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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임마! (됐다,) 이제 그만해라.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으나,

한가지는, 사실이나, 이제 그만해달라는 요청이나 협박.

또 한가지는, 사실이든, 아니든, 이제 그만해달라는 요청이나 협박.

그러나, "사실아니다, 이제 그만해달라는 요청이나 협박"으로 사용하는것은 매우 드물다.

사실이 아닌경우에는, 심한 욕설을 함께 퍼붓는것이 일반적인 상황.


사실이 "아니다", "맞다"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말해야한다.

그말 하기가, 그리 어려운가?


2017년 얼마전 삼성 사장인가 하는 그사람도, 정격유착을 끊을거냐고 묻자,

끊는다는 소리는 끝까지 안하더라...


Posted by 안녕1999
, |

어느 게시판에 있던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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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글에는 이유도 없고, "누가(배후 세력)"도 없고, 무조건 잠수함이라고 몰아세운다.



2) 당신이 잠수함의 함장이라면, 하겠는가?

나는 못한다. 죽어도 못한다.

50미터 깊이에 운항항 수 있는 잠수함은 중소형 잠수함이다.

그리고, 그곳의 환경과 해저 지형을 잘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잠수함은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시력이 좋지 못하다.

물론, 배는 시끄럽기때문에,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위치 파악할 수 있다.

어쨌거나, 중-소형 잠수함으로 세월호급의 배와 박치기를 하는것은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잘못하면, 잠수함에 구멍이 나면, 그냥 사망이다.

내가 잠수함 함장이라면, 죽어도 안한다.


3) 잠수함이 비쌀까? 세월호가 비쌀까?

충돌로 잠수함에 고장등의 문제라도 생기면, 그 비용이 작지는 않을것이다.

최악의 경우, 침몰하면, 잠수함 비용과, 선원들에 대한 보상도 해야한다.

왜 굳이 비싼 잠수함으로 박치기를 시도하겠는가?

내가 잠수함 함장이면, 그냥 어뢰쏘고, "북한이 했어요~" 하는편이 속편하다.

어차피 인양 안하면 되니깐...(정부권력으로 인양 못하게 막으면 됨)


4) 잠수함 충돌 실패했다고 치고,

실패했으니, 작전 변경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까?

어떤 기관도 십여분내에 결정하고, 실행하기는 어렵다.

매우 중요사항이므로, 확인에 확인을 거쳐야 한다.

또한 최소 몇단계 결재(?)를 득해야한다.

근처에 해경이나 다른 지원 세력등이 있다면, 금방 다음 방법으로 넘어 갈 수 있으나.

"실패했으니, 다른방법으로 침몰시켜라~"고 했을때,

작전 변경시간이 충분할까? 의문이 든다.

"해경이 침몰시키는것을 도와줬다."는 의견은 쉽게 이해가 안된다.


5) 해경이 잠수함과 통신할 수 있었을까?

잠수함이 통신하려면, 통신장치를 물위로 띄우던가, 물위로 나와야 한다.

물속에서는 통신이 안된다.(되지만, 음성 통신은 거의 불가능. 데이터 신호는 가능)

잠수함이 이동중에는 통신장치를 물위로 띄우는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느린 속도에서는 가능)

잠수함이 물위로 올라오는것 조차, 해경의 배때문에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해경의 배는 작아서, 매우 빨리 돌아다니고, 잠수함은 "빨리 돌아다니는 배"의 위치를 추적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추적할 수 있다고 해도, 물위로 올라오다가, 해경의 배와 충돌 할 수 도 있다.

내가 잠수함 함장이라면, 최소 1km이상 떨어진 곳으로 부상해서, 통신을 할 것이다.

해경의 배와 충돌 위험을 무릎쓰고, 부상하는 바보짓은 안한다.

(바보 함장일 수도..)

또한, 사고지역에서 잠수함이 부상한다는것은 "내가 그랬소" 자백하는것이다.

물위로 (잠수함) 얼굴 내밀면 안된다. (잠수함의 수치(부끄러움))


6) 어이없는 작전이다.

배가 너무커서 변경했다...

잠수함 함장이, 배의 크기도 모르고, 충돌하러, 출항했을까?

