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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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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본인의 티스토리 유입키워드 상위 10개중, 6개가 세월호 내용인것이, 참, 씁쓸하네요.
3년간 바닷속에 있다가, 2017년 3월 세월호 인양이 되고, 4월 본격적인 조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선체에 충돌흔적은 안보이고, 잠수함 충돌설을 말하던 "세월호X"의 "자로"씨는 책임도 못질, "~일거다"라는 주장으로, 수많은 국민들을 정신 쇠뇌시키더니, 현재는 조용하네요. 쥐구멍으로 대피했을듯...
"자로"씨 본인도 참 어려울겁니다.
"자로"씨를 비난하는건 아니고, 다음에는 "자로"씨와 같은 섣부른 단정을 하지말고, 밣혀지지 않은 내용에, 목숨거는 주장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대국민 혼란만 가중시켰습니다.
 그 덕분(?)에, 아직도 세월호 음모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게, 참 한심합니다.
얼른 정신 차리고, 정상적인 인생을 살기 바랍니다.(쓸데없는 음모론에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Posted by 안녕1999
, |

확실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많은 사람 힘들게 하지말자.

남들이 하는 소리, 그대로 믿는 대부분의 국민들도 반성해야한다.

또한, 아직도 누군가가 일부러 침몰시켰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믿는 국민들은,

....그냥...에효...한숨만 나옵니다. 반성들하세요.

어째서, 인양이 된 지금도, 고의 침몰설이 검색 상위권인지 모르겠군요.

"국민들은 그냥 개, 돼지"라는 말을 해도, ..... 반론을 제기할 수 없어, 그져 답답할 뿐입니다.

국민 여러분 제발좀 !!!!!


지금 중요한것은, 이런 나라(시국)를 "잘 정리해줄 대통령"을 잘 뽑는 일입니다.

이번에도 지난번 이명박, 박근혜처럼, 눈에 머가 씌여서, 잘못 뽑을 확율이 60%.....그냥 또 에휴....한숨만....

그냥, 정답 써드릴게요. 그냥 믿으세요. 제발.

청개구리짓 하지마시고....

전 이재명씨 추천합니다.

똥 안묻은 개 없어요.

비싸고, 훌륭한(?) 세퍼트 사냥개도 똥 싸요. 너무 깨끗한것만 바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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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3월27일
자로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한창인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인양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부디 진실이 떠오르기를”이라는 문구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과 좌현에 충돌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직후부터 SNS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자로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로운 내용은 추가되지 않았다.



  • 2017.02.22 관상쟁이 - 조응천 의원
  • 2017.01.01 세월호-사라진 닻(앵커), 해저 충돌설, 유령 세월호 (1)
  • 2016.12.31 세월호 - 잠수함 충돌설
  • 2016.12.31 세월호-가장 설득력 있는 침몰 원인(시나리오)
  • 2016.12.31 세월호-항적도 논란은 누가 왜?
  • 2016.12.31 세월호 - 잠수함 포착?
  • 2016.12.31 세월호 - 잠수함 의심 영상?
  • 2016.12.31 세월호-해경이 세월호를 끌어 당겨서 침몰시켰다? (2)
  • 2016.12.15 국회청문회 동영상 유튜브
  • 2016.12.14 세월호 7시간 밝힐 필요없어

  • Posted by 안녕1999
    , |

    2.9조 투입하는 대우조선해양, 과연 살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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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으로 하지마라.

    그동안 등따시고, 배부르게 먹은 사람들 골라서, 비용부담하라고 해라.

    세금이 무슨 꽁짜돈인듯, 아무런 거리낌없이 쏟아붓네..

    이런건, 국민투표로 결정해야할 사안이다.


    그리고, 공무원 연금 개혁좀 해라.

    공무원들이 다 도둑놈들처럼 보인다.

    예전에 일요일날 도봉산, 청계산 갔더니,

    일요일 근무한다고 카드찍고, 산에 올라온 공무원도 있더라.

    직책이 중간이상은 되어 보이던데, 자기입으로 카드(?) 찍고 산에 온거라고 하더군.

