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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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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거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가격은 착한듯

점심시간이라, 대기번호 47번

수많은 장갑들

주차장

굴이 큼지막합니다.

안벌어지는것은 칼로 벌려야 합니다.

굴국밥

Posted by 안녕1999
, |
진열된 가짜 음식이 정말 크고, 맛있게 생겼더군요.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실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시된 모형 음식만 보면, 정말 먹음직 스럽습니다.
일요일 11시쯤이라, 사람도 없네요.


순두부 제육정식을 시켰습니다.
전시된 모형은 이거고,

실제는 이렇습니다.

순두부는 너무 없어 보이네요.
순두부는 밍밍한게 맛이 정말 별로더군요.


왕떡갈비도 시켰습니다.
정말 잘나오네요...

....는 개뿔.... 아래가 실물....ㅠㅠ


무한리필 사이다, 콜라도 팔더군요.

네. 비싸게 샀어요. ㅠ ㅠ
한잔도 다 못마셨네요.

밥먹고, 화장실 직행....ㅠ ㅠ
전, 조금만 비위생적이면, 바로 신호가 옵니다.....

3층에 전문식당이 몇개 있더군요.
차라리 3층으로 갈걸 그랬어요.
Posted by 안녕1999
, |
펜션인데, 식당을 하더군요.
선재대교에서 조개잡고, 발전소 쪽으로 풍차보고 들어가면 됩니다.

굴밥

게장

굴밥이 맛있다고 하는 분도 있네요.
고추장찌게
Posted by 안녕1999
, |
가끔 자신이 파워블로거라고, 음식점에서 과도한 요구를 한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한다.

내가 쓰는 음식점 관련글은 너무 싱겁기짝이없다.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쓰려고 한다.
그러나 쉽지않다.

보기 좋은 묘사, 장식 같은것은 넣지 않는다.

판단은 글을 읽는 사람이 직접가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내가 쓸수있는 내용은 사진(사실)과 설명 뿐이다.
그렇기에, 글이 몇줄 안된다.

나는 파워블로거가 되고싶은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다.

식당 들어가자 마자 사진을 찍어대는 파워블로거는 식당주인에게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나도 이를 잘 안다.
하지만, 나같이 사진찍어대는 손님들에게도 떳떳한, 자신있는 식당이 되길 바란다.
더불어, 사진을 찍지않는 대부분의 손님들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이 많아지길 바래본다.
내가 식당을 블로그에 올리는 이유는 좋은식당은 더 잘되고, 나쁜식당은 안되어, 없어지길 원하는것은 아니다.
나쁜식당이라도, 자신들의 나쁜점을 보고, 개선했으면 한다.
물론 못보는 식당주인이 대부분일것이다.
누군가 지적을 해주어야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더블어, 좋은식당은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를 희망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식당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길 원한다.

물론 내 희망사항일뿐이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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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식당을 합니다.
주차는 길에...(^^;;;)

67년....헐...

연예인 방문기록들...
사유리씨도 보이고...
식당 사장님이 동안 미인이시네요.

반찬류는 정갈하게 잘나옵니다.

노란색 전이 인상적입니다.
치자물일까요? 식용색소일까요?
아니면?

보쌈에 빼놓을 수 없는 무말랭이 무침.
홍어는 안보이네요.

부추위에 순대,수육,오리고기가 나옵니다.
수육은 기름기가 좀 많아서, 느끼합니다.

계란찜도 노란색이고, 색이 화려합니다. 떡복이도 나오고.



연남동 경의선 숲길공원


Posted by 안녕1999
, |
김화 농공단지 점심 식단입니다.

간단하지만, 제가 가장 찬사를 보내는 식단입니다.

후랑크소세지
오이무침
숙주나물무침
고등어구이
흑미밥
신김치복음
김치 콩나물국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부족해보이지만, 있을것은 다 있다.
(부족함 없는 식단)

접시하나에 먹을만큼 담는 자유배식

접시하나에 모두 담으니, 설것이가 편하고, 그만큼 비용절감되어, 더 좋은 식단을 준비할 수 있다.
버려지는 음식물이 거의 없음.

보통 큰 식당이나 병원, 군부대등은 사각 스텐레스 식판을 사용하는데, 식판 가격도 비싸고, 설거지도 쉽지않아, 전용 세척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위의 큰 접시는 작은 규모의 식당에서도 최소한의 비용과 노동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위에서 처럼, 큰 접시에 먹을만큼 담아먹는 식당 문화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현재처럼 반찬이 종류별로 나올경우, 젓가락 한번대고 그대로남는 반찬이 절반 이상이며, 이는 대부분, 다른손님 밥상에 올라갑니다.
남이 먹던 반찬을 먹는거죠.
문제는 전에 먹던 사람이 간염등의 병원균 보균자라면, 식당에서 밥을 먹는 많은 사람들이 감염이 됩니다.
일반 식당에서 반찬 재사용 안하면, 운영을 할 수 없습니다.
물론 모든 반찬을 폐기처분하는 "착한식당"도 있으나, 그렇게 하려면, 가격이 2배는 올라가야 합니다.
어쨌든, 위의 사진처럼 큰 접시에 먹을만큼 담아먹는것은, 경제적이고, 위생적인 방법입니다.
손님도 좋고, 식당도 좋고.

