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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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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뚝섬유원지 수영장 다녀왔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 2016. 8. 6. 05:49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200m
(뚝섬과 뚝섬유원지역은 달라요)
여름에만 수영장 개장
주로 어린이용 수영장
늘씬한 분들도 간간히 보이긴 함.
6세이하 증명서류 있으면 무료.
없으면 3,000원
어른 5,000원
안에 롯데리아, 샤워시설, 회오리감자, 어묵등도 팝니다.
튜브 가져가세요.
수영모자 써야 수영할 수 있습니다.

풀장은 3개쯤.
크지는 않으나, 소독약 냄새가 심함.
물을 자주 갈 수 없어, 소독약 투척하는듯
신림역 도림천 수영장은 물을 매일 가는것 같던데...(작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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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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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국수

카테고리 없음 / 2016. 7. 30. 19:58

5살 아들이 국수를 너무 좋아해서, 국수먹으러 갔다.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좀 떨어진 곳.
주차불가.
옆에 주차장. 30분에 2천원정도.
멸치국수 3,900원
착한가격이다.
모양은 보통. 맛도 보통.
아주 약간 매콤.(어린이 기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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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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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방문기

카테고리 없음 / 2016. 7. 25. 23:30

최근에 코엑스 지하 식당가를 없애고, 새로운 시설들을 들여놓았다.

지하철입구로 들어갔다.

우선 코엑스몰 입구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가는쪽으로 따라가보니, 코엑스 입구였다.


코엑스는 내가 약 10년이상 수십번을 방문한 곳이라, 왠만한곳은 알고 있는데도 말이다.

최근에 바뀐 지하 식당가 자리는 화사하게 바뀌어 있었다.

보기는 좋았으나, 방향감각을 상실핶다.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안내용 데스크(PC)에는 3~8명이 줄을 서서, 위치를 파악하고 있었다.

나도 줄을 서서, 겨우 위치를 파악했다.

구역별로 색깔로 구분을 하던가, A,B,C로 구분을 하던가 하지, 길찾는데, 좀 어려운감이 있었다.

1층으로 가기위해서는, 지하1층에서 내위치를 찾고, 1층을 눌러, 해당 좌표를 확인해야 했다.(번거롭게)



이정표의 글씨는 너무나 작았다.

또한, 내가 가고자하는 B전시장이 어디있는지 알길이 없었다.



드디어 찾았다 ㅠ ㅠ

전시관 B도 아니고, A였다. ㅠ ㅠ


전시관 B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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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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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큰가방 메는 사람들

카테고리 없음 / 2016. 4. 27. 23:00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은 지옥철이라고도 불립니다.

사람이 많아, 콩나물시루 같습니다.

안그래도 복잡한 지하철에 큰가방(백팩)을 메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가방을 메고, 안메고는 본인의 자유이지만, 복잡한 출퇴근시간에 남에게 불편을 초래하면서까지 가방을 메고 싶은지 궁금하군요.

(본인은, 본인 가방때문에 불편하지 않은가 봅니다.)


제발, 복잡한 시간에는, 큰가방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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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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