    도덕관념이 전혀 없는건, 공무원들의 성향인듯하다.


    공무원들 일반 중소기업 직장인보다, 더 놀면 더 놀았지, 열심히하는 사람 못봤다.

    그중에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공무원도 있겠지만, 극소수일뿐,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시간떼우기만 한다.

    퇴근시간되면, 칼퇴근하고. 연금은 꼬박꼬박 받아먹고,

    나한테, 그연금 반만 주면, 그 공무원보다 더 열심히 일하겠다.

    공무원연금이 아까운생각이 절로든다.


    어릴적부터 아는 친구놈들중에 2놈이 경찰하고있다.

    한놈은 경찰권력이 좋아서, 경찰하고,

    한놈은 할게 없어, 경찰하고 있고,

    두놈다,  정상적인 동기가 아니다.


    누구말대로, 나라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

    이명박이하고, 도둑놈들 싹잡아서, 먹은거 다 토하게 해야한다.

    일해서 세금내고싶은 생각이 전혀없다.

    그냥 놀면서, 세금안내고 싶다. 입에 풀칠하더라도...

    조세정의 실현해라.


    도둑놈들 싹 다 잡는 사람이, 이번에 대통령하길 바란다.

    Posted by 안녕1999
    , |
    많이 보던 분이시군요.
    내용을 들어보면, 그냥 "가설", "의혹", 그럴것이다", "왜 그랬을까?" 등등 나열합니다.
    사실은 안보이는것 같네요. 물론 아직도 사실은 안밝혀졌지만, 너무 "의혹"위주로 가는 느낌입니다.
    분란만 조장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듦니다.
    예전 동영상이라면, 삭제하는게 나을듯 합니다.(왜 올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고의 침몰" 2017.01.01까지 밝혀진것이 없습. 제목 수정하세.

    군 레이더에 잡힌(?) 항적이 다르다고, 토론(?). 레이더 성능이 떨어지면, 충분히 저럴 수 있습니다. 너무 꼬투리만 잡는듯한 느낌입니다.

    해저 지형에 충돌했을거라고 추측(또는 닻을 내리고 가다가 걸렸다?)을 하시는데,...

    뉴스에도 나오는 배 밑바닥(앞부분)이 깨끗합니다. 긁힌 흔적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뉴스에도 나오고, 영상이 많이 나왔을텐데, 굳이 계속, 해저 충돌설을 계속 이야기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이전 영상인가요? 그렇다면, 빨리 삭제하시는게 어떻까요? 혼란 가중시키지 말고)

    앞부분 밑바닥 역시 매우 깨끗합니다. 충돌흔적은 없습니다.

    좌측면에도 긁힌 자국이 없습니다.
    해저 충돌설은 분명 아닙니다.

    유튜브나 인터넷등에 널리 퍼진, 앵커(닻) 관련 루머는 자진 삭제 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혼란만 가중시키는듯 합니다.

    닻(앵커)를 내리고 운항했다면, 섬근처에서 배가 전복되어야 합니다.
    (앵커 줄이 먼져 끊어 진다고 합니다.)
    항적일지와, 침몰 위치는 너무나 동떨어진곳입니다.

    말이 많아서,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횡설수설...

    사실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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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3월27일
    자로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한창인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인양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부디 진실이 떠오르기를”이라는 문구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과 좌현에 충돌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직후부터 SNS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자로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로운 내용은 추가되지 않았다.


    Posted by 안녕1999
    , |

    어느 게시판에 있던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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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글에는 이유도 없고, "누가(배후 세력)"도 없고, 무조건 잠수함이라고 몰아세운다.



    2) 당신이 잠수함의 함장이라면, 하겠는가?

    나는 못한다. 죽어도 못한다.

    50미터 깊이에 운항항 수 있는 잠수함은 중소형 잠수함이다.

    그리고, 그곳의 환경과 해저 지형을 잘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잠수함은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시력이 좋지 못하다.

    물론, 배는 시끄럽기때문에,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위치 파악할 수 있다.