앞으로 모든 식당이 위 사진처럼 먹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제가 식당 차리는게 빠르겠죠? ㅎㅎㅎ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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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해물나라 낙지한마리 수제비
강강수월래 근처입니다.

규모는 작습니다.

점심특선 정식(?) 낙지한마리 수제비 2인분, 공기밥 1개 주문했습니다.

수제비는 먹음직 스럽네요.

고추가 매콤하더군요.
매운것 잘못먹는 사람에겐 맵습니다.
호박이 조금 더 들어갔으면 싶네요.
감자는 없는듯하고....감자 넣으면 좋은데.....

낙지한마리

밥에 낙지복음을 넣고 비벼먹습니다.

수제비와 낙지복음은 매운편이었지만 괜찮네요.

아쉬운점은 반찬이 오래전에 담은듯 했습니다.
김치도 거의 말라서 나오고, 마눌님은 먹난 후, 모든 반찬을 한그릇에 모으시더군요.
재활용 못하게.
다시는 안갈듯 싶네요.







신림동 낙지 맛집 - 해물나라 | 빅데이터 맛집검색, 다이닝코드

www.diningcode.com/profile.php?rid=GKBCpZWNBCaz
신림동 맛집 # 해물나라 낙지한마리 수제비 집 방문기. ... [해물나라 낙지한마리수제비/신림맛집] 얼큰한 수제비가 생각날 때 가는곳~/해물찜/낙지볶음/낙지수제비/ ...


봉천역 맛집 / 해물나라 낙지한마리 수제비 : 네이버 블로그

m.blog.naver.com/hanabira1984/220654364046
2016. 3. 14. - 이웃님들 맛점하실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 요즘 한식이 왜이리 맛있는건지, 그중에서도 매운음식 너무 사랑하고 있네여 ㅎㅎㅎㅎㅎㅎ. 해물 ...

[해물나라 낙지한마리수제비/신림맛집] 얼큰한 수제비가 생각날 때 가는 ...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om_0212&logNo=20204785794
2014. 2. 10. - 얼큰한 수제비가 땡길 때 가는 '해물나라낙지한마리수제비'. 헉!헉! 이름 겁나길구먼요~. 해물나라 낙지한마리수제비의 실내는 깔끔한 편이라서 ...

감사합니다. :: 해물나라 낙지한마리 수제비

pcb4.tistory.com/750
4일 전 - 신림동 해물나라 낙지한마리 수제비 강강수월래 근처입니다. 규모는 작습니다. 점심특선 정식(?) 낙지한마리 수제비 2인분, 공기밥 1개 주문 ...

신림맛집] 신림 해물나라 낙지한마리수제비 - Daum 블로그

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qhxz&articleno=265...2...
2015. 4. 9. - 신림맛집] 신림 해물나라 낙지한마리수제비 ♥. 안녕하세요:) 미니미입니다. 어제는 일끝나고 엄마와 함께 신림과 봉천역 사이에 위치한. 신림맛집 ...

신림맛집] 신림 해물나라 낙지한마리수제비 미니미 - Daum 블로그

m.blog.daum.net/dioju52361/265
2015. 4. 9. - 신림맛집] 신림 해물나라 낙지한마리수제비 ♥. 안녕하세요:) 미니미입니다. 어제는 일끝나고 엄마와 함께 신림과 봉천역 사이에 위치한. 신림맛집 ...

[관악구 맛집] 해물나라낙지한마리수제비 - 맛집정보 식사메뉴닷컴

siksamenu.co.kr/food/detail.asp?seq=903829897
해물나라낙지한마리수제비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해물나라 낙지한마리수제비 - Asian Restaurant in 은천동 - Foursquare

https://foursquare.com/v/해물나라-낙지한마리수제비/4f06c79de4b0882d214dde2d
See 1 photo from 6 visitors to 해물나라 낙지한마리수제비.

신림동 낙지 맛집 - 해물나라 | 빅데이터 맛집검색, 다이닝코드

www.diningcode.co.kr/profile.php?rid=GKBCpZWNBCaz&rank=6
신림동 해물나라 낙지한마리 수제비 / 죠스떡볶이 저번 휴일에 신림역,봉천역 사이에 있는 해물나라 낙지한마리 수제비 먹고왔습니다! 진짜 봉천역 신림역 사이라 ...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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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역 포도몰에 있는 "일 마레(?)"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아래는 1번(추천)

식당 안쪽에 들어가면, 작은 방이 있습니다.
창문으로 신림역 사거리가 보여요.
맞선/데이트도 이방에서 많이 하네요.

