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안녕1999

카테고리

전체 (3067)
자바스크립트 (20)
안드로이드 (14)
WebGL (4)
변비 (17)
정치,경제 (35)
C언어,ARM (162)
컴퓨터(PC, Note Book, 윈.. (41)
전자회로, PCB (27)
유머,안웃긴,GIF,동영상 (118)
국부론60 (71)
모듈(PCB) (3)
건강 (2)
FreeCAD (25)
PADS (43)
퇴직,퇴사,구직,취업 활동 (3)
C# (86)
엑셀 (8)
워드 (0)
LabView (6)
레고 (30)
FPGA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눈치우는 기차

눈치우는 기계

우리나라도 눈이 많이오면, 눈때문에 사고가 나거나,교통정채가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여름에 비가 많이 와도 마찬가지다.

예전부터 얘기했듯이, 도로에 지붕을 씌우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지붕에는 태양광발전도 하고.

비가와도, 눈이 와도 운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
태양광발전도 하니, 석유 수입량도 약간은 줄어들고, 무엇보다, 사고가 덜 난다.
또한 자동운전 시스템까지 가능하니, 운전은 차가하고, 난 잠이나 자면된다.
얼마나 좋은가?
물론 비용이 문제이긴해도, 일단 설치만되면, 그 이익이 상상을 초월할것이다.
물류비용도, 거의 무인 시스템이되니, 엄청나게 저렴해진다.

이좋은걸 왜 안하고 있을까?

돈좀 더 들이면, 지하 고속도로도 가능하다.
내 현재 월급만 보장해주면,
수년내로, 장비개발해서, 짧은거리는 5년, 서울-부산은 10년 내로 지하고속도로 개통해주겠다.
물론 1:1직선 고속도로이고, 무인운전이고, 빠르다.

비행기가 빨라 좋긴한데, 태풍오면 못간다.


하이퍼루프는 빠르지만, 유지비용 및 안전에 문제가 많다.

어쨌든 서울 부산 1시간이 목표이다.
음속은 초속 340m이니, 시속1200km정도 된다.
물론 빨리갈수는 있지만, 안전문제로 추천하지 않는다.
사람이 없고, 폭발, 깨짐등의 문제가 없다면, 1200km도 문제가 아니나, 경제성이 없다.

어쨌든 나를 믿고, 후원해주는 기업/단체/사람이 있다면, 10년후에 신세계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지하터널은 뚫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좀더 빨리 뚫는 방법이 있다.

나 죽기전에 지하고속도로 타봤으면 한다.

언제나, 돈이 없는게 문제...
누가 10억만 주면 좋겠다.
Posted by 안녕1999
, |

비오는날엔 신발이 젖기 마련이고,

바늘 구멍이라도 있다면, 양말까지 다 젖습니다.


축축해진 신발을 쉽게 말리는 방법은, 다 알고 계시듯이,

신문지를 신발속에 넣어 두는겁니다.

신문지를 신발속에 많이 넣어주세요.


몇시간 후에는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해서, 신발이 말라있습니다.


신문지만 있으면 됩니다.

드라이기로 말리지 마세요. 뜨겁고, 타고, 냄새나고, 전기요금 나옵니다.

Posted by 안녕1999
, |

고속도로에 태양광 지붕을 설치하면, 우리나라 전기 에너지의 상당량을 공급할 수 있다.

물론, 막대한 설치 비용이 걸림돌이다.

2016년 현재, 세종시 도로에, 태양광지붕을 일부 설치했으나, 여기서 내가 말하는 수준과는 다르다.


태양광 지붕의 기능

1) 태양광 발전기능

2) 눈, 비, 바람등으로 부터 차량 보호

    눈, 비가 많이 와도, 교통에 전혀 문제가 없음.(지붕이 있으니)

    (지붕이 설치된 구간에서)폭설로 인한 눈길, 폭우로 인한 빗길에 사고가 나는것을 100% 막을 수 있습니다.