    어쨌거나, 중-소형 잠수함으로 세월호급의 배와 박치기를 하는것은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잘못하면, 잠수함에 구멍이 나면, 그냥 사망이다.

    내가 잠수함 함장이라면, 죽어도 안한다.


    3) 잠수함이 비쌀까? 세월호가 비쌀까?

    충돌로 잠수함에 고장등의 문제라도 생기면, 그 비용이 작지는 않을것이다.

    최악의 경우, 침몰하면, 잠수함 비용과, 선원들에 대한 보상도 해야한다.

    왜 굳이 비싼 잠수함으로 박치기를 시도하겠는가?

    내가 잠수함 함장이면, 그냥 어뢰쏘고, "북한이 했어요~" 하는편이 속편하다.

    어차피 인양 안하면 되니깐...(정부권력으로 인양 못하게 막으면 됨)


    4) 잠수함 충돌 실패했다고 치고,

    실패했으니, 작전 변경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까?

    어떤 기관도 십여분내에 결정하고, 실행하기는 어렵다.

    매우 중요사항이므로, 확인에 확인을 거쳐야 한다.

    또한 최소 몇단계 결재(?)를 득해야한다.

    근처에 해경이나 다른 지원 세력등이 있다면, 금방 다음 방법으로 넘어 갈 수 있으나.

    "실패했으니, 다른방법으로 침몰시켜라~"고 했을때,

    작전 변경시간이 충분할까? 의문이 든다.

    "해경이 침몰시키는것을 도와줬다."는 의견은 쉽게 이해가 안된다.


    5) 해경이 잠수함과 통신할 수 있었을까?

    잠수함이 통신하려면, 통신장치를 물위로 띄우던가, 물위로 나와야 한다.

    물속에서는 통신이 안된다.(되지만, 음성 통신은 거의 불가능. 데이터 신호는 가능)

    잠수함이 이동중에는 통신장치를 물위로 띄우는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느린 속도에서는 가능)

    잠수함이 물위로 올라오는것 조차, 해경의 배때문에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해경의 배는 작아서, 매우 빨리 돌아다니고, 잠수함은 "빨리 돌아다니는 배"의 위치를 추적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추적할 수 있다고 해도, 물위로 올라오다가, 해경의 배와 충돌 할 수 도 있다.

    내가 잠수함 함장이라면, 최소 1km이상 떨어진 곳으로 부상해서, 통신을 할 것이다.

    해경의 배와 충돌 위험을 무릎쓰고, 부상하는 바보짓은 안한다.

    (바보 함장일 수도..)

    또한, 사고지역에서 잠수함이 부상한다는것은 "내가 그랬소" 자백하는것이다.

    물위로 (잠수함) 얼굴 내밀면 안된다. (잠수함의 수치(부끄러움))


    6) 어이없는 작전이다.

    배가 너무커서 변경했다...

    잠수함 함장이, 배의 크기도 모르고, 충돌하러, 출항했을까?

    잠수함 함장도 알아서는 안되는 극비 작전이었나봅니다?????

    물론 어이없는 현정권이 지휘했다면, 그랬을 수 도 있겠죠.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통신하려면, 통신장치를 물위로 띄우던가, 잠수함이 부상해야한다.

    움직이는 중에는 통신장치를 띄우는것이 쉽지 않다.

    (정부,국정원과) 통신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

    잠수함은 출항해서, 귀항 할때까지, 물밖으로 나와서는 안되는 것이 원칙이다.

    잠수함의 종류, 승선인원등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지만, 우리나라 근해의 잠수함은 운항중에 물밖으로 나올 일이 없다.(나와서도 안되고)


    7) 근해에서 잠수함 활동은, 그물 때문에 매우 제한적이다.

    잠수함은 그물의 유무를 확인하기 매우 어렵다.("못본다")

    근처에 어선이 있는것으로, 그물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으나,

    바닷속에 설치하는 정치망 그물등은 피해가기가 어렵다.

    (정치망)그물이 있을만한 근해에서 잠수함을 움직이는것은 거의 자살 행위이다.



    요약

    ---------------

    근거도 없고, 무조건 했다는데....

    그랬나보죠...