잠수함 함장도 알아서는 안되는 극비 작전이었나봅니다?????

물론 어이없는 현정권이 지휘했다면, 그랬을 수 도 있겠죠.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통신하려면, 통신장치를 물위로 띄우던가, 잠수함이 부상해야한다.

움직이는 중에는 통신장치를 띄우는것이 쉽지 않다.

(정부,국정원과) 통신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

잠수함은 출항해서, 귀항 할때까지, 물밖으로 나와서는 안되는 것이 원칙이다.

잠수함의 종류, 승선인원등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지만, 우리나라 근해의 잠수함은 운항중에 물밖으로 나올 일이 없다.(나와서도 안되고)


7) 근해에서 잠수함 활동은, 그물 때문에 매우 제한적이다.

잠수함은 그물의 유무를 확인하기 매우 어렵다.("못본다")

근처에 어선이 있는것으로, 그물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으나,

바닷속에 설치하는 정치망 그물등은 피해가기가 어렵다.

(정치망)그물이 있을만한 근해에서 잠수함을 움직이는것은 거의 자살 행위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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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도 없고, 무조건 했다는데....

그랬나보죠...

그럼 당신이 (잠수함 함장)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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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3월27일
자로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한창인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인양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부디 진실이 떠오르기를”이라는 문구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과 좌현에 충돌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직후부터 SNS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자로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로운 내용은 추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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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1999
, |
하도 말이 많아서,
(저만 그런가요?)
몇시간동안 관련영상 분석했습니다.
아래는  유튜브 영상에서 가져왔습니다.
(다른분이 올린 유튜브영상)

확인해 보니,
몇분후 영상이 아래것입니다.
(멀리서 찍어서, 위에 사진처럼 보입니다)
물위에 시커먼것은 헬기의 바람 물결입니다.(헬기 3대가 있음)

화살표가 세월호

조금만 시간 투자하면, 알 수 있는것인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의문성 글, 영상물을 게시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관련 내용을 자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비행기 영상
https://youtu.be/RTQ25rSh2y8

두번다시 이런 아픔은 없어야 겠습니다.

2016.12.31일 지금 중요한건, 박근혜일당 탄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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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3월27일
자로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한창인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인양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부디 진실이 떠오르기를”이라는 문구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과 좌현에 충돌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직후부터 SNS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자로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로운 내용은 추가되지 않았다.


Posted by 안녕1999
, |
https://youtu.be/X3TTPHhrD9k
이런건 왜 안나와?
대법원, 방송국 관련자들도 다 콩밥먹여야함.
국정원은 해체시켜야함.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을 개, 돼지로 만드네...

기자들도 한통속인가보네요.
Posted by 안녕1999
, |

다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곰을 만날일이 거의 없으나, 가까운 일본만해도, 숲속에서 곰을 만날 수도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숲속에서는  곰을 조심해야한다.
그만큼 곰이 많다.
어쨌든 곰을 만났을때 "나무위로 올라가거나",  "죽은척하면 된다"는 잘못된 상식때문에 이글을 쓴다.
둘다 틀렸다.


곰은 왜 무서운가?
===============
1) 잡식성
     풀,곤충,물고기,사람 다 먹음
2) 덩치
     몸무게 보통곰 200kg
     큰곰 300kg이상
     최홍만 아져씨보다 더 거인
     곰이 살짝 눌러도, 사망할 수 있음
3) 발톱
     이빨은 당연히 무섭고, 발톱도 그냥 흉기.
     곰이 뾰족한 쇠망치를 한손(발)에 5개씩 휘두른다고 생각하면됨.
     영화 X맨의 손톱(?)이 더 길지는 몰라도, 곰발톱의 파괴력도 만만치 않음.
4) 동화속의 순진하고 멍청한 곰은 없다
     배고프면 다 잡아먹는 최상위 포식자 곰만 존재할뿐.


곰에 대한 사실
=============
1) 곰은 덩치에 어울리지않게 나무를 잘탄다.
나무위에 올라간건 100%곰의 먹이가 된다.
올라가는 속도는 고양이나 호랑이처럼 매우 빠르다.
사람이 올라간다면, 잘해야 2m쯤올라가면, 곰은 벌써 당신의 발을 씹고 있을거다.
이건 허풍도 아니고 현실 그 자체이다.
못믿겠다면 곰이 나무에 올라가는 동영상을 찾아봐라.
곰과 만났을때, 나무 위로 올라가는건 자살행위다.

