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제사는 사라진다.
카테고리 없음 / 2016. 9. 25. 23:18
차례/제사는 매우 비합리적인 관례로 보여진다. (허례허식)
역사는 배제하고, 과연 필요한것일까?
요즘 사람들은 설, 추석 차례상 차리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힘들기때문이다.
앞으로 10~30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가정에서, 매우 간소한 차례/제사 상을 차리게 될것이다.
의미만 퇴색하지않았으면 한다.
차례/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친족끼리 모임도 많이 줄어들것이다.
어차피 자녀를 적게 낳아, 친족개념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또한, 앞으로는 결혼부터 모든 행사가 소규모 가족단위로 바뀐다.
지금같이 큰 규모의 예식장은 많이 사라질것이다.
역사는 배제하고, 과연 필요한것일까?
요즘 사람들은 설, 추석 차례상 차리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힘들기때문이다.
앞으로 10~30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가정에서, 매우 간소한 차례/제사 상을 차리게 될것이다.
의미만 퇴색하지않았으면 한다.
차례/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친족끼리 모임도 많이 줄어들것이다.
어차피 자녀를 적게 낳아, 친족개념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또한, 앞으로는 결혼부터 모든 행사가 소규모 가족단위로 바뀐다.
지금같이 큰 규모의 예식장은 많이 사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