 가능해서, 2번 입력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리드 간격은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불편하다)

부품을 집는(찾는) 방법은 왼쪽의 부품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집을 수 있다.

Or-CAD에서는 <ALT>+S 를 누르고, 부품번호를 입력하면, 화면 어디에 있던지,

마우스 커서에 붙는다.

PADS는 부품이 많을 경우, 부품목록에서 찾기가 어려울 것 같다.

회로도에서 부품을 클릭하면, Layout에서 자동으로 마우스 커서에 부품이 붙는다.

(부품 이동 아이콘 클릭된 상태여야한다.)

회로도에 부품을 추가한 후, Layout에서 update하는 명령을 찾을 수 없다.

다시 import하니, 에러창이 뜨긴 하는데, update는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