2) 죽은척하면 바로 잡아먹힌다.
엎드린 당신은 그져 살아있는 먹이감일뿐.
곰입장에서보면, 착한 먹이감.
큰 곰의 체중은 300kg이 넘는다.
곰이 발로 누르면 당신은 어쩔 수 없다. 곰이 배가 부르다면 운좋게 살아날 수도 있긴하다. 숲속에서는 그런일은 매우 드문게 함정이다.

3) 죽어라 뛰면 살 수도 있다(X)
포기해라. 곰은 당신이 열발자국 뛰기도 전에 당신을 덮친다.
곰이 뛰는 속도에 당신은 경악할것이다.
덩치에 어울리지않게 곰은 매우 빠르다.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지그재그로 뛰면, 곰을 따돌리는데 약간의 시간을 벌 수도 있다.
무거운 곰은 방향바꾸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당신의 체력이 먼져 고갈될것이다.

4) 살고 싶다면, 호신용 스프레이를 반드시 손에 들고 있어라.
물론 곰이 갑자기 습격하면 당신은 스프레이를 겨냥하기도 전에 바닥에 누워질것이다.
스프레이는 총 다음으로 효과가 좋은 물건이다. 우습게 보지말라. 숲속에서 곰을 만난다면, 스프레이 하나가 당신을 살릴 수도 있다.
그러나 곰이 다가오기도 전에 뿌려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라.
사실 이건 강심장 아니면 쉽지 않다.
스프레이도 못써보고 하늘을 볼 수 도 있다.

5) 가능하면 혼자가지 말라.
혼자가면 거의 100%죽는다.

6) 아무것도 없는데, 곰을 만났다면
등을 보이지 말라.
등을 보이는 순간 곰이 당신을 덮친다.
곰을 마주보면서 천천히 나무뒤로 숨거나 이동한다.
곰을 화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운이 좋다면 배가 덜고픈 곰이라, 그냥 갈 수 도 있다.
끈질기게 곰이 계속 따라온다면, 크지않은 목소리로 도움을 청하라.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살수도 있다.
그래도 안된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양손에 흙이나 모래를 들고 있다가 곰이 습격할때 눈과 코를 겨냥해서 뿌려랴.
스프레이보다는 효과가 없겠지만, 한순간의 위기는 모면할수도 있다.
물론 곰이 더 화가나서 맹렬히 공격할 수도 있다.
이건 마지막 최후에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사용하라.

7) 숲속에 가게 된다면
노래를 부르던가 해서, 곰이 내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야한다.
아주 배고픈 곰이 아니라면, 당신을 피해갈것이다.(배고픈 곰이라면 ㅠ ㅠ)
곰은 멀리 있을 때는, 사람을 무서워할지라도, 곰도 갑자기 사람을 마주치면 공격을 하게된다.

기타
=========
뾰족한 돌맹이로 머리를 찍어 버리면 되지 않을까요?
=>곰은 몸은 거의 탱크 수준입니다.
왠만한 칼로 찔러도 들어가지도 않고, 거대한 곰이 칼한방 맞는다고해도 당신은 이미 분해된겁니다.
과일깍는 과도(칼) 같은걸로 맞서 싸우는 잘못을 범하지 마세요.
정 방법이 없다면, 칼로 곰의 코나 눈을 공격하세요.(죽기전에 해볼 수 있는 것이나, 단한번의 기회뿐!!!!)
코가 눈보다 민감함.

그러면, 창으로 찌르면 되지 않을까요?
=>창은 원거리용이며, 여러명이서 같이 던지는 겁니다.
곰이 창 한방 맞는다고 안죽습니다.
창또한 매우 크고 날카로와야 효과가 있습니다.

곰에 맞서 싸울 생각하지 마세요.
울트라슈퍼헤비급과 초경량 라이트급의 싸움입니다.

제발 동화책의 내용좀 바꿔주세요.
당신의 자녀가 숲속에서 곰을 만났는데, 죽은척하면 어쩔건가?
Posted by 안녕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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