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레고 배 탱크 거북선

레고에 재미가 들렸습니다.
이번에는 버스타고 갔다왔습니다.
입장료는 아이+어른=2만원
편의점 간식 빵
버스요금 왕복 2400원
합계 : 약 2만5천원

조립도 보고 따라만든 거북선

요고 만드는데 몇시간 걸렸네요

아들은 오늘도 배.

최종본.

3살로보이는 외국인 아이가 와서 탱크 들다가 떨어뜨려 무한괘도 파괴
배도 달라고 울고 불고 난리... ㅡ,.ㅡ
애들은 어느 나라건 다 똑같네요.
사진찍고 줬네요.

레고 만들기 너무 힘들다...손가락 아픔.
다행히, 물집은 안생김.

탱크는 전시하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