    그럼 당신이 (잠수함 함장)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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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3월27일
    자로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한창인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인양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부디 진실이 떠오르기를”이라는 문구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과 좌현에 충돌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직후부터 SNS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자로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로운 내용은 추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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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안녕1999
    , |
    유튜브에 종종 나오는 사진입니다.
    게시자는 자진 삭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1) 초 미니 잠수함인가?
    저 정도 크기면, 사람이 탈 수 는 있을까?
    저 작은 잠수함이 큰 배를 넘어뜨릴 수 있을까?
    2) 헬기는 눈 뜬 장님인가?
       헬기가 3대나 있었는데...
    3) 충돌 각도를 보면, 세월호 바닥에 꽂혔어야 한다.
    잠수함 앞머리 길이를 감안하면, 바닥을 뚫고 들어가야 한다.
    4) 어떻게 저 각도로 충돌했을까?
    바닥에 잠수함 구멍 났겠네.
    구멍나면, 바로 침몰해야 정상임.
    도저히 저 각도로는 충돌 할 수 없음.
    넘어진 세월호에 부딪히지 않는 이상.
    5) 잠수함은 배하고 사고로 충돌하면, 대부분 전망탑이라고 하는, 위로 튀어나온 부분이 배와 충돌합니다.
    사진은 잠수함이 머리 내밀고 가다가 배 밑바닥 뚫고 들어간것.(말도 안되는)
    6) 배 밑바닥 뚫고 들어 가려면, 잠수함이 최고 속도로 충돌해야함.(그래도 될까 말까)
    7) 바닥에 흠집도 없네요???

    저기 자국 같은게 무엇인지 궁금하면, 직접찾아보세요.
    잠수함 의심 사진은 각종 부유물이, 저렇게 보였을 뿐입니다.

    저 시간대에는 헬기가 3대나 있었습니다.
    잠수함 못볼 수 가 없습니다.
    게시물 내려주세요.

    오른쪽 작은 주황색이 잠수함이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세월호가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떨어뜨린 콘테이너들입니다.


    2016.12.31일 지금 중요한건, 박근혜일당 탄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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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3월27일
    자로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한창인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인양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부디 진실이 떠오르기를”이라는 문구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과 좌현에 충돌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직후부터 SNS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자로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로운 내용은 추가되지 않았다.


    Posted by 안녕1999
    , |
    하도 말이 많아서,
    (저만 그런가요?)
    몇시간동안 관련영상 분석했습니다.
    아래는  유튜브 영상에서 가져왔습니다.
    (다른분이 올린 유튜브영상)

    확인해 보니,
    몇분후 영상이 아래것입니다.
    (멀리서 찍어서, 위에 사진처럼 보입니다)
    물위에 시커먼것은 헬기의 바람 물결입니다.(헬기 3대가 있음)

    화살표가 세월호

    조금만 시간 투자하면, 알 수 있는것인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의문성 글, 영상물을 게시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관련 내용을 자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비행기 영상
    https://youtu.be/RTQ25rSh2y8

    두번다시 이런 아픔은 없어야 겠습니다.

    2016.12.31일 지금 중요한건, 박근혜일당 탄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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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3월27일
    자로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한창인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인양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부디 진실이 떠오르기를”이라는 문구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과 좌현에 충돌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직후부터 SNS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자로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로운 내용은 추가되지 않았다.