    비용을 좀더 들이면, 연비 향상도 꽤할 수 있음.(나중에 설명)

3) 전기차량에 전기 공급

4) 자동운전 시설

5) 기타등등



왜? 도로에 태양광지붕을 설치해야 하나?

1) 에너지 자립국

    한국은 99%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에너지 수입국이다.(석유, 가스, 우라늄, 등등)

    에너지 수입비용을 줄여야,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다.

    반도체, 자동차만들어 팔면 뭐하나? 에너지 수입비용으로 막대한 외화가 나가는데...

2) 태양광 설치 부지 확보

   산이나, 농지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것을 막아야 한다.

   개인이 설치한, 대부분의 태양광 설비들은, 수년 후에 방치될것이 뻔하며,

   태양광 흉물이 될것이다. 또한, 태양광 패널이 있는곳에는 풀이 자라기가 힘들다.

   식물은 태양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식물은 태양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친환경적으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려면, 도로위에 설치하는것이 좋다.

3) 눈, 비, 바람 등의 자연재해로 부터 운송수단의 보호

   눈이나 비가  많이오면, 차량의 속도가 느려지거나, 못가는 사태가 발생한다.

   지붕이 있다면, 사계절, 언제나 쾌적한 운행을 할 수 있다.

4) 전기자동차에 전기 공급

    전기는 도로에서 충전하는거다.

5) 자동운전

    지붕구조만 있어도, 자동으로 운전이 가능하다.

    차량이 지붕만 따라가도록 만들면 된다.

    서울서 부산까지 피곤하게 3-5시간씩 운전할 필요가 없어진다.

    보다 안전한 자동주행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6) 연비향상

    지붕이 아니라, 터널식으로 설치할 경우, 연비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설치비는 크게 증가한다.

    연비향상은 10~30%로 예상한다.(기름값이 30%줄면, 아주 많이 좋지 않겠는가?)

7) 기타

    이밖에도 다양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어떻게 시작할까?(비용문제)

정부는 설치비용은 투자자가 내고, 일정 기간동안 수익을 보장해주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민자고속도로"

그러나, 정부의 방만한 운영으로, 국민들의 혈세가, 민간기업들에게 흘러들어갑니다.

국민들이 정부의 채권을 사고, 정부는 그 돈으로 조금씩 설치해 나가는 것이다.

물론, 방만한 운영은 철저히 감시해야한다.

태양광 발전 수익이 발생하면, 투자금액에 비례하여, 배당하면 된다.

수익만큼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라든가, 도로에서 전기를 충전한다든가, ...

가장 현명한 방법은, 국민이 직접 비용을 대고, 국민이 운영하며, 국민이 사용하는것이다.


저를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뽑아주시면,

"(주)태양광 고속도로" 공기업을 설립하여,

국민이 편하고, 저렴하고, 에너지 수출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막대한 비용과, 설치시간이 필요하여, 20년 정도는 해야합니다.(전구간 다 하려면, 50년 정도 걸릴듯)

감사합니다.



  • 2019.03.30 진짜로 전기차가 수소차보다 효율이 더 좋을까?
  • 2018.04.07 빗길 고속도로서 연쇄추돌 사고…3명 사망 4명 부상 송고시간 | 2018/04/04 11:30
  • 2018.01.11 중국 태양광 고속도로가 개통 5일 만에 절도 때문에 폐쇄됐다
  • 2017.12.05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소
  • 2017.11.27 삼성전자, 충전 속도 5배 빠르게 만드는 배터리 소재 '그래핀 볼' 개발 성공
  • 2017.02.04 전기차 `멀티탭` 충전시대 성큼…배터리 전기도 꺼내 쓴다
  • 2016.08.11 고속도로 태양광 지붕 설치 계획
  • 2016.07.04 美 테슬라, 자동 운전 중 '최초' 사망 사고 발생

  • Posted by 안녕1999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