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특히, "일베충"이라고 불리는, "일간 베스트 저장소" 회원들은, 생각하는것이 조금 이상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과거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부터, 이명박 대통령때까지도, 노무현 비하 발언을 엄청해댄 사람들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으로 인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과거 행적이 비교되고, 다시 재조명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던, 일베 회원들도, 노무현 대통령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어둠이 있어야, 촛불이 밝은 줄 안다.
과거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노무현 대통령의 행적 하나 하나가, 박근혜 대통령 재임 시기인, 지금에 와서는 찬란한 빛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다시는 노무현 대통령 같은 사람 나오기 힘들다는 목소리도 있다.
어둠이 있어야, 촛불이 밝은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