    Posted by 안녕1999
    , |

    유튜브에 관련 영상 많습니다.  몇개만 봐도, 저게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위와 같은 게시물을 올림니다.
    "~카더라"는 제발좀 그만 합시다.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해경 123정(배)이 다가가서,
    기울어진 배안에 밧줄을 넣어, 사람들을 구하려고 한것입니다.
    배를 묶은게 아닙니다.
    침몰하는 배에, 왜 밧줄을 묶습니까?
    미쳤어요?
    (구조하는 동안 잠깐, 배가 움직이지 못하게 묶을 수는 있습니다. )
    구조하다가, 배가 가라앉을것 같아서, 밧줄이 창문에 넣어진 상태로, 급하게 대피한겁니다.
    큰배가 가라앉을때 보통 큰 파도나, 소용돌이가 생깁니다.(세월호는 조용히 가라앉았음) 또는 기우는 배에 깔리지 않기위해, 피하는겁니다.
    구조용 밧줄이 넣어진 상태로 급하게 배를 후진하다보니, 마치, 배를 끌어당기는것 처럼 보였을 뿐입니다.
    미쳤어요? 가라앉는 배에 밧줄 묶어서 땡기게?
    연기가 많이 나는건, 배를 안몰아봐서 모르시는 겁니다. 급하게 이동하려면, 위 사진처럼 엔진을 쎄게 돌려야, 배가 그나마 빨리 이동합니다. 배는 자동차와 달리, 순간적으로 빨리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배를 운전하는 기관사와 앞에서 구조하는 사람이 손발이 안맞아서, 실수로 줄이 묶여있는데, 배를 후진 시킬 수도 있습니다만, 세월호를 끌었다면, 123호가 후진이 안되고, 밧줄도 팽팽해지고, 선장(기관사)도 배가 무엇인가 걸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해경이 고의로 잡아당겼다"는 주장의 근거로, 작은배도 큰배를 끌어당길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개미도 헤엄만 칠 수 있다면, 큰배도 끌 수 있습니다. (개그)
    (왼쪽 작은배) 저건 그냥 작은배가 아니라, 큰배를 끌기위해 만든 특수 목적의 배입니다.
    작은 배가 큰배를 끌어 당기려면, 시간이 걸림니다. 당긴다고, 금방 끌려오지 않습니다.  동영상에는 처음에 끄는 내용이 없이, 잘 끌려오는 부분만 담겨 있습니다. 해경 123호로 큰배 끌 수 있다면, 예인선 만들 필요도 없죠.

    많은 사람들이 위의 분을 욕하시는데, 관련영상 몇번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조류에 밀렸다는건 아주 약간이고, 배를 운전하는 사람이 너무 급하게 운전하다보니, 위에분이 착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위증이 아닙니다.
    질문(?)하는 국회의원분, 너무 몰아 세우시더군요. 마치 죄인다루듯이...
    그러면 안됩니다.
    위에분은 위험한 상황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신겁니다.
    당신이 저분이었다면, 저것보다 잘 할 수 있었을까요?
    물론 나중에는 다 봤으니, 당연히 잘하시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분 같이 위험을 무릎쓰고, 자기 구명조끼도 벗어주지 못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표창장이라도 하나 줘야 한다고 봅니다.
    결과가 비극이 되어, 윗분도 마다하실것이 뻔하지만...
    저분은 결코, 매도해서는 안될 분입니다.
    지금 언론매체에서, 해경죽이기를 한다고, 모든 해경들이 나쁜 사람이 되버렸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경찰 안좋아 합니다.
    그러나,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언론매체에 현혹되어, 목숨을 내놓고 구조하신분을 몰아세우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제발 정신차리고,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저 사람보다 잘할 수 있다면, 욕하셔도 됩니다.

    구조하러 간 사람을 법정에 세우는 국민이 있는 나라인데, 나중에 누가 목숨걸고 적극적으로 구조할지 참 한심합니다.
    할게 있고, 해서는 안될것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이없는 "무지(잘모름)"에서 오는 의심으로 목숨걸고 고생한 사람들 힘들게 하는겁니다.
    당연히 안해봤으니, 잘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나중에 누가 목숨걸고 적극적으로 구조할지 참 한심합니다.

    이글의 취지는 세월호 학살도 아니고, 해경 감싸기도 아닙니다.
    이글의 요점을 벗어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2.31일 지금 중요한건, 박근혜일당 탄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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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3월27일
    자로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한창인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인양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부디 진실이 떠오르기를”이라는 문구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과 좌현에 충돌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직후부터 SNS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자로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로운 내용은 추가되지 않았다.


    Posted by 안녕1999
    , |
    학살이라고 하시는 분의 댓글을 봤습니다.
    제 글은 학살이든 아니든, "살아날 준비가 된사람은 살아난다"입니다.

