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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아무리 생각해봐도 뽑을 사람이 없습니다.
최선(가장 나은 선택)을 뽑겠지만, 역시나, 어렵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아니, 원래 이런것이 정상일까요?
대통령할 사람이 이렇게도 없나요?
한숨만 나옵니다...

차라리, 절 뽑아주세요.
공약1)
현재 후보들이 내세우는 "잘된 공약"+"국민여론수렴"으로, 국정을 이끌겠습니다.
대통령 후보들을 각 요직에 등용하여, "잘된공약"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진보, 보수" 이런 단어를 없애겠습니다.
공약2)
1인 2채 주택만 허가하도록하겠습니다.
돈많은 사람이 수백채의 집을 소유하지 못하도록하여, 모든 국민이 주택걱정없이 살수있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주택은 기본 인권입니다.
세들어 사는 사람은, 노예도 아니고, 가축도 아닌, 사람입니다. 집에 인생을 저당(대출)잡혀 살지 맙시다.
공약3)
국가도 기업이고, 수출등으로 이윤을 내어, 국민에게 이익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세금걷는 정부에서, 돈을 벌어 국민에게 도움을 주는 정부로 바꾸겠습니다.
(그래도 세금은 내야 합니다;;;)
공약4)
위의 공약 3가지가 모두 잘되면, 남은 임기에 상관없이, 물러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참고로, 전 권력, 명예, 돈 욕심이 없습니다.
제 아이가 약 100년간 살아갈 이 나라가 자랑스러워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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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성장동력 컨트롤타워 세워 대한민국 새 아침 맞자

실물경제 총괄부총리 신설…미래 먹거리 발굴해야



생각없는 사람을 머리로 두면, 온몸이 다 피곤하다.

지금 우리의 처지이다.

생각있는 사람을 컨트롤타워로 보내야한다.

위의 기사를 쓰신분을 우리나라 경제 컨트롤타워로 보내자.

5년~10년 후 우리의 삶이 달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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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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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기지 못한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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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는 사람보다는 술친구가 더 좋은듯.


술친구와 관련된 문제로 골머리를 썩으면서도,

정작, 도움이 되는 내 말은 잘 들으려 하질 않는다.


좋은 소리는 몸에는 쓰다?


내가 보기엔 술친구가 더 해로운 존재임.


사람이란...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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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의사는?

1) 말기암 환자도 살리는 의사

2) 암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의사

3) 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습관, 운동, 생활 습관 개선에 힘쓰고,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도록 권유하는 의사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의사는?

1) 말기암 환자도 살리는 의사

2) 암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의사

3) 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습관, 운동, 생활 습관 개선에 힘쓰고,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도록 권유하는 의사



가장 존경을 받는 의사는?

1) 말기암 환자도 살리는 의사

2) 암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의사

3) 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습관, 운동, 생활 습관 개선에 힘쓰고,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도록 권유하는 의사



우리에게 가장 이로운/유익한/필요한 의사는?

1) 말기암 환자도 살리는 의사

2) 암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의사

3) 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습관, 운동, 생활 습관 개선에 힘쓰고,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도록 권유하는 의사


가장 훌륭한 의사는?

1) 말기암 환자도 살리는 의사

2) 암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의사

3) 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습관, 운동, 생활 습관 개선에 힘쓰고,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도록 권유하는 의사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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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랬을것이다
그랬다.
지금생각해보니, 아닌것도 같다.
당신말을 들어보니, 후자가 맞는것 같다.

방금전에도 현장의 문제에 대해 담당자의 진술이 일관성없게 변한다.
이럴땐 이렇고, 저럴땐 저럴수있다고 애기해주자, 담당자는 둘다 아니란다.
물론 나는 이런일을 많이 겪어봐서, 그누구의 말도 믿지는 않는다.
오직 내가 확인한것만 믿는다.
내 기억도 내가 신뢰를 못하는 마당에..
기억만 믿고 큰소리치다가 곤란한 일을 겪는 경우도 흔하다.

최근에 와이프와 택배에 대해 5만원의 내기를 걸었다.
매실을 주문했는데, 토요일 6시넘어 배달이된것이다.
와이프의 삼촌이 택배업을 하고있어, 와이프의 삼촌도 오후 3시쯤에는 퇴근을 하니, "5시 이후에 택배받는것은 포기해라."
나는 "아니다, 밤 11시에 배달하는 사람도 있다더라"
와이프는 동전이든 저금통을 5만원대신 주더라...
이런점에서 사진은 확실한 기억을 보장해준다.
Posted by 안녕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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