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처리 후 결과보고
카테고리 없음 / 2016. 9. 28. 23:30
정상적인 경우
A : "작업1" 요청 B : "작업1"처리. B : "작업1" 완료 했습니다. |
보고를 안하는 경우
A : "작업1" 요청 B : "작업1"처리. B : (다른일 하는중...계속) A : "작업1" 어떻게 됐나요? B : 다 했습니다. A : 다 했으면, 보고를 해야죠. 왜 보고 안해요? |
실제로, 많은 사람들(직원)이 결과 보고를 안한다.
그러다 보니, 누락된 작업은 아무도 모르다가, 일이 터진 후에야, 왜 안했냐는 소릴 듣는다.
현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일이다.
대기업의 경우, 중간보고, 결과보고 절차를 철저히 지키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비교적 잘 돌아간다.
대기업은 사람이 많아서, 서류로 대부분의 일을 처리한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처리 했겠지"라고 믿고(?) 넘어가는것이 대부분이다.
결과보고를 안해서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요약 : 결과보고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