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석모도 보문사
카테고리 없음 / 2016. 8. 21. 19:30
35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 보문사로 향했습니다.
주차장은 1일 2,000원(현금)
걷기도 힘든데, 20도가 넘는 급경사를 올라 갔습니다.
(좀 일어 나시지...)
경사가 급해, 떨어뜨린 물병이, 썰매타듯 미끄러져 내려간건 비밀.
주차장은 1일 2,000원(현금)
걷기도 힘든데, 20도가 넘는 급경사를 올라 갔습니다.
경사가.....
눈썹바위는 다음에 ㅋㅋㅋ
칼라로 염색한 나한들
누워계신 부처님
(좀 일어 나시지...)
윤장대
여기까지는 그리 힘들진 않습니다.
경사가 급해, 떨어뜨린 물병이, 썰매타듯 미끄러져 내려간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