주문하니 빵을 줍니다.
기름소스 같은건 약간 시큼해요.

4번 음식 왼쪽에 닭고기는 약간 매콤합니다.(비추천)

할인 간판 보고 들어갔네요.

할인 가격입니다.

식당 모습

약간 시끄럽긴 한데, 할인하니, 괜찮네요.
비싼게 흠.
Posted by 안녕1999
, |
관곡지 연꽃 보고, 저녁먹으려고, 약 4km정도 떨어진, 물왕저수지에 있는 "장금이"식당에 왔습니다.
인터넷 검색 했습니다.
"대장금"하고는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만....
주차는 3~4대정도 가능해 보입니다.

홍련,백련,..등이 있는데, 백련코스는 소갈비등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앞에있는 홍련코스 선택

연근 타락죽.
찹쌀에 우유를 넣어 만든 죽입니다.
우유냄새가 좋습니다.
연근도 보입니다.

홍련(양파)

물김치

연근,생선회,초밥
떡종류(찹쌀전 인듯)

 카나페??

잡채

연근 샐러드
하얀것은 마

단호박튀김, 연근튀김

해파리
낚지만 보이네요.

김치+잡채 말이 튀김(?)

천삼채
재배한 1년생 산삼인듯하네요.
뿌리 모양이 인삼같지는 않습니다.
(구분이 쉽진 않음)
1년근이고, 재배한것이라, 산삼 특유의 진한 향은 매우 적습니다.
정선 장에 가시면, 산양산삼 한뿌리에 5천원에 팔더군요(수년전)
인삼도 산에서 재배하면 향이 무척 강하고 좋습니다.

수육,홍어
홍어 특유의 냄새가 ㅋㅋㅋ

반찬들

연밥

양은 공기밥보다 적은듯 합니다.
연잎의 향(풀냄새)가 납니다.
강하진 않음.

연근발효 청국장

후식
귀찮으신지, 이렇게 주시네요 ㅋㅋㅋ

연잎차를 기다렸는데, 안주시더군요.
물병에 들어 있는게 연잎차 인가 봅니다.(그렇게 생각합시다)

식당은 크지 않습니다.

화장실은 시골치고는 깨끗한 편입니다.
손도 씻을 수 있고.

예전처럼 음식 귀할때는 귀한  코스요리지만, 요즘 같이 먹을게 흔한때에는 코스요리라고 하기가 좀 그렇네요.
요리 재료도 수입산이 상당비율을 차지하고, 좀 특별한 음식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실망입니다.
식당에서 만드는 음식의 품격,품질이 낮은게 아니나, 너무 평준화된 음식, 재료들이기 때문에, 연꽃 정식의 특별한 의미가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차라리, 연밥,연근을 주재료로 했다면, 더 좋지않았을까 싶네요.
Posted by 안녕1999
, |
서울에서 30분~1시간
도로주변에 주차합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네요.
무료입장입니다.
화장실은 불편하니, 미리 일보고 오세요.

홍련(붉은 연꽃) 참, 이쁘네요.
사진찍는 작가분들도 많이 옵니다.

8월 1일 아직 많이 피지는 않았는데, 벌써 씨앗이 생긴 꽃대도 많네요.

연잎이 상당히 큽니다. ㅎㅎ

주변이 다 연밭.
행사장은 아직 설치중

처음보는 꽃도 있고

연잎 키가, 성인 키보다 더 커요.

월요일이라, 사람은 많지는 않았습니다.

박터널
여러가지 신기한 박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2번이나 돌았네요.
햇빛을 가려서 그런지, 덥지도 않습니다.

버섯돌이 같이 생긴 박

분재하우스

오리와 거위
거위는 입모양이 달라요.
거위가 덩치가 더 커요.

예네들은 거위예요.

연꽃보고, 옆에 관곡지 사당(?) 보러 가는길에, 차에서 커피와 프랑스(?)붕어빵 파시는 아주머니가 계시더군요.

장금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위해, 붕어빵 1개만 구입하니, 목마르지 않겠냐며, 종이컵에 얼음이 가득한 찬물도 주시네요.
착하신분이네요.
혹시라도 다음번에 또 만나게되면 좋겠습니다.
붕어빵은 속에 아무것도 없는 그냥 빵입니다.
겉에 달달한것이 묻어 있어요.


강희맹(1424∼1483) 선생의 묘가 있는 사당입니다.
무료입장.

연꽃의 성지 입니다.
중국에서 연씨앗을 가져와 처음으로 재배한 곳이라고 하네요.

더운 여름날이었지만, 구름도 조금있고, 바람도 불어, 크게 더운날은 아니였습니다.

연밥을 먹기위해 인터넷 검색하니, "장금이"식당이 나오길래 가봤습니다.
약 4km떨어진 물왕저수지 옆에 있더군요.
다음글에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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