    어쨌든 학살이라고 하시니, 상식박에 없는 제가, 감히, 하나씩 반론을 들어 보겠습니다.
    재미있자고 하는것이 아니라, 사실에 근접해보자는 의견입니다.

    아래는 나무위키의 내용입니다.

    476명중 172명이 살았습니다.
    64%가 죽었습니다.
    학살치곤, 준수(?)하네요.

    게다가? 주모자(선장,선원)들도 살아있죠?(아직도 살아 있나 모르겠네요))
    완전범죄라면, 그냥 완전히 가루로 만들면 됩니다. 증거도 안남게.
    증인이 될만한 사람들이 많이 살아있군요. 참 어설픈 작전인듯 싶네요.

    혹시, 일부러, 저정도로 숫자를 맞추려고 머리를 썼는지도 모르죠.
    컨트롤도 안되는 먼 바다위에서.

    다음편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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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3월27일
    자로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한창인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인양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부디 진실이 떠오르기를”이라는 문구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과 좌현에 충돌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직후부터 SNS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자로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로운 내용은 추가되지 않았다.


    Posted by 안녕1999
    , |

    어떤 분들은 "학살"이라고 합니다.

    정말일까요?

    왜 그렇게 생각할까요?


    상식적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이유가 있겠지요.

    그런데, 이유는 안알려주고, "학살"이라는 다소 섬뜩한 단어를 선택한 이유는 멀까요?


    무지한, 제가 보기에는

    세월호 사건은, 부정부패의  합작품이고,

    무능한 정부와 무지한 국민들의 현실일뿐입니다.

    결코 학살은 아닙니다.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빙산에 부딪혀 가라앉은 배, 타이타닉 영화에서도,

    배가 가라앉을때, 제가 한마디 했죠.

    "문짝 뜯어서 땟목이라도 만들어라"

    그런데, 역시나, 문짝 하나때문에 여주인공은 살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이 필요한 사람은 바로 저같은 사람입니다.(죄송;;;죄송;;)

    난관에 부딪혔을때, 방법(길)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불행하게도, 학생인솔을 맡은 교사분은 잘못된 판단을 했습니다.

    물론, 완전히 잘못된 판단은 아니였습니다만,


    저는 늦게 봤고, 배는 이미 뒤집어진 상태였습니다.


    배가 기울때 봤더라면, 타이타닉처럼, 구명조끼나, 물통, 그물, 밧줄등을 이용해서,

    물에 뜨는 것들로, 그냥 떠 있을 수 있는 (땟목도 아닌) 부유물이라도 만들었을겁니다.


    이미 뒤집어진 상태에서는 탈출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바닷속 5미터 잠수는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수압도 상당하구요. 수영해본 사람들만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깊이 입니다.

    배가 뒤집어지면, 최소 5미터 이상을 잠수해서, 다시 나와야 합니다.

    그러니, 실제로도 뒤집어진 후 구조된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배가 기울때, 위험하더라도, 탈출을 감행했어야 합니다.

    물론, 나중에 이렇게 짓껄이는것은 쉽습니다.


    어쨌든, 당사자들 및 유가족들 모함하거나, 비웃는게 아닙니다.



    이전에, 비슷한 사례로, 대구지하철 참사가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대부분 사망한 사건입니다.

    지하철에는 개문벨브가 있습니다.

    벨브만 돌리면, 손으로 쉽게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게, 더 아이러니 합니다.(나무위키 문서에 의하면,  1명 있었다고함. 금호역장 권춘섭 씨)

    만약, 제가 거기에 있었다면, 벨브를 돌려, 문을 열고, 탈출했을겁니다.

    또한, 역에 비치된 소화기로, 불을 끄는것을 시도도 했을겁니다.

    물론, 지금이니깐, 이렇게 말하는거겠지만,

    사고나기 전에도, 저는 개문 벨브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의자 밑에 있었을듯 합니다.(자료부족)


    어쨌든, 위급할때, 탈출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올바른 길잡이가 부족합니다.

