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사라진 닻(앵커), 해저 충돌설, 유령 세월호
카테고리 없음 / 2017. 1. 1. 16:33
많이 보던 분이시군요.
내용을 들어보면, 그냥 "가설", "의혹", 그럴것이다", "왜 그랬을까?" 등등 나열합니다.
사실은 안보이는것 같네요. 물론 아직도 사실은 안밝혀졌지만, 너무 "의혹"위주로 가는 느낌입니다.
분란만 조장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듦니다.
예전 동영상이라면, 삭제하는게 나을듯 합니다.(왜 올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고의 침몰"은 2017.01.01까지도 밝혀진것이 없습니다. 제목 수정하세요.
해저 충돌설은 분명 아닙니다.
닻(앵커)를 내리고 운항했다면, 섬근처에서 배가 전복되어야 합니다.
(앵커 줄이 먼져 끊어 진다고 합니다.)
항적일지와, 침몰 위치는 너무나 동떨어진곳입니다.
말이 많아서,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횡설수설...
사실만 봅시다.
내용을 들어보면, 그냥 "가설", "의혹", 그럴것이다", "왜 그랬을까?" 등등 나열합니다.
사실은 안보이는것 같네요. 물론 아직도 사실은 안밝혀졌지만, 너무 "의혹"위주로 가는 느낌입니다.
분란만 조장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듦니다.
예전 동영상이라면, 삭제하는게 나을듯 합니다.(왜 올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고의 침몰"은 2017.01.01까지도 밝혀진것이 없습니다. 제목 수정하세요.
해저 충돌설은 분명 아닙니다.
닻(앵커)를 내리고 운항했다면, 섬근처에서 배가 전복되어야 합니다.
(앵커 줄이 먼져 끊어 진다고 합니다.)
항적일지와, 침몰 위치는 너무나 동떨어진곳입니다.
말이 많아서,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횡설수설...
사실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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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3월27일
자로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한창인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인양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부디 진실이 떠오르기를”이라는 문구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과 좌현에 충돌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직후부터 SNS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자로의 페이스북 계정에 새로운 내용은 추가되지 않았다.