    (사실, 없다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에겐, 이런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제가, "무지한 국민들"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국민들을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현실 자체를 그대로 말하는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낫다", "월등하다"는 소리도 아닙니다. 글의 요점을 벗어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세월호가 "학살"이었다고 해도, 살아남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살아 남습니다.

    세월호 사건은 "학살"도 아니고, 정부와 국민들의 무능/무지한 판단으로 발생한, 어처구니 없는 참사입니다.

    사실은 인정해야합니다.


    세월호 사건은, "제2의 대구지하철 참사"입니다.

    저는, 약간의 교육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 "약간의 교육"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망에 이르는 참사가 된것입니다.


    보통 예비군/민방위 교육을 받게 되면, 제대로 교육받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건성건성...대충대충...시간떼우기...

    인공호흡도 많이 합니다만, 대충대충...

    제대로 열심히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정부를 믿기전에, 자기자신을 챙길 줄 아는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무능 그자체입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보다는 좋은점이 많겠지요.

    그러면, 라이언일병 구하기는 왜 만들었을까요? 왜?

    그저 광고일뿐입니다.


    이글을 쓰는 취지는, 세월호 사망자들을 모독하는것도 아니고,

    그분들을 이용해서, 제 광고를 하자는것도 아닙니다.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저를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뽑아주시면,

    투명한 정부, 최선을 다하는 정부가 되도록, 공무원들을 교육시키겠습니다.

    부정부패를 일삼는 공무원이 아닌, 국민들을 이끌어주는 공무원이 되도록, 도덕, 체육, 건강, 의료, 등 다방면에서 많은 교육을 시켜, 우수 성적/성과자에게는 많은 포상을 하도록 하여,

    제2의 세월호 참사, 제2의 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2의 세월호 논란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바꿔가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책임당" 창당







    검색결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 나무위키

    https://namu.wiki/w/청해진해운%20세월호%20침몰%20사고
    4. 사고 상황. 4.1. 구조 현황4.2. 세월호에 탑승했던 단원고 학생 인원 현황 및 배치4.3. 침몰 원인4.4. 선장을 비롯한 선박직 승무원들이 퇴선 지시를 지체한 원인4.5.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논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논란. 최근 수정 시각 : 2016-08-28 02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사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사고 전 메시지들. 최근 수정 시각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사 ...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발생한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반응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반응. 최근 수정 시각 : 2016-08-24 10 ...

    세월호 - 나무위키

    https://namu.wiki/w/세월호
    2016. 8. 5. -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는 배는 세월호와 오하마나호[3] 뿐이었다. 인터넷에서 세월호나 오하마나호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그 이유이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의혹 - 나무위키

    https://namu.wiki/w/청해진해운%20세월호%20침몰%20사고/의혹
    2016. 8. 14. - 이에 대해 국정원측은 대책위 기자회견 3시간 뒤 '국정원 세월호 증개축 개입' 주장 관련 입장을 발표, 2013년 3월 18~20일 '보안측정'을 실시했고,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정부대응 - 나무위키 미러

    https://namu.mirror.wiki/w/청해진해운%20세월호%20침몰%20사고/정부대응
    이 문서를 독자적으로, 혹은 사실 확인 없이 편집할 경우, 나무위키의 토론란에서 ... 세월호에 대한 각종 허위사실 유포와 고인드립이나 지역비하등에 대해 무관용 ...

    세월호 - 나무위키 미러

    https://namu.mirror.wiki/w/세월호
    2016. 7. 5. - 종류. 카페리선. 선급(검사기관). 한국선급(Korean Register). 명칭. 세월(한국). 제작. 하야시카네선거(林兼船渠). 화물 수송능력. 승용차 130대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사건사고 - 나무위키 미러

    https://namu.mirror.wiki/w/세월호%20특별법
    2016. 3. 20. - 이 항목은 세월호/사건사고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상위 항목: 청해진해운 세월침몰 사고. 주의. 이 문서는 대한민국에서 심각한 피해를 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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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3월27일
    자로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한창인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인양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부디 진실이 떠오르기를”이라는 문구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과 좌현에 충돌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직후부터 SNS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자로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로운 내용은 추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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